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반성좀 하고 사세요
돌이켜 보면 후회만 가득할 일들입니다
저 빛의 지구 메인상단의 돌고래와 꽃들, 푸른하늘을 시작님과 함께 구상했을땐
누가 뭐라고 해도 대한민국 최고의 영성사이트 였습니다
매일 마다 크리스탈과 인디고의 아이들이 영적정체성과 호기심, 그리고 희망과 행복을 찾아서
세상학교와 부모가 가르칠수 없는 교훈들을 얻어가는 곳이였습니다
하루 방문자만 천명이 가까이 되던 적도 있었습니다
침묵하라는 게 아니라 자숙하라는 겁니다
앞으로 인생을 돌이켜볼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코로나죠.... 그대들은 알지 않습니까?
이게 자연적으로 일어난건지 인간이 만들수 있는건지...
그대자신들이 만든 신이 아닌 진짜 창조주가 하신일입니다
다음에는 더 한 회초리가 인류에게 올겁니다
영성인은 인과응보를 입에 달고 살죠?
이게 소위 빛의지구를 이끌어 간다고 하는 자들의 인과응보입니다
당신들이 원한다면 계속 그길로 가셔도 됩니다
그 끝에 뭐가 있을지 모른다면 폭풍과 뇌우를 만나야 겠지요
전세계적으로 금융권에 대공황이 올거고 사람들은 더욱 서로를 미워하게 될겁니다
인간끼리 서로 믿지 않는 시대가 오고 있고, 악행이 일반화가 되어갑니다
이에 반해 음란과 폭력은 더욱 극에 달아 가겠죠... 목숨이 아깝다면 절대로 합류하지 마십시요
우리는 소돔과 고모라의 길을 쫏고 있으며, 그 끝이 어떨지 잘 알고 있지만 일부러 잊어버립니다
제발 그대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대의 정신은 남들에게 선을 행하고자 하지만, 그대의 육체는 남들에게 악을 행하게 됩니다
하지 않으리라 마음을 먹고 또 먹어도 어느새 그대의 입과 손은 송곳과 칼이 되어 남을 찌릅니다
이시대에 누가 연민으로 자기 속옷까지 달라고 하면 줄수있는 예수같은 지혜로운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대는 남들에게 대접받고자 하지만, 대접받을 능력이 없다는걸 스스로 알수없는 오만과 자만에 처해있습니다
당신이 남들에게 받고자 하는 것들은 먼저 당신이 주어야 받을수 있고, 못받는다 해도 하늘이 줄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많은사람이 바뀌어도 끝까지 남아있어 환란의날 소통의 대상이 될겁니다.
이세상 마지막을 경험해야될 아이들이 있습니다...
고대에 지구상에 잠들었던 타락천사의 영혼들이죠...
그때가 되면 여기계신 분들의 나이때가 될겁니다
그 아이들의 영적혼란기에 여기에서 사랑을 얻지 못하고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루시퍼만큼 영향력을 행사할
남자애와 여자애가 됩니다
여기있는 그대는 그 아이들에게 무엇을 줄수 있습니까? 이 아이들이 히틀러가 될지 체게바라가 될지...
이게 그대와 내가 아직 여기 빛의 지구에 머물러 있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베릭
- 2020.06.27
- 15:30:40
- (*.28.34.12)
하지무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글내용은 현재 정통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흐름에 마추어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정통기독교의 일부 내용들만 신뢰하며
무시해야 된다고 보는 것들은 거부하고 반대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체험과 영적 인도의 흐름대로 살아갑니다.
하지무님 글은 지구상 최악의 수준의 인간들에게 전하는 경고성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최악의 인간대중들이 아니라
길잃은 그리스도 아이들을 중심으로 이들을 응원하는 목적으로
글을 전하고자 합니다 .
그러므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글을 전하거나 소개할것 같습니다.
만일 게시판에서 다르게 충돌할찌라도
서로간에 기본적 예의는 지켜가면서 함께 고민하고 생각들을 살피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지무
- 2020.06.27
- 22:49:38
- (*.111.3.232)
베릭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식견을 가지고 계신것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6000년이상... 인류사의 모든 근간은 성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에 속하겠지만 기독교라 불리기전의 4000년전 모세의 출애굽사상을 쫏는
원시신앙자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하나님께 받고있는 체험은 그때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기독교부터 파괴될겁니다
창조주께서는 내집부터 심판의 도마위에 올리신다고 하셨습니다
더 많은이들이 기독교를 미워하고 질타하고 손가락질 할겁니다
허나, 그 자녀로 택함을 받은이들은 털끝하나 다치지 않을겁니다
인류 전체 기독교의 90%가 성경을 못 읽습니다
목사들도 마찬가지... 이해를 못합니다
장님이죠... 실체로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입니다
보고 들을수 없기에 다른것을 쫏고, 자기만의 신을 만들고, 다른인간의 말에 귀기울이고,
빗나간길을 걸어가고 있는것이죠...
추후에 베릭님은 만나서 이야기할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
건강 조심하시고, 먼저 그대 주변의 사람들 정리부터 하시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그대의 연락처에는 좋은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건 님께서 만든게 아니라 삶의 과제중 하나인겁니다
가족말고 주변에 한명만 도덕적인 사람이 있어도 베릭님은 충분히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실 분입니다^^
하지무
- 2020.06.28
- 02:13:09
- (*.97.164.142)
우리가 겪는 일상은 모두 매한가지 입니다
정치가도, 회장도, 연예인도, 여자도, 남자도, 노숙자도, 일용근무자도, 무당도, 선각자도 마찬가지로
삶의 희노애락과 말못할 슬픔과 고통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모두가 신앞에 떳떳할게 없습니다
단지 인간앞에서는 완벽히 떳떳합니다
저는 이 가증스런 제 자신부터 철저하게 창조주께 맞아가며 체험한지 10년이 다되갑니다
그래서 전 그대들을 잘 알수 있습니다
마치 컴퓨터가 고장나서 분해하고 조립하길 반복하여 10년이 지나니 C언어까지 알게 된겁니다
아니... 무의식적으로 평생을 그렇게 고장난 나를 분해하고 조립하며 살았던거 같습니다
그대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처음에는 타인과 교육과 사회와 나라와 문화와 정치가 엄청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 이제는 자기자신에게 엄청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엄청난 문제는 존재의 사유입니다
지구상의 삶을 인간이 되어 살아가야 되는 목적...
죽을때까지 못푼다고요? 천만합니다
단지 오래걸리느냐, 빨리 되느냐의 차이입니다
영성에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도 죽기직전에 깨닫게 됩니다
누구한테 더 잘할껄, 누구한테 미안하다 할껄... 아뇨... 우리는 진짜 그때가 되면 그런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 부처님, 천지신명님 기타 등등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그냥 온정신과 영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란 존재의 다른 삶이 있다는걸... 그러나 거기에 육체를 가지고 갈수 없다는걸...
거기에서 창조자란 존재를 만날것이란걸 말입니다.
당신의 삶에 모습을 제 3자의 눈으로 보게 될거란 사실로 절망과 좌절의 구렁텅이로 빠질겁니다
들려요... 다른 존재들의 목소리가... 보입니다... 다른 존재들의 모습들이... 죽음의 순간에는 그런 실체적 상황들이 옵니다
이곳 저곳에서 다투고 돈과 욕망과 희락을 즐기던 육체를 못쓰고 어딘가 썩어가고 걷지 못하고 잡지 못하면 끝이 아닙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존재의 사유와 자신의 목적과 인류와 지구와 우리 몸에 살던 보이지 않는 적에 대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단 5분만에도... 30초만에도... 왜냐하면 당신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꿈속같은 곳에서 자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조자를 만나는게 무서워서... 그 영혼의 세계에 자신이 송곳과 칼로 친 영혼들을 만날수가 없어서...
자신을 담아줄 그릇을 찾아 도망치는 귀신이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천사가 오고 악마도 귀신을 데리려 옵니다... 그 영체들을 피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야 들어가게 받아주니,
그 사람에게 피신하여 귀신으로 살수 있게 되지만, 그 사랑하던 사람은 그로 인해 건강이던 정신이던 영혼이던 죽어 갈갑니다
여기 누군가는 지금 그런상태로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귀신은 자신의 자손에게 붙어 이제는 무당을 만들어 냅니다
이런삶이 그대들 보기에 좋습니까? 더 심각한건 저입니다... 그게 가끔 보이고 알게되고 내어 쫒게 되니 말입니다
이런 귀신의 존재가 인류와 함께 지내온게 얼마나 오래되고 이기적이고 악마만큼 악한지 상상할수도 없습니다
최근에 만난 사람에게는 흰두교의 신화에 나오는 3000살된 귀신을 창조주의 기록된 말씀으로 쫒아냈습니다
이런게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가 될까요? 이걸 어떻게 사람의 힘으로 쫓아냅니까? 3000년 묵은 걸...
이런걸 보는데 아무렇지 않을수 있는게 사람의 정신으로 가능할까요? 그분이 담대함과 연민을 주지 않으면 안될 일입니다
제가 제정신을 갖고 살수 있는건, 이런일에 오직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도움받을 수 있던건 성경 때문입니다
이런걸 쓰려는게 아닌데... 제 의지와는 다르게 장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좌우간... 지금은 아니더라도 모든 분들이 죽는 순간에 이런 체험들을 겪고 알고 느끼고 이해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도... 이런 저런 일들을 겪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도 일반인들 속에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살아가는 방식은 틀리겠지만 말입니다
살인자라도 인간들 앞에서는 완벽히 떳떳해 질수 있는 가면을 쓰는법을 사회에서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살순 있습니다.
당신도 이모든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져 다가오지 않았고, 선택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하지만... 뜨겁던지 차갑던지, 반드시 선택해야 하고, 반드시 그것으로 심판을 받아야 할때가 올것입니다...
무게있는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좋은밤 깊은 성찰이 있는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베릭
- 2020.06.28
- 17:52:30
- (*.28.34.12)
하지무님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람조심을 해야 하는데
우선적으로 측은지심, 혹은 연민과 공감 자세로 대응하다가
늘상 피해를 당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경계하고 피해야 될 인간들이 있으면서
동시에 가까이 해도 될 인연들이 공존하는 것이 현실인데
이 둘사이를 명확하게 구분짓기가 힘들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아니다! 싶은 사람들 거의 피하고 있는 편입니다.
빛의 지구는 영적인 인도를 받고서 정착한 곳입니다.
이곳에 저장된 과거의 채널링 자료들이
저에게 있었던 영적 체험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
성경에서 설명하는 초현실적인 체험들도 했으나
성경밖의 체험들은 바로 채널링 글을 통해서 이해했기에
빛의 지구라는 사이트에 대한 애정이 큽니다.
물론 하지무님의 채널링 글인
"12광선과 오라"의 정보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고
그 자료 덕분에 저는 에너지장 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합니다.
현재 하지무님은 채널링이 아니라
성경말씀과 함께 영적인 여정길을 걸어가는 과정인데
그 길이 투쟁과 전쟁같은 전투적인 격렬한 대립이기에
심적 고통도 그만큼 클것이라고 충분히 짐작됩니다.
저는 하지무님을 응원합니다
현실에서 살아있는 체험들을 하며 살아가는 산증인으로서
귀한 체험글들을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게시판에 전달해주기 바랍니다
가족분들과 더불어서
더욱 평안하기를 소망합니다.
♧☆♤
아직도 부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다니십니다!
얼굴과 글은 내 안의 나를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다음에 다시 들릴 때는 웃는 얼굴로, 그동안 체험했던 모두에게 도움이 될 작은 선물이라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