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한 주소로 들어가면 지도 견본 그림들이 여러개 등장하니 자세히 확인 바랍니다!
말 그대로 고지도로 보는 둥근지구론입니다.
1)김정호가 그린 고지도이다.
지구전후도라고 하는데 호주와 남극은 하나의 땅으로 되어있다는점이다.
적도선이 그려져있고 지구가 23.5도로 기울러져있다고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있다는 점이다. 지금의 지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2)그리고 이 고지도는 만국전도이다.
아묵리가 동쪽이 대동양 아메리카 서쪽은 소동양이며
중국 동쪽은 대명해 인도 서쪽은 소서양 유럽 서쪽은 대서양이라고 적혀 있다는 점이다. 이 고지도도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운운한다.
이 고지도도 적도와 위도까지 정확하게 그려져있다.
3)이 고지도는 곤여만국전도이다.
일본에서 한국의 만국전도를 보고 제작했다는 고지도인데
이도 마찬가지로 호주와 남극땅은 하나로 되어 있으며
적도선 북회귀선 남회귀선까지 잘 표현이 되어있다.
이 고지도도 둥근 지구를 운운한다.
4)신정만국전도이다.
남극은 표현이 안되어있지만 지형이 아주 자세하게 그려져 있고
위도나 적도등 다 일치하게 되어있다는 점이다.
이 고지도도 역시 둥근 지구를 운운한다는 점이다.
5)이 고지도는 중국에서 그린 정크선을 타면서 탐험해 그려낸 지도라고 한다.
사실은 조선이 탐험해서 그려낸 지도이긴 하다.
물론 지형의 크기같은것이 왜곡이 되어 있기는 하나 거의 다 들어맞고
남극의 위치가 아주 확실하다는 점이다.
지구는 말 그대로 地球인데 땅지에 공구이다.
선조들은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이미 진작에 알고 계셧다는 점이다.
우리들보다 훨씬더 빨리 알아낸 것이다. 地平 지평이라고 하지는 않았다.
지평은 말 그대로 평야지대를 말하는것이지 지구를 말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자연의 법칙에 따르면 모든 생명들은 숨을 쉬고 움직이며 활발하게 산다.
자연은 그 어느것에도 구애받는 존재가 아니라 자연 그 자체이다.
순환하는 것이다.
지구도 태양도 달도 엄연히 생명이다.
살아숨쉬고 돌고 돈다. 우리 인간들도 전부다 마찬가지다.
지구가 전체지름이 49000km이고 24시간을 돈다.
지구가 빨리 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지구의 입장에서는 빨리 도는것이 아니다.
계산을 해보면 49000/24=2040km 시간당 2040km를 돈다.
물론 시속 2040km는 인간들한테는 매우 빠르게 느껴질지는 모른다.
지구는 매우 크고 지구의 입장에서는 매우 느린것이다.
왜냐면 속도라는것은 거리*시간=속도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지구가 평평하다 둥글다 정보분쟁을 하는것은
사실 일루미나티가 일으키는 조장의 일부에 불과하다.
빙산 윗부분만 보지말고 물속에 있는 빙산 아래도 보자.
지구가 둥근데 사람들한테 지구가 평평하다는 거짓된 인식을 줘야하는 이유는
특별히 없다.
다만 일루미나티 그들은 인간들이 서로 증오하며 싸우는것을 즐기기때문이다.
그들한테 절대로 속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