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특이한 내용이어서 가져왔습니다.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가슴의 사랑이 분별의 기준이라 합니다. 깨어나면 스스로 알 수 있는 내용일 것이니.. 함께 깨어남에 초점을 맞추는 여름 가을이 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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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 2021.07.26
- 18:31:44
- (*.155.129.11)
아트만님, 요즘 코로나 시국에 건강하신지요? 저는 코로나때문에 외출을 끊고 있습니다. ㅋㅋ 아트만님은 몸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 영상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저는 2-3년간 정말 많은 일들을 겪었고, 그에 따라서 채널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제가 운영하는 밴드에는 채널러들이 10명 이상 있고, 또 저를 도와주시는 활동지원사 선생님도 채널이 열리셔서 저를 물리적인 측면만이 아닌 영적인 부분까지 도와주고 계십니다. 더불어 제가 운영하는 밴드에 계시는 채널러분들도 도와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위 영상같은 경우엔 처음 내용만 봐도 이게 어디서 온 채널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처음부터 맞지않습니다. 아마도 루시퍼 계열의 그레이 외계인들이 보낸듯하더군요. 제 말을 믿지않으시면 안믿으셔도 상관안하지만, 제가 경험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더구나 저 혼자만 겪는 것이 아닙니다. 제 밴드의 채널러분들과 활동지원사 선생님도 같이 겪고 있는 부분입니다.
궁금하시고 알고싶으시면 제 밴드에 들어오셔서 이야기를 나눠보시면 알 수 있으실겁니다.
미르카엘
- 2021.07.27
- 15:19:41
- (*.155.129.11)
저도 지금은 알아가는 과정이니까, 나중에 거의 알게 되면 올려드릴게요. 그리고 아래에도 일부 알게 된 것을 올렸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만델사 행성에 관한것이요. free - 태양계의 파괴된 행성은 말데크 행성뿐일까요? (lightearth.net)
베릭
- 2021.07.27
- 09:04:36
- (*.28.40.39)
창조자들의 메세지?
유란시아서를 바탕으로 한후에
나머지 세부 내용들을 더 추가해서 전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내용들은 토비아스와 아다무스가 전한 5차원 새지구와 비슷한 내용으로 이해했어요.
즉 지구와 유사하게 자연환경 조건이 좋은 새로운 행성들을 준비하고 건설중이며, 그곳에 갈수있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 지구에서 깨어난 사람들이 새로운 행성으로 이동하면 그곳에서 교사로서 일을 하게 될것이다.
새행성은 천상계에서 살지만 한번이라도 인간으로서 살아보고 싶어하는 천상계의 출신 어린 영혼들이 태어나게 될것이다. 지구에서 많은 어려움을 통과한 성숙한 영혼들은 새로운 행성으로 가게 될것이다.
현재 지구에서 오랜 세월속에서 훈련을 거친 깨달은 영혼들은 새로운 지구에서 태어나는 어린 영혼들을 인도하는 스승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토비아스가 메시지를 중단한 이유는 새지구 건설을 위해서 떠났다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 현재 지구가 아니라 지구와 비슷한 행성의 건설작업을 돕는 일을 하고자 떠남)
새지구는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 될수도 있겠지요.
그 위치는 태양계안일수도 있으나 태양계 밖일수도 있습니다.
천국과 같은 장소는 태양계 안이나 지구의 주변이 아니라
태양계 밖의 공간에도 존재하며, 그곳에서도 천사들이 활동합니다.
어느 행성이든지 막론하고, 건축물은 영혼들의 거주공간으로서 꼭 필요합니다. 동시에 지구의 조건과 비슷한 자연환경이 주어진다면 금상첨화일것입니다.
현재 태양계안의 천국수준의 행성은 금성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태양계 밖 어딘가에도 영혼들이 살수있는 조건이 되어지는
5차원 행성들이 많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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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해전 읽었던 토비아스와 아다무스의 메시지들 속에 위 영상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루시퍼계열 회색 그레이 외계인들의 메시지라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ㅡㅡㅡㅡ
제가 아직 리딩작업을 안해서 진실은 모릅니다.
한번 시도해본후 댓글 남기겠습니다.
베릭
- 2021.08.01
- 06:49:36
- (*.28.40.39)
El Light 채널러는 과연 누구일까요?
유튜브에 창조자들의 메세지가 나온지 1년 넘었으며 2020년 등장했으나 시작은 2018년같습니다.
저는 이 메세지를 그냥 스쳐 지나가듯이 들었으며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다급한지라 큰 의미를 두지 않았으며 그렇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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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눈앞에 보이는 현실 즉 현재진행형 역사에 관심이 꽂혀있기때문에, 이런것을 무시하는 채널링정보들은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주역사와 지구고대사의 채널링들 중 아누의 메세지는 현실의
지구고대사와 문헌적인 증거들(수메르 점토판 등 중동 역사의 유물유적)이 일치하기 때문에 신뢰를 했습니다.
토비아스 메시지는 인본주의와 휴머니즘을 중심 가치관으로 삼으면서 에너지세계와 비물질세계의 현실을 그가 아는만큼 최대한 전달한 인격적인 존재였습니다.
아다무스는 열정적이기는 한데, 핵심을 추려내기보다 사설들이 긴편이지요. 그러나 토비아스의 뒤를 잇는 메신저이므로 보통 정도로 인정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프리덤티칭 계통 메세지들이 계속 인터넷을 장식하면서 아누계통 채널링들과 아누가문들을 어둠계 취급하면서 아눈나키는 문제있는 작자들이라는 식으로 치부하면서 루시퍼계열의 파충류종족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수준이라고 은근히 세뇌시키는 정보를 퍼뜨리는 중입니다. 오라핌! 이런 용어가 등장하면 어둠계 프리덤티칭 메시지인즉 무조건 거르는 것이 상책입니다.(이곳은 금속성 에너지의 암흑색 용들의 집단의식체들이 메시지를 전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쇳덩어리 무기들이 연상되는 전투와 싸움 투쟁적인 우주 역사관을 서술하는 것임!!! 전투 전쟁은 금속성 무기들이 필수인즉 이자들의 정체를 단번에 깨닫고 거창한 이론에 속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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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Light라는 분은 한국인 채널러같으며, 예전에 활동했던 누군가가 아닌가?추정됩니다.
2015년 전후에 다음사이트에 멜기제덱 대제사장 형제단?이라는 카페가 있다가 갑자기 카페를 패쇄하고 잠수탔는데, 누군가 거기가 패쇄하기전 자기네 패거리들끼리 비공개 모임 만든후 잠수탈것이며, 거기가 잠수타는 이유는 우주선에 의해서 상승할 지구인들이 탑승후에 지구를 떠나게 된다는 메시지가 있었고 정확하게 날짜를 몇월 몇칠에 그일이 일어난다!라고 예언을 했는데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기때문에, 잠수타게 된다고 했습니다.
거기 메세지들은 다 삭제되었고 카페도 사라졌습니다.
그곳 패쇄되기전 오프라인 모임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알던 지인(20대 청년)은 그곳 카페 운영진들을 직접 보고싶어서 모임날짜에 그 장소를 찾아갔었다고 합니다.
무슨 영어학원 강의실에서 모였었는데, 운영자들을 직접 본 소감은 매우 실망했다는 것이었고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한탄을 했었어요. 그리고 나서 얼마후 그곳은 인터넷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곳은 유란시아서 내용들을 기초로 우주선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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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에 2010년 전후로 활동하던 채널러 중 시타나 (이용재)라는 분이 있었고 이분도 예수그리스도와 유란시아서를 기본으로 메세지를 전했으나 예언들이 자꾸 빗나가고 틀리면서 신뢰를 잃으면서 자신이 운영하던 블로그 글들을 삭제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2013년 즈음에 영성계에서 오래 활동하면서 현재 다른 영성카페를 운영하는 분을 여러사람들과 함께 오프라인 모임을 가진후 대면하면서 영성계 사람들의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영성계 사람들 중 다른 사람들의 돈을 갈취(사기침)하는 유명인도 있고, 이성관계가 문란한 유명인도 있다는 사례들을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젊은 유명 남자채널러는 여자들이 아주 많이 따르므로 그 많은 여자들과 차례로 동거를 하더라!는 소문까지 들었지요.
그때 저는 와! 그래도 되는것일까?라고 생각하면서 놀랬습니다.
그런데 요즘 풍조가 그런것을 심각하게 보지 않고 그저 엔죠이하자???는 풍조가 유행인가?싶기도 하네요.
저는 영적으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사탄세계의 아젠다가 바로 성적인 문란함이기 때문입니다.
성적으로 잘못 엮이면 개인의 에너지장 자체가 오염되면서 어둠계 영들(빙의령 기타 잡영)도 바이러스 전염수준으로 갈아타기를 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즉 인간몸체는 하나의 숙주이며, 잡영들은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 숙주를 갈아타고 교체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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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님도 채널러로 유명한 분입니다.
그런데 미르카엘님은 제가 소문으로 들은 그런 부류에 속하지 않는다가 진실이겠지요.
채널러이신 미르카엘님이 이의를 제기해서 제가 리딩을 하겠다고 했는데 확인을 한즉 아는대로 전하겠습니다.
베릭
- 2021.08.01
- 08:40:46
- (*.28.40.39)
미르카엘님은 현재 에너지정화작업을 하는 분입니다.
에너지시스템의 일정 부분을 맡아서 흑암과 어둠계의 암흑에너지를 정화하면서 빛의 공간을 확장시키는 일을 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순식간에 검은색 공간이 백색빛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흙탕물이 순식간에 맑은 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바뀌어지듯이
에너지세계의 변화는 자연계와 운영 원리가 유사합니다.
암흑에너지를 회색으로 변경한후에 다시 작업을 하는데, 회색을 백색단계로 끌어올리는 일을 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아무튼 미르카엘님은 토비아스의 바램대로 육화한 목적인 에너지조정자로서 사명을 잘 수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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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엘라이트 채널러는 어떨까요?
이분의 메시지가 100% 거짓은 아닙니다.
진실과 거짓이 섞여 있는데 이유는 2가지 의식(영과 혼)의 갭이 크기때문같습니다.
일단 이분의 전생의식은 빛의 차원과 연결되어있고 우주 은하계의
메시지를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 7챠크라가 크게 열려있고 신앙심이 깊으면서 고차원계 존재들과 소통이 가능합니다. 보라색 7차크라 크게 발달했으며 우주 은하계와 통신이 가능한 분입니다)
그러나 또다른 의식으로서 현생의식은 정화가 필요해보이면서 어둠쪽에 엮인것 같습니다. 즉 전생의식이 영감으로 메시지를 받으면 현생의식이 미세하게 어둠계(파충류아젠다와 어둠 의식체들의 아젠다)로 유혹하는 작업을 추가하는 것 같습니다.
미르카엘님이 지적한것은 바로 현생의식이 엮인 쪽이 루시퍼계 그레이외계인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레이외계인 신체를 본것이 아니라 그레이외계인의 눈알들을 보았으며 동시에 블랙홀이 등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메시지의 어디가 문제인지?
동시에 천상계메시지가 맞기는 맞다는 것인지?
세부적인 설명을 하겠습니다.
베릭
- 2021.08.02
- 21:53:46
- (*.28.40.39)
이 사진들은 유럽교회의 건축물 장면인데, 예전에 미르카엘님을 리딩할때 보았던 장면과 유사해서 사진을 가져왔는데, 아치형 둥근 건축형태와 기둥들을 보면 어떤 영감이 느껴질것입니다. 사진은 석조물 느낌인데, 미르카엘님 경우는 금속성분으로 만들어서 금속 예술의 건축양식으로 느껴졌었지요. 금속재질도 여러가지 색상이 있었으며 섬세하고 치밀한 짜임새의 조각양식의 연속이 계속되었습니다(천상계 분위기)
영적세계는 형태가 없이 빛으로만 존재한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빛도 존재하고 형체들도 모두 존재한다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형체가 없는 천사들은 자기들의 실체를 구분짓기 위해서 만다라 도형을 사용합니다. 즉 둥근원형안에 자신만의 고유 무늬들을 새겨 넣는것입니다.
천사들이 인간형체로 형체가 뚜렷하려면 인간육화를 한번은 해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인간세상에서 봉사를 하는 대천사로 승격하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한번은 육화를 해보는것이 낫다고 합니다.
형체가 없이 상징적인 만다라(에너지 운영장치 내지 구조물)를 갖고서 활동하는 천사들이 대다수이라고 합니다.
특히 인간세상과 동떨어지는 공간에서 활동하는 천사는 형체가 없습니다. 빛과 만다라( 머카바)로 활동을 수행합니다.
베릭
- 2021.08.01
- 09:14:17
- (*.28.40.39)
제가 느끼는 메시지의 의문점?
1) 그들 엘로힘들은 지구태양계에 7천년전 파견되었다
원시 지구인을 만들었었다.
여기서 년도가 7천년전보다 훨씬 더 일찍 지구에 등장했어야 역사적으로 맞지 않나?싶은데, 이 기원전 7천년 지구역사 썰은 기독교학계의 썰입니다(여기서 현생의식이 본인이 익힌 지식으로 메시지를 추가한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지구역사에 렙틸과 그레이 외계인들이 침투한것은 기원전 5~6천년전이라고 역사적으로 추론합니다. 그런즉 엘로힘들이 지구에 온 시기가 아르콘이라고 칭하는 그레이외계인들과 엇비슷한 시기에 등장했다는 것이 이상하기는 하네요.
2) 엘로힘들의 우주선 ㅡ 태양근처에 있으며 3대 모선이 있다.
이중 한대는 지구의 3.5배 크기이며
다른 두대는 지구보다 작고, 금성크기이다?
엘로힘 우주선이 거의 행성크기에서 3배이상 크다?
이렇게 지구보다 큰 우주선들이 있다는 이야기는 예전 2010년전후에 누군가 빛의지구에 소개한 메시지에도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서 다른 회원분이 시타나 메시지같다고 했었으며 이사람 메시지는 예언이 맞지않아서 거짓이다!라고 단정했었지요.
3) 새로운 5차원 행성을 준비했고 지구인간들과 다른 행성 외계인들을 픽업하기 시작했다는 내용?
픽업 ㅡ이 내용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지 않은체 막연합니다.
지구인의 죽은 영혼들을 선별해서 데려간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육체의 상태를 픽업한다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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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영혼들을 새로운 5차원 행성에 이동한다면 거기가 물질계가 아니라 아스트랄계인가요?
그런데 동식물 채집과 산과 강 호수 바다 등 자연이 존재한다면 물질계이기때문일까요? 금성같이 말입니다.
베릭
- 2021.08.01
- 20:34:37
- (*.28.40.39)
- 우주선에 의한 Pick Up는 무엇일까요?
- 픽업의 뜻은 …을 집어올리다 이며 우주선에 끌어올려짐을 당하는 것이면서 공중부양 원리로서 우주선에서 나오는 레이저광선으로 물체가 들어올려지는 것을 뜻하면서 탑승하게 되는 사건을 의미합니다.
베릭
- 2021.08.02
- 07:28:26
- (*.28.40.39)
그러면 이제 제가 어떻게 리딩했는지? 전합니다.
리딩 방법은 자동필기(자동서기),
자동스피킹(언어사용), 투청력(텔레파시)과 투시력(환상)이 있습니다.
여러 방법들 중 저는 영상을 보는 투시 작업을 했습니다.
이런 작업은 자칫 잘못하면 주파수 영역대 경계선이 흐트러져서 빛과 어둠의 메시지가 뒤섞일수도 있고 어둠세력에게 사기를 당할 위험성들이 크기때문에 저는 이런 일을 되도록이면 안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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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딩을 전문으로 하게된다면 에너지소모와 기력소모가 극심해서 오래 못살고 단명한다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제경우는 급한 위기가 닥치면 환상들이 저절로 보여서 사태를 깨닫게 되지만 아무때나 보이는것이 아닙니다.
정식으로 저의 보호령에게 요청을 한후에 확인을 하는 편입니다.
아트만님이 소개한 창조자들의 메시지는 천상계의 메시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부분부분은 천상계메시지가 아니라 반대쪽 내용들이 들어간것으로 보이며, 100% 믿으면 안되고 가려서 믿어야 됩니다.
일단 전생의식이 메시지를 수신합니다.
그 메세지는 백색빛입니다. 하늘위에서 아래쪽으로 수직선의 백색에너지들(긴 수도관 파이프로 상상하면 이해됨)이 내려옵니다. 그런데 그 긴 직선 에너지들이 모여서 어떤 형체를 만듭니다. 사선의 다이아몬드 교차선을 만들더니 최후에는 굵은 뱀의 몸통같은 그믈막이 입체적 원통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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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백색빛인데 큰 구렁이 몸통이 연상되는 형체인데 속이 텅빈 실루엣이 그렇다는 뜻입니다.(여기서 이런 식의 작업자는 현생의식이 한다고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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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초록빛 숲이 보이는데, 마치 드론으로 공중 촬영을 한것같은 장면입니다. 즉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장면이지요. 초록빛 숲은 치유와 힐링을 상징합니다. 창조자의 메시지는 영혼치유를 돕는 메시지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잠시후 백색 빛들이 교차하면서 숲의 위를 전체적으로 덮어버립니다. 무늬가 그믈망같이 교차선이 생기는데 마름모꼴 그믈망입니다. 뱀피의 교차선으로 느껴졌으나, 가두리양식장 원리인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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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장면 등장/ 어둠장면 /빛의 장면/ 어둠장면식으로 교차가 됩니다.
메시지를 수신하는 1차 주인공은 전생의식( 영)으로 생각됩니다. 영은 수신을 올바르게 하지만 혼은 전체가 아니라 부분적인 왜곡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무튼 2차주인공 현생의식(혼)의 수신반응에서 왜곡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루시퍼 계열 그레이외계인들 의식체들이 메세지의 부분적인 왜곡을 조장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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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너지는 악 자체를 뜻하지 않습니다
악이 아니라 부정적인 기운들의 종합입니다.
영적으로 검은 에너지를 경계하는 이유는
어둠속에 숨어서 활동하는 암흑 의식체들이 침투와 간섭 공격들이 쉽게 행해지기 때문에 문제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검거나 진한 회색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이아니며, 그것을 질서있는 형체로 전환하고 승화시킨다면 일종의 예술성으로 전환되는 것이지요.(서정성, 시적인 성품, 휴머니즘 품성 등 인간미의 정수를 드러냄)
흑백의 수묵산수화, 흑백의 그림, 흑백의 원단 체크무늬, 흑백의 바위형상 등이 보인다면, 그것은 악하고 나쁜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고난과 고통 아픔 시련들을 스스로 극복하고 강인하게 예술성으로 승화시키고 초월했다고 해석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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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검은색이나 회색 바탕에 구렁이 뱀 용 기타 혼미스러운 소용돌이 등이 등장하면 문제성 크다고 해석해야 맞습니다.
검은색 에너지는 죄와 악이라고 해석되기 쉽지만 개인사의 불행( 카르마, 업보, 업력)도 있으며 현생삶의 결핍 굴레 근심 환경장애 질병 심신고통 우울 심적 괴로움 가족문제 친인척문제 생계문제 돈문제 등등 자의적이거나 타의적인 문제들을 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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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채널러의 현생의식의 현실 삶 자체를 제가 자세히 알수는 없으나 개인적인 삶의 애로가 메세지에 투영이 된것이 아닌가?라는 추리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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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천상계 메시지라고 느낀 이유는?
백색빛 둥근 원형의 도형들이 수백개 이상 집단으로 등장했는데 수백이라는 숫자는 많다는 뜻입니다.
둥근 원형이란 공 형태가 아니고 하늘의 달과 해같은 평면 원형입니다. 그리고 원형안은 크롭써클 도형들같이 도형들이 수놓아졌는데 중심에서 바깥으로 원형들이 질서있게 만다라 문양으로 새겨졌는데, 백색인데 백색선으로 촘촘하게 동그라미들을 크기를 다양하게 해서 새겼습니다.
신들의 집단의식체를 상징하면서 도형 형태로서 자신들 존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엘로힘)
개별적인 신들이지만 이들이 동시에 하나로 연합하는 전체의식이기도 하다는 상징적 영상장면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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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도형들이 사라지고 등장한 다음 장면은
거대한 원형판 1개 등장입니다.
우주선 나오는 영화를 볼때 서울운동장 크기만한 둥근 원형의 우주선이 하늘위에 떠있는 장면을 연상하면 됩니다.
둥근 커다란 원형판은 황금빛의 금속판입니다.
그리고 중심에서 바깥으로 경계선이 크게 그려졌는데
금속판에 선을 새긴것 같은 원리입니다.
피자를 자를때 중심에서 선을 바깥으로 교차해서 나누듯이 그런 식의 큰 직선 경계선들이 그러졌고, 각각의 삼각형 도형들안에는 아주 가늘고 섬세한 선으로 곡선의 도형그림들이 그려져있었습니다.
만다라 그림들을 보면, 큰 도형안에 가늘고 섬세한 선으로 수를 놓듯이 그림들이 그려진 원리같이 치밀하고 아름다운 선들이 새겨져있었습니다( 금속 공예 예술작품 느낌)
그리고 금속판자체는 황금빛인데도 투명한 무지개빛이 각 삼각형마다 다르게 빛이 발산되었습니다.( 개체의식이면서 동시에 전체의식이기도 한 신들의 존재방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라고 생각됨 )
그러니까 피자를 8조각으로 선을 그으면 각 조각들마다 빨주노초파남보 같이 반투명의 무지개빛이 차례차례 발산되는 형태와 비슷하게 연상한다면 상상하기 쉽습니다.
고차원계의 에너지를 소유한 고차원의식체로 해석했습니다. 은하계 장면도 두차례 보여서 천상계 메세지는 맞으나 전체중 부분적으로 아닌 내용도 섞여진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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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만 갖고 본것이며, 다른 메시지들은 아직 모릅니다. 어둠의식체들이 빛의 메시지를 그냥 두지는 않을것입니다. 어떻게해서든지 훼방하고 교묘히 골탕먹이려고 농간을 부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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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하고싶은것은 이 메시지만 매달리지 말고 다른 믿을만한 여러 출처들도 같이 보면서 받아들일 내용들만 잘 골라서 믿는것이 지혜로운 방향같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개체의식으로 등장한 엘로힘 의식체의 도형적 상징을 앱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본래사진은 백색바탕과 백색선의 도형입니다.
누군가의 디자인인데, 백색선의 그림이라서 제가 비슷해서 사용해봅니다.
제가 본 선은 파랑색으로 그렸는데 실제는 순백색판을 백색선으로 파서 그린것같았고 입체감이 느껴졌었지요.
피자판 자르기같이 직선선들이 교차를 합니다.
그러면 삼각형들이 나뉘어져보입니다
각각의 삼각형 안에 중심부터 바깥으로 동그라미들이 점점 커지는 형태이며, 제가 그린것은 3단이나 실제 본장면은 7~8단이 연상될정도이고 진짜 정교하고 세밀한 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황금빛의 판 1개는 제가 그릴수 없는 수준이라서 포기했으나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긴 선으로 곡선무늬 장식들( 당초무늬? 사원의 벽화그림, 불화의 배경 무늬 등등 섬세하고 복잡한 문양들 비슷)을 입체적으로 파서 새긴 형태라서 묘사하기가 힘이 듭니다.
교회 돔 첨탑은 8개의 삼각형을 모아서 만듭니다.
엘로힘 도형의 평면을 입체적으로 바꾼다면 교회의 8각형 도움형태로 응용이 가능합니다.
유럽의 교회건축물들은 천상계의 영감을 받아서 건축한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로마교회는 일부 건축물의 부분적인 조각들이 사탄과 악령들의 상징들이 섞여있는데, 이것은 근본을 훼손하려고 악의세력들이 침투해서 끼어들기를 한것일뿐이니 구분해서 해석을 해야 합니다.
8은 영원과 연결되는 완전숫자라고 합니다
동그라미는 우주를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대우주안에 소우주들이 단계단계 구성되어있는데,
유란시아서에 그린 우주 도형도를 보면 가운데 중앙우주는 움직이지 않는 섬같은 파라다이스라고 하지요.
그리고 그 중앙우주를 중심으로 지역우주들이 퍼져나가는 형태였어요.
제가 8개로 선을 나누었으나 자세히는 모릅니다.
아무튼 피자판의 자르기 스타일인것은 확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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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Paradise
https://www.urantia.org/urantia-book-standardized/paper-11-eternal-isle-paradise
Welcome to the Living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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