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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은 목화토금수를 말하고 오행을 졸업하였을때를 상화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오행은 태양계의 행성을 일컫는 말이기도하며 상화는 태양을 가르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오온무아는 색온(色蘊) 수온(受蘊) 상온(想蘊) 행온(行蘊) 식온(識蘊)을 말하는데
오행에 접목하여보자면
색온은 화이며 수온은 받아들임이니 중앙의 토, 상온은 생각할 상이니 지혜의 수입니다.
행온은 행함의 금이고 식온은 앎이니 목에 해당합니다.
불교에서는 오온무아를 증득하면 윤회가 끝이나고 해탈의 경지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를 오행에 접목하여보면
오행을 이겨내어 생명력의 상화를 이루면 해탈의 경지이며 윤회의 끝이 됩니다.
마치 오행(목성화성토성금성수성)의 태양계를 벗어나 지구가 알키온력으로 들어가는 상황을 이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 해탈이며 깨달음이며 차원상승이라는 말로 우리들에게 알려진 것들입니다.
우리는 깨달음이나 해탈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왔는데,
간단히 말해서 상화를 이루면 됩니다.
상화를 이룬 상태가 오온무아를 증득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오온무아를 증득하면 윤회가 끝이나는 단계이며 개인적인 차원상승이 이루어진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5.24. 가이아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