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무념무상을 말하는 분들과
물망물조 를 말하는 것의 차이는 勿 <그렇게 하지 말라 >忘 勿 助
전자는 무아설을 글자그대로 이해한 분이고
후자는 잊지도 조작하지도 말라고 하는 수행자들의 용어다
無 라는 한자가 완전한 없음을 말하는 개념으로 정착된것은 노자 이후다
그 전에 없음을 뜻하는 글자는 无 <- 이것을 썼고 비슷한 글자로 망할망 亡 을 썼다
無 라는 한자는 바탕화면 개념으로 그 바탕화면에 첫번째로 찍은 혹은 표현한
대상을 일<一>로 했고.. 그 하나를 대일이라고 해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한것이다
노자의 표현대로 하면 無 는 道 의 개념이다
바꾸어 말하면 無 는 알수 없음의 뜻이고 있다없다라고 표현할수 없는 영역의 뜻이다
때문에 無 는 인간이 인식의 지평이 넓어지면 언제든지 有의 것이 드러나는 가능성의
개념이지.. 없다는 의미가 절대로 아니다..
이런개념이 아니면 에고를 없애란 말도 성립안되며 에고를 맑히란 말도 성립이 안된다
무를 말하는 불교에서 " 진공묘유"를 다시 언급하게 된것은 그것이 석가의 본뜻이고
그래야 반야심경뿐 아니라 금강경과 화엄경도 하나의 뜻으로 연결 되기 때문이다
비슷한 업음의 한자중 毋 는 자리비움의 뜻이다
毋望之福 무망지복뜻하지 않은 복, 즉 우연(偶然)한 복
없는줄 알았는데 어느새 나타난것을 뜻한다
무념..무상..무아는 ..없다는 개념이 아니라 전체와 합일되 없는것 처럼
느껴지는 상태와 모양을 묘사한것이다
때문에 그상태에서의 고요함을 말하는것은 고요한 상태와 모양을 뜻하는것이지
없음이 아니다..
없다는 뜻도... 니 아버지 있냐? 아니 없어.<亡>. <돌아 가셨다 >
니 아버지 있냐? 아니 없어<無> < 나 고아야.. >
아버지 없는<毋> 존재가
태어날수 없듯이<无>
문맥상 다른것임을 ..
간단히 말한다
에고가 왜곡되고 오염되었다라는 표현은 맞으나
에고가 없다 라는 표현은 선의의 구라다....
석가도 노자도 예수도 없음<无>을 말한적이 없다.<不>.
비존재<非存在> 라는 용어는 초월의 개념이자 대부정의 긍정개념이다..
자신의 글이 악취공을 유도하는 글임을 이해 못하고 자신의 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상대에게 비난하는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다..
사라지는 부분은 몸뚱이를 구성한 신방광에 저장된 업<業>과 명<命> 이고
또한 몸을 구성한 폐.대장에 저장된 영<靈>=백<魄>과 비위에 저장된 식<識> 이다..
혼은 사라지지 않으며 하늘로 진입한다..
의식은 의와 식의 합이다.. 의는 혼의 뜻이고 식은 백의 뜻이다..
이태수님이 말하는 주원신은 혼이고 부원신은 영이다...
영에 등급이 있고 혼에 등급이 있으나 따로 영혼백 이라고 말할때는 혼이 영의 하위범주로
영이 혼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즉 빛으로 되지 못한 혼을 영이라 표현한것이다
사후의 혼백을 영이라 부르는 것이다
하지만 살아 있을때 영은 마음에 작용하며 그 영이 나에게 도움을 주기도 혹은 헤꼬지도
한다는 개념에서 업보와 카르마 개념이 성립되는 것이다 그러한 업보를 치루는 삶을
개척해 나가는것이 혼의 자유의지다..
사라져야할 에고는 카르마적 개념으로 신방광과 폐대장의 부정적 오염세포를 포함한
그러한 세포에 의해 형성되는 생각중 사고작용을 뜻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치가 있기 때문에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사람은 성격의 변화가 있는것이다
나라고 칭하는 것은 마음<=人神>과 성<혼> 의 선천적 意 와
업과 사고 의 후천적 識 이다
이둘을 합쳐서 의식이라 하며...
의식상승을 말하는 것이다
의식이 상승하면 과거에 無의 영역이었던 것들이 有 의 영역이 된다..
때문에 경호님의 표현중 여러분은 진실을 알수 없다 라고 표현하는것은
반쪼가리 표현이다... 언제든지 의식이 상승하면 진실을 알수 있기 때문이다
의식이 상승하는것 의식이 확장하는것은 동양적 표현으로 맑아지고 밝아지는 것이다
당연 신체적으로 비신체적으로도 다 건강해지는 것을 말한다
글 수 17,827
무념무상을 말하는 분들과
물망물조 를 말하는 것의 차이는 勿 <그렇게 하지 말라 >忘 勿 助
전자는 무아설을 글자그대로 이해한 분이고
후자는 잊지도 조작하지도 말라고 하는 수행자들의 용어다
無 라는 한자가 완전한 없음을 말하는 개념으로 정착된것은 노자 이후다
그 전에 없음을 뜻하는 글자는 无 <- 이것을 썼고 비슷한 글자로 망할망 亡 을 썼다
無 라는 한자는 바탕화면 개념으로 그 바탕화면에 첫번째로 찍은 혹은 표현한
대상을 일<一>로 했고.. 그 하나를 대일이라고 해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한것이다
노자의 표현대로 하면 無 는 道 의 개념이다
바꾸어 말하면 無 는 알수 없음의 뜻이고 있다없다라고 표현할수 없는 영역의 뜻이다
때문에 無 는 인간이 인식의 지평이 넓어지면 언제든지 有의 것이 드러나는 가능성의
개념이지.. 없다는 의미가 절대로 아니다..
이런개념이 아니면 에고를 없애란 말도 성립안되며 에고를 맑히란 말도 성립이 안된다
무를 말하는 불교에서 " 진공묘유"를 다시 언급하게 된것은 그것이 석가의 본뜻이고
그래야 반야심경뿐 아니라 금강경과 화엄경도 하나의 뜻으로 연결 되기 때문이다
비슷한 업음의 한자중 毋 는 자리비움의 뜻이다
毋望之福 무망지복뜻하지 않은 복, 즉 우연(偶然)한 복
없는줄 알았는데 어느새 나타난것을 뜻한다
무념..무상..무아는 ..없다는 개념이 아니라 전체와 합일되 없는것 처럼
느껴지는 상태와 모양을 묘사한것이다
때문에 그상태에서의 고요함을 말하는것은 고요한 상태와 모양을 뜻하는것이지
없음이 아니다..
없다는 뜻도... 니 아버지 있냐? 아니 없어.<亡>. <돌아 가셨다 >
니 아버지 있냐? 아니 없어<無> < 나 고아야.. >
아버지 없는<毋> 존재가
태어날수 없듯이<无>
문맥상 다른것임을 ..
간단히 말한다
에고가 왜곡되고 오염되었다라는 표현은 맞으나
에고가 없다 라는 표현은 선의의 구라다....
석가도 노자도 예수도 없음<无>을 말한적이 없다.<不>.
비존재<非存在> 라는 용어는 초월의 개념이자 대부정의 긍정개념이다..
자신의 글이 악취공을 유도하는 글임을 이해 못하고 자신의 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상대에게 비난하는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다..
사라지는 부분은 몸뚱이를 구성한 신방광에 저장된 업<業>과 명<命> 이고
또한 몸을 구성한 폐.대장에 저장된 영<靈>=백<魄>과 비위에 저장된 식<識> 이다..
혼은 사라지지 않으며 하늘로 진입한다..
의식은 의와 식의 합이다.. 의는 혼의 뜻이고 식은 백의 뜻이다..
이태수님이 말하는 주원신은 혼이고 부원신은 영이다...
영에 등급이 있고 혼에 등급이 있으나 따로 영혼백 이라고 말할때는 혼이 영의 하위범주로
영이 혼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즉 빛으로 되지 못한 혼을 영이라 표현한것이다
사후의 혼백을 영이라 부르는 것이다
하지만 살아 있을때 영은 마음에 작용하며 그 영이 나에게 도움을 주기도 혹은 헤꼬지도
한다는 개념에서 업보와 카르마 개념이 성립되는 것이다 그러한 업보를 치루는 삶을
개척해 나가는것이 혼의 자유의지다..
사라져야할 에고는 카르마적 개념으로 신방광과 폐대장의 부정적 오염세포를 포함한
그러한 세포에 의해 형성되는 생각중 사고작용을 뜻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치가 있기 때문에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사람은 성격의 변화가 있는것이다
나라고 칭하는 것은 마음<=人神>과 성<혼> 의 선천적 意 와
업과 사고 의 후천적 識 이다
이둘을 합쳐서 의식이라 하며...
의식상승을 말하는 것이다
의식이 상승하면 과거에 無의 영역이었던 것들이 有 의 영역이 된다..
때문에 경호님의 표현중 여러분은 진실을 알수 없다 라고 표현하는것은
반쪼가리 표현이다... 언제든지 의식이 상승하면 진실을 알수 있기 때문이다
의식이 상승하는것 의식이 확장하는것은 동양적 표현으로 맑아지고 밝아지는 것이다
당연 신체적으로 비신체적으로도 다 건강해지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