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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우리는 모두 채널러입니다
whiterose(안젤리앤) 2008-02-01 21:08:00
인류 문명은 채널링의 산물입니다.
드라마, 영화, 음악, 건축물, 멋진 가재도구, 주거환경, 언어, 춤, 종교 등 많은 것의
초안이 영감이라는 형식으로 의식 속에 인화되었죠.
플래쉬처럼 번쩍하는 순간 몇 장의 스냅으로 의식 속에 인화된
영감(靈感)을 지속적인 것으로 정박시켜 물현화하는 것이 인간의 이성이었구요.
인간은 오래토록 여러 차원의 영적인 감각을 채널링해 온 존재였습니다.
가깝게는 누군가와 통하는 텔레파시 역시 3차원적 채널링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20세기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 많은 채널링 메시지들이 쏟아져 나온 것은
지구를 둘러싼 에너지장의 변화하고도 관계가 있습니다.
에너지장의 밀도가 엷어지며, 고차원의 존재들이 보내는 신호가
저항막을 뚫고 내려와 인류와 접촉되기 쉬워진 것입니다.
기존의 메시지를 종합해보면 지구상승과 신인간 탄생이라는 동일한 모델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샴브라 메시지 역시 그러하고요. 그간의 메시지는 지구의 급격한 변화에 대비해
인류가 큰 충격 없이 변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내려주고 정보를 제공하는 다차원적 협동작전이 분명합니다.
물론 왜곡된 변형을 유도하려는 잡음 섞인 이야기가 더러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사실 이것은 지구에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속한 우주는 더 큰 Oneness인 다른 우주권에 속해있고,
지구는 그보다 작은 Oneness인 우주권에 통합된 또 다른 Oneness이며,
우리는 지구라는 Oneness에 통합된 Oneness들이니까요.
물론 우리 몸속에는 각자가 독립적 Oneness들인 수억의 세포가 통합되어 있습니다.
중중무진(重重無盡) 사사무애(事事無碍)의 화엄세계가 지금 이 순간
우리 안에서도 우리 밖에서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구의 상승과 확장은 전체 우주의 상승과 확장입니다.
이 시점 일어나는 일들이 결국 다차원적 공동작업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흔히 채널링은 TV채널을 선택하는 일로 비유되지만
일단 채널을 선택한 다음 일어나는 일은 이메일이나 팩스를 받는 것과 같네요.
일련의 조작을 거친 교신만으로도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이 그대로 전달되니까요.
텔레파시와도 비슷하네요.
지금은 인성과 신성의 통합을 기점으로
여러 측면 여러 차원의 자기 존재와의 통합이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자기 내면 혹은 보다 차원 높은 영적인 원천과 소통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대화를 모두 뭉뚱그려 채널링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겁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다른 영적 존재 혹은 상위레벨의 전체의식과
채널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공식적인 채널러라는 것이 별 의미가 없는 날이 올 겁니다.
누구든 에너지장이 정돈되고 파장이 맞기만 하면 상위 레벨의 영적인 존재와 채널링이 가능할 겁니다.
그런 일이 현재도 진행되고 있구요.
사실 우리는 모두 전체의식을 지구장에 정박시키는 채널(통로)입니다.
채널이 별다른 것은 아니죠.
채널링은 그냥 영적인 존재들끼리의 정교한 텔레파시입니다.
우리가 그것에 특별한 아우라를 입힐 필요도 없고,
그것을 신성한 대상으로 경외할 필요도 없으며,
불변의 근거로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세계에서는 분명 지인끼리도 텔레파시를 이용한 소통, 채널링이 가능 할 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도처에서 채널링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지 구체적인 형식과 외형을 갖추지 않았다 뿐이지요.
메시지의 원천이 어디인지에 대한 엄정한 분별은 분명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개인의 몫으로 남겨야 할 문제입니다.
요즘 생각해봅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샴브라임을 선언하고 제가 이곳에 온 이유를.
생각해보니 그것은 저 자신의 바람직한 변형을 위함이었습니다.
단지 저의 변형을 위해서였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을 변형시키려 함이 아니었습니다. ㅠ_ㅠ.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지요.
(우주의 존폐는 나에게 달려있으니까요. 내가 잘 하면 됩니다. 왜냐. 우주는 나의 변형을 통해 변해가니까우주의 존폐는 나에게 달려있으니까요. 내가 잘 하면 됩니다. 왜냐. 우주는 나의 변형을 통해 변해가니까요. ^
========= 펀글 끝 ==================
우리는 모두 체널러 입니다 라고 ..
말한 글을 체널러 인 분이 자신의 블러그에 스크랩 해놓았습니다 ^^
whiterose(안젤리앤) 2008-02-01 21:08:00
인류 문명은 채널링의 산물입니다.
드라마, 영화, 음악, 건축물, 멋진 가재도구, 주거환경, 언어, 춤, 종교 등 많은 것의
초안이 영감이라는 형식으로 의식 속에 인화되었죠.
플래쉬처럼 번쩍하는 순간 몇 장의 스냅으로 의식 속에 인화된
영감(靈感)을 지속적인 것으로 정박시켜 물현화하는 것이 인간의 이성이었구요.
인간은 오래토록 여러 차원의 영적인 감각을 채널링해 온 존재였습니다.
가깝게는 누군가와 통하는 텔레파시 역시 3차원적 채널링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20세기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 많은 채널링 메시지들이 쏟아져 나온 것은
지구를 둘러싼 에너지장의 변화하고도 관계가 있습니다.
에너지장의 밀도가 엷어지며, 고차원의 존재들이 보내는 신호가
저항막을 뚫고 내려와 인류와 접촉되기 쉬워진 것입니다.
기존의 메시지를 종합해보면 지구상승과 신인간 탄생이라는 동일한 모델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샴브라 메시지 역시 그러하고요. 그간의 메시지는 지구의 급격한 변화에 대비해
인류가 큰 충격 없이 변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내려주고 정보를 제공하는 다차원적 협동작전이 분명합니다.
물론 왜곡된 변형을 유도하려는 잡음 섞인 이야기가 더러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사실 이것은 지구에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속한 우주는 더 큰 Oneness인 다른 우주권에 속해있고,
지구는 그보다 작은 Oneness인 우주권에 통합된 또 다른 Oneness이며,
우리는 지구라는 Oneness에 통합된 Oneness들이니까요.
물론 우리 몸속에는 각자가 독립적 Oneness들인 수억의 세포가 통합되어 있습니다.
중중무진(重重無盡) 사사무애(事事無碍)의 화엄세계가 지금 이 순간
우리 안에서도 우리 밖에서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구의 상승과 확장은 전체 우주의 상승과 확장입니다.
이 시점 일어나는 일들이 결국 다차원적 공동작업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흔히 채널링은 TV채널을 선택하는 일로 비유되지만
일단 채널을 선택한 다음 일어나는 일은 이메일이나 팩스를 받는 것과 같네요.
일련의 조작을 거친 교신만으로도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이 그대로 전달되니까요.
텔레파시와도 비슷하네요.
지금은 인성과 신성의 통합을 기점으로
여러 측면 여러 차원의 자기 존재와의 통합이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자기 내면 혹은 보다 차원 높은 영적인 원천과 소통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의 대화를 모두 뭉뚱그려 채널링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겁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다른 영적 존재 혹은 상위레벨의 전체의식과
채널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공식적인 채널러라는 것이 별 의미가 없는 날이 올 겁니다.
누구든 에너지장이 정돈되고 파장이 맞기만 하면 상위 레벨의 영적인 존재와 채널링이 가능할 겁니다.
그런 일이 현재도 진행되고 있구요.
사실 우리는 모두 전체의식을 지구장에 정박시키는 채널(통로)입니다.
채널이 별다른 것은 아니죠.
채널링은 그냥 영적인 존재들끼리의 정교한 텔레파시입니다.
우리가 그것에 특별한 아우라를 입힐 필요도 없고,
그것을 신성한 대상으로 경외할 필요도 없으며,
불변의 근거로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세계에서는 분명 지인끼리도 텔레파시를 이용한 소통, 채널링이 가능 할 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도처에서 채널링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지 구체적인 형식과 외형을 갖추지 않았다 뿐이지요.
메시지의 원천이 어디인지에 대한 엄정한 분별은 분명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개인의 몫으로 남겨야 할 문제입니다.
요즘 생각해봅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샴브라임을 선언하고 제가 이곳에 온 이유를.
생각해보니 그것은 저 자신의 바람직한 변형을 위함이었습니다.
단지 저의 변형을 위해서였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을 변형시키려 함이 아니었습니다. ㅠ_ㅠ.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지요.
(우주의 존폐는 나에게 달려있으니까요. 내가 잘 하면 됩니다. 왜냐. 우주는 나의 변형을 통해 변해가니까우주의 존폐는 나에게 달려있으니까요. 내가 잘 하면 됩니다. 왜냐. 우주는 나의 변형을 통해 변해가니까요. ^
========= 펀글 끝 ==================
우리는 모두 체널러 입니다 라고 ..
말한 글을 체널러 인 분이 자신의 블러그에 스크랩 해놓았습니다 ^^
베릭
- 2009.07.04
- 01:59:22
- (*.100.87.114)
.
<약이 되는 우리풀 꽃 나무 >, 2권짜리( 2001년도 출간) 책을 최진규씨가 냈는데,
그 때 그 분이 불교 티브이 방송에 한동안 출연하던 시기였던 걸로 기억납니다.
책 두권은 올 칼라지 사진에다 인쇄도 선명합니다.
식물을 좋아하고 약초에 관심 있는 분들은 그 책을 구입해도 좋습니다.
저는 소장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최진규씨는 마음 공부를 하는 분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불교 방송의 그분 출연 프로그램 녹화시 방청객으로 가봐서 그분 모습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운경님께서 그 분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느껴지며,
그 이외의 여러가지 제도권의 횡포까지 파악하고 있음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
<약이 되는 우리풀 꽃 나무 >, 2권짜리( 2001년도 출간) 책을 최진규씨가 냈는데,
그 때 그 분이 불교 티브이 방송에 한동안 출연하던 시기였던 걸로 기억납니다.
책 두권은 올 칼라지 사진에다 인쇄도 선명합니다.
식물을 좋아하고 약초에 관심 있는 분들은 그 책을 구입해도 좋습니다.
저는 소장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최진규씨는 마음 공부를 하는 분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불교 방송의 그분 출연 프로그램 녹화시 방청객으로 가봐서 그분 모습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운경님께서 그 분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느껴지며,
그 이외의 여러가지 제도권의 횡포까지 파악하고 있음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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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림 최진규씨 " 뭇 귀신은 내 밥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