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 게임 바꾸기
평소 아무 생각 없다가 잠에 깨고난뒤에 빛의 지구 게시판에서 벌어지는 현상태들을 감을 잡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몇년전부터 벌어지는 현상인데도 최근에는 덜합니다만, 최근에 벌어지는 현상들속에서도 항상 그와 같습니다. 이곳에 활동하는 사람들도 성향이 다양합니다. 그중에는 두분류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단축 요약하자면
음의 성질이 양의 행동을 하고 양의 성질이 음의 행동을 하는 왜곡된 형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감이 잡힙니다. 채널링에서 이런 메시지 찾아보셨습니까?
첫째: 영성
셋째: 채널링계
이곳은 혼합형이기때문에 자신이 영성을 추구한다고 해서 영성이라고 분명히 영성에 맞는지는 의문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어떤 수행을 한다고 해도 그자가 정직하게 오리지날 정품 수행자는 아닌것이 다분합니다. 재품을 비유한다면 오리지날 정품이 있고 짝통도 있습니다. 짝통하면 상표는 유명상표 도용하며 싸구려 원자제와 싸구려 기술력으로 만든 고장잘나는 제품등이 주류를 이룹니다. 또 정품과 그레이버전이 있는데 회사는 출고장소는 같은데 공급하는 업체 입수하는 정품 인정과 서비스해택이 있는데 반해 그레이는 일명 봇따리 장사가 수입해 들어온 제품으로 물건에 하자는 없으나 무상 서비스가 되지 못합니다. 품질이 좋은 영성인 vs 품질이 나쁜 영성인 품질이 좋은 수행자인가 vs 품질이 나쁜 수행자인가 품질이 나쁜 영성인 vs 품질이 좋은 수행자인가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수련 수행에도 불교영역에서는 8만 4천가지 법문이 있다고 하니, 어느 수련 또는 수행을 하느냐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이법문 외에 다른 무수한 법문에서도 사제 법문이 있기때문에 또 봐야 합니다.
최근에 전개되는 양상을 살펴봅시다.
본인은 관찰자로 늘 이곳 사이트는 그런 것이기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드리지 않고 조금의 활기가 넘칠뿐 더도 덜도 아닌 것으로 평가합니다.
본인은 어느편도 들지 않는 중립적으로 위치를 고수가 하고있습니다.
우리가 관찰할때 이 둘의 특성은 성향이 다르다는 것은 일전부터 살펴보았습니다.
두분류 공통점은 삶에 만족하는 쪽에 열등히 강합니다. 그런데 각자 사상적 배경과 주장은 다릅니다.
오블리가토파가 수행쪽에 사상배경이 깔려있다면 vs 목소리파는 영성 사상에 배경이 짖게깔려 있습니다.
그런데 오블리파는 (에오식 비슷)관념 타파형, 목소리파는 창조론 사랑애찬론(기존 영성보다 색다른 셋길)론을 펼칩니다.-일례로(부처 진리 깨닮음 삼계 가짜)라고 치부하는식
어째꺼나 두분류가 정상적이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두분류 중생이기때문에..
오블리파는 자신이 안티성향을 하지 않는데도 자신이 믿고있는 성향이 안티가 아님을 스스로 알거나 아님을 착각하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글의 의도와 타파형식이 기존 감성과 마음이 여린 영성인에게는 좀 안티적으로 보일수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오블리파가 안티적인 성향은 아닌데도 안티적 성향으로 보여질수가 있습니다. 또 한 목소리파가 착한 영성인으로 보여지는 반면에 사상은 (본인판단)외도의 길로 빠지는 형상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두 집단은 사실상 온전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기독교인들중 대부분이 착한 의도를 가지지만, 사실은 광적인 종교적 성향으로 언재 극단적인 부도덕한 현상이 벌어질지 예상 못하므로 그 왜곡된 교리와 그들 중생 상태 지배론에 따라 강력한 부정을 이르킬수가 있으므로 마음이 성량한것 처럼 보여도 극단적일수가 있습니다. 왜곡된 기독교 그들 역사 권력자와 타락한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또한 anunnaku아눈나키 부류와 같은 외계적 존재와 다차원 부정성에 의해 왜곡되고 인류의 마음과 정신을 심리조종하여 조작하기때문입니다. 항상 모든 영성이나 수행자체도 중생 마음에 의해 魔마에 의해 시험당하고 조종될수도 있고 타락할수도 있습니다.
오블리파와 목소리파가 음양 성향을 바꿔 게임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음이 좋다거나 나쁘거나 양이 좋다거나 나쁘거나 라는 판단은 무모한 짖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온전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마찰이 필요하고 옳바르지 않은 철저한 관념을 부숴버릴 수있는 효과도 볼수가 있습니다.
현상태에 두분류는 .....
보편적인 인류와 마찮가지로 달리 색다른 것은 없으나. 그들 개인에 따라 자신이 수행자든가 펑범한 사람이던가 또는 한쪽은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명암을 내밀정도로 각오를 다지고 있거나 수행을 하지도 않거나 건성 수행 게으름 수행 또는 수행자가 아니면서 철학적 비판적인 태도를 가지고 놀기 좋아하는 분류거나 그럴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내용은 확실했는데 설명이 두리뭉실합니다.
단축 요약하자면
음의 성질이 양의 행동을 하고 양의 성질이 음의 행동을 하는 왜곡된 형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감이 잡힙니다. 채널링에서 이런 메시지 찾아보셨습니까?
p.s 오늘 꿈이 참 기가막히는 꿈을 꾸었는데 본인은 관찰자이기때문에. 그러면서도 썩 좋치못한 이런꿈 꾸고싶지 않은데 삿된 말로 더럽군요. 사람들이 성과 관련되어 게이 특성들이 나타나 행동하는 뭐 그런 종류 이며 난 그런 꿈 않꿨으면 합니다. 요세 하늘에 에너지가 탁한지..잠제적인 탁한 기록이 없는데 왜이러는지..
생각을 통제하듯 꿈도 통제를 해야 합니다. 꿈은 잠 결에 무의식 상태에 생각과 같은 요소로 아무리 바르게 바로잡는다고해도 이 너저분한 여러가지 꿈들을 의도없이 꾸게도 됩니다. 평소 채식을 하다가 요세 고물상 일하면서 점심을 육식 하는 와중에 이런 부정적이고 너절한 꿈들이 나타나는군요. 에구 피곤한 인생이로다.ㅋ
김경호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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