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공포에 복종하다가 노예로 살아갈것이며 그게 당신의 운명인거고 겉으로 착한척 해봤자 구원같은거 절대 없어요
어딜가던 광명회 쓰레기들 앞에서 한마디 말도 못하는데 그런상태로 무슨 진리를 찾겠다는건지 ㅉㅉ
복종해봤자 이용만 당하는거고 깨달음같은거 없어요
계속해서 자기를 움직이고 조종하는 관념에 사로잡혀있어서 평생 노예로 사는겁니다.
평상시에는 뭔가를 안다고 글도 잘 쓰던분들 다 어디로 사라졌나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뒤에 숨어서 착한척하면 자기는 포상받을꺼라고 여기는게 바로 우중입니다.
광명회 노예는 바로 너!
라고 생각해보거라~~
싸워보자고 작심하고 게시판에 등장한 담비야
누구누구 특명받고 등장해서
이곳에 쓰레기짓을 자처한 것이란 말이냐?
양심 팔아먹고 잘하는 짓이다
노예 , 쓰레기, 일베충, 충견, 지우개, 이지매
만만해서 당했다, 그렇게까지 가지고 놀았다~~
온갖 더러운 내용들은 다 동원했구나!
오르지 그때그때 눈앞에 등장하는 새로운 자극들과 충동들을
쫒아 움직이는 본능에 충실한 인간!
ㅡㅡㅡㅡㅡ
그러니까 넌 영성계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
인간이라고 !
네가 창조주 신의 품성들이 무엇인지 상상 안되잖아!
그냥 육신의 욕구 욕망을 위해 살다 죽으면 된다~~!
석가나 노자처럼 되고 싶다고?
이렇게도 경박스럽고 가볍고 천박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는 수준에게서 무슨 노자 공자가 탄생하겠느냐?
꿈 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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