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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에게 열쇠를 드립니다. 

내가 나의 사랑하는 그분으로부터 받은 소중한 열쇠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말로 표현해드릴 수 없기에,

 

아쉽지만,

나 역시 내가 받은 이 열쇠만을 드릴 수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 열쇠를 이해하고,

그것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이 당신 내부에 있습니다. 

 

과 함께 그  안에서 이해를 구하십시요.

 

그러면 언젠가는 이해의 빛이

그대 의식 내부로부터  비춰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  투명한 이해의 빛만이

그대에게 전능에 이르는 믿음의 반석을 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해있는 믿음,

신적인 믿음, 감각과 이성을 초월한 그 믿음만이,

그대에게 그대가 원하는 자유와 힘을 줄 것 입니다.

 

아래 내용의 상단부분은,

많은 분들이 잘 아시는,

그리스도의 강론 中 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Miracle is the FAITH  itself .

 

 

 

 I am 이라는 권능의 말로써 아버지의 영이 현시 되도록 하라 ( Call It into manifestation by the word of power I am ).  너는 I am 이라는 말의 의미를 깨달았는가 ? 

네가 그 의미를 알지 못한다면, 실체 안에서 I am 이라는 말을 할 수 없다. 네가 I am 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 때 그 권능의 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생명이다 ( I am the Life ). 그분의 생명이 내 안에 사시기 때문에 나는 살고 있다. 생명이 신이고 신은 생명이다. 

그러므로 나의 영은 네 필멸의 인간성( flesh )을 자극하고, 감각의 사탄은 네 발 밑에 있을 것이다. 

내부에 있는 영의 내재하는 힘 이라는 참된 진리에 너를 눈멀게 하는 감각의 사탄이 언제나 있어 왔다. 

감각은 외부의 것들을 네게 나타낸다(reveal). 그러나 신의 영은 내부로부터 진리를 나타낸다. 그리고 이 진리를 갖지 않는다면 너는 아무 힘도 없다. 

필멸의 감각은 외부의 것들만 보고, 그리고 그것이 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and that which it sees it does not know what it is ). 그것은 지적으로만 따진다(reason). 그것은 영감을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영감은 내부로 영으로부터 와야만 한다. 

네 안에 계시는 아버지는 너의 의식을 통하여 그 자신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너의 의식은 네가 아버지를 표현하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네 자신 의식 안에서 I am 의 위대한 비밀의 능력을 자각하도록 하라. 권능의 말 I am 을 말하라. 그러면 너의 의식은 그 말 뒤에 있는 엄청난 힘(force)을 깨달을 것이다. 우주는 나눠져 있지 않다. 그것은 하나(one) 전체(whole)이다.

 

그리스도의 힘은, 먼저 주 하느님의 존재를 인식(recognition)하고, 하느님의 존재를 더욱 자각하게 되는 고요의 시기가 뒤따르는 깨달음(realization) 후, 네 안에서 개발된다. 

진리를 깨닫는 것은 그러한 (it is ) 것을 아는 것이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 아버지는 나보다 위대하지만 우리는 하나로 함께 일한다. 그 분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분과 함께는 아버지가 하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인식이 먼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깨달음과 고요의 시기가 뒤따라야 한다. 그래서 나의 능력이 네 자신의 의식 안에서 개발 될 것이다. 하지만 우주 전체를 통하여 표현하는 유일한 하나의 의식이 있을 뿐이다. 우주는 생명 그 자체 내에 있는 의식이다. ( ,That is the consciousness that is in Life Itself ) . 생명은, 자신의 영광을 의식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모든 형태를 창조 했다. ( Life created all forms in which It can consciously manifest Its glory )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어떤 것을, 네 마음에 전달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네 자신이 문을 열수 있도록 열쇠를 주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고 하늘로부터 음성이 들렸다 는 말의 의미이다 . 
 
내부의 실재가 외부로, 그것의 놀라운 사랑과 평화의 힘이, 나타나도록 (manifestation) 하라. 전 우주를 관통하여 존재하는 창조 원리는 인간의 눈에도 천사의 눈에도 안 보이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모든 것 안에서 유일한 실재로, 형성과정(building process)으로서, 모든 것에서의 창조원리(Creative Principle)로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모든 보이는 것이 나와야 한다. 그러므로 무지와 공포를 통하여 외부의 것을 흐리게 하지 말라. 

나는 생명이다 ! 나는 나 자신을 생명으로 안다; 그러므로 나의 앎으로(in my knowing), 나는 생명이 된다. 그리고 나를 통해서 그리고 나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이 만들어 지게 된다 ( everything has been made that was made ) (번역자 주 : 그리스도 의식에서 만들어진 것이 현실 세계로 만들어져 나타나게 된다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그 외에 다른 생명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보고 알고 있는 것을 말로는 너에게 전달 할 수 없다. 하지만 네가 깨달아야 할 영원히 지금으로 있는 영광(glory)을 너에게 밝혀줄 영이 네 자신 안에 있다. 

이러한 영적 힘의 깨달음이 베드로 믿음의 근본이었고, 나의 제자들이 기적을 행하는 것을 가능케 한 것이다. 그러나 그 법칙이 이해 되었을 때 그것은 기적이 아니다. 네가 내부의 이 전능한 힘을 깨달을 때 , 그 창조원리는 너의 의식 자체 내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너의 의식은 창조원리가 표현 되는 매체이다. 너의 의식을 통하여 모든 것이 네 자신 삶에 나타나게 된다. 네 안에 살고 있는 것은 아버지 그자신 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항상 자각(aware of)하고 있던 것이며, 이것은 너도 자각 해야만 하는 것이다.

 

 

신성한 말은 I am 이다.  

 

 I am that I am .

 

 선지자는 시대를 통해 영원한 비밀을 알았다.

 

그렇지만 소수만이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이해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들이 아버지를 밝히도록 한 것이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두가 그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나의 어머니, 나의 자매, 나의 형제이다


 

I  AM  THAT  I  AM

 

그대가 만일,

 

I  AM  THAT  I  AM 

 신비로운 의미를 착파할 수 있다면,

 

그것이 소리없는 마법의 주문이자,

마법의 공식이요,

 

 드러난 것과 드러나지 않의 것 사이의

절대 방정식임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I  AM  THAT  I  AM  은, 

그대로 존재의 법칙이자, 창조의 원리이며,

의식의 현현법칙을 드러낸다.

 

I  AM  THAT  I  AM 에 대한

 갖가지 해석과 많은 주석들이 있었으나, 

그 중 어떤것도 그것이 의미하는 신비를

 제대로 풀어내지 못했다. 

 

그것의 진정한 의미는

감각적 마음의 테두리에 속한 것이 아니라,

그 너머의 神秘 에 속해있다.

 

으로서가 아니라,

인 그대로서, 

 그대의 전 존재를 다해, 이해있는 믿음을 구하라.

 

 

I  AM  THAT  I  AM  

 

 

===================================================참고 자료===================================================

 
 
[피플 인 이슈] 캐머런의 '뚝심' 영화산업 지형을 바꾸다
'아바타' 17일만에 관객 10억 돌파
흥행성공으로 '3D영화' 시장 창출
엄청난 제작비용 부담등 반대 불구
자기자본투자 초강수로 폭스 설득

유주희기자 ginge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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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8년 영화 '타이타닉'으로 11개의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제임스 캐머런(55)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나는 세상의 왕이다"
(I am king of the world !) 라고 외쳤다.
영화 속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의 대사를 인용해 수상의 기쁨을 표현한 것이었지만, 타이타닉의 미학적 빈곤이 탐탁지 않았던 영화평론가들은 '주제넘다'며 불만스러워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3차원 입체(3D) 영화 '아바타'도 25일(현지시간) 타이타닉의 전세계 흥행기록을 넘어섰지만, 평론가들은 '나를 졸게 한 영화'라고 악평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아바타의 성공은 이제 단순히 영화적 완성도로만 가늠될 수 있는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지적이다.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최신호 특집기사를 통해 캐머런 감독에게 '또 다시 세상의 왕이 됐다'(King of the world, again)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가 또다시 왕이 될 수 있었던 건 새 시장을 내다 본 안목과 자신의 고집을 밀어붙인 뚝심이었다.

아바타 이전에도 3D영화는 있었다. 하지만 관객들이 굳이 불편한 3D안경과 2배나 더 비싼 영화표 값을 감수하면서까지 극장으로 달려가게 한 건 아바타가 처음이다. 심지어 타이타닉이 수 개월 걸려 세운 전세계 10억 관객 기록도 개봉 17일 만에 깼다.

영화산업의 지형도가 바뀔 만한 성공신화다. 덕분에 전세계 영화인들은 한껏 들떴다. 가뜩이나 불법 다운로드가 수익성을 떨어뜨리던 상황에서 3D 영화라는 새 시장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캐머런 감독은 아바타의 개봉 전까지만 해도 푸대접을 받았다. 2000년대 초, 타이타닉의 제작사인 20세기폭스는 캐머런 감독이 4억 달러(약 4,600억원ㆍ공식 순제작비는 2억3,700만 달러이지만 추정치는 3억 달러가 넘는다)의 제작비가 필요한 아바타의 시나리오를 들고 가자 "리스크가 너무 크다"며 망설였다.

2억 달러를 들인 타이타닉만 해도 엄청난 모험이었는데, 또다시 요행을 바라기는 힘든 법이었다. 당시 캐머런 감독은 "남들이 절대 무시 못할 영화를 만들겠다"는 고집으로 폭스를 설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스가 오랜 심사숙고에 빠지자, 마냥 기다릴 수 없었던 그는 직접 3D용 카메라 개발에 나섰다. 그의 1989년작 SF영화 '심연'(The Abyss) 해저용 카메라를 개발했던 사업가 빈센트 페이스를 다시 찾아 2D와 3D 이미지를 동시에 잡아낼 수 있는 카메라 장치 개발을 의뢰한 것.

여기에만 1,200만 달러(약 138억원)이 들어갔다. 대부분 캐머런 감독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었다. 그렇게 그는 헐리우드 영화인들의 제1수칙, "자기 돈은 쏟아붓지 마라"를 과감히 무시했다.

캐머런 감독이 이처럼 과감할 수 있었던 건 자신의 경험을 통해 3D의 시장성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는 타이타닉의 성공 이후 엄청난 부를 거머쥐면서 "이제 좀더 재밌는 걸 해보자"고 마음먹게 됐고, 2000년대 초 '고스트 오브 어비스'(Ghosts of the abyss)를 시작으로 수 편의 해저 관련 3D 영화 또는 다큐멘터리를 찍었다.

캐머런 감독의 자기자본투자는 폭스를 설복시켰다. 2005년 폭스는 캐머런 감독에게 1,000만 달러로 '증거물'을 제출해오게 했다. '슈렉' 등 3D 애니메이션의 선두주자인 드림웍스의 제프리 카젠버그 공동사장이 캐머런 감독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덕분에 2005년 10월 캐머런 감독은 폭스의 임원 네 명에게 시험 촬영분을 보여줄 수 있었다.

캐머런 감독은 "내가 촬영해 온 필름을 보자 임원진들의 눈이 반짝 빛났다"며 "그들의 머릿속에도 내가 몇 달씩이나 말해 온 게 뭔지 그려지기 시작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폭스는 아바타의 흥행이 신통치 않을 경우 캐머런 감독이 더 낮은 비율의 수익을 가져가게 될 것이라는 조건을 내세우며 계약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하지만 엄청난 제작비용은 폭스의 임원진들이 밤잠을 뒤척이게 만들었다. 결국 캐머런 감독은 초강수를 택했다. 앞서 찍어 둔 필름을 들고 이전에 함께 해저 다큐멘터리 두 편을 찍은 적이 있는 월트디즈니를 찾은 것. 놀란 폭스는 바로 백기를 들었다.

폭스는 제작비용을 분담할 제작사를 찾아냈다. 어지간한 블록버스터 수 편을 만들 만한 금액을 배팅하라고 설득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지만, 폭스의 짐 지아노풀로스 공동사장은 "아바타를 놓칠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2006년 10월, 캐머런 감독은 폭스와 계약을 맺었다. 폭스 측은 "꼬리 달린 파란 거인들이 아직 와 닿진 않지만 당신을 믿는다"며 캐머런 감독을 격려했다. 촬영은 캘리포니아 주 플라야 비스타의 오래된 비행기 격납고에서 진행됐다.

촬영장에선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등장하는 골룸을 탄생시킨 모션캡처 수트(motion-capture suits)를 입은 배우들이 연기를 했고, 작업실에선 스탭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카메라로 찍은 배우들의 얼굴과 눈동자 움직임을 디지털화했다.

곧 "캐머런 감독이 플라야 비스타에서 대단한 걸 찍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 궁금증을 참지 못한 스티븐 스필버그, 리들리 스콧, 고어 버빈스키('캐리비안의 해적' 감독) 등 내로라 하는 유명 감독들이 '성지순례'를 하러 들를 정도였다.

마침내 "영화는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다"며 "3D 영화의 가능성을 업계에 보여주고 싶다"던 캐머런 감독의 의도가 적중했다. 그는 '흥행이 안될 경우의 적은 수익'을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을 뿐 아니라, 3D 붐을 일으켰다.

윌 스미스 주연의 '아이로봇'을 제작한 존 데이비스는 1963년작인 '아르고 황금 탐험대'(Jason and the Argonauts)를 3D로 리메이크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이클 베이와 J.J 에이브럼스 감독도 각각 자신들의 전작인'트랜스포머'와 '스타트렉'을 3D로 다시 찍고 싶다며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캐머런 감독과 3D 카메라를 만들었던 사업가 페이스는 "아바타의 개봉 이후 카메라 대여 의뢰 요청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카메라 대여에는 영화 한 편당 140만~300만 달러(약 34억원)에 이를 정도로 고가다. 페이스에 따르면 광고업계에서도 3D 카메라에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

그는 "10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지만 이제 사람들이 3D를 '상업적인 것'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감격했다. 3D 영화 스크린을 제작하는 리얼디(RealD)의 마이클 루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1년 반 동안 5,000개의 3D 스크린을 더 팔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내 스크린 수는 3만8,000개로, 이중 3,600개만이 3D 상영관이다.

전직 트럭운전수에서 '완벽주의' 영화감독으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독학으로 영화를 배웠다. 전 직업은 트럭운전수였다.

캐머런 감독은 1954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태어났다. 1970년대 초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이주,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의 영화도서관에서 혼자 영화를 공부했다. 그는 특히 특수효과에 관심이 많아 USC 도서관에서 졸업생들이 쓴 논문들을 탐독하곤 했다.

영화에 빠진 캐머런은 대학을 그만두고 트럭 운전 등을 하면서 틈틈이 시나리오를 썼다. 이런 그에게 1977년 개봉된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는 충격이었고, 아예 영화계에 입문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캐머런은 곧 두 명의 친구와 돈을 모아 10분짜리 공상과학영화 '제노제네시스'(Xenogenesis)를 찍기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 카메라를 잡아 본 그는 카메라를 분해해서 살펴보는 등 반나절간 씨름해야 했다.

이후 한 영화제작소의 미니어처 모델 제작자로 취업해 커리어를 쌓아나갔고, 마침내 1981년 '피라냐 2'에서 처음으로 영화감독이 됐다.

캐머런은 촬영현장에서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타이타닉'의 주연을 맡았던 배우 케이트 윈슬릿은 "출연료가 엄청난 수준이 아니면 다시는 캐머런과 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을 정도다.

영국 인디펜던트 지의 한 기자도 "철야와 예산 초과는 다반사"라며 "독재자 같은 태도로 악명이 높다"고 전했다. 반면 '에일리언'의 여전사 시고니 위버 등은 이 같은 캐머런의 성격에 대해 "완벽주의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네 번 이혼했다. 영화감독 캐서린 비글로, '터미네이터'의 '사라'역 배우 린다 해밀튼 등과 결혼한 경력이 있다. 현재 부인은 '타이타닉'에서 여주인공 로즈(케이트 윈슬릿)의 손녀로 출연했던 배우 수지 에이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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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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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11:08:43 (*.61.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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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2010.01.28
11:57:54
(*.61.23.90)
속설은 외부에서 온다 .

그러나 네 자신의 외부에서 비롯되는 속설로는 너는 진리를 이해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진리에 대한 어떠한 결론에도 이르지 말라.

왜냐하면 진리는 헤아릴 수 없으며 영원한(eternal)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존재하며, 영원인 나의 신성한 본성에서 나 자신을 표현한다.

너는 이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

그렇지만 그것이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지 결론에 도달해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이 권능의 힘이 네게서 개현 되어 지길 기다리고 있다 .

너는 그것에 의해 예비된 매개물이다.

너의 영혼(soul)은 그것이 흐르게 될 매개물이다.

이것을 아는 것이 신적인 인간의 비밀이다.

만일 너의 믿음이 크다면,

네가 무었을 원하던지 바로 그 시간에 이루어 질 것이다.

- 그리스도의 강론 中 에서 -

유전

2010.01.28
19:51:12
(*.163.232.122)
I AM = 천상천하유아독존 = 누구나 소중한 독생자 = 자등명(자성본불) = 자신의 십자가(하화중생으로 자유가 아닌 스스로를 묶는 자율로 You 를 가르치고 지킴)

따라서 I AM YOU 가 됨. 나는 너이고 너는 나이다. 이것은 다시 우리(WE)가 되어 다 같이 가게 됩니다.

---
아래 내 책의 앞 표지 부분에 새겨진 시.

제목:가나다라마바사아

나는 나와 내가 있습니다.
나와 네가 모여 가가 됩니다.

따라서 사람이 살아 갈 때,

나와 너는 가를 이루어
다 같이 가게 됩니다.

아들과 딸은 그 어버이와 아무런 계약이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모두 가 입니다.

시내 산 을 바라 보며 썼습니다.

(위의 글은 책표지 하단에 명기된 서사시입니다)(2006.12.22)

유전 주석: 시내(江) 산(山) 을(들, Field) 바라(바다, Sea)


아트만

2010.01.28
21:41:26
(*.229.104.91)
좋은 내용!
감사!!

유전

2010.01.28
21:49:22
(*.163.232.122)
아라리요에서 아라는 바다의 한국 옛말입니다.

"아라 바다"로 검색어 쳐 보세요.

골든네라

2010.01.29
15:09:53
(*.34.108.116)
참말로, 신은 생명이 아니다 죽은 무생물과 같은 블랙이다,라고 자기 체험이라고 자랑스레 말하는 분도 여기에 있는 것을 보면 이런 글은 단비와 같은 것입니다. 신이 빛이나 생명도 아니고 블랙이니 뭐니 하는데 개인체험이기에 인정해주기만 해야하는 것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보편적인게 필요한 것입니다. 이미 숱하게 먼저 간 선배들과 가이드들의 말은 무엇입니까. 보편적인것은 어디에 있습니까...저마다 천태만상인 저급한 아스트랄이 근원이 아니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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