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강력한 낱말은 처음 들어보오,
정운경: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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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낱말 한다고 내가 충격받을 인간은 아니지만, 응근히...ㅋㅋㅋ 너무 웃어서 얼굴에 주름이 펴지지가 않아.....~~~~~~~~
어떤 사람이 휴지를 줍는데 화장실 휴지까지 들고 오도라요. 나는 그랬지... 아무리 돈이 중하지만, 너무하잖소 화장실 휴지까지 말이오. 아나 참 미쳐버리겠소,,, 좀 깨끗하게 삽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폐지 신문 책 중철 고철 장판 물냉이 프라스틱 하이샷시 장판 양은 스텐레스 샷시 신주 상동 구리선 전자제품 온갓것을 줍습니다.
이게 뭐입니까?
지구사랑 실천 자원사랑실천...무한 소비만 하지말고 자원을 아껴 사용합시다. 그리고 재산 있는분은 더이상 휴지 줍지말고, 고물줍지말고. 3년만에 은행과장넘 땅 몇백평 몇천평 있는 사람, 집체 몇체 있는 사람...
하엿튼간에...3년전에 내가 고물줍으면 눈을 띵그렝해가지고 손가락질 다하던히.
어느세 집단의식을 개척했나.. 너도 나도 지들만 잘먹고 잘살자고 조선넘 노가다근성이 정말 알아줍니다.
있는 넘들이 더 무서워...
본래 순수 고물하던 극서민층들은 더 힘들어..왜.... 너도 나도 있는 인간들이 지들 용돈 쓰겠다고 피같은 돈을 다 줍어가니.. 길바닦이 너무나 깨끗해서 십니를 가야 파지 한장 보이니.., 또 경쟁이 붙어 차로 끌고 다니며 이곳 저곳 쑤셔되며 온갓 뇌물 줘가며 알량 떨어가며 다챙겨먹으니....
요줌 사람들의 심리가 이재는 집에도 업자도 지들이 바로바로 고물상에... 나 참.. 어이없네..
희망근로는 집 재산 넘처나는 노인네들 죄다 다해먹고,,,,,,,, 일부 공무원 10만 가족 이상이 죄다 다해쳐먹고.... 하여튼 냄비근성 어디가나.............이 나라는 이래서 않되...........
요줌 사장이 끌고 다니는 차를 공짜로 준다고 하는데....신규 보험료가 80만원이 넘으니.. 지금 상태로는 인수 못하여...팔어 처분해.. 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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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 2010.01.17
- 18:43:20
- (*.38.124.58)
한 주간에 휘몰아치는 외계 누군가가 만든 삿된 에너지에 휘말려 정신나간 사람처럼
고성방카를 하고 있으니 이를 아는 내가 어찌 말로 표현을 하겠는가?
알아도 모른척 해야 하니 ....
본인들이 그의도가 순수하다고 하여도 그것은 흑마법이 되는 것이다.
불쌍한 제타인은 아닌 것 같고. 아수라귀신뻘 되는 존재도 아닌 것 같고..
심리조종 에너지에 휘말리고 있는 비전과 꾸숑...ㅉㅉㅉ
꾸숑 : 김경호 당신이 말하는건 어찌 자신에 해당되는건 모른는지 푸하하하
깡통=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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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자 '비전'과 아기 돼지 '꾸숑' [11] 김경호 2009.04.20 397
내가 쓴것이냐 ?
꾸숑이 말끝마다 휴지줍고사는 김경호 술주정뱅이 정운경 이런식의 ......
이런식.. 이런식. 이런식..의 글쓰기..
내가 잘못쓴건 깡통을 휴지줍는 사람이라고 표현한 게 잘못이다
이런식의 글쓰기라는것은 니 일관된 상대에 대한 비아냥과 조소를 뜻하는 것이고
따옴표를 안쓴것은 말자체를 문제삼는게 아니고 니 심리상태의 문제다
개심리전 ?
심리학 공부나 하던가..
저사람 글에 신경쓰지마,,,
그리고 내가 언제 경호형한테 그랬다고,,,,
저사람 괜히 열받으면 은근히 개심리전 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