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혹시 이런건 생각해보셨습니까?
잔이 크면 넘칠일도 없습니다. 그런데 한숨에 못먹으면 잔이 아니잖아요?
세숫대야에 퍼서 먹어보세요.. 연못을 잔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못먹잖아요? 잔을 비우세요..?
선문답은 통찰력이 없으면 이해가 불가능한 방식입니다. 언어의 한계가 느껴지지요?
모르는 사람이 선문답해보고 깨달을것 같습니까?
앎이 중요합니다.. 진력날때까지 앎이 중요하다고 강조해드리지요^^
창조주가 앎이 안되면 무식한겁니다..
인간들이 창조주에게 무식하다고 말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