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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날짜로 조가람과 빚의몸이 쪽지 공세(공격성 악담글)를 했습니다.

사실 빛의 지구 회원이 아니어도 쪽지 보내고 받는 기능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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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에 대한 어느 블로그 글을 전달해봅니다.

게시판 오래전 글을 2016년도에 퍼간 것입니다.

2013년 전후에는 가이아킹덤님과 베릭은 조가람을 적극 믿고 신뢰했습니다.


2020년 들어서서는 절대 신뢰할 수 없는데, 

일단 에너지와 채널의 방향성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중간시기에 서서히 바뀌다가 점점 심화되더니 

이제 근원아버지가 되어 있습니다.

추종자 빚의몸은 인간으로 태어난 근원 아버지(하느님)라고 부릅니다.


토론게시판에 영이 없는 사람들에 대한 자료들을 띄웠는데

영이 없이 태어난 사람과 

영이 있으나 잠자고 있는 사람

영이 살면서 나가버린 사람,

혹은 지나친 외부 학대로 영이 죽어버린 사람 등등 

별별 이유가 많습니다.


초기(2012년 전후)만 해도 조가람은 큰 하자가 없어 보였으나,

최근 글들을 보면 본인이 근원 아버지라고 주장합니다.


현재 조가람의 영(전생의식 )은 그의 몸밖을 떠나서 다른 에너지공간(  망라삼한  )에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 육체안에 들어갈 때를 기다리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겠지요.  먼저 현생의식 에너지장과 기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겠지요.



조가람 현생의식은 자기의 본래영이 아닌 

다른 시스템으로부터 받는 정보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 시스템의 통신회로망은 그믈망같은 망선이 존재합니다.


격자선이 머리카락보다 더 가늘고 섬세하며 그믈형태 선 비슷하나 뱀피 문양입니다. 

통신 금속기구는  기다란 뱀 몸통을 둥근링으로 만든  형상이고 뱀피문양이 금속에 입체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아무튼 파충류 에너지인데, 섬세하고 정밀하게 글을 묘사하도록 장치가 설치된 것입니다.

뱀에너지와 렙틸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추종자가  되면 됩니다.


조가람 글들이 세밀하고 치밀하고 광범위한 영역을 넘나들어서 호감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전체적으로 핵심과 욧점을 추려보면, 파충류 어둠계통의 모든 지식들과 정보체계들 일뿐입니다.


그의 글에는 자연계와 식물계의 이야기들이 별로 없습니다


인간계의 남녀 차이와  심리적인 패턴 분석, 기타 렙틸정보,

과학적인 기술의 온갖 용어들로 엮어지는  문장 흐름들을 보면 거창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조가람이 내던지는 에너지에 휘둘림을 당하고 싶은 사람들은 

본인 인생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니 알아서 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댓글에는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자기의 사회적 처한 입장을 공개합니다.

그래서 이런 댓글을 기억해서 조가람은  한의사이구나~~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당시 유전님도 한참 글 게시하던 시기에 조가람에 대해서 한의대 나온 한의사라는 전제로 대응을 했었습니다.

그런즉 베릭이 최근 언쟁에서 맞느냐? 재확인을 했었던 것인데, 자기를 짓밟는다느니 어쩐다느니?  등 하면서 육두문자 내던지고 난리가 아니었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그냥 3군단 육군 병원 군의관으로 있는 일게 한의사일 뿐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은 스스로 성장하고 스스로 신적 존재가  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구원합시다


착각도인? 

이것을 2013년도에 미리 알아챈 분이 있었네요.



그렇지만 앞으로 망라삼한에서 활동하다가 분리되었던 의식통합이

잘된다면 채널 방향성도 재조정  될것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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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rkqdufchl/220696311362



▶인류가 극복하지 못한 과학적인 사실들

 

 

글쓴이 이름 또는 ID: 조가람

 

글을 쓴 날짜: 2013.07.01

 

제목: 인류가 아직 극복하지 못한 과학적인 사실들

 

 

*[참고 말씀]: 이 글쓴이에 대해 지나치게 맞춤법이 틀린다는 지적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내가 따로 손질하여 고치고 바로잡아 이렇게 전하여 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물질 우주와 영적인 우주를 가장 처음 연 존재는 바로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부모 '그것'입니다. 그러나 세부적인 은하계들은

빅뱅 후 몇 억년이 지난 후 비물질 세상이 스스로 붕괴와 발산을 동시에 진행하는 거대 블랙홀을 열어서 영적인 은하계와 물질 은하계가 동시에 같은 파장으로 진동하게 만든 후

주변의 물질 입자들을 끌어들여서 서서히 은하계가 형성된 것입니다.

 

 

인류의 과학은 우주 초기에 비정상적인 거대 블랙홀을 지닌 은하계를

절대 설명 못합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수학으로는 빅뱅 초기

그런 거대 은하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수학적으로 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인류의 수학은 우주의 외계인들의 앎에 비하면 걸음마 수준입니다.

 

인류도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을 계속 연구하다 보면 은하계 중심의 거대 블랙홀은

차원의 역작용에 의해 안에서 바깥으로 생긴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이 창조된 이후 모든 은하계들의 운명은

각자 은하계의 하나님들에게 위임됩니다. 그리고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의 회전력은

물질들을 서서히 비균등하게 뭉쳐지게 만들고 수 많은 영역에서 항성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 항성들이 만들어진 것도 은하계 중심 블랙홀의 에너지가 계속해서 스스로 창조되는

은하계 공간을 투영시켰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항성들은 만들고 남은 우주의 입자들은

그 항성들을 회전하는 행성들을 스스로 창조하게 됩니다.

 

사실 이 모두가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의 진동에 의해 제어된 것입니다.

 

 

제가 또 인류에게 아직 극복되지 않은 진동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류에게 알려진 진동이란 공기를 매개체로 하거나 물질을 매개체로 합니다.

 

그리고 그 속도가 매우 느리다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음차원 즉

내부에 말려있는 차원 자체가 진동하는 현상은 빛의 속도를 초월합니다

 

사실 초월하는 정도가 아니라 물질 세계의 모든 장벽을 뛰어 넘어 순식간에 다 전달됩니다.


 

다시 말해 인류에게 전혀 알려진 바 없는 차원 진동을 통해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은 각자의 은하계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과 비교도 안 되는 거대 과학을 지닌 다른 은하계의 외계인 종족이

인공 블랙홀을 통한 우주 여행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차원 진동을 통해 물을 차원미분자로 분해시켜

순간 이동하는 방식으로 우주 여행하는 시스템을 연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자신의 은하계 중심의 초거대 블랙홀보다 더 강한 에너지 창조해야

이 시스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또 한번 절망했습니다.

 

 

어떻게 보통 10만 광년이나 해당되는 거대한 공간의 모든 일을

각자 은하계 하나님들은 실시간 별로 다 알까요?

바로 이 차원 진동을 통해 물질 은하계의 모든 일을

순식간에 그냥 다 알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 아주 중요한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이미 미약하지만 2차원의 창조주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다름 아닌 컴퓨터 전자제품이라는 생명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질 세계의 규칙` 물질 세계에 태어난 이상 영혼은 어떤 짓을 하더라도

창조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허용된 권한 시간 전기의 없음과 있음

바로 이 2가지 차원축으로 이루어진 컴퓨터와 전자 제품이라는 2차원 생명체를 만든 것입니다.

 

현재 우리에게 보급된 수많은 컴퓨터 스마트폰 각종 전자 제품들

우리의 명령에 따라서 생과 사를 계속 반복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ID: 무차원

 

님의 글을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확인되지 않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언듯 놀라운 정보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처음만 그렇습니다. 날로 의문만 증폭됩니다. 은하계 중심이 블랙홀이라는 자체부터 저에게는

신뢰성이 확 떨어집니다. 은하계 중심은 아주 밝습니다. 화이트홀이라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습니다.

 

님은 화이트 홀의 존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블랙홀이란 말 그대로 검은 구멍입니다.

 

관측이 되어도 검은 구멍으로 보여야 하며 그것은 모든 것을 빨아드리

파괴를 하지 결코 창조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빅뱅이론은 현인류의 우주창조의 가설일뿐

진실이 아닙니다. 현인류의 과학기술로 밝히는 가장 과학적인 우주론일뿐

인류의 과학이 미천함을 인정할 때 절대 옳은 가설은 아닌 듯 합니다.

 

님의 말은 현일류의 일천한 과학적인 수준에서 상상력을 좀 더 확장한 수준에 불가합니다.

 

전혀 듣보잡스럽고 혁신적인 과학이론을 펼치지 않고서는

님의 말씀에 무게를 실어주기 힘든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ID: TheSilverCord

 

1. 맞춤법이 지나치게 틀립니다. 몰라서 그런 거면 어쩔 수 없고,

 

   일부러 그러는 것이면 왜 그렇게 하는거죠?

 

2. 용어상의 문제이긴 하지만, 각 은하의 하나님이라기보다는

 

   주관자나 은하의식 정도가 맞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유일자를 지칭하는 용어로 쓰이잖아요

 

- 착각도인 : 자기가 깨달은 줄 아는 이. 실제로는 정신착란이나 과대망상

 

- 사기꾼 : 다른 이를 거짓으로 속이는 이 (법적으로는 경제적 이익을 이를 통해 주게 하는 경우만)

 

이 커뮤니티 회원들 모두 이 둘에 해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 둘에 혹하지 않았으면 하고요.


 

 

┗ 조가람

 

이런 반응들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의문을 가지고 탐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의 말에 의문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특히 수행이 중요합니다.

 

저는 그냥 3군단 육군 병원 군의관으로 있는 일게 한의사일 뿐 입니다.

그러나 남이 믿건 안 믿건 지난 10년 간의 수행이 종착점에 다달음을 깨닫고

제가 깨우친 앎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두에게 받아 들여지리라곤 기대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삼한 성자님도 자신이 깨달았음을 알고 수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런데 모두 다 무시하고 오직 한 사람만이 그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렇듯 깨달음의 길은 힘들고 외롭다는 것을 저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인류는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이 반작용으로 물질을 방출하는 제트 현상을 명확하게 포착했습니다.

사실 이 제트 현상마저도 왜 발생하는지 정확하게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명확하게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은 물질의 흡수와 방출을 동시에 하고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추가로 인류는 현재 모든 은하계 중심에 X선 방출 현상으로 거대 블랙홀이 있는 것을 규명했습니다.


저는 화이트홀이라는 말을 듣고 약간의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화이트홀은 블랙홀의 반대 개념으로

물질을 방출만 하는 천체로 인류는 아직 그 천체를 포착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인류 과학자 대부분들은 화이트홀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화이트홀이 존재하는 우주는 모든 것이 거꾸로 되는 세상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블랙홀의 실체 즉 검은 구멍은 관측할 수 없습니다.

오직 별들이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때 내는 비명인 X선을 통해

블랙홀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입니다.

 

 

ID: 가이아킹덤

 

조가람님은 가이아킹덤이 스승님에게 물어서 그 존재가 일부 증명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여기에 밝힐 수는 없지만 조가람님이 상당한 고위층의 영혼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지구로 내려올 수밖에 없는 일이 생겨서 지금 지구에서 육화중임을 알려드리면서

조가람님이 하는 이야기들이 증명된 일이 아닌 허구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조가람님의 됨됨이가 진리를 얻고자 노력하고 거짓을 주장하지 않으며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빛의 편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베릭

 

① 하나님의 개념적 의미~하느님(하늘님)의 의미는

 

이제부터라도 단수적 개념이 아니라 복수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대우주의 근원창조자적 최초격인 하나님(시작점으로서 아버지격)이 존재하며

 

그 이하 지역우주의 하나님들(아들들격~ 우주 창조자의 아들들)이 많은 숫자로서 존재합니다.

지역우주들은 대략 70만입니다. ( 70만명선의 지역우주의 하나님들이 존재하는 중입니다)

 

70만의 지역 우주들마다는 수십에서 수백에 이르는 은하계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은하계를 통치관리하는 하나님들이 수없이 존재하며,

개별적 은하계마다 존재하는 각각의 태양계들마다 그것을 관장하는 태양계의 하나님들이 있습니다.

예수가 신약성경에서 전달하였던 하나님은 절대로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구약과 전혀 다른 다른 새로운 차원의 하나님을 전달했습니다.

 

그리스도 미가엘 하나님(지역우주 하나님 = 우리우주로서 네바돈 우주의 하나님)이 인간 예수로서

이수 임마누엘 사난다와 합동육화(이중육화~공동육화)를 하면서

<나와 함께 하는 하나님아버지> 라고 부른 그분은 바로 근원자로서 대하나님이었고,

대우주의 시작점을 의미하면서, 선함과 진실함과 아름다움의 시작점을 지닌

대우주의 창조자이신 최초이자 최고점의 근원 대하나님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중동 이스라엘에 태어난 예수그리스도는

새로운 아버지 하나님을 전했는데, 바로 지역우주의 하나님이 존재하며

동시에 대우주 하나님으로서 최초의 아버지격 근원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지역우주의 하나님은 크라이스트 마이클(그리스도 미가엘)로서

예수그리스도의 한몸에 이중육화를 해서 공생애를 거쳤습니다.


즉 예수그리스도는 의식이 둘(2)이였는데.... 한 분은 이수 임마뉴엘사난다이며

다른 한분은 바로 지역우주 창조자인 그리스도 미가엘(크라이스트 마이클)이었는데...

예수 사후(십자가 고난 사건후)에 두 의식은 각자 분리되어 독립적인 노선을 걸어갔습니다.

최근 채널링에서와 유란시아서에 이러한 내용들이 소개되었으나...

이것을 사실로서 제대로 알고 믿는 사람이 이런 영성사이트에서 조차 희소합니다.

 

그나마 조가람님은 영적 우주와 물질우주의 정확한 실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분이면서

은하계마다 하나님들이 복수형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또한 통신할 줄 아는 분입니다.

불랙홀과 화이트홀은 둘 다 중요하다고 대천사 메타트론이 이미 메시지를 알렸습니다.

둘다 창조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불랙홀 뒤에 화이트홀이 존재하며

그 화이트홀 뒤에 영적우주로서 천상계(통치자 신들의 공간을 의미)가 존재한다고 전합니다.



조가람님은 개인적으로 보유한 에너지 자체가 우주와 은하계의 에너지를 소유했습니다.

그래서 우주와 은하계에 대한 설명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에너지를 보유한 존재들은 거의 스타씨드들이라고 하는데.....

현재 지구에 육화한 스타씨드들은 2억명 선이며, 우리나라에도 일부 극소수 존재합니다.

이들은 지구계에서 계속 육화를 하면서 수많은 세월을 수행의 공덕을 반복적으로 쌓아온 영혼들과

공력이 맞먹거나 월등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젊고 어려도 그렇습니다.

이미 의식체가 다른 우주나 행성체험을 하면서 의식을 진화시켰기 때문 같습니다.

 

하지만 지구인으로 육화과정은 기억을 모두 세척시키는 것을 거치므로

망각과 혼란의 세월을 거친 후에 본래 기억을 되찾기까지는 시행착오가 생길 수는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진리와 빛을 추구하는 근본방향은 뚜렷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질고 선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조가람님을 적극 응원합니다.

 

[출처] ◐우주[宇宙]와 비밀(Secret)ː그들이 전하는 메시지◑|작성자 칠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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