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때 시골 깡촌 태생에다 티브이 없이 책도 모르던 시절 말도 못배웠었다!
아침에 길을 걷다가 하늘의 태양을 보고서 스스로 내면에서 한 또렷한 속삭임의 문장은
"저하늘에는 태양이 있고 태양 너머에는 태양계가 있고 태양계 너머에는 은하계가 있어"
그러면서 동시에 하늘은 태양계가 등장하면서 행성들의 운동이 동영상으로 지나갔고, 은하계의 나선형 소용돌이 운동하는 영상들까지 영화스크린처럼 거대하게 하늘 전체에 전개된후 사라진 체험을 하였는데 환한 아침에 눈 부릎뜨고 목격한 그 장면들을 어찌 잊으랴?
아무렴 그런 영상을 시골 깡촌의 4세 아이에게 광명회가 전송했으랴?
내자신의 영혼가문 보호령들이 먼훗날 접하게 될 지구 평평설에 절대로 혼란스러워하거나 속지말라는 계시였겠지 ~~~!!!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은하계를 돌고
은하계는 또 은하군이 모여 돈다
그렇게 우리는 작은 한조각인 1년을 기념한다.
수 많은 회전이 있고 수많은 1년이 있었다.
지구, 달, 태양의 운동
(Movements of the Earth, Moon, and Sun)
태양계 그리고 우리 은하
그동안 몰랐던 우리 은하의 신비한 사실들
지구 평면설과 아폴로 달 착륙 조작설은
일루미나티가 퍼뜨린 역정보입니다.
달 착륙 외계인설과 음모론등을 은폐시킬 목적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youtube로 일루미나티 관련 동영상들도 가짜 정보를 올립니다. 자유게시판
동영상을 보시더라도 그럴듯한 내용도 신중히 받아 들여야 합니다.
진실을 혼란시키려고 합니다.
지구 평평설과 달착륙 조작설도 그럴듯하게 설명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엉터리 잘못된 논리입니다.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은 해안의 수평선에서 배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
꼭대기 부터 보이는데 어째서 평평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출처] 일루미나티의 역정보들|작성자 bwkwon7.
티아우바 행성 여행자가 밝힌 충격적인 우주의 실상
-평행우주, 인류와 인종의 기원, 영혼, 윤회, 전생, 초월자아, 예수의 정체, 피라미드
https://youtu.be/BYO4jv129Ek
참고자료/내용출처:
-미셸 데마르케의 저서 [Thiaoouba Prophecy]
-한글판 [9일간의 우주여행], 출판: 리베르, 장병걸 역
-티아우바 홈페이지 (http://www.thiaoouba.com)
평행우주로의 초대: 9일간의 우주여행
되었습니다.
미셸 데마르케라는 프랑스인 농부는 호주에 살다가 타오라는 외계인을 만나 우주선을 타고 티아우바로 우주여행을 하게 됩니다. 1987년 6월 26일쯤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고 하니... 22년 전 일이네요. 그리고 이 남자의 사명은 자신이 체험한 것을 인간세계에 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고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명깊게 느낀 것은 영혼의 존재와 중요성, 다양한 색의 의미와 중요성, 인간의 기원, 인간에게 알맞는 주파수(진동수, 소리),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다양한 미스테리(이스터 섬의 석상, 무대륙과 피라미드, 아틀란티스 대륙, 공중부양과 텔레파시, 윤회, 예수의 정체), 그리고 지구의 운명 등입니다. 저는 무교로 종교에 대한 부분은 큰 관심이 없고, 인류의 기원과 외계인의 생활, 모습에 대해 더 관심이 많습니다.
티아우바라는 행성에는 돈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물질만능주의와 환경파괴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지구에는 핵전쟁보다 더 위험한 것이 있는데, 첫째는 배금주의, 둘째는 정치인, 셋째는 언론인과 마약, 넷째는 종교입니다.
티아우바의 메세지: 영적인 지식으로 뒷받침되지 않은 물질적 기술은 필연적으로 인류를 파멸로 이끈다. 기술은 영적인 발전에 도움이 될 때 의미가 있으며, 지금처럼 인류를 물질주의와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데 이용돼서는 안 된다. 모든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으며, 따라서 영적인 진화를 이루는 책임은 각자에게 있다. 자신의 자유의지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행위, 특히 타인의 자유의지 행사 기회를 박탈하는 행위는 가장 큰 죄악에 속한다.
아마 7대 불가사리와 같은 주제를 궁금해 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으시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몇 시간 동안 줄기차게 보실거에요 ㅎㅎ 저는 이 책을 읽고 난 뒤 자연소리(새소리, 물소리 등) 유튜브를 자주 보게 되었답니다 :) 그리고 혹시 모르니 나한테도 외계인이 올 수 있으니 외계인의 존재를 믿어보렵니다 ㅎㅎ
우주에서 먼지같은 나의 존재를 깨닫고 나면 내가 하고 있는 모든 활동들이 무시할만큼 작게 느껴지고 오히려 마음이 편해진다. 너무 욕심을 부릴 필요 없이 자연의 섭리에 맞춰 살아가면 마음이 평화롭다. 이번 생애도 열심히 살아 영혼이 성숙해지면 고차원의 의식을 가진 외계인의 세계에 더 가까워 질 수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