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30
그동안 조용히 지켜 보았는데 어찌 사이트가 자유 게시판 흐름이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군요.그래서 불가피하게 지적을 좀 해야겠습니다.
1.현실 도피로써 체워지지 않는 요구를 대신 정신 수행자인 것 처럼 가장하여 남들에게 존제성을 들어내는 어리섞은 짓을 하지 마십시오.
2.머리로써 정신 세계 우주 세계 논리를 건설하지 마십시오.그건 받아 들임이 아닌 오직 뇌세포 시냅스 연관 고리를 활성화하는 망상에 불과 합니다.우주의 소리가 아닙니다.그럴봐야 순간이라도 밤 하늘을 바라보며,지극히 낮은 자로 우주와 같이 존제하려 해 보십시오.
3.쓰잘데 없는 정신 지식을 배움으로써 그 지식으로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헛된 욕망을 채우기보단 머리 비우는 명상이나 1시간 더 하십시오.
4.당신이나 나나 전부 바보인데 뭐 그리 조금이라도 우월해지려고 합니까?
1.현실 도피로써 체워지지 않는 요구를 대신 정신 수행자인 것 처럼 가장하여 남들에게 존제성을 들어내는 어리섞은 짓을 하지 마십시오.
2.머리로써 정신 세계 우주 세계 논리를 건설하지 마십시오.그건 받아 들임이 아닌 오직 뇌세포 시냅스 연관 고리를 활성화하는 망상에 불과 합니다.우주의 소리가 아닙니다.그럴봐야 순간이라도 밤 하늘을 바라보며,지극히 낮은 자로 우주와 같이 존제하려 해 보십시오.
3.쓰잘데 없는 정신 지식을 배움으로써 그 지식으로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헛된 욕망을 채우기보단 머리 비우는 명상이나 1시간 더 하십시오.
4.당신이나 나나 전부 바보인데 뭐 그리 조금이라도 우월해지려고 합니까?
Noah
- 2009.04.21
- 02:45:58
- (*.78.108.101)
조가람님 반갑습니다.
2012년의 방향과 시간은 아주 정확하고 명확하게 맞아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지금 마스터들에게 보이는것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는 상황들 입니다.
저는 이곳에 성장과정을 적어가는 이들을 못마땅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허물을 벗지못한 그들중 몇몇은 날개가 없거나,
머리가 무겁고 한쪽으로만 치우쳐 함께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상승마스터로써의 각자의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가장힘들었던 시기가 영성의 황금기였음을 이해하실겁니다.
2012년의 방향과 시간은 아주 정확하고 명확하게 맞아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지금 마스터들에게 보이는것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는 상황들 입니다.
저는 이곳에 성장과정을 적어가는 이들을 못마땅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허물을 벗지못한 그들중 몇몇은 날개가 없거나,
머리가 무겁고 한쪽으로만 치우쳐 함께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상승마스터로써의 각자의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가장힘들었던 시기가 영성의 황금기였음을 이해하실겁니다.
고운
- 2009.04.21
- 10:37:49
- (*.209.31.50)
조가람님이 누군지 어떤 분인지는 몰라도
왜
저런 창조를 했는 지 궁금하네요.
1. 현실도피? 그럴 수도 있고 안그럴수도 있는 부분이 있는 데...
이상추구가 현실도피인가요?
물론 일부 인정합니다만 그건 각자의 몫일 뿐....
2. 머리로써?
쓰라고 만든 게 머리인데........
가슴은 따스하고 머리는 차가운가요?
머리도 머리로써 기능이 있는 데 존중을 해줘야 한다고 볾니다.
3. 쓰잘데기 없는 지식?
왜 쓰잘데기 없다는 말로 창조햇을까?!
그럴수도 있도 안그럴 수도 있는 데........
정보는 빛이기도 합니다. 물론 사용하는 여부에 따라서 낮고 어둔 것일수도 잇지만요....
4. 바보? 우월?
우리가 모두 신이라고 확인하고 찾아가려는 의지가 바보인가요?
우월?
이원성의 게임에서 우월성은 어쩜 각자가 허용해야 할 각자의 사정일 뿐입니다.
우월보다는 자신의 개성찾기라는 표현이 더 나을 듯 싶네요.
윗 4가지 지적에 기본적으로는 공감합니다만, 걍 각자가 알아서 할 부분들일 뿐....
바보라는 말에 좀 화가나서 ㅋ 한마디...
왜
저런 창조를 했는 지 궁금하네요.
1. 현실도피? 그럴 수도 있고 안그럴수도 있는 부분이 있는 데...
이상추구가 현실도피인가요?
물론 일부 인정합니다만 그건 각자의 몫일 뿐....
2. 머리로써?
쓰라고 만든 게 머리인데........
가슴은 따스하고 머리는 차가운가요?
머리도 머리로써 기능이 있는 데 존중을 해줘야 한다고 볾니다.
3. 쓰잘데기 없는 지식?
왜 쓰잘데기 없다는 말로 창조햇을까?!
그럴수도 있도 안그럴 수도 있는 데........
정보는 빛이기도 합니다. 물론 사용하는 여부에 따라서 낮고 어둔 것일수도 잇지만요....
4. 바보? 우월?
우리가 모두 신이라고 확인하고 찾아가려는 의지가 바보인가요?
우월?
이원성의 게임에서 우월성은 어쩜 각자가 허용해야 할 각자의 사정일 뿐입니다.
우월보다는 자신의 개성찾기라는 표현이 더 나을 듯 싶네요.
윗 4가지 지적에 기본적으로는 공감합니다만, 걍 각자가 알아서 할 부분들일 뿐....
바보라는 말에 좀 화가나서 ㅋ 한마디...
각기 불쌍한 자기 자아들을 증명하러 오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