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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722153431563


고독사한 서른한살 청년의 원룸에는 이력서 150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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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속 고독사하는 청년 늘어
"사회적 연결고리 만들어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6평 남짓한 오피스텔에서 A씨가 지난 4월 외롭게 세상을 떠났다. 31세 청년인 A씨가 발견된 것은 죽은 지 사흘이 지난 뒤였다. 그의 방 구석에는 대형 여행가방 2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고, 한 중소기업에서 영업직으로 활동하던 명함도 발견됐다. 회사생활을 위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자취생활을 하던 청년이었다.


A씨는 오피스텔 관리비를 3개월이나 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렸다. 방안에는 각종 쓰레기와 소주병들이 나뒹굴고 있었다. 그렇다고 A씨가 희망을 모두 버린 건 아니었다. 다른 한켠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5장씩 들어있는 파일이 30개나 나왔다. 생활고를 겪으며 힘들어 하면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 직장을 구하려 노력했을 A씨의 생전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는 듯했다. 그의 곁을 지켜준 건 소주병뿐이었다.


유족들은 무너지는 가슴을 부여잡으며 유품정리 작업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고독사 현장을 청소하는 특수청소업체가 “취업하기가 힘들었나봐요”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으나, 부모들은 아무 말 없이 눈물만 흘렸다. A씨 어머니는 “우리가 잘 살았으면 아들이 이렇게 떠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스스로를 자책했다.

지난 4월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의 집 내부. /김새별씨 제공


1인 가구 증가와 취업난이 겹치면서 ‘2030′ 청년들이 고독사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고독사는 가족이나 사회 등 주변과 단절된 채 홀로 아무도 모르게 생을 마감한 후 일정한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발견되는 죽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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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는 헬스장을 운영하던 34세 남성 B씨가 서울 마포구의 한 원룸에서 죽은 지 열흘 만에 발견됐다. 유족들에 따르면 막내였던 B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헬스장 운영이 어려워지자 막노동을 하며 생계를 해결했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자 주변에 돈을 빌려가며 임대료를 충당했지만 결국 버티지 못했다.


B씨의 형은 고인이 살던 방을 바라보며 연신 한숨만 내쉬었다. B씨의 형은 “코로나에 걸려도 죽고, 안 걸려도 죽으니 결국 똑같은 거 아닌가”하며 중얼거렸다.


청년들의 고독사 증가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가 집계한 10~30대 무연고 사망 사례는 2017년 63건에서 지난해 100건으로 늘었다. 무연고 사망으로 처리되지 않는 고독사도 많기 때문에 실제 고독사하는 청년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독사 통계가 정확하지 않다”며 “그동안 고독사에 대해 경찰과 자치구 사이 소통이 없어 집계가 원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고독사 현장을 청소하는 특수청소업체들도 생활고에 따른 청년 고독사는 계속 증가 추세라고 강조한다. 이들에 따르면 청년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장소에서는 ‘힘들다’는 내용의 메모장, 다량의 복권, 취업 준비 관련 서적들이 자주 발견된다.

지난 3월 서울 마포구의 한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된 B씨의 집 내부. /김새별씨 제공

청년 A씨와 B씨의 유품정리를 진행한 김새별 바이오해저드 대표는 “청년들의 고독사는 언제나 늘 우리 사회에 있었다”며 “고독사는 중장년층이 가장 많은데, 그 다음으로 많은 연령대가 청년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은 취업이나 수험 등 현실적인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에 이른다”며 “짧게는 3일, 길게는 한 달이 지난 뒤 숨진 채로 발견된다”고 했다.


이지혜 비움특수청소 대표도 “고독사 현장을 가면 전체의 20~30%는 청년”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특히 지난 6월에는 청년 고독사 현장이 늘었다”며 “실족사는 아예 없고 전부 극단적 선택을 한 사례들”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청년들은 건강하다’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청년들의 이상과 현실의 간극이 커져 사회로부터 고립감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자리 부족과 부의 불균형이 심각해질수록 청년 고독사 문제는 악화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정익중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최근 청년 일자리가 부족해지면서 청년들의 절망감이 커지고 있다”며 “100번이고 200번이고 취업을 시도해보지 않았겠냐”고 했다. 그는 “청년에게 ‘육체 노동이라도 해서 돈을 벌면 되지 않느냐’는 식의 비판을 하는 건 청년들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년들의 고독사를 막기 위해선 사회적 관심이 끊기면 안 된다는 주장도 나온다. 정 교수는 “금전적 지원보다는 청년들을 위한 사회적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봉사나 스터디 등 이른바 ‘스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관계의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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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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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07:49:25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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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07.29
08:04:56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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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내용에 어느분 댓글인데,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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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chung2021. 07. 22. 15:43
한국은 제가 청년시절이던....IMF 때부터......
항상 지금 까지 힘겨워 왔습니다.

IMF때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고 전 생각하지만.....
사람들은  이 얘기를 듣기 싫어하더군요

결혼, 아이, 취직, 집......다 못하더라도......
생명을 지키세요....


저도 웨이터, 노점, 붕어빵장사까지 해오면서.......
살아있습니다. 

저도 아직도 집도없고, 처자식도 없는 50살 독거남이지만....

이 얘기는 해드릴수 있습니다.
누구도 여러분을 해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해치기 전까지는...

항상 선한사람 찾기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답글152댓글 
찬성하기7153

닉네임2021. 07. 22. 17:05

왜 한국은 기술직을 무시합니까? 캐나다,호주, 뉴질랜드 기술직 임금 엄청 높아요. 그저그런 사무직보다 훨씬 대접 받고 잘 삽니다. 특히 건축 노동직 임금 꽤 쎄요. 답답하네. 도대체 왜 노동직을 무시하는지.......




최 영미2021. 07. 22. 16:26

이지사님 이 청년자금 공약할만하네요 왜안된다 하는지 봐요 일단은고독사 청년은없을꺼아닙니까 그돈을 취직할때까지는기본 소득이되니




유창환2021. 07. 22. 15:44

이런상황속 출산 결혼 연애? 아주 개소리 까고 있네


베릭

2021.07.29
08:09:03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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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음이랑 반대로 말했어2021. 07. 22. 15:44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우리 다들 너무너무 행복해서 사는건 아니겠지만 벼랑끝에 몰린 그 마음이 어땠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인생이 막막할때 힘내라 용기를 잃지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라는 말이 얼마나 의미없고 잔인한 말인지 느껴본 사람으로서 어떤 위로의 말도 못하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21댓글 찬성하기3825

베릭

2021.07.29
08:13:2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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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2021. 07. 22. 16:23

부모님들 눈높이를 낮추세요 자녀분들이 용접. 공장 에 들어간다고 해도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내가 널 공장다니라고 뼈빠지게 학원이며 대학교보낸줄아냐 그런말이 자식들 힘들게 합니다 부모님들이 원해서 학원도 대학도 보낸거잖아요 자식이 선택한 직장이면 토달지말고 잘했다 칭찬해주세요

답글90댓글 찬성하기5708

베릭

2021.07.29
08:22:42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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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724060039642


"취업난·생활고에 지친다" 늘어나는 청년 고독사, 이대로 괜찮나[허미담의 청춘보고서]



벼랑 끝 내몰리는 청년들..'청년 고독사' 매년 증가
코로나19로 우울감 더 커져
코로나19로 인해 취업난과 경제난이 심해지면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편집자주 - 당신의 청춘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습니까. 10대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청춘'들만의 고민과 웃음 등 희로애락을 전해드립니다.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 2019년 7월 부산에서 홀로 살던 30대 여성 A씨가 숨진 지 40여 일 만에 발견됐다. 월세가 밀려 찾아온 집주인이 빌라 관리인과 함께 거실 창문을 열었다가 A씨 시신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다. A씨는 수년 전부터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내왔으며, 집에는 공과금 체납 통지서가 발견되는 등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신경 안정을 위한 약물 치료 또한 받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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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난과 경제난이 심해지면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단기 일자리까지 구하기 힘들어지면서 무력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모습이다.

특히 홀로 사는 청년들 가운데 깊은 좌절감에 빠져 '고독사'를 택하는 이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고독사는 홀로 살다 외롭게 맞이하는 죽음을 의미한다. 전문가는 코로나19 등 외부요인이 청년들의 취업 기회조차 박탈시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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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이모(26)씨는 최근 지속적인 우울감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는 "대학을 졸업할 때만 해도 모든 게 잘 풀릴 줄 알았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고, 경쟁률도 덩달아 세지면서 서류조차 탈락한 일이 많았다. 이 와중에 부모님이 '취업 언제 하냐'고 잔소리까지 하니까 견딜 수 없었다"며 "잠을 자려고 해도 온갖 스트레스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다. 불면증이 너무 심해 병원을 찾았더니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집에 혼자 있다 보면 더 우울해져서 최근에는 아르바이트를 구했다"며 "우울한 생각이 들기 전에 움직여서 우울감을 털어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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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처럼 취업난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지난해 10~11월 만 19~34세 청년 65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청년의 생애과정에 대한 성인지적 분석과 미래 전망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 56.6%, 남성 52.0%가 '직장을 구하기 어려워졌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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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년 중 일부는 자살 충동을 느끼기도 했다. 동일 조사에서 '지난 1년간 한 번이라도 자살 충동을 느꼈는지'에 대한 질문에 여성 32.8%가 '그렇다'고 답했다. 청년 여성 3명 중 1명은 지난 1년간 극단적 선택 충동을 한 번이라도 느낀 셈이다. 남성의 경우 19.4%가 '그렇다'고 답했다.

한 청년이 채용 게시판을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과 생활고 등에 시달리면서 좌절감에 빠진 일부 청년들이 극단적 선택을 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한 항공사 승무원 B(당시 2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코로나19와 휴직이 장기화하며 생전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발견된 B씨의 유서에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 내 장기는 기증해 달라. 편안한 안식처로 떠나겠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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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 중 일부는 깊은 좌절감에 빠져 사회와 단절된 삶을 살다가 홀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품정리업체 스위퍼스 길해용 대표는 지난 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청년 고독사가 많이 늘어난 상황이다. 중장년층 고독사와 청년 고독사가 거의 절반일 정도로 의뢰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중장년층 고독사 비율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그 빈도가 비슷해질 정도로 청년층 고독사가 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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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는 고독사에 대한 통계가 따로 없어 무연고 사망자 통계를 바탕으로 고독사 현황을 유추하고 있다.

최혜영 민주당 의원실 분석에 따르면 10~30대 무연고 사망자 수는 △2017년 63건 △2018년 76건 △2019년 81건 △2020년 100건 등으로 매년 증가했다. 그러나 무연고 사망으로 처리되지 않는 고독사도 많기 때문에 실제 고독사하는 청년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이 취업 등 여러 기회를 박탈당하면서 무력감에 시달리게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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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취업난은 과거부터 문제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은 시험을 볼 기회조차 많이 줄어들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예전보다 높아진 것"이라며 "이런 것들로 인해 젊은층이 무기력해질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취미생활 등을 통해 무력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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