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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일하다가 친구한테 전주 굉음에 대해서 연락이 왔는데
외계인 소행일지도 모른다는 아리송한 의문이 드네요!
어제 비행훈련도 없다고 그러구
티비에 비행접시가 기동 하면서 소리가 난거 같다고 하는데.
아시는분 답변좀 주세요!!!
외계인 소행일지도 모른다는 아리송한 의문이 드네요!
어제 비행훈련도 없다고 그러구
티비에 비행접시가 기동 하면서 소리가 난거 같다고 하는데.
아시는분 답변좀 주세요!!!
김경호
- 2009.04.03
- 01:32:51
- (*.61.133.83)
소리가 어떤 식인지 궁금 합니다.
전투기들은 마하에 돌진할때 안전하게 서서히 날다가 에프터버너 터빈 출력을 여러번 시도할때 소닉봄 굉음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공학기술로는 소리가 별차이가 없습니다.
UFO는 본래 소리가 없는 것이 정상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상 목격보고에는 특이한 음을 냅니다. 지면에서 상승할대 휫바람 소리를 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본인은 1996년 경 팔공산 저녁 11시 넘어서 본 것 같습니다. 동료들과 맥주 한잔을 하고 홀로 쓰레기장에 밖에 나와 바람을 쒸다가 오른쪽에서 오렌지 구체가 소리도 없이 유유히 날아가다가 조금 커버하여 지나닌까. 스텐레스 냉면 사발이 바닦에 뒹굴고 돌때 나는 퍼퍼펑 윙윙 아주 미묘한 소리가 나다가.. 5초 지나닌까. 꽝하는 굉음이 발생하는데 꽝 거대한 뚜꺼운 쇠가 찌져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꽝(고음)쉬~쉬~쉬~쉬~쉬~잉~잉~잉~잉~잉~~~~악(고음)~~아 앙
땅바닦과 유리가 진동하였으며 엄청난 굉음이였습니다.
그시기 팔공산 근처는 K2공군과 민간항공 활주로가 근접한 지역이며 본래 제가 공군이 꿈이라 비행기에 대한 것은 좀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지요. 1분뒤에 F4펜텀기가 뒤를 따라 갔습니다.
이는 종종 공군조종사들이 UFO를 자주 목격하지만, 놓치고 맙니다. 메스컴에는 뜨지 않고 상부에 보고도 않합니다. 종종 레이더에도 뜨기도 하고 사라집니다. 대구 공군조종사가 UFO를 목격담도 있더군요.
아마도 굉장한 고주파 음일 수가 있습니다.
꽝(고음)쉬~쉬~쉬~쉬~쉬~잉~잉~잉~잉~잉~~~~악(고음)~~아 앙
UFO를 자주 목격했지만, 그다지 의문만 가지고 집착이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5학년때 UFO관한 책을 읽기도 하고 3학년때 3째 삼춘이 외계인 이야기도 한번 해줬는데 98년도에 UFO서적을 탐구했지요. 이전에는 입문과학서적만 골라보다가 본격적으로 UFO를 탐구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UFO는 형체 분리 합체 하는 것 부터 프라즈마 은빛부터 UFO가 아닌 이상한 스타게이트 같은 것도 목격했습니다. 유에프오중에는 氣에너지 염력 에너지에 대한 메커니즘도 있구요 종종 시골에서도 소리를 동반한 굉음의 UFO가 지나면 마을 아저씨 "저기 뭐여" 아버지 "저것들 뭐뭐" 그런적이 있지요.?
===========================================================
ㆍ글쓴이 : 김경호 (2009.04.01 - 21:34)
꿈)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시대
내용보시면 언급이 있습니다.
==============
어쪈지
몇칠전 꿈에 ufo두대와 미군기가 나타나고 두대가 야산에 폭발하고
또 31은 전투기 추락하고...
꿈이 좀 맞는 구만....
===================================================================================
현재 전주 네티즘이 언급한 여러 자료를 살펴보았습니다.
ⓐ 지하 핵실험도 ----------------------아님
ⓑ 땅굴 폭파도 ------------------------아님
ⓒ UFO도 -----------------------------아님
ⓓ 전투기 소닉봄도 유력하나 신빙성 -----없음
ⓔ 천둥소리도---------진동으로보아-----아님
ⓔ 지진에 대한 것 가지 초기 징후? 알수 ---없음
ⓕ 북미사일 실험 요격-------------------아님
모두 신뢰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소문만 무성하다는 것입니다.
소리와 징후 특히 목격담이 전주 시민 전체가 소리에 놀랬다는 말이 여러 증언자들이 앞다투어 말하고 있습니다.
확대 해석인 UFO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 시민 전체가 들을 정도의 굉음이라면 인공적인 것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굉음의 진원지는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적인 현상에 있는 것 같기도 하군요.
전투기들은 마하에 돌진할때 안전하게 서서히 날다가 에프터버너 터빈 출력을 여러번 시도할때 소닉봄 굉음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공학기술로는 소리가 별차이가 없습니다.
UFO는 본래 소리가 없는 것이 정상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상 목격보고에는 특이한 음을 냅니다. 지면에서 상승할대 휫바람 소리를 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본인은 1996년 경 팔공산 저녁 11시 넘어서 본 것 같습니다. 동료들과 맥주 한잔을 하고 홀로 쓰레기장에 밖에 나와 바람을 쒸다가 오른쪽에서 오렌지 구체가 소리도 없이 유유히 날아가다가 조금 커버하여 지나닌까. 스텐레스 냉면 사발이 바닦에 뒹굴고 돌때 나는 퍼퍼펑 윙윙 아주 미묘한 소리가 나다가.. 5초 지나닌까. 꽝하는 굉음이 발생하는데 꽝 거대한 뚜꺼운 쇠가 찌져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꽝(고음)쉬~쉬~쉬~쉬~쉬~잉~잉~잉~잉~잉~~~~악(고음)~~아 앙
땅바닦과 유리가 진동하였으며 엄청난 굉음이였습니다.
그시기 팔공산 근처는 K2공군과 민간항공 활주로가 근접한 지역이며 본래 제가 공군이 꿈이라 비행기에 대한 것은 좀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지요. 1분뒤에 F4펜텀기가 뒤를 따라 갔습니다.
이는 종종 공군조종사들이 UFO를 자주 목격하지만, 놓치고 맙니다. 메스컴에는 뜨지 않고 상부에 보고도 않합니다. 종종 레이더에도 뜨기도 하고 사라집니다. 대구 공군조종사가 UFO를 목격담도 있더군요.
아마도 굉장한 고주파 음일 수가 있습니다.
꽝(고음)쉬~쉬~쉬~쉬~쉬~잉~잉~잉~잉~잉~~~~악(고음)~~아 앙
UFO를 자주 목격했지만, 그다지 의문만 가지고 집착이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5학년때 UFO관한 책을 읽기도 하고 3학년때 3째 삼춘이 외계인 이야기도 한번 해줬는데 98년도에 UFO서적을 탐구했지요. 이전에는 입문과학서적만 골라보다가 본격적으로 UFO를 탐구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UFO는 형체 분리 합체 하는 것 부터 프라즈마 은빛부터 UFO가 아닌 이상한 스타게이트 같은 것도 목격했습니다. 유에프오중에는 氣에너지 염력 에너지에 대한 메커니즘도 있구요 종종 시골에서도 소리를 동반한 굉음의 UFO가 지나면 마을 아저씨 "저기 뭐여" 아버지 "저것들 뭐뭐" 그런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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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김경호 (2009.04.01 - 21:34)
꿈)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시대
내용보시면 언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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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쪈지
몇칠전 꿈에 ufo두대와 미군기가 나타나고 두대가 야산에 폭발하고
또 31은 전투기 추락하고...
꿈이 좀 맞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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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주 네티즘이 언급한 여러 자료를 살펴보았습니다.
ⓐ 지하 핵실험도 ----------------------아님
ⓑ 땅굴 폭파도 ------------------------아님
ⓒ UFO도 -----------------------------아님
ⓓ 전투기 소닉봄도 유력하나 신빙성 -----없음
ⓔ 천둥소리도---------진동으로보아-----아님
ⓔ 지진에 대한 것 가지 초기 징후? 알수 ---없음
ⓕ 북미사일 실험 요격-------------------아님
모두 신뢰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소문만 무성하다는 것입니다.
소리와 징후 특히 목격담이 전주 시민 전체가 소리에 놀랬다는 말이 여러 증언자들이 앞다투어 말하고 있습니다.
확대 해석인 UFO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 시민 전체가 들을 정도의 굉음이라면 인공적인 것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굉음의 진원지는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적인 현상에 있는 것 같기도 하군요.
마지막 부분에 꿈이 좀 맞는 구만.... 이글보고 한참웃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