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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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똑같은 내용 자주보면 지겹지요.
저는 어릴때나 젊을때나 중년이 넘어가는 지금이나 세대가 다른 트로트 뽕짝 지루박 이러한 음악을 들을때는 니끼하고 소름끼치기도 하는데 젊을때가 더 그렇고 이재는 음악소리가 들리면 무시하는게 적응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신세대들은 그런 느낌이 종종 들 것입니다. 그와 같이 글을 볼때 지겹고 니끼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같은 말을 대풀이하는 것도 이재 지겹게 느껴지거나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기분이 다르기때문에 주제가 단순한 주제로 시작하여 끝도 없이 1년 내내 말하는 것은 이재 지겹도록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 행설수설 술먹은 사람도 아니고 마냥 술에 취한 사람처럼 수다를 떠는 것도 좀 그렇군요.
좀 더 색다른 것 없나 하던말 또하고 편집하고... 아! ~이재 지겹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재글을 통해 느끼는 것 입니다. 또 전혀 모르는 내용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다 아는 사실 조금 더 보태어 말한다는 것이 좀 그렇치요.
어떻게 보면 저는 표현력의 연습에 불과 합니다. 또 카페를 운영하는자로써 이해력과 표현을 더 다듬어야 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을 유심히 살펴보게되면 더 낳은 아이템이 척척 떠오르기때문에 그런 점도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보다 독서를 통해서 좋은 점을 얻는 것이 이점이라고 봅니다.
글을 쓰다보면 그내용이 그내용이지요. 수다쟁이도 아니고, 한 일주일에 한 두편이면 족할 것을...
똑같은 말 되풀이하고 색다른 것 없는 매마늘 느낌 공감 합니다.
오늘 일요일 쓸때 없는 말을 왜이렇게 많이 했는지 ..심심해서 그런가.?
p.s
이재 지겨워서 조용히 묵언해볼렵니다.
안티들 내 이름 거론하지 마시오...
또 성나면 뛰어들음...
김경호..
저는 어릴때나 젊을때나 중년이 넘어가는 지금이나 세대가 다른 트로트 뽕짝 지루박 이러한 음악을 들을때는 니끼하고 소름끼치기도 하는데 젊을때가 더 그렇고 이재는 음악소리가 들리면 무시하는게 적응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신세대들은 그런 느낌이 종종 들 것입니다. 그와 같이 글을 볼때 지겹고 니끼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같은 말을 대풀이하는 것도 이재 지겹게 느껴지거나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기분이 다르기때문에 주제가 단순한 주제로 시작하여 끝도 없이 1년 내내 말하는 것은 이재 지겹도록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 행설수설 술먹은 사람도 아니고 마냥 술에 취한 사람처럼 수다를 떠는 것도 좀 그렇군요.
좀 더 색다른 것 없나 하던말 또하고 편집하고... 아! ~이재 지겹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재글을 통해 느끼는 것 입니다. 또 전혀 모르는 내용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다 아는 사실 조금 더 보태어 말한다는 것이 좀 그렇치요.
어떻게 보면 저는 표현력의 연습에 불과 합니다. 또 카페를 운영하는자로써 이해력과 표현을 더 다듬어야 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을 유심히 살펴보게되면 더 낳은 아이템이 척척 떠오르기때문에 그런 점도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보다 독서를 통해서 좋은 점을 얻는 것이 이점이라고 봅니다.
글을 쓰다보면 그내용이 그내용이지요. 수다쟁이도 아니고, 한 일주일에 한 두편이면 족할 것을...
똑같은 말 되풀이하고 색다른 것 없는 매마늘 느낌 공감 합니다.
오늘 일요일 쓸때 없는 말을 왜이렇게 많이 했는지 ..심심해서 그런가.?
p.s
이재 지겨워서 조용히 묵언해볼렵니다.
안티들 내 이름 거론하지 마시오...
또 성나면 뛰어들음...
김경호..
set1
- 2009.03.16
- 18:13:51
- (*.187.39.34)
청샘 / 꾸숑 / 철장미는 철저히 바이러스같은 인간들이군요
저항력이나 면역력이 강한 사람한테는 접근하지 못하고. 약한 사람들이나 생물체에게만 기생하여 영양분을 빨아먹어 생존하고 번식하는 그런 존재들 이지요.
(바이러스는 숙주를 통한 번식을 하지요. 독자적 번식능력은 전혀 없습니다.)
병원균과 바이러스는 그나마 사람이 아니니 낫지만.
사람이 저래서야 되겠습니까.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행동하지.
바이러스처럼 행동해야 되겠소? 바이러스 소리를 듣기 싫으면 사람답게 행동하시오.
또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어도 튼튼하지만, 수많은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강한 것은 소용이 없어져 버리니까요.
저항력이나 면역력이 강한 사람한테는 접근하지 못하고. 약한 사람들이나 생물체에게만 기생하여 영양분을 빨아먹어 생존하고 번식하는 그런 존재들 이지요.
(바이러스는 숙주를 통한 번식을 하지요. 독자적 번식능력은 전혀 없습니다.)
병원균과 바이러스는 그나마 사람이 아니니 낫지만.
사람이 저래서야 되겠습니까.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행동하지.
바이러스처럼 행동해야 되겠소? 바이러스 소리를 듣기 싫으면 사람답게 행동하시오.
또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어도 튼튼하지만, 수많은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강한 것은 소용이 없어져 버리니까요.
그대의 삶의 길을 똑같이 살아가는 젊은이가 있다면 그에게 알려주고싶은 것이 있을것입니다.
그대의 증명속에서 나는 좀더 깊은 지혜를 경청하는 시간을 얻고자 합니다.
어떠싶니까? 그대의 아라한적인 삶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고뇌의 시간은 참 긴것같더군요
그것들은 그대와 에고적인 시간을 가진 자들에게도 귀감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