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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줌 한 수행 영성사이트에 몇몇 회원의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본인도 잘 방문하지 않다가 꿈에 나타나서 그곳을 방문하게 된 동기 입니다. 일단은 정신착란이나 神끼가 있는 사람들의 재 정신을 못차리는 것부터 시작하여 많은 사건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영성 수행자가 조심해야할 수칙]정도 심하지 않으면 되는데..
이것이 병적으로 나타날때는 심각합니다.


1) 우월감.열등의식
2) 탐욕심 욕망
3) 교주증후군
4) 중생구제중후군
5) 강박증
6) 예민성(부정적)
7) 집착증
8) 망상증
9) 영적 환각증
10) 사이코페스적 기질
11) 부정적인 에고 의식(무의식 포함)
12) 부정적 상념체 감정체
13) 神끼 증후군(낡은 방식의 박수무당 무녀)
14) 집착 도반 스토커

일단은 오컬티즘 탐구자 이거나 수행자 이하 영성인이라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줄을 알야할 것 입니다. 우리들도 이곳에 활동하다보면 완벽하게 자신을 통제 조절할수 없는때도 있습니다. 이모든 것이 장애 요인으로 나타납니다.

일반적인 세속인의 장애가 있듯이 ... 영적인 장애도 속속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영성계에서 가장 위험 한 것은


ⓐ 바로 정화되지 못한 EGO에고의식에 집중에 있습니다.
에고의식에는 태어날때부터 선천적 후천적 DNA유전적 환경적 사상적 성격과 정서적인 측면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대부분 후천적인 부분이 많은 장애를 만들게 되는데 어릴때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개인이 만들어낸 모든 마음 생각 행동 외부적 요인과 환경에 의해 무의식화가 되어집니다. 일단은 무의식화 되면 성인이 되어 현재의식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도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 이롭은 바탕으로 의식이 잘 가꾸어졌다면 문제는 심각하게 인생을 망가지게 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 예민성
영적인이라면 기본적으로 六體몸 心마음 靈混영혼 의식 정화가 선결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보고 옳바르고 바르지 않음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통제 조절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 에고의식이 시키는데로 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민성도 긍정적인 특질로는 에너지적인 식별력으로 우리가 부산물로 얻어지기는 하지만, 이것이 부정적으로 발전하게 되면 망상적인 증세를 나타내고 영적환각과 집착증을 유발하여 부정적으로 의식을 흐리게 만들고 역행하며 망가트린다고 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퇴폐적인 감수성입니다.

ⓒ 영적 환각증
영적인 환각증 또한 이개통에 장애요인으로 복잡하게 많다고 봅니다.
우리가 일반적 정신의학적으로 환각이나 환청이 있듯이 영적인 레벨에서도 그와 같이 환각증 환청 자신이 많든 환영과 부정적인 아스트럴 멘탈체의 환영 요인들이 붙게 됩니다. 이것은 수행에 있어 자신이 레벨에 오룰때마다 점검을 통해 스스로 분별하고 통제를 해야 하지만, 오늘날 같은 영성계에서도 이 복잡한 에너지 세계가 수도 없이 많기 때문에 과거의 原型원형과 정령의식부터 우주 아스트럴체 멘탈 고대 원주민들의 정신적 사상부터 바른 견해와 식별이 아닌 기록들과 에너지들을 조우하게 되면 모순을 창조하게 됩니다. 오컬트 신지학에도 몇부분 많은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천안통이나 천이통 같은 아스트럴 멘탈 부디 상위자아 높낮이 영적 감각이 다양한데 투시 라는 것이나 꿈이라는 것이나 여러 능력에서도 환각이나 모순을 창조하게 되고 그 에너지를 끌어오게도 됩니다. 바른 견해가 오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그것을 믿어버리는 실수는 중대한 과실을 창조하게 됩니다.


ⓓ 교주 중후군
자신이 이웃한 스승이나 아라한이나 붓다도 아니면서 또 한 어느역량의 스승의 능력도 되지 못하면서 가르칠려고 하는 것은 굉장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정화를 해야할 바쁜 시기에 완전하지 않는 영성인이 타인을 완고하게 가르칠려는 의도와 교주가 되고 싶은 욕망에 빠져 사이비로 절락할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들이 탐구하는 게시판에서 자신의 주장과 글을 쓰고 정보와 체험을 나누는 것은 일상적이며 이것이 진리화는 될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정보이며 분병한 것이 아니며 중용적인 관점에서 살펴야 할 문제들인 것 입니다.


ⓔ 우월감 열등의식
인간은 보통 이 색이 짖거나 엷거나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도 못 알아 볼 때도 있습니다. 정도는 미묘한 차이의 감정이 일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이 세계에는 20대 30대 40대 50대 저마다 나이층이 다르지만, 자칭 한 가닥한다는 사람들이 에테르 아스트랄 멘탈이 좀 개발되면서 독단과 아집에 빠지는 일이 허다하고 자신이 최고 라고 스스로 믿어 버리는 일이 허다 합니다. 그속에는 스스로 통제를 못하는 함정에 빠지는 결과들이 많으며 자신의 의식이 변화하여 상위자아와 교통하는 줄을 알고 있지만, 대부분은 강한 에고의식에 빠져 스스로 착각하는 일이 허다 합니다.

몇 십년 스님을 하던 사람이나 神끼가 있는 나이든 아주머니 부터 시작하여 채널러라는 분들까지 어떤 영적인 능력을 한두가닥 한다는 사람들이 이속에 있습니다.

의식이 상위자아에 맞추어 옳바르게 정화되고 변화한다면 문제는 있을 수 없지만, 영성계에도 심령력이 발달하면서 에고가 정화되지 못하고 부정적인 것을 몰두하거나 자신이 끌어와서 스스로 통제를 못하는 예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 神끼 증후군(낡은 방식의 박수무당 무녀)
이계통에 과거에 박수무당 무녀가 4차원 神적 존재이거나 대부분 낮은 층에 속하는 부정직한 존재로부터 연결을 통한 존재부터 시작하여 많은 사람들이 있어왔으며 한국인들에게는 무당들에게 점을 보로가지만 대부분 100%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봅니다.

오늘날 영성계에서도 현대적인 샤머니즘 옷을 입었을뿐 약간에 박식한 지식을 견비하였으나..과거의 샤먼 무당과 거리가 멀지 않습니다. 영성계에도 대부분 神끼를 가지고 낮은 층과 교류하거나 때에 따라 에너지적으로 연결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이 대부분 타력에 의해 조종되고 의도 되므로 부정적으로 빠지는 수가 많습니다.


진정한 수행자라면 타력이 아닌 자력을 통해서 스스로 통제해야 하고 보다 혼자서 위험한 장애들이 많으니 높은 급수의 스승들을 통해서 연결이 필요 합니다. 그렇치 않다면 대부분 함정에 빠져드는 수들이 많습니다. 우주에 부정적인 헌터들도 많으므로 각 아젠다를 가진 존재들도 많습니다. 모든 것을 신뢰할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장애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조금의 변화과정에서....

보다 큰 단수 높은 어려운 장애들이 나타나는데 그 장애에 빠지면 헤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일반인보다 영성인이 바른 의식을 가졌다고 볼수가 있는 것이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정반대이며 가장 위험한 레벨에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람들때문에 많은 영성인이 피해를 보고 상념체 감정체 이와 같은 것들이 집단의식으로 연결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카르마와 부정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수행의 가장 기본은,...

자신의 몸과 마음과 의식의 정화와 식별하고 통제하고 조절하는데에 있습니다.

항상 자신을 매일같이 살펴봐야 합니다.

이 기본적인 뜻들은 모든 수행과 영성에 텍스처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으로 연관성을 맺고 있습니다.


김경호 2009:05:16
조회 수 :
1822
등록일 :
2009.05.16
02:03:27 (*.61.1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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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핀

2009.05.16
18:44:34
(*.127.163.122)
공감가는 글들이 많네요.
갠적으로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배려하는 마음'을 넣고 싶습니다.

인터넷 공간이던 오프라인이던간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늘 부딪쳐야 하는 것이 현실일 수 밖에 없습니다.
비단 영성인이 아니더라도 추구하는 목적이나 방향이 같다면, 회원들간에 반목하기 보다는 화합하고 화목하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수행이나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더 할 나위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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