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식 : null 님께서는 일원적 다신관이란 의미를 아시는 지요 ? 생략... "수행을 말하는 놈이 창조주가 되기 위해 수행을 한다는 뜻으로
정정식: 1번 <아직도 오블리가토가 관자재보살님과 다른 사람인가 ?>
1번은 어디서 근거하는지 스크랩 복사해오시오.(이미 답변을 준내용입니다) 2번은 아래참조하고,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이말을 캐췌해오시오, 간략하게... 3번 그건 목소리님과 김경호와의 이야기 관계이고,
본문 문재는 정정식님과 대활 상대가 아닌 것입니다. 본문은 따로 몇가지 해설적인 참조가 필요합니다, 이부분은 목소리님과 대화론에서 장문의 글을 통해 삭감 엑기스를 추려서 이야기해야 하는 구조라, 정정식님과 대화에서 얻어지는 결과 아닙니다.
또한 말이란 교묘하여 삶이란 道도이다 보통인간처럼 번뇌하고 온갓 경험을 치루는 것도 긍극적으로 삶이 도이기때문에 번뇌가 깨닮음의 약이 되듯 그와 같이 작용하는 면이 있습니다. 이런 표현에서 채널계 토비야스 말을 빌리면 "그래도 갠찮아 아무렇치않아요" 그들도 나중에 우리와 같은 길을 찾을것이닌까요.
지금 목소리님이 주장하는 면은 '사랑' '체험' 보편적인 지구 중생도 그와 같이 대다수 사람들이 무의식적 의식적 사랑하고 신성한 측면을 체험하는쪽에 있으므로 변만 목소리님이 주장한 사상이 다른 것은 없습니다. 단지 목소리님처럼 행성하이어라키 라는 그러한 교섭이나 지식따위가 없을뿐이지요. 대중속에는 선과 악 옳고 그름이 있기때문에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뿐이지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출발하는 노선들이 이들이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위와같은 점도 빛의 지구 독자가 목소리님의 관점을 받아드리면 선택이고, 아니면 다른 선택을 취하는 것입니다.
다른 면은 수행계에서 수행자들이 점신전력 본질적인 수행 道도 집중하는면이 강한쪽에 두는 것입니다. 왜냐면 생은 짧고 도는 멀다..라고 단축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깨닮음에 전심전력 추구한다면 많은 수행에 질적으로 얻은 것이 높아집니다. 다음생에 어떻게 될지는 예상할수 없는것이므로, 사람은 자기가 어떤 길을 가겠다면 그에 합당한 길에 추진력을 가져야 하기때문에 자연발생적이지 못하더라도 의도적 노력이라도 주어져야 가능합니다.
이곳 빛의 지구는..뉴에이지사상 및 영성계 채널계 수행계 오칼트탐구 등 많은 성향의 사람이 있으므로, 자신의 취사선택을 해야 합니다.
목소리님 주장이 절대적인 원칙이나 진리가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러한 주장들을 펼쳤을때 그에 동의한 독자들도 있다면 그 책임성이 주어저야 합니다.
목소리님의 독자적 사상관과 그 출발이 다른 타인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최후에 목소리님이 그 주장에 대해서 실패했을경우... 타인의 과보도 함께 책임을 영혼 차원에서 관련을 맺게 될 것이라 봅니다.
라엘리안 사이비 종교에 몸담고 있던 사람들도 그중에 진실을 알고 참회를 하고 탈퇴한분들도 최근에 글을 볼수 있지만, 자신에게 과보가 따릅니다.
물론 전체적인 우주적 배경에서는 그것도 하나의 흐름일뿐이겠지요.
------------------------- 본문 ------------------------- ㆍ글쓴이 : 김경호 (2010.02.01 - 19:42)
한 우주를 창조한 자는 몸따로 정신 따로가 없습니다. 그자의 몸자체와 정신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우주가 성주괴공 탄생에서 괴멸하는 시간적 개념은 1대겁 동안 생존하게 됩니다. 말 대로 숨한번 쉬고 난뒤 무너지는 요소입니다.
여러분중 위없는 깨닮음을 얻는다는 것과 우주 창조자가 되고자 하는 바램과 서원은 말대로 서약처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 인과 에고를 벚어나지 못하는한 그리 이루어질수가 없는 요소입니다. 바로 수련수행이 핵심요소입니다. 아무 수행도 하지않고 창조자가 된다는 발상은...70억 인류 다 우주창조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꿈 같은 세상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카르마를 극복하는 것도 바로 수행입니다. 아무리 카르마를 놓아주고 자시고 해봐야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꿈과 같은 세상은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자신이라고 믿는 것 또한 모든 무의식 잠제의식 전생업력에 에너지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런 요소를 극복하려는 이름모를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수행학에 마음공부를 하여 다스리는 기교나 프리덤디칭(자유가르침)처럼 조금의 기법을 보고 에너지를 다루거나 신지학적 기교를 다루거나 모든 수행의 본질이 자신을 개조하는데에 있습니다.
이미 우주창조자가 되었써야 합니다. 이미 우주 창조자가 되지 못하고 이곳에 컴퓨터 타자를 뚜드릴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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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10.02.04
- 21:16:03
- (*.6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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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여러분중에 창조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아무렇치도 않게 단순하게 살다가 바로 창조자가 된다는 것은 이치에 없는 요소입니다.
<------ 위 본문-------->
아무렇치도 않게 단순하게 살다가 바로 창조자가 된다는 것 <----경호님 글이죠?
이걸..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렇게 내가 물었습니다....
답변하시면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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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글 ↓
"수행을 말하는 놈이 창조주가 되기 위해 수행을 한다는 뜻으로
글을 쓰신걸로 보셨다면.. 뭔가 잘못 알고 계신다고 생각지 않으시는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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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글
2번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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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해 해보시오.
김경호
- 2010.02.04
- 21:19:21
- (*.61.143.7)
"수행을 말하는 놈이 창조주가 되기 위해 수행을 한다는 뜻으로
글을 쓰신걸로 보셨다면.. 뭔가 잘못 알고 계신다고 생각지 않으시는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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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글
2번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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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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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렇게 내가 물었습니다....
답변하시면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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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은 두지말고
김경호는 한사람을 표적을 두지 않습니다.
저보고 집착한다고 하셨지요? 이젠 경호님이 집착하시는 건가요?
오블리가토가 관자재보살이란건 아이피도 일치하고
채팅하면서 확인한것입니다.. 다른분들도 다 아는것이고..
2번 <아무 노력도 안하고 창조주가 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이건 제가 님에게 질문한것이니 님이 답변하셔야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