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말해주지 않는 1차대전의 한부분. 누가 전쟁을 부추겼을까요? 1차대전은 오스트리아 왕을 써비아의 19살 청년이 죽였다 하여 전쟁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조작한 사실입니다. 진실은 오스트리아 자체내에서 왕을 죽인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오스트리아가 써비아와 전쟁을 선언했을당시 양국가 모두 이미 전쟁준비가 되어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뒤를 이어 러시아가 개입되고 독일이 개입되고 잇따라 영국, 이태리, 미국, 일본, 아토맨 엠파이어 = 오늘날의 이라크,바그닷드 까지 전쟁에 참가하게 되는데 이모든 국가들이 이미 전쟁준비가 되어있었다는 사실이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아시아에서는 오직 일본만이 전쟁준비가 되어있었다는 사실도 이상하지요?
영국에서 돈을 가지고 있던 롸쓰챠일드는 유럽전역과 미국, 일본 등에 이미 거래를 해왔었고 일본은 아토맨 엠파이어에 군인들을 보내 훈련을 받도록 했답니다. 미국은 이미 나라가 시작되었을때부터 롸쓰챠일드가 돈으로 잡아왔으니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그러다 1871년 완전히 정식으로 미국을 잡게되지요. 그러고 보니 일본군은 독일군과 같이 1차대전 훨씬전부터 같은곳에서 훈련을 받았네요.
1700년대 훨씬전부터 카자리언 롸쓰챠일드의 야심은 전세계각국에 센트랄 은행을 두어 장악하려 계획했었답니다. 나폴레옹이 전쟁을 일으킨것도 롸쓰챠일드가 프랑스와 러시아, 양측 모두에게 전쟁자금을 대주어 하게 된거란 사실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될겁니다.
지금껏 카자리언 글로벌리스트가 전쟁을 일으킨건 3가지 목적에서 였습니다. 돈, 땅, 인구줄이기......이 세가지를 염두에 두고 지금껏 전쟁을 계속 해왔었답니다. 1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미국 대통령 윌슨에 의해 생긴 THE LEAGUE OF NATION 은 오늘날의 유엔 기구의 발단이 됩니다. 그리고 전쟁을 겪은 모든나라들이 전쟁후 어려움을 겪게되자 롸쓰챠일드 글로벌리스트는 이때를 이용 각나라에 돈을 빌려주게 되며 본격적으로 중앙은행을 설치하게 되는 발단이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1차대전을 계기로 글로벌리스트들이 본격적으로 전세계를 잡기 시작한겁니다. 그때부터 글로벌리스트들은 일본을 이용하여 아시아에 전쟁을 일으키도록 했고 2차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아랍전쟁 등 전쟁을 끊임없이 해오며 인류를 힘없게 만들었고 반대로 자신들의 주머니는 갈수록 더부룩하게 채워져 갔습니다.
이제 850년전부터 인류를 잡으려 애쓰다 200년전부터 본격적으로 잡아온 그들의 권력이 모두 무너질 위기에 있는 지금 그들은 그 권력을 놓치지 않기위해 가지고 있는 그들의 모든 무기를 이용하여 인류를 휩쓸어 버리려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사님이 하신말씀을 다시한번 상기합니다. "이전쟁이 끝나고 나면 지구에남은 인구는 많지 않을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지금현재 그들은 많은 살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죽어나가는 만큼 우리쪽도 많은 희생이 따르게 됩니다. 피할수없는 희생입니다.
이제 짤막하게 정리된 글로벌리스트들의 횡포 보셨으니 대략 감이 잡히실 겁니다.
바람이다 님의 글 덧붙입니다. 써비아ᆢ세르비아 그들이 가진 모든걸 걸고 우리를 죽이려 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