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차원체

 

특별히 그래픽 프로그램이 없어 윈도우 그림판을 이용해봤습니다. 각각 색에 파장을 다르게 묘사하고 싶지만 기존 프로그램에는 그런기능이 없군요.

 

빛의 기하학, 수비학적 모델링: 각각 파장들은 진동 마찰 굴절 반사 왜곡을 통해 /물리적 상징 표현: 진동~ 마찰~ 연소~ 빛光~ 소멸~ 무한대 순환회로써 창조계 형상을 나투어냅니다.

 

우리 복잡한 다차원체를 단순화 몸體 마음心 의식靈 정화를 통해 맑게 밝게 왜곡을 풀어 본래로 변형을 통해 돌아갑니다. 연금술의 변형과도 같은 맥락입니다.

 

통합 전체는 순수의식 一體일체라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드려지고 있습니다.

방편상[비유 상징] 근원으로 묘사한 점들은 무한대로 표현하였습니다.

인간적 시각의 비유는 극대極大는 전체 회로 넥서스연결된 진아 본래면목의 존재이며,

극소極小 환원적 작은 점들이 무한대에 있으므로, 어느위치에도 ON-OFF빛의 점등을 통해  홀로그램 우주 三界내에 어느곳에서도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이 비유는 단지 상징일뿐 실재하는 내용이 아닌 가상적인 시나리오로 이해하고자 묘사한 것입니다. 1+1=3이 될수도 있다. 센스로 이해하십시요.

 

 

플러스 한가지를 언급하겠습니다.
근원을 빛이다 어둠이다 라는 속성 표현과 뜻 표현은 여러분의 관념에 틀어밖힌 작용으로만 볼수있을뿐더러 그러한 묘사는 진실로 옳은 것은 아닙니다. 또 한 여러분이 無무 없음에 대한 상상은....여러분은 무를 유형으로 무형으로 어떻게 상상합니까?
색깔론으로 상상합니까?
빨간색 노란색 흰색 아니면, 검정색 어둠색...9가지 색을 섞어서 수만색을 표현합니까? 근본적으로 여러분세계에서는 제한적인 빛감입니다. 여러분 감각이 그것밖에 볼수 없습니다. 중간세계는 모든 것이 수억백를 달할 것입니다.
그러나 고층차는 근원으로가면 깡그리 명료하게 단순해집니다.

無라는 것 또한 상상할수 없는 내용들입니다.

없음의 無

여러분 표현으로 MAYA가 봉괴되면 그것이 진정 없음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럼 존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본래면목 순수의식입니다.

여러분은 無없음의 기반을 三界삼계 내에 활동을 하면서 유형 무형 제한된 수준으로.. 없음을 평가합니다.

진정 실째하지 않는 형상들은 三界삼계와 MAYA환상속에 뜬구름입니다.
 
모든 것을 굴절 왜곡되어 나타나듯이 인간의 관념 또한 왜곡을 걷쳐옵니다.
 
철학을 [보편적인 철학]이라고 말하지요.
철학은 그냥 철학일뿐입니다.
인간적인 철학 따위는 삶에 공평성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그것이 만물박사가되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수천년을 반복해도 그것은 언어와 관념의 장벽에 둘려쌓여 풀수 없는 요소들일뿐입니다.
물론 절대철학 형이상학 같은 다루는 문제들도 있긴합니다. 그러나 낡은관념의 장벽을 넘지 못하면 뫼비우스띠에 갇히는 것과 같습니다.
 
 
철학의 단계를 넘을때가 붓다들의 수행학의 깨닮음과 해탈의 영역으로 진일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철학의 경계를 허물고 초월로 향해 발돋음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역대 고전에는 동시대 사상에 영향으로 개인의 내적 영향으로 과학자나 철학자들이 신비주의자들이 있다는 것을 종종 언급하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드다빈치' '스웨든 보르그' '뉴턴' 또는 고대에 쇼크라테스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헤라클레이토스, 근대에는 칸트같은 존재나 많은 존재들도 신비주의자였다는 것이 언급됩니다. 니콜라테슽라도 신비주의자일수도 있지요. 그리고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도 신비주의자 입니다. 이하 많은 무명의 사람들이 신비주의자들이 많습니다.
 

 

조회 수 :
2519
등록일 :
2010.01.27
00:24:42 (*.61.134.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653/4d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6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237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301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620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94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325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652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804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1017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817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2910
9628 영성이 뭔데 [6] [3] 심경준 2010-01-28 2174
9627 단상 유미 2010-01-28 2510
9626 I AM THAT I AM - 추가 [5] [5] Friend 2010-01-28 2752
9625 옥타님의 역관 순관은.. [1] [29] 정정식 2010-01-28 2498
9624 도인님께. [31] 옥타트론 2010-01-27 2387
9623 진인께서는 쪽지의 기동성을 따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선희망수행자 2010-01-27 2006
9622 순관과 역관 [1] [4] 옥타트론 2010-01-27 2409
9621 천국 Friend 2010-01-27 1961
9620 ★돈을 끌어오는 마음의 법칙 (!)★------------펌 [7] 베릭 2010-01-27 2958
» 다차원체(그림묘사) 김경호 2010-01-27 2519
9618 유승호님 글 설명 정정식 2010-01-26 2413
9617 무는 <無 >없음이 아니다 가 석가의 뜻 [1] [3] 정정식 2010-01-26 2030
9616 골든네라님... [4] 김경호 2010-01-26 1898
9615 운영자님의 쪽지 [13] [41] 관자재보살 2010-01-25 2707
9614 욕망이 들끓는 도시 [21] 김경호 2010-01-25 2422
9613 사람의 정기를 뺏아아 먹는 쥐들... [2] 골든네라 2010-01-25 2582
9612 1/25 일자 열려라 대화방~ 슝슝 관자재보살 2010-01-25 2898
9611 악도순환 [3] 유승호 2010-01-25 2126
9610 새로운 시대의 현실창조 에너지 싱크로타이즈 활용 워크샵 [2] 지금조아 2010-01-25 2404
9609 내탓으로 돌리면 [1] 신 성 2010-01-25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