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전부터 아인슈타인의 중력과 공간의 휨에 대해서 의문점이 생기고 받아들일 수 가 없었는데요. 차라리 '빛의전사들'님의 설명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래 링크는 중력과 공간의 휨에 대해서 예시를 보여주는 영상인데요. 참 어이없고 한심한 예시라고 생각됩니다. 경사진 곳에서 물체가 아래로 움직이는 것은 경사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보이지않는 중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인데 경사진 그 자체를 근본 원인으로 설명하고 있다니 참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아인슈타인 중력장 실험장치 : https://youtu.be/2QYGhPhol-Y
Why Doesn't the Moon Fall to Earth? Exploring Orbits and Gravity : https://youtu.be/OKXVRu6JL54
평평교 신자가 또 들어와서 지랄을 하네요. 이것은 손가혁 그리고 태극기부대나 허경영빠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는 이데올로기 광신자들이지요. 수많은 증거들이있는데 왜 이림 말도 안되는주장을믿는지?
‘지구 평면설’이란 지구는 둥근 형태가 아니라, 평평한 원반 형태로 되어 있다는 주장이다.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고 나선 이들은 하늘은 돔으로 둘러싸여 있고 해와 달을 제외한행성, 항성들은 존재하지 않으며 망원경으로 관찰되는 행성과 항성은 그저 빛을 발하는 인공조명일 뿐이라 주장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주장은 터무니없는 생각이라고 일축하는 이들이 대다수이지만 유튜브를 중심으로 ‘지구 평면설’과 같은 사실적 근거 없는 과학 지식이 순식간에 퍼져나가고 있어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유튜브에 게재된 ‘지구 평면설' 관련 영상으로 인해 이를 믿는 이들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IT매체 엔가젯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텍사스테크 대학교(Texas Tech University) 과학 커뮤니케이션과의 애쉴리 랜드 럼 (Asheley Landrum) 조교수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고 나선 30명 중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튜브에서 이와 관련된 음모론을 시청하고 난 뒤 지구가 평평하다는 가설을 믿게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랜드 럼 조교수는 유튜브는 가짜 지식을 다루는 영상을 제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용자가 시청한 영상과 연관된 내용을 자동적으로 추천해주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인해 사람들이 가짜뉴스라는 함정에 쉽게 빠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랜드 럼 조교수는 9·11테러,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테러와 같은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근거 없는 음모론 콘텐츠들역시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의해 추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랜드 럼 조교수는 과학자들에 음모론 영상에 대응하는 사실 기반의 영상을 제작할 것을 촉구하며 “유튜브에 지구 평면설과 같은 가짜뉴스가 넘쳐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유튜브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내 일부 콘텐츠에 한해 음모론이나 가짜뉴스 콘텐츠들을 추천 영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측은 미국 내에서 해당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점차 많은 국가에도 해당 방침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