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야 댓글보냈는데, 네 반응 없어서 본글로 다시 올린다
담비야~
니가 말 낮추어서 나도 말 낮출께
사는 재미가 쏠쏠하고 깨가 쏟아지는데, 가학성 입장에서 살고싶어서
피학성 인간들이 누구이고 어떤 종자들인지 구경하려고 빛의 지구 드나들고 있는 것이냐?
베릭에 대해 얼마큼 아니?
이 세상에는 시기질투에 눈이 멀고,
모함질과 누명씌우기질과 명예훼손질
거짓말 소설쓰기로 타인 이미지 실추시키는
미친짓거리를 밥먹듯이 습관적으로 즐기는 인간들이
의외로 많고 어딜가나 바글바글 넘친단다!
베릭에 대해서 시기질투에 미쳐서 발악하던 직장에서 일부 가해자 년놈들~수시로 거짓말 모함질을 즐기던 그 쓰레기들 년놈들을
똑같이 연상시키는 담비야~~
너까지 도데체 왜 그렇게 사는 것인데?
왜 도를 넘어선 적개심과 공격심리를 표출하는데?
끼리끼리 유유상종, 초록은 동색
이 말들의 의미는 아느냐?
거짓말꾼들은 서로 잘 통해서 의기투합을 잘한단다!
특히 무고한 타인을 모함하고 증오심과 적대의식으로 공격하고 싶어하는 인간들은 끼리끼리 뭉치고 비밀들을 주고 받는데, 거짓말조작질이라해도 그런 거짓말들이 진실이라 믿는 이유는 서로 같은 부류라서 그런것이야~~
백수되어서 이젠 시간 남아돈다!
나의 적들과 원수들과 네가 마치 한편이 되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신호를 계속 보내면서 글을 투척질했는데,
이 게시판에서 쭈욱 떠든 네 말들을
잘근잘근 씹어줄테니 계속 비방글 던져보거라!
네가 사는 것이 진짜 힘들면 게시판에 글도 못쓴다
피곤하고 지쳐서 눈팅하다 끝난다
너 사는것이 여유만만해서 관찰자 기분으로
이런 저런 평가질 했는데, 계속 글 던져보거라!
이제 시간 남아돌으니 여유만만한 네 글들 맞짱 떠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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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글 패턴속 담긴 내용들 중 베릭을 향해서
"영성계 밖에서 쓰레기 짓 한다"?( 이런 문장 게시글은 베릭의 '전생의식 현생의식' 글 게시후에 자진삭제 했음? 왜? 다른 비방글들은 그대로 둔체...)
"속에 쓰레기 담고 살다가 이런데 와서 양심가책 지운다"?
"이지매였다? 지우개 먹었다?"
"만만해서 당했다"?
도데체 무슨 은어들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러니까 네가 권위에 복종해서 너를 가지고 논것이다'?
라고 과거형완료형 표현방식으로 비방했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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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과연 이런식으로 단정적으로 말할 수도 있을까?
평평설에 대한 반박 자료들만 올렸는데 말이다.
나에게 영성계 쓰레기이니 사기꾼이니 타령도 좋다
대부분 다른 영성인들도 베릭같다고 몰아서 비방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베릭이 평생 거짓으로 살아오고 거짓속에 계속 있다는 뜻은 무슨 의미이냐?
담비 왈: "평생을 거짓속에서 거짓으로만 살아온 사람이 무슨 진리를 연구한다고 여기에 있는거지 이해할수가 없군요"라고 네가 베릭을 향해 말했잖아~
지구둥글설에 평생 속는데 계속 속는다는 소리냐?
아니면 베릭의 사생활이 거짓투성이라는 소리냐?
그런데 만일 평평설 문제라면 너도 2016년까지 지구둥글설 믿다가 2017년유튜브 정보 뜨니까 그때부터 평평교 신도가 된것인데, 너역시 평생 거짓으로 살아온 주제에 건방지게 베릭을 향하여 평생 거짓으로 살았다고 확정짓는 듯한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생활도 거짓인데, 지구는 둥글다는 거짓에 왜 속느냐는 뜻이었냐?
무슨 근거로 내 인생전체가 거짓이라고 단정짓는데?
그러니까 제발 해명을 해보라니까?
베릭은 아무런 직접적인 대응 글을 거의 달지 않았다!
개인 체험담 두어편을 올렸는데, 담비 개인을 향한 인신공격을 피했었다.
대응글을 시작한 시기는 운영자님께서 경고성 주의 글을 올려주신 날 이후부터이며, 담비라는 회원의 의도가 궁금해서 네가 올린 초기 글부터 읽어보기 시작했다.
태도를 보니 나에 대해서 뭔가 안다는 듯?
도데체 뭘 안다는 것일까?
어디 한번 자세히 비유와 은어들 좀 풀이해보셔~~
말하기 힘들면 쪽지라도 보내서 해명해보라니까?
만일 네가 3~4일 이내 답변 없으면
너에 대한 추리소설을 나도 그럴듯하게 써서 너를 철저히
최대한 해부한 글 게시판에 띄울테니까 ~~
그리 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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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글같네요~
http://www.lightearth.net/631332( 담비글에 대한 베릭의 소감)
영성과 물질계 삶을 뒤엉켜서 해석을 할 필요가 없는데,
왜 자꾸 빛과 어둠의 경계선을 구분 짓지 못한체
두가지를 혼합시키는 엉터리 글을 씁니까?
1) 언제부터 파충류 종족들의 마인드를 대변하는 대변자가 된 것이지요?
2) 파충류 의식체가 빙의된 것 아닙니까?
아니면 전생에 파충류 종족으로 살았나요?
3. 본인이 최애 에오의 깨달음의 뒤를 이어서
깨달았다고 자부하나 본데 글 읽는 독자들에게는
오만방자한 기분을 줍니다!
4. 우주앞에서 겸손하라! 는 내용인데 겸손 의미 모르나봅니다?
5. 기복 신앙의 병폐는 사회 병리적인 문제 맞습니다.
6.신은 사랑이고 인간을 굽어본다에서 이것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우주는 자유의지의 선택의 법칙에 제한을 받는즉, 신의 사랑이
아무나에게 인지되는 것이 아니며, 진실하고 올바른 사람들만이
신의 은총을 체험한답니다!!!
7. 화를 안내고 온순해야 착한것이다는 판단은 인간 관점입니다!
신은 정직, 정의, 공평함, 객관성, 이타성, 공정함을 빛이라고
인정해 줍니다!!!
6. 당신이라는 인간은 이제껏 남들에게 잘보이려고 인생을 살았나요?
왜 스스로 자신의 가치기준과 현명한 선택 기준으로 살지 않았나요?
7. 인간이 수동적인 인간들도 있으나 능동적인 인간들도 있다는 것을
모릅니까?
즉 스스로 마음에 우러나와서 선을 행하는 것이 정상이고
그릇되고 잘못된 것은 거부하고 저항한다!라는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나요?
8. 오만방자한 자세로 인간 군상들이 다 똑같은 저수준이고
영성인들이 100% 그렇다고 우기는데, 완전 가소롭게 보입니다!
본인만 빼고 에오 신봉자들 빼고, 파충류 잡놈들 빼고
인간들은 대다수 하등 동물이다???
9. 제발 한심한 자기도취 깨달은자 병에서 그만 벗어나십시요!!!
ㅡㅡㅡㅡㅡ
해시계 원리를
설득력있게 조리있게
설명좀 해보셔~~
도데체 설득력이 있어야 말이지!
유체이탈이 부정확한 것이 아니라~~
담비 네가 영적 능력이 딸리는 거잖아!
나는 말도 못하던 4세때
아침에 하늘에 떠있는 태양 하나를 보다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늘 전체가 우주 천체 동영상들이 전개되었는데,
어떻게 그 감동을 잊겠어!
모든 행성들이 둥근 공같이 생겼건만 뭐가 평평하다는 억지 가설이냐?
신의 눈동자가 지켜보듯이
우주를 60년대 후반기에 눈뜨고 보았다니까?
은하계의 나선형 운동 장면들을
하늘 전체가 스크린으로 바뀌었다고!
특히 태양계안의 모든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움직이는 영상을 보았는데
이런 체험들은 나를 견고하게 붙드는 주촛돌이 되어서
너같이 영능력이 떨어지는 인생들의 헛소리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도데체 넌 어떤 영적 체험들이 있는 것이냐?
유체이탈은 한번도 못해봤니?
건방지게 번데기앞에서 주름잡지 말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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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그룹
- 준회원
- 가입일
- 2011-12-22
- ㅡㅡㅡㅡㅡㅡㅡㅡ
- 2011년 12월 가입이라?
- 지구 평평설 주장하는데
본인이 먼저
다른 사람들이 잘 이해되도록
동영상 한편 제작해보시게나~
목소리는 좋은가?
어디 한번 와꾸 구경해보세~
피지컬도 선보여주면서 댁 스마트폰으로 본인영상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후 빛의 지구에다 링크 주소 소개해보시지~
다른 유튜버들처럼 직접 영상 만들고
설명해보시라고~~
이왕이면 본인의 그 잘난 얼굴과 피지컬도 보여주셈~
더이상 빛의 지구에 뮤모앙에오 판박이들이 글쓰기를 하지 않기 바랍니다!
어둠세계 알고 깨달아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요?
빛은 사랑이고 창조이고 베푸는 것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공정성, 객관성, 올바른 정의, 정직함 입니다.
금강연화원
무묘앙 에오
어느 분이 올린 댓글로 무묘앙 에오를 영기장으로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2012년에 새로 올려 봅니다.
무묘앙에오의 맨 아래에 있는 빨간색 원은 정보체입니다.
육신을 이탈해있습니다. 이는 이 분이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러 육신에 정보체를 하강하는데
성공했으나 뭔가 잘못되어 육신을 이탈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몸에는 온갖 '잡'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허잡(허망하다는 잡)
사잡(죽음에 이르게 하는 잡)
엉잡(엉망으로 만드는 잡)
하단전에 엉망으로 만드는 잡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분은 공성을 체득하는데 성공했을지 몰라도 현실의 삶은 파괴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분의 정명좌는 머리 위에 있는 것으로 보아(형태는 깔끔하지는 않습니다만...)
이 분의 소임은 완수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분의 소임은 허무함을 알리는 것일 수도....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5424706/articles/28?fromList=true&menuId=24
금강연화원 ㅡ뮤모앙에오 영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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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에오 판박이가 되고 싶을까?
36세에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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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묘앙 에오는 일본에서 태어나 36세의 나이로 요절한 사상가이다. 일생동안 여타의 명상가들과 달리 단체화, 조직화, 통속적인 사제관계를 거부하고 일체의 종교적 전통과 형식을 부정하여 일본 정신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장본인이다. "명상은 쓰레기요, 깨달음은 환상일 뿐이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사기극이다"라는 거침없는 종교 비판과 "인간의 모든 기업활동과 정신세계 관련 사업은 인간의 불행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사형제도의 허구성을 폭로한다"는 도발적 담론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책은 그의 명상전집 중 10번째 책으로 원제는 '사심전(死心傳)'. 에오 자신의 우주론과 명상론의 핵심이 간결한 문체로 압축된 핸드북이다. 에오의 우주론은 현대과학에서 여전히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우주의 생명체와 지성체의 존재문제, 지구 인류의 위치와 속성, 삶과 죽음, 생명과 철학의 본질 문제 등을 진지하게 다루고 있어 이채롭다.
<저자소개>
무묘앙 에오 -
일본에서 태어나 1994년 36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에오(EO)는 1992년에 깨달음을 얻었으며 그 뒤 제자를 입문시키지 않고 절도 없이 아무런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으며 자유분방하게 살았다. 그는 자신의 아파트 방 하나를 무명암(無明庵)이라 이름 붙인 뒤, 그를 찾아온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비밀스런 가르침을 베풀었다.
그의 강의와 원고들은 현재 일본에서 10여 권의 책으로 출판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모색과 독점 계약이 체결되어 이미 10권이 출간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저서로「폐허의 붓다들」「속 페허의 붓다들」「경련하면서 읽는 정신세계」「지구가 꺼질 때의 좌선」「폐허의 붓다들 외전」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