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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종업 조회수 : 119 08.12.04 16:08 http://cafe.daum.net/donanury/BQ78/35
우리의 의식이 우리의 현실세계를 형성한다.
증거를 대라는 오늘날의 학문적 풍토는 이에 대한 명제마저 실험실로 안내하엿습니다.
아마 이러한 논문을가장 많이 발표한 사람은 듀크대학의 라임교수일 것입니다.
그는 30여년을 오직 인간의식과 현실계의 삶을 증명하는데만 모든 노력을 경주하였고
이에따라 세계 각 지역의 원시부족과 문명간의 상괸관계도 이러한 관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연구성과는 숱하게 많았지만결론은 언제나 하나였습니다.
"인간의식은 주변 물질뿐만 아니라
현상에서 드러나는 사건까지 상호간에 영향을 미친다"
1909년, 영국의 물리학자 제프리 인그램 테일러는
이중슬릿 실험이란 것을 통해
나의 관점에서 우주의 관점으로 사물을 보는 시각을 달리하는 증명을 해 보였습니다.
즉, 진공의 상태에 놓여진 광자(빛의 씨앗)가 무분별하게 배치되어 있음에
인간의 의식이 여기에 존재만 하여도 인간의 유전자형태로 광자가 배열되는 현상을 증명한 것입니다.
물질의 구성요소는 인간이 존재하기만 하여도 양자,, 즉 구성된 물질의 원소간 운동방식이 바뀐다는 것이었지요.
1957년, 프린스턴 대학교(이대학은 듀크대학과 더불어 심성의학으로 유명)의 물리학자 휴에버렛 3세는
다세계이론이란 논문을 통해 우리의 의식이 어떻게 현실을 창조하는지 모형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즉, 이미 존재하는 두가지 가능성사이에서
현재의 현실에서 다른 현실로 건너뛰기가 가능하다.
순전히 자신의 선택과 관점의 이동에 의해...."
다른 말로 하면 삶과 죽음이라는 현실은 또다른 현실의 창조이므로
자신의 선택에 의한 포인트의 이동일 뿐, 변화의 선택은 언제나 의식의 관점이다라는 것이죠.
과학적인 설명이어서 양자다리(퀀텀 브리지)라는 용어만 사용했을 뿐, 우리의 수련논리와 일맥상통합니다.
1998년2월, 이스라엘 와이즈먼 과학연구소 과학자들은
현존하는 우리의 현상계는 관찰자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확인뿐만 아니라
관찰자의 집중도가 클수록 현상계에 미치는 영향도 엄청 커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엿습니다.
다시말해 실험에 참여한 참석자들의 집중도가 클수록 주변에 미치는 영향도 엄청나게 커진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하였던 것입니다.
가끔 수련시 선생님과 함께하면 많은 기감을 느낀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오래된 수련자일수록 집중도가 더 많아져 관찰자의 영향이 주변에 미친다는 사실확인이었던 셈이죠.
주변을 보지 말고 자신의 수련에 더 집중하라는 말은
이미 100년전 과학으로 증명이 되어 오늘날까지 발전을 계속하고 잇습니다.
자.....
선택의 여정과 집중의 방편...
도닦음의 여정은 논리적으로 증명되고잇습니다.
그리고 선택의 열쇠는 항상 내가 쥐고있지 어느 누군가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란사실도...
우리의 의식이 우리의 현실세계를 형성한다.
증거를 대라는 오늘날의 학문적 풍토는 이에 대한 명제마저 실험실로 안내하엿습니다.
아마 이러한 논문을가장 많이 발표한 사람은 듀크대학의 라임교수일 것입니다.
그는 30여년을 오직 인간의식과 현실계의 삶을 증명하는데만 모든 노력을 경주하였고
이에따라 세계 각 지역의 원시부족과 문명간의 상괸관계도 이러한 관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연구성과는 숱하게 많았지만결론은 언제나 하나였습니다.
"인간의식은 주변 물질뿐만 아니라
현상에서 드러나는 사건까지 상호간에 영향을 미친다"
1909년, 영국의 물리학자 제프리 인그램 테일러는
이중슬릿 실험이란 것을 통해
나의 관점에서 우주의 관점으로 사물을 보는 시각을 달리하는 증명을 해 보였습니다.
즉, 진공의 상태에 놓여진 광자(빛의 씨앗)가 무분별하게 배치되어 있음에
인간의 의식이 여기에 존재만 하여도 인간의 유전자형태로 광자가 배열되는 현상을 증명한 것입니다.
물질의 구성요소는 인간이 존재하기만 하여도 양자,, 즉 구성된 물질의 원소간 운동방식이 바뀐다는 것이었지요.
1957년, 프린스턴 대학교(이대학은 듀크대학과 더불어 심성의학으로 유명)의 물리학자 휴에버렛 3세는
다세계이론이란 논문을 통해 우리의 의식이 어떻게 현실을 창조하는지 모형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즉, 이미 존재하는 두가지 가능성사이에서
현재의 현실에서 다른 현실로 건너뛰기가 가능하다.
순전히 자신의 선택과 관점의 이동에 의해...."
다른 말로 하면 삶과 죽음이라는 현실은 또다른 현실의 창조이므로
자신의 선택에 의한 포인트의 이동일 뿐, 변화의 선택은 언제나 의식의 관점이다라는 것이죠.
과학적인 설명이어서 양자다리(퀀텀 브리지)라는 용어만 사용했을 뿐, 우리의 수련논리와 일맥상통합니다.
1998년2월, 이스라엘 와이즈먼 과학연구소 과학자들은
현존하는 우리의 현상계는 관찰자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확인뿐만 아니라
관찰자의 집중도가 클수록 현상계에 미치는 영향도 엄청 커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엿습니다.
다시말해 실험에 참여한 참석자들의 집중도가 클수록 주변에 미치는 영향도 엄청나게 커진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하였던 것입니다.
가끔 수련시 선생님과 함께하면 많은 기감을 느낀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오래된 수련자일수록 집중도가 더 많아져 관찰자의 영향이 주변에 미친다는 사실확인이었던 셈이죠.
주변을 보지 말고 자신의 수련에 더 집중하라는 말은
이미 100년전 과학으로 증명이 되어 오늘날까지 발전을 계속하고 잇습니다.
자.....
선택의 여정과 집중의 방편...
도닦음의 여정은 논리적으로 증명되고잇습니다.
그리고 선택의 열쇠는 항상 내가 쥐고있지 어느 누군가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란사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