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를 하거나 혹은
유체이탈을 하면 지구밖을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영력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수준이 은하계를 오갈수 있는 전생의식의 공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지구인 현생의식들은 절대 지구밖 너머 태양계조차 나갈 능력이 없습니다
만일 나간다면 내면의식인 전생의식의 영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을 믿을 수 없다?
직접 지구밖을 한번 나가보세요.
혼줄은 무한대로 늘어나므로 다시 자기 육체로 돌아옵니다
평평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두번 나가본즉 지구는 둥근 공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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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투시 사건 ㅡ눈뜨고 하늘의 태양 본후 전개된 하늘 스크린 》
어릴때 4세때 아침에 길을 걷다가 하늘을 보다가
태양 지구 태양계 은하계 순서로 차례차례 우주가 움직이는 동영상을 하늘 전체화면으로 본적이 있는데
모두다 둥근 공형태였습니다..
이시절 유치원 티브이 모르던 시절이고 말도 못하던 시절이라
현생의식보다 전생의식이 활동하던 시기라서 하늘을 보다가 천체 동영상 조감도를 투시로 목격한 것입니다!
지구가 둥근 공같다고 인정하는 이들은 본인만 아니라 외국의 극소수 체험자들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오래전 교육방송 번역방송을 통해서 본바, 자신들의 체험을 실감나게 증언했습니다!
그러니까 온갖 이론들을 들고와서 주장하지 말고,
직접 유체이탈을 해서 지구밖으로 나가 우주공간을 유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육체 하나에 두개의 영혼이 삽니다
전생의식과 현생의식입니다
상위자아가 전생의식을 태아시절에 보내면
전생의식이 태아가 태어나면 자신을 분리해서 현생의식을 뇌에 배치합니다
전생의식은 가슴차크라에서 머뭅니다
프로이드는 이를 무의식(잠재의식)과 현재의식이라고 학설로 전했습니다.
전생의식은 영성계에서 내면의식으로 해석합니다.
전생의식은 에너지가 불변하며 밤에 잘때 꿈에서 활동하거나, 무의식 세계 즉 비물질 우주로 여행하거나
혹은 유체이탈을 하며 물질계세상을 구경 다닙니다.
그리고 깨어있을때의 현재의식에게 영감을 줍니다
현생의식은 낮에 활동하며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유의지가 있으며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현생의식은 부모 양가의 유전영향을 신체와 성격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전생의식의 영혼고향은 4차원부터 9차원까지 다양한 비물질 우주에서 지구인으로 태어납니다
현생의식의 영혼고향은 물질우주의 하나인 지구가 고향입니다.
두가지 의식의 에너지장이 극과 극이면 둘은 통합을 못하고 죽을때 갈길이 달라집니다
전생의식이 빛인데 현생의식이 어둠화가 극심하다면
두의식은 통합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세부적인 이야기들은 나중에 다시 글로 설명할 생각입니다
아무튼 본인대로 영적인 체험을 했었고, 전생의식의 정체성이 은하계를 진출한 전생이력이 있기에 지구 평평설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각자 믿고 싶은대로 믿으세요.
물질계우주와 비물질계 우주가 얼마나 무한광대한지 모르니까 평평설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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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으로 우주의 일부가 되어
우주의 모든 것을 안 여성! 충격적인 사후세계를 말한다!
베릭
- 2020.03.23
- 03:22:55
- (*.28.42.153)
베릭
- 2020.04.07
- 10:25:09
- (*.28.42.153)
http://mengnews.joins.com/view.aspx?aid=3075729
흔들리는 젠더 장벽
최근 성전환 수술 후 강제전역 당한 변희수 하사와 성전환 학생 A씨의 숙명여대 입학 포기로 성소수자 이슈가 급부상했다. 서울 지역 6개 여대 21개 단체는 “여성의 권리를 위협하는 성별 변경에 반대한다”는 성명도 냈다. ‘제 3의 성’에 대한 우리의 사회적 이해도가 아직 낮고, 제도와 규정도 미비하기에 벌어진 논란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트렌스젠더는 최대 25만명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서 젠더 장벽은 견고하다. 지난해 영화 ‘82년생 김지영’ 개봉 당시의 페미 논란 등 심심찮게 불거지는 젠더 전쟁도 ‘남성 대 여성’이라는 젠더 이분법을 전제로 한다.
영미권에서는 ‘제 3의 성’을 인정하는 추세다. 2019년 미국의 어학사전 메리엄 웹스터는 올해의 단어로 ‘They’를 선정하며 ‘그들’이라는 복수대명사 외에 ‘남성도 여성도 아닌 성별을 지닌 개인’이라는 의미를 새로 추가했다. 한 해 동안 메리엄 웹스터 사이트와 앱에서 ‘They’의 검색 횟수가 전년대비 313% 증가한 것은 단어의 의미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며, 인쇄물과 SNS에서도 ‘제 3의 성’을 지닌 개인을 지칭하는 단수대명사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하와이 등 일부 주 정부는 신분증의 성별 표기에 ‘남(M)’과 ‘여(F)’ 외에 ‘기타(X)’를 추가하거나 표기 의무를 없앴다. 페이스북도 미주지역 거주자의 성별 구분란에 양성(bigender), 무성(agender) 등을 포함한 59개 옵션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돈 잘버는 뷰티 유튜버는 남자
한국에서도 문화 현장에서는 ‘젠더 파괴’가 시작됐다. 평점 9.9의 웹툰을 드라마로 만든 JTBC의 ‘이태원 클라쓰’에는 트랜스젠더가 주요 캐릭터로 나온다. 지난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펭수’는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고 선언했다.
요즘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오른 양준일의 경우, 팬미팅에 참석한 한 주부는 “‘슈가맨’에서 보여준 실루엣 라인이 너무 예뻐서 팬이 됐다”고 털어놓았다. ‘아재’답지 않은 날렵한 외모와 패션, ‘꼰대’스럽지 않은 자상함, 젠체하지 않고 치부를 털어놓는 진솔함 등 ‘50대 한국남자’라는 젠더 전형성을 파괴하는 존재가 바로 양준일인 것이다.
세계적으로 ‘젠더 파괴’는 패션·뷰티 업계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여성의 전유물로 여겼던 뷰티 유튜버의 세계에서 ‘원톱’은 남자다. 지난해 포브스가 발표한 유튜버 수입 랭킹 5위에 오른 제프리 스타(Jeffree Star)는 구독자 1750만명을 보유한 미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연매출 200억원을 올리며 뷰티업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명품 패션 브랜드가 내세우는 트렌드도 ‘젠더 뉴트럴’이다. 2013년부터 젠더 불평등 해소 캠페인을 벌여온 구찌는 지난해 FW컬렉션에서 아예 양성성을 내세웠다. ‘페르소나(고대 그리스 연극배우들이 썼던 가면)’를 테마로 삼아 패션쇼 초대장으로 그리스신화 속 양성의 존재인 헤르마프로디토스 마스크를 발송하고, 런웨이 모델들도 가면이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남녀 구분이 모호한 양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서 우리가 나타내려는 가면을 선택하면 그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한나 아렌트의 말처럼, ‘젠더 또한 하나의 가면일 뿐’이라는 컨셉트였다.
‘핑크=여성의 색’이라는 오랜 공식도 깨졌다. 핑크색 패션은 지난해 대유행하며 성별을 가리지 않았다. BTS는 지난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라는 타이틀로 핑크컬러 앨범을 내고 뮤직비디오에 멤버 전원이 올핑크 패션으로 등장했다. 배우 주지훈·이동욱과 아이돌그룹 세븐틴 등 남자 연예인들도 앞다퉈 핑크 수트를 입었다. 최근 출범한 미래통합당 정치인들도 상징색으로 ‘해피핑크’를 내세웠다.
‘드랙(drag·과장된 화장과 옷차림, 행동으로 이성을 연기하는 사람)’ 아티스트도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https://youtu.be/O3jggQcZXEM
상위자아/애기/유체이탈/신비체험/진행형 /우주 여행/주파수 올리기/제3의 눈 각성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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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p5eWSciiLU
죽은 사람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가는 모습(유체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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