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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조절자와 & 짜집기 명사수~~

---------비전 [왈] :  짜집기의 명수님..


김경호 [왈] 글쎄 짜집기 명수라? 그렇게 말한다면 기본적인 한글을 사용하는게 짜집기 인것이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이용하는 것도 짜집기가 되는 것이다. 무지 많다.

짜집기를 하더라고 재대로 짜집기를 해야 한다.

본인은 열악한 환경으로 초등학교 밖에 나오질 않아서 또 중간에 검정고시를 보려던 참에도 여러 악제 사고가 나타나 포기하였다. 본인은 태어날때부터 기본적으로 사고조절을 휙득했으므로 스스로 사고하는 것이 나의 장점이다.


-------------------예를 들어 4살때 5살때
파노라마가 스처지나가는군.

지구 세계에 태어날때 꿈에서 깨어나 쌩뚱맞는 환경에 당황하다.
이렇게 원시지구에 태어나다니 슬프고도 힘겨운 시절이였다.
나를 엎고 있는 여인은 누구인가?
나를 보살펴줄 여인인가?

공간은 어떻게 생곁을까?
흙을 칼로 무한대로 쪼게면 어디까지 쪼게지게 될까?
아리랑 성량곽 3차원 들어가고 나온 부분 왜 그렇게 보일까?
내눈과 소눈에 외 빛이 보일까?
물은 왜 한쪽으로 흘러갈까?
별과 해와 달은 무엇이고 땅은 무엇이고. 세상은 무엇인가?
어재와 오늘 내일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나의 아득한 과거는 무엇일까? 태어나기전.
나는 누구일까?
나의 존재의 근원이 있다.!?

수도 없는 생각 사고가 많습다.!!!

------------------------------------------------

------------------본론으로

이카페에 짜집기 라고 비난하는 사람은 책은 나보다 무지 많이 읽어 본 것이 확실하다.
내가 1권을 읽을때 그들은 10권 100권은 읽었을 것이기때문이다.

一하나를 알면 十십 열을 알고 十열을 알면 一百일백을 아는 것이 증대되어 뒤따른다.
똑같이 읽었다고했을대 그 효과는 엄청난 차이가 날 것이다.

나의 경우는 책과 글을 읽을때 사고가 뒤따른다.
무의식적 논리와 연구 통찰 설계도 같은 것들이 뒤 따른다.
정확히 기억에 의존하기보다 설득력과 원리 논리와 이해에 입각하여 스스로 사고한다.
사실상 내가 읽은 책이란 30권 읽었다면 많이 읽은 것이다.
대부분 게시판에 쓰는 글은 스스로 사고한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 한다.
스스로 사고한 내용과 책에서 본 내용이 맞는 경우가 다반사이기때문에 그 장점들을옮겨싫었다.
그러자 라엘리안 멘버가 시기하여 그쪽에 운영자에게 고발을 하여 찾아와서 다따고짜...
저작권이 어쪄고 저쩌고 하길레..... 왜냐 하면 ufo목격담은 원문이 중요하기때문이다.
그후 부터는 남의 글을 옮기기보다 스스로 작성한다.

사실상 괴물웹딴지 그들 단순호기심의 글 보다는 내가 쓴 글이 질적으로 양적으로 우수하고 더 명확하게 글을 잘쓴다고 본다.

옛날 2001년 경 우리카페에 회원분이 생각이 나는군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
당시 2001낼눼鳴
조회 수 :
1932
등록일 :
2009.04.17
13:11:38 (*.61.13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473/cf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473

김경호

2009.04.17
13:27:25
(*.61.133.83)
닦 보는 시각이 1:11분 매일 동시성..

김경호

2009.04.17
14:31:23
(*.61.133.83)
일단은 체험이나 간접적인 체험의 바탕이나.
자신의 독서나 글 공부를 한사람들은 그 기억이 무의식화되어 수년내지 수십년 싸이게 된다.

특정한 주제를 다룰때 특정한 주제 답게 글이 연속적으로 무작위로 순서대로 나올수가 있다.

일단은 뇌는 노화를 통해 파괴를 통해 하루에 30만개 이상의 뇌세포가 파괴된고 한다. 정도 파괴를 늦추냐 활성화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기억들은 무의식화되어 기록이 된다.

정신 분석심리학적 어린시절 유연기때의 모든 자신의 사고 감정 행동이 성년이 되어 현재의식의 무의식이 될수가 있듯....무의식이 현재의 의식을 지배하는 쪽이 우세하다.

그러므로써 독서나 공부한 내용이나 글쓰기는 무의식도 현재의식으로 추려내지게 된다.

또 한 중요한 것은 방대한 문헌이 있다고 해도 그 방대함 속에는 핵심 원리 설계도 메커니즘이 담겨있다.

다른 방대함을 잊어버린다고 해도 그 핵심의 뜻은 잊으면 않된다.

그 핵심이 미래에 밑거름이 되기때문이다.




ⓐ 사람에 따라 다른데 책을 많이 읽어도 간접적인 경험과 성격의 순화 내적인 경험이 쌓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표면적으로는 들어나지는 않는다.


ⓑ 또 글쓰기를 하는자에게는 배우고 공부하고 독서한 간접적인 내용들이 무의식에 기록되어 글을 쓸때 자유자제롭게 통찰과 품위 있는 글이 나오기도 한다.
--똑같은 공부와 글을 쓰더라도 천차만별 성격에 따라 글의 성향이나 기질도 다르다.


ⓒ ---이계통에 체험과 글을 쓸때... 그동안 공부한 타견이 자견으로 바뀌어 90%를 차지 하는 경우가 있다.
--- 이는 실찔적인 체험의 변화는 주먹만한데 타의 간접적인 논문들을 읽고 배운 것을 활동함에 따라 풍선만치 부풀리는 경우가 있다. 나중에는 실찔적으로 부동산 버블봉괴처럼 무너지는 때인 것이다. 남의 간접경험을 알되 자신의 체험도 높아야 한다.


ⓓ 사실상 체험과 지식은 방대하므로 방대함에 따라 축적된 기억을 토대로 방대한 내용이 함께 통찰되고 구조를 가지고 있다.


-----------
본인은 20세부터 29세까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기를 10년이 썼는데 일기를 쓰는 의미는 온갓 좋고 나쁜 스트레스를 공책에 풀어놓고 그다음에 머리속에 생각지 않고 념하지 않으며 완전히 비워버리는 것으로 이용한다.

본인의 두뇌성향은 사실상 MIT 같은 직접적인 연구 분야의 머리로 발견 발명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런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하버드 계열의 인문학적 특성으로 발전하게 된다.


비유를 든다면 MIT대 와 하버드대 차이는
MIT는 직접적인 연구성과물을 얻어내는 발견 발명이라면
하버드는 발견 발명을 한 성과물을 인문학적으로 사회에 유용하게 다룰수가 있다.

그 둘 차이를 하나로 통합할때는 우수하다고 볼수가 있다.



본인은 글쓰기 재능을 타고 나지 않았다.
인문학적 시인이나 소설가 공상과학과는 거리가 멀다.


그럼에도 자발적으로 훈련된 스타일로 글을 쓴다.

체험과 방대한 정보의 축적된 지식과 논리 연구를 통해 통찰하여 짧게 명확하게 다루는 것이 우선시 한다.

본인이 우선하는 것은 즉흥적으로 방대한 문헌을 짧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전달은 본인과 타인을 떠나 정리 일뿐이다.


그 정리는 특정한 설계도를 그리는 시점에 있는 것이다.
나만의 설계도 인 것이다.

김경호

2009.04.17
14:52:17
(*.61.133.83)
본인도 왠만해서...남의 글을 잘 살펴본다.


--------------글을 잘 쓴다와
--------------글을 잘 못 쓴다는 경계를 명확히 초월한다.
--------------본인은 실질적인 내용에 집중한다.
--------------그래서 남들보다 분별력이 뛰어나다고 본다.
---------실질적인 내용과 비몽사몽을 구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많은 특정 주제의 글과 수다성이 들어가도 단지 그 글은 수다인가 잡담인가 소설인가 진리인가를 판가름 한다.


본인의 성향은 과학자들처럼 사고작용을 하기때문에 소설이나 시따위에 연연하지 않으며 정보의 실질적 구조를 명확하게 찾는 쪽에 우선한다.



그래서 책을 쓰려고 하는 자들은 들으라..

본인들의 글이 수다성인가. 소설인가 잡담인가. 쓰레기인가?
를 잘 보아야 한다.

수다나 소설인가를 보고
명확한 진리로 착각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수다를 하는자는 수단인 것을 안다.
잡담을 하는자는 잡담인 것을 않다.
픽션과 논피션의 경계를 간파할 수가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빛의 지구에 공개된 아이디들을 보아서 책쓸만한 주제는 되지 못한다는 것이 본인의 식별이다.

책을 쓰더라도 오류 투성이가 넘치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라 잡담일뿐이다.

비전

2009.04.17
16:13:00
(*.109.148.148)
짜집기의 명수님..

내가 쓴 나머지 글들은 왜 싹~ 빼먹고 앞문장만 올려놨습니까?

추가해서 다시 올려 드릴께요..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보세요.

깨달음이 뭐 별거냐고 말하는 김경호님..

스스로는 마치 깨달은 사람 처럼 다른 이를 무시하며 온갖 짜집기 글로 남을 가르치는 김경호님..

조금만 건드리면 에고가 폭발하며 온갖 에고의 파편들이 튀어나오는 김경호님..


내가 님에게 다시 드리는 충언입니다.

------------------------------------------------
짜집기의 명수님..

이번 생에서 깨달음 옆에는 가보지도 못한 사람이 너무 오버 하시는거 아닌가요?

맨날 횡설수설 꿈 꾼 이야기만 늘어 놓고 자랑하는 사람.

온갖 자료들 짜집기해서 그것이 마치 진리인양 가르치려는 김경호님..

<깨달음이 뭐 별거 있습니까?그냥 한번 얼핏 보는거지요>라고 말했던 사람이 너무 오버 하는것 같군요.-.-

(*너는 깨달았냐고 묻지 마세요.최소한 님이 깨달음 옆에도 가보지 못했다는 것 정도는 구별할수 있답니다.)-.-

김경호

2009.04.17
19:48:22
(*.61.133.83)
대꾸할 가치를 못느껴 그것을 가지고 말을 이리저리 늘어놓고 싶지 않는데...


역시나 비전이라는 사람은 단순해도 아주 단순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성의를 보여 해석을 해드리겠습니다.


비전이라는 사람이 본 김경호의 말<깨달음이 뭐 별거 있습니까?그냥 한번 얼핏 보는거지요>기억력은 참 좋쿠료...

비전이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씨비조로 잡을 것은 글쓸때부터 알아차렸지만, 이런 단순명료한말을 길게 불독처럼 물고 늘어줄지야 알았겠는가?

이런말을 복잡하게 떠들지말고 간단하게 줄여말할때 쓰는 농담반 진담반인줄도 받아줄수도 모르는 양반이라는 것은 아주 단순하다는 것 입니다.


그 말을 고지곳대로 문자 그대로 받아드리는 단순한 비전씨의 말에 할말을 잃음.

-----------개인의 수조년을 생을 윤회했다고 했다고 하지만, 근원은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 찰라한 눈 깜빡할 사이다.--------------------------------------

전체 마야의 태초로부터 시간이란 얼마나 길겠는가 그것은 인간 머리로는 짐작할 수 없을 것이다.

<깨달음이 뭐 별거 있습니까?그냥 한번 얼핏 보는거지요> 아주 명료하지 않은가!

비전이라는 사람의 인생 뭐있습니까?
경전만 보다 볼일 다보는 거이지요.-.-

어리석게 영혼의 죽음을 설파하면서 .... 함참 멀었군...ㅋㅋ

김경호

2009.04.17
20:01:40
(*.61.133.83)
내가 글을 잘쓰긴 잘쓰는 것 같다.


왜냐 비전류 사람들이 나를 짜집기 달인이라고 하는데...

내용이 있으닌까

짜집기 달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용이 없으면 짜집기가 되지 못하고 수다뿐인 것을...

역시 나는 글을 잘쓰나봐...o,o


비전

2009.04.17
20:42:41
(*.53.14.59)
짜집기도 짜집기 나름입니다.-.-

님의 짜집기 실력은 형편 없어요..

님은 깨달음에 대한 글을 쓸 때 농담반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줍니까?

궁지에 몰리면 둘러대기 하는군요..

그리고 역시나 님은 조금만 건드리면 안에 있는 고릴라가 튀어 나오는 군요..

님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말해도, 조금만 건드리면 상대방을 깎아 내리려고 하는 에고가 그대로 튀어나오는군요..-.-


김경호

2009.04.17
20:49:26
(*.61.133.83)
혼자 다 상상하고 있군요.-.-

남은 생각도 없는 얘기를 잘 하시는 비전님... 순진하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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