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주눅들어서 착한척 하는 씹선비들은 답이 없고 영적인 수준이 너무 낮다는걸 실감합니다.
뒤에서 구경이나하고 모로쇠로 일관하면 자기한테 복이온다고 착각들 하시는데
앉아서 착한척 하고 가만히 있으면 슈퍼맨이나 배트맨 즉, 정도령, 메시아가 구원해주리라 여기고 기다리는데 여기에 해당되는 모든 사람은 구원따위 절대로 없습니다.
지금상태로는 누굴 믿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만 가득하겠지요 누굴 믿고 따르는 수동적인 사람들은 가축과 다름없으며 구원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기복신앙으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인간이 기를수 있는 가축의 조건이란 순해야 하고 공격성이 없으며 사람의 지시대로 움직여야 하고 사고치지 말아야 하고 초식이나 잡식동물이어서 돈이 적게 들어야 합니다.
사자나 호랑이는 육식성이며 공격성이 매우 강해서 가축으로 길들일수가 없고 인간이 기르는 가축중에 가장 순종적인 흰쥐의 경우 수 많은 실험과 고문을 당합니다.
권위에 복종하려는 그 상태는 계속해서 복종을 낳을뿐이고 자유를 얻지 못합니다. 앞으로는 서로서로 자기가 메시아라고 외칠텐데 사기꾼이 세상을 덮을 지경까지 갈것이며 자기생각이 없는 깨어있지 못한사람은 계속해서 누구를 믿어야 할지에만 고민하겠지요 누구를 믿고 따르는 관계를 어릴적부터 슈퍼맨이나 배트맨같은 영화와 애니로 세뇌시켜왔으며 국민들은 그저 착한척 하고 가만히 있으며 이들이 구원해줄꺼라고 여깁니다. 즉, 여기있는 여러분들은 일루미나티가 어릴적부터 세뇌시켜온 프로그램에 완전히 농락당하고 있으며 아무리 떠들어도 당신들은 절대로 바뀌지 않을겁니다. 지금까지 10여년 가까이 이 내용을 떠들었지만 단 한명도 바뀌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죽어라 권위에 복종하고 기대고 의지하길 원하지 절대로 자유를 선택하지 못합니다.
아무한테나 깨달음이 오지 않는건 99.99999%이상의 사람들은 끝까지 천국과 쉽고 편하게 날로먹기에만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스스로 뭔가를 하려고 들지 않아요.
부처는 왕자로 태어났고 그 당시 왕이란 모든 부와 명예를 다 가진상태이지만 이 모든걸 다 버리고 자신의 목숨마져도 위태로운 상황의 산에 홀로 들어가서 가진 고생끝에 보리수아래에서 명상중 깨달았다고 하는데 이 모든 스토리는 전부 다 제껴두고 오직 명상만 하면 깨닫는다는 사상이 만연해 있으며 이런식의 논리라면 과정은 생략하고 마지막 깨달음 직전의 결과만 중시하는것으로 부처가 똥을 누다가 깨달았으면 매일같이 먹기만 하고 화장실에서 깨달음을 구할것입니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줘도 불교신자들중에 받아들이는 사람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물론 반박은 못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말만 해버리죠. 인간은 정말로 사리라욕과 욕심 덩어리이며 절대로 이성적이지 못합니다. 날로먹기에만 집착하는게 인간이며 광명회에 들어간것도 편하게 날로먹기 위해서 이고 렙틸리언을 믿고 따르는것도 이들에게만 잘 보이면 편하게 천국갈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렙틸리언이 인간을 위해서 신세계 질서를 만들고 인간을 천국으로 보내줄꺼라고 여기는 정말로 바보같은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광명회가 아닌 사람도 착한척 하고 가만히 있으면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모든 부와 명예 그리고 천국을 보내주며 희생과 봉사를 해줄꺼라고 착각합니다.
둘다 똑같이 바보같은 생각이고 창조주가 피조물에게 희생과 봉사를 하려고 존재할까요? 당신이 창조주라면 피조물에게 희생과 봉사를 해줄까요?
우리는 신의 노예이자 가축들이며 구원같은건 스스로 성장해서 하는거지 누굴 믿고 따르는 수동적인 바보같은 상태가 아닙니다. 성인들이 세상의 이치를 잘 아는것도 수 많은 고뇌와 헤쳐나갈수 있는 모든 지혜를 스스로 습득해왔기 때문이지 가만히 착한척하고 있던게 아닙니다.
지금껏 세상의 냉정한 이치를 수 없이 많이 떠들어왔지만 노예에서 벗어난 사람은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죽어도 권위에 복종하려고 거품물고 달라들 뿐입니다.
제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 표현하자면 더이상 멍청한 우중들을 깨우치려고 힘쓸 필요가 없어요
베릭
- 2020.03.26
- 12:25:56
- (*.28.42.153)
깨달음을 스스로 얻었다고 자부하는데,
에오책 보고 한것이고, 에오 수행법 따라 한 것인데
게시판 글쓰기 수준이 흑화된 새까만 에너지 발산인가?
ㅡㅡㅡㅡㅡㅡ
담비라는 회원의 글은
글 흐름상 루시퍼 타락 과정과
유사한 패턴의 사고 흐름같음!
신은 빛이고 사랑이었고 창조를 한 계기도 사랑으로 시작된것임!
그러나 이 반대의 길을 선택하고 즐기는 우주 반역자들이 등장한 것임!
어둠소속 악령들과 어둠소속 인간들은
생명창조가 아니라 생명파괴와 생명착취를 즐기는 것임!
왜 글쓴이는 빛의 세계 편에서 정의롭게 어둠과 싸우려 아니하는가?
빛의 신은 생명을 파괴하는 어둠세력들을 용서하라고 하지 않는다!
왜 글쓴이는 신이 무조건적인 친절, 선, 착함을 요구한다고 오해하는가?
신은 악에 대해서 저항하고 싸우고 분노하고 맞공격을 하라고 요구한다!
신은 먼저 무고한 자들에게 공격의식과 적대의식을 갖지 말라고 하신다
그러나 너희가 공격당하면 반격을 하고 싸우고 스스로를 지키라고
요구하신다!.
아무나 가리지 않고 친절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적이 아니면 친절하도록 노력하거라~
그러나 적이라 증거 잡으면 쳐부셔 버리거라!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응징할 수 있으면 그리하거라!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에 걸려있다면, 살아있을때 얼마든지
피해자는 가해자를 향한 영적 처벌 권한을 얻는 것이므로
현실적 처리작업( 논쟁, 따지고 싸움 등등- 분노 폭발)을 병행하면서
영적 작업(명상 투시로 에너지 변환작업을 함)을 능동적으로 하면 된다!
빛의 신을 더이상 탓하지 말고,
차라리 어둠소속 인간들과 직접 싸우거라!
어둠의 영적 악령들에게 이용당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들의 도구로 인생 조종당하지 않으려면,
태도 명확히 하고, 마인드 방향성 바꾸어야 한다!
.
깨달았으니까 죽으면 새까만 암흑물질 우주로 가면 되겠네~
비물질계의 어둠 우주만 깨달았지,
빛의 우주를 일절 모르는 자아도취 인생이여!
자아도취는 바로 글쓴이가 아니던가?
멍청한 우중들이라는 전제?
진짜 어이 없다네~~
진짜 멍청한 인간은 바로 댁같은 이들 아닌가?
글쓴이 본인이 깨달았다는 것이 도데체 뭔가?
그래봤자 글쓴이도 세상 사회의 어느 시스템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본인 블로그에서 주장하고, 카페 만들어서 주인장 되보셔!
제발 구분 정확히 나누어서 하시게나!
인간은 빛의 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어둠계 악령(악한 신들)의 노예이고 가축이 될 수 있다!
라고 해석해야 원칙 아닌가?
왜 자꾸 사탄세력에 속한 뮤모앙에오와 프리덤티칭 이론에 세뇌되어서
무슨 게임판 시나리오처럼 우주 삼라만상을 간단명료하게 두더쥐 게임속 두더쥐 때려잡듯이 결론을 내린단 말인가?
지구평평설을 일루미나티 분파가 만들었는데, 왜 자꾸
역정보들을 맹신하고 무식하게 처신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