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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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 않쓴지가 한 2주 되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조용해지고 싶은 생각이 문듯 드는군요. 조용해지고 싶은 게 의도가 다름이 아니고, 본래 본인은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치만, 2년에 한 두달은 게임에 열중하여 재미를 봅니다. 본래 타고난 성격에 게임 중독이 되지 않으므로 그다지 염려는 되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것은 현실에서 보다 큰 현실을 자각해야할 마당에 현실보다 더 작은 세계에 집중하여니 첫 꿈에 영화를 보는 장면으로 빠져들어 아주 리얼하군요 큰 로봇 발바닦이 한 아이를 추격하고 건물을 부시고 스토커 하는 장면입니다. 이런 귀중한 시간에 게임 하지 말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현실이라는 세계가 일종에 연극 드라마 게임이듯 인간들도 그와 같은 무엇인가에 몰입하려는 의도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3차원 5차원 상승 이러한 시나리오 또 한 일종에 영혼들의 게임 입니다.
욕망과 진화의 딜레마 게임이지요.
게임이라는 특성이 낡은 2원성 바탕의 대부분 폭력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뭐든지 중독성에 따라 빠지게 됩니다. 게임을 통해서 인간 심리를 볼 수 도 있겠지요. 게임을 하면서도 대부분 마음이 무심하여 컨트롤 하기가 싶습니다. 그냥 지루한 일상에 한번 무의미한 것에 의미를 덫칠하는 역활이라봅니다.
글을 쓴 지가 2년 가까히 다되면서 현실의 삶과 정신세계를 넘나들며 즐기고 있습니다. 너무 한쪽에 집중하면 중심이 잡히지 않을 수가 있는데 여러가지로 집중을 분산할때 각각 보여지는 관념이나 시각이 달라집니다.
요줌 제가 하는 게임 '메탈레이지' 라는 로봇 슈팅게임입니다. 집에 있는 컴퓨터가 구닥다리라 잘 돌아가지 않아 핑과 렉이 발생합니다.
요줌 나오는 최신 컴퓨터는 AMD나 인텔 코어2 종류로 성능이 매우 높고 빠르고 메인보드나 VGA카드 렘 하드디스크등이 성능이 좋아 기존 것 보다 빠릅니다. 2틀에 한번은 PC방에 가서 두세시간 게임을 하곤 하지요.
컴이 구닥다리라 일반 날렵한 로봇으로는 적의 로봇을 잡을 수가 없어 한동안 폭탄만 쏘는 로봇을 운영하다가 피시방에서는 날렵한 기체를 이용하여 적의 로봇을 잡습니다. 게임시간에 15대 까지는 잡아보았군요. 일단은 덜죽고 많이 잡아야겠지요. 이 게임도 하다보니 반복되는 특성이라 또 실증이 나는군요.
머리에서 폭탄소리가 나시는 분들은 주목하십시요.
죄송합니다.
폭탄을 너무 많이 쏘아 민폐를 주는군요.-.-
한동안 고물상 고물일도 7일간 출근않하고 잠만 개속자고 일어나 밥 한끼 먹고 게임만 했던이 지갑이 말라버려서 방세를 못내서 집주인에게 오늘 내일 내에로 드리겠습니다. 무작정 약속만하고 돈 나올 구멍도 없는데 내려오면서 우연찮게 그날 단방에 16만원을 벌어 방세내고, 집주인은 저보고 다른 세들어 사는 사람들에게 집 주인 노릇을 하라고 톡톡히 말하고 있는데 방세내는 집주인이 어디있습니까. 아직도 시크릿 작용이 저는 진정한 시크릿은 기존 나와 있는 시크릿 작용과 다릅니다. 아마도 상위자아나 영혼들이 돕는 일이겠지요^^
14일 꿈을 꾸게 되었군요.
유일하게 내 꿈에 등장하지 않는.. 유망한 타사이트 우주의 정원 시샵인 수행자가 꿈에 나타나 반갑게 스토커를 하는군요. 내방이 두개나 되는데 들어올려고 웃으면서 막 장난을 치는 것 입니다. 나는 못들어오게 막고 있고요.
참 웃끼지요.
이분이 내꿈에 나타난 것은 처음 입니다.
본인은 평범한 오컬티즘 탐구자이지만, 수행자 영성인 이라는 타이틀속에서 같은 밥을 먹는 식구라고 봅니다. 이 여성분은 수행의 정진속에서 자주 우주의식을 체험하는 것으로 본인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그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런 하면도 없고 글 카테고리는 접혀있고, 사이트를 폐쇠한다고 하는군요. 사실 정황은 알수가 없습니다. 좀 안탑깝게 느껴집니다. 그곳에는 아주 참신한 자료들이 많이 있는데 대부분 인터넷 사이트에서 보기 드문 자료들이였는데 볼수가 없어 섭섭한 느낌 입니다. 물론 본인은 잘 방문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정확히 알수가 없지만, 공개된 한줄 게시판에 글들을 보니 분쟁이 휘말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보면 방해꾼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방해꾼들이란 종교적 사상적 정신세계 자체가 다른 이념적인 충돌로 기독교나 부처를 논하는 종교인이 침투해 들어와 방해를 하는 것을 볼때 아직도 기존 낡은사고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소수의 진정한 수행인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남 잘되는 것 못보는 시샘일지도 모릅니다.
비공감해우소 카테고리 게시판에 일부 글을 보아하니...
최근 가입된 글쓴이들의 정신세계를 볼 수가 있는데 아직도 영성을 낡걸로 공부한 분들이 자기 주장식 비판식으로 수행인을 질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3차원적인 창조놀이라는 게임 장난감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안쓰럽게 구는 모습을 열실히 보이고 있습니다. 글의 내용이 이곳 게시판에서 자주 볼수 있는 대목들입니다.
같은 밥을 해 먹는 영성인이라는 작자들이 영성을 논하면서 어떻게 패를 갈라 수행인을 질타할 수가 있는가 한번 생각해都
대체적으로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것은 현실에서 보다 큰 현실을 자각해야할 마당에 현실보다 더 작은 세계에 집중하여니 첫 꿈에 영화를 보는 장면으로 빠져들어 아주 리얼하군요 큰 로봇 발바닦이 한 아이를 추격하고 건물을 부시고 스토커 하는 장면입니다. 이런 귀중한 시간에 게임 하지 말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현실이라는 세계가 일종에 연극 드라마 게임이듯 인간들도 그와 같은 무엇인가에 몰입하려는 의도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3차원 5차원 상승 이러한 시나리오 또 한 일종에 영혼들의 게임 입니다.
욕망과 진화의 딜레마 게임이지요.
게임이라는 특성이 낡은 2원성 바탕의 대부분 폭력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뭐든지 중독성에 따라 빠지게 됩니다. 게임을 통해서 인간 심리를 볼 수 도 있겠지요. 게임을 하면서도 대부분 마음이 무심하여 컨트롤 하기가 싶습니다. 그냥 지루한 일상에 한번 무의미한 것에 의미를 덫칠하는 역활이라봅니다.
글을 쓴 지가 2년 가까히 다되면서 현실의 삶과 정신세계를 넘나들며 즐기고 있습니다. 너무 한쪽에 집중하면 중심이 잡히지 않을 수가 있는데 여러가지로 집중을 분산할때 각각 보여지는 관념이나 시각이 달라집니다.
요줌 제가 하는 게임 '메탈레이지' 라는 로봇 슈팅게임입니다. 집에 있는 컴퓨터가 구닥다리라 잘 돌아가지 않아 핑과 렉이 발생합니다.
요줌 나오는 최신 컴퓨터는 AMD나 인텔 코어2 종류로 성능이 매우 높고 빠르고 메인보드나 VGA카드 렘 하드디스크등이 성능이 좋아 기존 것 보다 빠릅니다. 2틀에 한번은 PC방에 가서 두세시간 게임을 하곤 하지요.
컴이 구닥다리라 일반 날렵한 로봇으로는 적의 로봇을 잡을 수가 없어 한동안 폭탄만 쏘는 로봇을 운영하다가 피시방에서는 날렵한 기체를 이용하여 적의 로봇을 잡습니다. 게임시간에 15대 까지는 잡아보았군요. 일단은 덜죽고 많이 잡아야겠지요. 이 게임도 하다보니 반복되는 특성이라 또 실증이 나는군요.
머리에서 폭탄소리가 나시는 분들은 주목하십시요.
죄송합니다.
폭탄을 너무 많이 쏘아 민폐를 주는군요.-.-
한동안 고물상 고물일도 7일간 출근않하고 잠만 개속자고 일어나 밥 한끼 먹고 게임만 했던이 지갑이 말라버려서 방세를 못내서 집주인에게 오늘 내일 내에로 드리겠습니다. 무작정 약속만하고 돈 나올 구멍도 없는데 내려오면서 우연찮게 그날 단방에 16만원을 벌어 방세내고, 집주인은 저보고 다른 세들어 사는 사람들에게 집 주인 노릇을 하라고 톡톡히 말하고 있는데 방세내는 집주인이 어디있습니까. 아직도 시크릿 작용이 저는 진정한 시크릿은 기존 나와 있는 시크릿 작용과 다릅니다. 아마도 상위자아나 영혼들이 돕는 일이겠지요^^
14일 꿈을 꾸게 되었군요.
유일하게 내 꿈에 등장하지 않는.. 유망한 타사이트 우주의 정원 시샵인 수행자가 꿈에 나타나 반갑게 스토커를 하는군요. 내방이 두개나 되는데 들어올려고 웃으면서 막 장난을 치는 것 입니다. 나는 못들어오게 막고 있고요.
참 웃끼지요.
이분이 내꿈에 나타난 것은 처음 입니다.
본인은 평범한 오컬티즘 탐구자이지만, 수행자 영성인 이라는 타이틀속에서 같은 밥을 먹는 식구라고 봅니다. 이 여성분은 수행의 정진속에서 자주 우주의식을 체험하는 것으로 본인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그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런 하면도 없고 글 카테고리는 접혀있고, 사이트를 폐쇠한다고 하는군요. 사실 정황은 알수가 없습니다. 좀 안탑깝게 느껴집니다. 그곳에는 아주 참신한 자료들이 많이 있는데 대부분 인터넷 사이트에서 보기 드문 자료들이였는데 볼수가 없어 섭섭한 느낌 입니다. 물론 본인은 잘 방문하지 않습니다.
내용을 정확히 알수가 없지만, 공개된 한줄 게시판에 글들을 보니 분쟁이 휘말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보면 방해꾼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방해꾼들이란 종교적 사상적 정신세계 자체가 다른 이념적인 충돌로 기독교나 부처를 논하는 종교인이 침투해 들어와 방해를 하는 것을 볼때 아직도 기존 낡은사고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소수의 진정한 수행인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남 잘되는 것 못보는 시샘일지도 모릅니다.
비공감해우소 카테고리 게시판에 일부 글을 보아하니...
최근 가입된 글쓴이들의 정신세계를 볼 수가 있는데 아직도 영성을 낡걸로 공부한 분들이 자기 주장식 비판식으로 수행인을 질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3차원적인 창조놀이라는 게임 장난감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안쓰럽게 구는 모습을 열실히 보이고 있습니다. 글의 내용이 이곳 게시판에서 자주 볼수 있는 대목들입니다.
같은 밥을 해 먹는 영성인이라는 작자들이 영성을 논하면서 어떻게 패를 갈라 수행인을 질타할 수가 있는가 한번 생각해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