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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고나서.
7년전인가 여기가 생각나서 잠시 조금 활동하다가 다시 몇년 잠수하다가 이랬어요..
음.!?
생각이 나서 와봤어요
엄마 빼고 친구(제가 생각하는)가 단 한명도 없는 존재입니다.
외롭지 않게 지내게 해주시는 참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아직 활동하고 계시는분이 있으신데.. 참 대단하셔요 열정이 ...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