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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원체
특별히 그래픽 프로그램이 없어 윈도우 그림판을 이용해봤습니다. 각각 색에 파장을 다르게 묘사하고 싶지만 기존 프로그램에는 그런기능이 없군요.
빛의 기하학, 수비학적 모델링: 각각 파장들은 진동 마찰 굴절 반사 왜곡을 통해 /물리적 상징 표현: 진동~ 마찰~ 연소~ 빛光~ 소멸~ 무한대 순환회로써 창조계 형상을 나투어냅니다.
우리 복잡한 다차원체를 단순화 몸體 마음心 의식靈 정화를 통해 맑게 밝게 왜곡을 풀어 본래로 변형을 통해 돌아갑니다. 연금술의 변형과도 같은 맥락입니다.
통합 전체는 순수의식 一體일체라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드려지고 있습니다. 방편상[비유 상징] 근원으로 묘사한 점들은 무한대로 표현하였습니다. 인간적 시각의 비유는 극대極大는 전체 회로 넥서스연결된 진아 본래면목의 존재이며, 극소極小 환원적 작은 점들이 무한대에 있으므로, 어느위치에도 ON-OFF빛의 점등을 통해 홀로그램 우주 三界내에 어느곳에서도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이 비유는 단지 상징일뿐 실재하는 내용이 아닌 가상적인 시나리오로 이해하고자 묘사한 것입니다. 1+1=3이 될수도 있다. 센스로 이해하십시요.
플러스 한가지를 언급하겠습니다.
근원을 빛이다 어둠이다 라는 속성 표현과 뜻 표현은 여러분의 관념에 틀어밖힌 작용으로만 볼수있을뿐더러 그러한 묘사는 진실로 옳은 것은 아닙니다. 또 한 여러분이 無무 없음에 대한 상상은....여러분은 무를 유형으로 무형으로 어떻게 상상합니까? 색깔론으로 상상합니까?
빨간색 노란색 흰색 아니면, 검정색 어둠색...9가지 색을 섞어서 수만색을 표현합니까? 근본적으로 여러분세계에서는 제한적인 빛감입니다. 여러분 감각이 그것밖에 볼수 없습니다. 중간세계는 모든 것이 수억백를 달할 것입니다. 그러나 고층차는 근원으로가면 깡그리 명료하게 단순해집니다. 無라는 것 또한 상상할수 없는 내용들입니다. 없음의 無 여러분 표현으로 MAYA가 봉괴되면 그것이 진정 없음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럼 존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본래면목 순수의식입니다. 여러분은 無없음의 기반을 三界삼계 내에 활동을 하면서 유형 무형 제한된 수준으로.. 없음을 평가합니다. 진정 실째하지 않는 형상들은 三界삼계와 MAYA환상속에 뜬구름입니다. 모든 것을 굴절 왜곡되어 나타나듯이 인간의 관념 또한 왜곡을 걷쳐옵니다.
철학을 [보편적인 철학]이라고 말하지요.
철학은 그냥 철학일뿐입니다.
인간적인 철학 따위는 삶에 공평성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그것이 만물박사가되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수천년을 반복해도 그것은 언어와 관념의 장벽에 둘려쌓여 풀수 없는 요소들일뿐입니다.
물론 절대철학 형이상학 같은 다루는 문제들도 있긴합니다. 그러나 낡은관념의 장벽을 넘지 못하면 뫼비우스띠에 갇히는 것과 같습니다.
철학의 단계를 넘을때가 붓다들의 수행학의 깨닮음과 해탈의 영역으로 진일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철학의 경계를 허물고 초월로 향해 발돋음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역대 고전에는 동시대 사상에 영향으로 개인의 내적 영향으로 과학자나 철학자들이 신비주의자들이 있다는 것을 종종 언급하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드다빈치' '스웨든 보르그' '뉴턴' 또는 고대에 쇼크라테스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헤라클레이토스, 근대에는 칸트같은 존재나 많은 존재들도 신비주의자였다는 것이 언급됩니다. 니콜라테슽라도 신비주의자일수도 있지요. 그리고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도 신비주의자 입니다. 이하 많은 무명의 사람들이 신비주의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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