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구는 평면이고 남극이 둥그렇게 세계를 둘러싸고 있다! 그래서 나사(NASA)는 이 비밀을 은폐하기 위해 남극에 아무도 들어갈 수없게 했지! 지구는 구형이 아니다!
1959년에 로켓은 어떤 높이에 부딪혀서 지구가 그들이 원래 생각했던 모양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1959년에 12개의 나라는 다같이 모여서 남극조약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평화적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미국 기지에는 미군들이 특수 의무로 그 곳에 배치됩니다. 그들은 또한 군인들과 군장비들이 거기에 있도록 합니다. 남극의 어떤 탐사도 미국 부서에 사전에 알려야 합니다. 그 곳에서 당신은 특정 보호 구역이나 과학 연구 지역에 들어갈 때 범죄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출처 : Nick Havok )
북극과 남극이 얼음으로 덮여 있으며 “비행-금지” 구간으로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북/남쪽 방향으로 지구를 주항했다고 알려진 어떠한 배나 비행기도 없다. 평평한-지구 상에서 발생할 수 없었던 주항의 유일한 종류는 북/남행이며, 이것이 비행 제한으로 강력하게 시행되고 있는 바로 그 이유다. 지구에서 단 한 건의 북/남행 주항도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지구가 구체가 아니라는 좋은 증거이다.
( 출처 : 지구가 구형이 아닌 증거들 / ERIC DUBAY )
반대 근거 , 지구평면설의 오류 설명
간단하게 한마디로 반대 증명이 가능하다.
남극은 금지구역이 아니며, 출입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1986년에 남극 세종기지를 건설하여 남극을 연구하고 있으며, 세계 여러나라가 기지를 건설하여 남극을 연구하고 있다. 남극은 순수한 과학 연구 지역으로 과학 조사에 관한 자유를 보장받는 지역이다.
이뿐 만이 아니다. 그냥 일반인들도 남극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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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평면설의 거짓(79) - NASA가 지구 사진을 조작했다구요?
인공위성에서 사진을 찍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스캐너가 스캔 하듯이 지나가며 연속적으로 찍는 방법과, 작은 부분을 찍어서 모자이크 맞추듯이 합쳐서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대동여지도가 여러 장으로 만들어 진 것과 같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는 방법은 해상도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컴퓨터에서 그래픽 처리를 하게 됩니다.
평평한 지구를 그래픽 처리해서 둥글게 만든 것이 아니라, 원래 둥근 지구를 둥글게 만든 것입니다.
인공위성에서 찍은 지구 사진은 카메라 렌즈의 초점거리에 의해 다양한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같은 지구지만, 약간 다르게 보입니다.
렌즈의 초점과 인공위성과 지구와의 거리에 의해 다양하게 찍히지만, 모두 지구 사진이 맞습니다.
평면설을 주장 하는 분들은 그런 다른 사진을 가지고 조작이라 말합니다.
아래 사진은 평면설을 주장 하는 분들이 조작이라 제기 하는 지구 사진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장의 사진 중에 어느 것이 실제 지구 사진이라 생각 하시나요?
즉 조작되지 않은 사진은 어느것일까요?
2002년 사진?
아니면 2012년 사진?
아니면 2015년 사진?
정확한 판단을 위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지구본을 갤럭시 7에 내장된 초점거리 4.2 mm 카메라로 거리와 배율을 다르게 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평면설을 주장 하시는 분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같은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영상이 만들어졌습니다.
네 장의 사진 중 그 어느 것도 조작된 것 없습니다.
<<결론>>
NASA가 조작했다는 세 장의 사진 중 그 어느 것도 조작한 것은 없습니다.
사진을 조금만 알아도 그런 어설픈 주장은 하지 않는데, 그 조금조차 알지 못하니 속이기로 작정한 사람들(?)에게 속는 것 입니다.
자신들이 속은것은 모르고, 둥근 지구 둥글다 자세하게 알려주는 사람을 사단에 속한 사람이라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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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알아야 할 진실의 단편들 - 지구는 평평한가? [1]
http://usmsori.com/agora02/5680202
'지구는 구형이 아니라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
나는 결코 동의할 수가 없다...
분명히 달 착륙 조작설(https://www.youtube.com/watch?v=F5biSYuxEvg)이나,
NASA에 의한 조작이 강하게 의심되는 영상들(https://www.youtube.com/watch?v=N0jTUq5OiT4)이 다수 존재하지만,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사는 이 우주 자체가 영화 <매트릭스>에서 보는 것처럼 하나의 거대한 가상현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해도 필자는 지구는 공 모양이라고 믿는다.(물론 달 착륙은 조작되었고, 인류는 아직 달에 간 적이 없다고 믿지만.)
혹시 여러분 중에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영상들을 보시길 바란다.
위의 두 분은 그림자정부의 존재를 간파할 만큼 현명한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들이 퍼뜨린 거짓정보(지구평평설)에 현혹되어 버렸는데, 여러분은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사람은 누구나 겸손함을 잃는 순간
자신의 논리에만 함몰되어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할 수 있다.
이 어지러운 시대에 항상 깨어 있으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m3s64a23lwM
https://www.youtube.com/watch?v=Uy0ROlnEDWA
https://www.youtube.com/watch?v=SXqzZp-tEtA
필자는 특정 종교를 믿는 신자(종교인)는 아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신(神)이나 사후세계의 존재 역시 믿지 않았었다
(지금은 신의 존재는 믿지만, 여전히 종교인은 아니다^^).
여러분이 종교인이든 아니든,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생각의 폭이 좀 넓어질 수 있으리라 믿는다.
(게시판에 '공지'로 올려진 글들을 맨 아래 것부터 차례로 읽어보시길.)
http://cafe.daum.net/HappyAcademy/OJML
아래 분들은 모두 크리스천이시지만(그래서 크리스천이 아닌 분들이 보기엔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역시 앞으로 다가올 암울한 미래에 대해 여러분이 주목해야 할 많은 정보들을 주고 있다.
겸손한 분들이라면 성경을 믿지 않는다 해도 유용한 정보들을 현명하게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xilYgtuGHuo-WNaauUDzSQ
https://www.youtube.com/channel/UCm_trSWXW2PmigjIAVkVn8A/videos?disable_polymer=1
https://blog.naver.com/davidkang122
지구가 평평하면 시차는 어찌 설켱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4789325
둥근 지구 이론은 모두 프리메이슨이라고 하는 단체에서 만들어낸 것이야! 이들은 사탄을 믿는 자들이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지! 사실 지구는 평면이다! 속지마라!
피타고라스로부터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와 뉴턴, 알드린, 암스트롱과 콜린스와 같은 현대 우주비행사들에 이르기까지, 나사의 지도자이자 33 도의 총지휘관 C. 프레드 클레인크넥 등, 회전하는 구체신화들을 제정한 자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다!
현존하는 최대, 최고의 비밀 단체의 그토록 많은 구성원들 모두가 문자 그대로 “행성의 회전”을 만드는 데에 공모자였다는 사실은 우연의 일치를 뛰어 넘어 여러 세대에 걸쳐 이 기만을 창조하고 유지하는 조직적 결탁이 있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데이비드 와드로우 스코트의 “Terra Firma 육지”를 인용하다. “현대 천문학자들에 의해 가르쳐지는 우주라는 시스템은 전적으로 가설 위에 세워진 것으로서, 그것이 맞음을 증거하기 위해 그들은 단 하나의 진짜 증거도 제시할 수 없으며, 암묵적인 음모 속에서 그들 스스로를 참호 진지 속에 보호하고 있고, 그들의 가설들에 만들어질 수 있는 모든 반대들에 대한 답을 거절한다 … 코페르니쿠스는 이교도 철학자 피타고라스의 이론을 부활시켰고, 그의 큰 주창자 아이작 뉴턴 경은 그들의 시스템, 회전하는 지구가 단지 가능성이며 사실들에 의해 입증될 수 없다고 고백했다. 그들의 표현으로, ‘모든 과학들 중에서 가장 정확하다’ 라는 명목과 함께 그것을 장식해온 그들의 추종자들이 있을 뿐이다. 잉글랜드의 한 왕실 천문학자는 태양계 전체의 움직임에 관해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그 문제는 불확실성이라는 가장 즐거운 상태로 남아 있으며, 만약 누군가가 나를 거기서 나올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나는 매우 기쁠 것이다.’ ‘정확한 과학’이 있어야 할 곳이 이것이라니 이 얼마나 슬픈 과학의 위치인가
어떤 이들은 세대에 걸쳐 대중들을 속이는 전 세계적 음모라는 개념이 믿기지 않고 비현실적인 소리로 들린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은 프리메이슨들의 일들과 글들에 대하여 알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존 로빈슨은 1798 년에 그의 책,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리딩 쏘싸이어티의 비밀 모임에서 수행된, 유럽의 모든 종교들과 정부들에 대한 음모의 증거들” 에서 이것을 폭로했다. 33 도의 최고 지휘관 알버트 파이크는 세계 지배라는 메이슨들의 궁극적인 목적에
관한 몇 개의 편지들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밝혔으며, 시온주의의 “시온의 학식 있는 지도자들의 의정서”에서, 이루어질 그리고 성취되어온 정확한 계획이 완전히 드러났다.
반대 근거 , 지구평면설의 오류 설명
지구평면설 주의자들은 유명한 과학자들과 정치인들, 유명인들이 프리메이슨이라고 주장한다. 프리미에슨은 세상을 지배하기 위한 어떤 비밀 조직을 말한다. 지구가 둥그렇다는 이론도 사실 이들이 만들어 낸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구가 둥그렇다는 것은 '그냥 이론'아니며 '진짜 현실'이다.
지구가평면이라는 것이 '비현실'이다. 이 블로그에서 수많은 근거를 들어 지구평면설을 반증한바 있다.
그럼 프리메이슨이란게 대체 뭔가? 검색을 좀 해보았다.
이것들은 그냥 아무나 다 프리메이슨이라고 갖다 붙이는 듯 하다. 가수 악동뮤지션이 뮤직비디오에서 손으로 별을 그리자 프리메이슨의 오망성을 그렸다고 하고, 검지와 엄지 손가락을 동그랗게 하자 666사인이라고 한다.
유명인들을 프리메이슨이라고 주장하는게 이런식으로 짜맞춰서 억지로 만든 음모론이 아닐까?
음모론이라는게 진짜 알아보면 별의별게 다 있다. 일루미나티, 파충류 인간 랩틸리언, 지구 내부가 비어있다는 음모론, 허블 망원경으로 천국을 촬영했다는 이야기, 달 착륙이 거짓말이라는 음모론 등등 수도 없이 많다.
그렇게 따지면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나도 프리메이슨인가? 지구평면설을 너무 열정적으로 반증하는 나도 프리메이슨인가? 내가 일루미나티야? 아니다. 난 그냥 내 할말을 하는 사람일 뿐이다.
마찬가지로 둥근 지구를 주장했던 사람들도 그냥 자기들의 일을 했던 사람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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