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영성인들 사이에서는 새지구 건설에 앞서 대규모의 재앙이 있을 것이라고 당연시 해왔고 몹시 기다려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리적, 환경적 재앙이 아니라... 하드웨어적 재앙이 아닌 소프트웨어적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며
애초 계획되었던 일은 이러한 방식의 '청소작업' 이었습니다.
시스템의 해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이상 국가는 의미가 없어 질겁니다.
이미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영향력이 지대하던 선진국들의 국가시스템은 봉괴수준으로 해체되고 있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이 남아 있으나 수년내에 중국도 같은 신세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 후 지금 막강한 문화강국으로 부상중인 대한민국은 북한과 자연히 하나가 되며 영성강대국으로 지구를 리드하는 지도국이 됩니다. 2025년이면 모두 정리가 됩니다.
박근혜와 이명박대통령은 조.중.동이 연합하고 리더로 홍석현이 주도하고 있는 여시재에서 '리셋코리아' 프로젝트로 끌어내려진 전대통령 들이며 그들의 계획은 중앙우주 우주의식들과 천신들의 아바타인 문재인세력에게 무력화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프리메이슨들 역시 새지구건설에 쓰여지는 장작과 같은 또다른 사명자들로 사용되어 지는 셈입니다.
격암유록에 예언된 天火 소두무족은 토로나19 등의 바이러스로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헌집을 뜯어내고 새집을 짓는 과정...
중앙우주의 이주는 모두 끝났으며 현재는 일곱 초우주가 문을 닫으며 지구영단으로 귀속하며 새로운 짐줌 과정 중에있습이다.
'일시무시일'로 빅뱅되었던 이 우주가 다시 '일종무종일'로 새롭게 지구씨방으로 응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수년 내에 여러분께서는 새로운 지구를 목도하시게 될 것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