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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이란 무엇인가? | |
매화님이 최초로 아리랑은 단군이다 라는 화두를 주셨다. 그 뒤로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야 아리랑이란 무엇인가를 알았으며 화두를 주신 매화님을 생각하며 정리하였다. 그냥 가감없이 느낌 그대로 옮겨보았다. | |
2021.02.20. 가이아킹덤. | |
아리랑은 무엇인가 | 나를 버리고 난 후에야 얻어지는 사랑 아리랑은 한민족의 혼문화이며 토션장이다. 토션필드가 개인으로는 오라이며 지구입장에서는 오로라고 태양의 입장에서는 흑점폭발이며 지역우주의 입장에서는 광자대다. 한민족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아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러시아어로 토션필드며 영어로는 프리에너지라하고 동양에서는 기라는 표현을 써왔는데 이 모두가 같은 뜻을 담고있다. 아리랑은 집단의 토션장이니까 아리랑의 길이란 어울림문화에 동행하는 길이다. 한민족의 에너지장이며 한백나무의 기운이 아리랑인 셈이다. 그러니까 아리랑은 집단의 토션장이다. 한민족의 에너지장인 아리랑은 환인에서부터 시작되어 환웅과 단군을 거처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져오고 있다. 매화님이 최초로 화두를 주었는데, 아리랑은 단군입니다. 라는 화두였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첨언하건데, 에너지장이란 우리가 가는길의 중간에 해당하는 쉼터다. 노자의 제자들이 노자가 만들어놓은 에너지장 안에 갇혀있는 것을 목격한 가이아킹덤은 많은 한민족의 영혼들이 아리랑의 에너지장 안에 갇혀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그 에너지장의 기운이 림포체로 나오는 현실이다. 스승님께서는 지금의 현실에서 림포체가 가장 문제다 라고 하신바 있다. 아리랑은 영성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는 오아시스같은 곳으로 이곳을 넘어섰을 때 진정한 하늘마음에 이르는 길에 이르게 된다. 아리랑을 제대로 알고 넘어섯을 때 진정한 영성의 길이 있다. |
모든 종교는 하나의 에너지장이다.
아리랑도 한민족의 종교나 다름아니다.
이것을 뛰어넘었을 때 진정한 하늘마음에 이른다.
죽어서 한번 에너지장 안에 갇히게되면 스스로 나오지도 못하고 깨달음도 얻을수가 없다.
살아있는 생명체의 기운으로만 나올 수 있는데 후손들의 역활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있다.
작게는 조상님들의 에너지장이나 크게는 한민족의 에너지장이나 같은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