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1개월전 [공기 없으면. 32Km 이상에서 공기가 거의 없어서 기압 안나오고. 맞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말하지만 로켓은 올라갑니다. 진공이라고 해서. 거길 뚫고 올라가면 되는겁니다.
정찰기는 비행기 계열이라 공기중의 산소를 필요로해서 연소해서. 추진을 얻습니다./
하지만 로켓은. 산소를 같이 가지고 갑니다.
참 인공위성 없다는 말을 믿다니요. 공기가 없다고 왜 물체가 존제를 못한다고 생각을 하는지요.
공기 없다고 그 위로 아무것도 갈수 없다는 그런 이상한 생각은 어디서 갖게 되었을까.
참. 여기 지상에서 진공펌프 쓰면 아무것도 없는 0기압 만들수 있습니다.
이런 만약에 이런 통에서 높이 5미터 짜리 진공 통 만들고 그 속에서 하늘로 공을 던져본다 생각해보세요.
공이 날라갈까요? 위로? 날라갑니다. 진공 통속에서. 여긴 기압이 없습니다.
/ 물체간의 힘의 원리와 작용반작용 원리는 공기없는 기압 0이랑 아무 관계없습니다.
물론 밀도가 차이있고. 마찰력의 아주 작은 차이가 있겠지요.
우리가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어떻게 보는데요./ 정지위성 때문에 봅니다. 적도 부근에. 지구 자전속도랑 위성이 도는속도가 일치하는 높이에 올려놓으면. 지구 자전 24시간에 위성도 똑같이 한바퀴 돌아서. 우리 지구에서 보면 항상 머리위에 그 자리에 떠있게 됩니다. 이 원리로 우리가 위성방송 잘만 보는데. 뭔.. 위성이 없네. 정지위성 고도 36,000Km 입니다.
GPS위성은 22,000Km 고도입니다. 지구 궤도위에 24개의 위성이 돌면서 전파를 보내서 우리 수신기에서는 최소한 3개 4개 이상의 위성신호를 받아서 지구상의 위치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뭔 풍선에 뭘 띄워서 하늘에 있다고요?
그렇게 무거운거 못 띄워요 하늘에.
그리고 어떻게 맘대로 날라가는데. 위치를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 지구가 얼마나 넓고 큰데. 진공상태 우주에서 정확하게 돌아가고 잇는 위성 24개 면 지구가 다 커버되는데.
/ 바다 속에 신호기? 지상 신호기? 할 수도 없고 뭐 수 만개를 설치하나?
그리고 위치확인과는 거리가 멀구 그 원리가요.
// 위성덕에 북한에서 만나는거 생방송 보고. 위성 송출로
./ 네비게이션 되서 잘만쓰고. 위성전화 도 있어서 저기 아프리카 오지에서 통신할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