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하나님이라는 개념은 당연히 전지전능한 존재입니다.
전지전능한 존재인 하나님이 그의 자식들을 창조했는데 그들 자식들 중 한 존재가 배반을 했습니다.(지구에는 루시퍼라는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이 안되는 소리라는 것을 이미 인간 무의식은 다 판단합니다.그러나 현재의식으로는 이 개념이 무서워서 제대로 사유도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좀 덜 무섭게 그게 말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자신이 창조한 세상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더욱 바보스럽게 자기 자식의 치를 떠는 끔찍한 배신을 눈치 채지 못했다?
2. 하나님이 이제는 악을 이겼는데 이런 미친 고통이 존재하는 물질우주를 창조했다?
3. 끝도 없는 채널링 이미 우주는 구원받았다고 끝도 없이 외치는데 이런 끔찍한 고통이 존재하는 물질우주에 우리 영혼들은 왜 살아야 하는가?
인간들에게 알려진 악의 기원은 위의 어떤 것도 제대로 설명 못합니다.
논리 단 하나만 뒤집으면 됩니다.
우리는 절대악의 주사위 놀이감 이였고 이제 드디어 아버지와 어머니의 힘으로 온우주가 구원 되었다.
그 사유에 대한 논리는 제가 이미 다 연결해 드렸습니다.
안타깝지만 위에서 제가 말한 3가지 논리 이미 악의 기원을 접해본 지구인들은 이미 무의식으로 악에 대한 논리를 구성하고 무의식에서 자동적으로 논리 계산을 하지만 말이 안됨을 이미 다 계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표면 의식이 눈치 못챌뿐 입니다.
더욱 더 무서운 현실이지만(힘들지만 받아 들이시길 바랍니다.)인류에게 알려진 악에 대한 기원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간에게 최면으로 접근해서 철저하게 사유하라고 명령하면 100퍼센트(단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완전히 미칩니다.
이제 모든 것들을 믿고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