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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거짓이니 현대 물리학은 이론들이 다 산으로 가는 것 입니다.이것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어느 특정 부분 절묘한 우연으로 자연의 흐름을 설명하는 기반을 제공하지만 애초에 그릇된 이론이기에 더욱 깊이 파고들 수록 우리 물질우주 현상을 설명하기엔 턱없이 논리성이 부족한 이론이 되는 것 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이 단추를 끼우는 물리적인 현상은 상대성 이론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하고 오류가 없습니다.그러나 원자 단위에서 A라는 사람이 단추를 끼우는 물리적인 현상에 순간적인 오류가 없는지 상대성 이론으로 설명하려면 안타깝지만 어떤 물리력도 상대성 이론으로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이미 대통일장 이론이 암묵적인 소설이 된건 입자물리학 초보 입문자들도 다 알죠.

더욱 안타까운건 현재 인류가 정립한 양자이론도 허구인데 인류는 그 둘을 결합하는 시도를 했다는 것 입니다.

사실 이것은 인류의 전생업이 좋지 않아서 스스로 고생하도록 만든 다중우주의 장치입니다.

현재 이 시점에서 인류는 딱 거기까지 생각하도록 그 이상은 논리가 닿지 않도록 한 다중우주의 스토리입니다.

다중우주는 천조개의 변수 중에서 천만이백 스물이백 다섯번 째 변수에 갑자기 천조개의 변수를 도입해도 변의되는 결과물을 우리 물질우주 급인플레이션이 끝나는 시간의 천만분의 일의 시간 안에 다 계산합니다.

안타깝지만 다중우주는 이미 우리 물질 우주 멸망 시간까지 펼쳐질 모든 미래의 변수를 전부 다 읽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 물질우주는 그 중 하나의 미래를 가겠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허구라는 결정적인 증거 우리 물질우주에는 빛보다 빠르게 팽창하는 영역이 존재합니다.아인슈타인은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고 했는데 현재 우리 물질우주의 137억 광년 넘어서는 영역은 빛보다 빠르게 팽창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황당합니까?

우리 물질우주의 가장 빠른 매개체는 빛이고 그 빛이 숨쉬는 매개체는 입자인데 입자들 끼리 빛보다 빠른 속도로 멀어지고 있는게 우리 물질우주의 팽창력 입니다.

심지어 우리 물질우주는 가속 팽창되고 있죠.

엄밀히 따지면 상대성 이론은 공간을 대상으로 한 이론은 아니죠.상대성 이론은 물질의 물리력을 설명한 이론입니다.

그렇다고 치더라도 얼마나 무책임 합니까?

그렇다면 그곳에 있는 외계인들은 평생 빛도 못보고 삽니까?

또 하나 우리 물질우주가 절대온도 이하로 안내려가는 것도 미스테리지만 어떻게 그 수많은 공간에 온도가 거의 동일하죠?

우리 인류는 온도는 전도라고 들었는데 최소 137억 광년을 순식간에 왔다갔다 하는 온도 전도가 일어난다는 소리인가요?

그 수많은 암흑물질은 무엇입니까?

그 수많은 암흑에너지는 무엇입니까?

현대물리학은 제가 말한 어떤 것도 제대로 설명 못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 물질 우주 공간적인 차원에 대한 전체적인 완전한 조형도 조차 못 그립니다.

우수운게 대충 따지고 보니 허블에 의해 관측된 은하계들을 다 수집해 보니 사람이 탈춤치는 거랑 비슷한 형상으로 은하계들이 배치되어 있다는 것은 알았죠.

일단 인류는 12차원적인 변수로 환원되는 드로잉을 2차원 모니터에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상대성 이론의 잘못된 점 그리고 우리 물질 우주의 공간적인 구조를 이곳 빛의 지구에 설명할 수는 있습니다.그러나 그 상세한 사항은 다중우주 법칙에 위배 되기 때문에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결론은 우리 물질우주에서 가장 먼곳은 자기 자신입니다.예를 들어 A라는 관찰자가 엄청난 과학 기술로 우리 물질우주의 끝에 초점을 맞추고 오른쪽 눈으로 그곳을 바라보았다면 자신의 오른쪽 눈 뒤편을 보게 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오른쪽 눈으로 우리 물질 우주의 가장 먼 곳을 바라 보았더니 그곳은 거리가 0인 자기 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물질우주에 태어난 모든 존재들은 이미 우리 물질 우주의 가장 먼곳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 것 입니다.

바로 이 물리적인 원리에 의해 잠자리도 깨닮음을 얻어 부처가 될 수 있는 힌트가 있는 것 입니다.

한 개인의 통찰력이 우리 물질 우주 가장 먼 곳을 보게 될 정도로 영성이 뛰어나면 그 개인은 우리 물질우주에서 거리력이 0이 됩니다.거리력이 0라는 것은 바로 그 자가 살아있는 우리 물질 우주 자체가 되는 것 입니다.

그러면 우리 물질 우주 빅뱅 중심점은 그 자의 정중앙에 알아서 자리를 잡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 물질 우주에서 할 수 있는 에너지적인 최고의 경지이자 부처 상태입니다.

물론 그 자가 실제 우리 물질 우주가 되는 건 아니죠.그러나 차원적으로 실제 우리 물질 우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중우주에서 봤을 때 애초에 우리 물질 우주 모든 거리는 원래부터 없습니다.애초에 공간이 없는 0인데 무엇을 제고 무엇을 측정합니까?

원래부터 우리 물질 우주의 거리는 0이였고 지금도 0입니다.

그러므로 다중우주는 우리 물질 우주의 정보를 그냥 순수 변수 자체로 계속 수집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제가 암흑에너지 실체를 알려드리죠.

암흑에너지는 실제로 현재 우리 물질 우주 가속 팽창을 유도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건 부수적인 다중우주의 임무이고 본입무는 행여나 있을 우리 물질 우주에 발생되는 모든 현상에 대한 정보 전환에 오류가 생길 것을 대비한 안전 장치입니다.

즉 우리 물질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에너지적인 현상이지만 그것이 뭉뜽그려 정보화 되지 않고 우리 물질 우주 중심 빅뱅점으로 들어간다면 그건 다중우주 입장에선 대재앙 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물질우주 모든 현상은 에너지가 정보로 변환되어 우리 물질 우주 빅뱅 중심점으로 들어가야지 다중우주가 단 하나의 오차도 없이 우리 물질우주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모니터링 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실제 우리 물질 우주의 암흑에너지가 터무니 없이 적어도 아니면 불필요하게 많아도 은하계들이 생성되고 별들이 만들어지는 데는 별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류입장에선 도무지 무슨 역활을 하는지 모르는 암흑에너지가 우리 물질 우주에는 너무 많습니다.

현재 다중우주가 우리 물질 우주의 모든 에너지에 대한 정보화에 필요한 암흑에너지는 현재 우리 물질 우주에 있는 암흑에너지의 천조분의 일 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안전장치를 구현하고자 우리 물질 우주에 암흑에너지를 무려 천조배나 많이 창조를 했습니다.

빛의 지구 회원님들은 다중우주가 얼마나 치밀하고 완벽한 의지를 지니고 있는지 아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하지만 만약을 위하여 다중우주는 우리 물질 우주에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천조배나 많은 암흑에너지를 창조했습니다.

그게 바로 다중우주의 무서움 입니다.

현재 6조개(지금 이 시점선 6조가 존재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의 실질적인 물질우주가 존재(나머지 우주는 에너지 우주고 그 에너지 우주에도 생명은 살았지만 이미 윤회 학교를 다 졸업하고 생불이 되었다.)하고 그 물질우주에 태어난 모든 존재들이 그 물질우주에서 태어난 사명과 업에 의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6조개의 물질우주와 에너지우주를 총괄하고 제어하는 우주가 관리자 우주 즉 최종 다중우주 입니다.

그리고 최종 다중우주 백성들이 다중우주 관리자이며 그들은 '절대 제어자' 입니다.그들의 첫번째 신념은 '사랑은 고통을 이기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입니다.

그들은 이미 생지옥을 체험하고 부처가 된 자들 입니다.

그러므로 이곳 우리 물질 우주에서 자식이 죽는 고통,사기 당하는 고통,고문 당하는 고통,유전자 실험체가 되는 고통, 그런 것들은 그냥 전부 다 신의 가르침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 물질우주에서 어떤 지능체가 120년간 유전자 실험만 당하다가 죽었다고 가정해 봅시다.그리고 사후 만약 그들을 만나 '다 지켜보시면서 어떻게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울며 원망하면 그 존재는 '당신은 60년간 숨 못쉬어 본적 있는가?' 이렇게 반문할 것 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겠죠.'신이 체험한 고통에 비하면 우리의 고통은 새발의 피다.푹 쉬거라 그리고 내가 너의 삶에서 어쩔 수 없었지만 실행하지 못한 선의를 수집해 놓았고 전부 계산해 놓았노라.푹 쉬고 그 선의를 수행하기 위한 다음 생을 준비하거라.'

이것이 바로 최종 다중우주 '절대 제어자'의 냉철함 입니다.

우리는 이해가 안갔죠.신이 있는 이곳 물질우주에서 어떻게 이렇게 끔찍한 일들이 계속 일어날까?심지어 신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예수가 원죄마저 안고 갔는데 왜 이곳 지구에선 죄악이 끈이지 않는 걸까?

동성이랑 키스하고 성관계하는 너무 슬픈 유전자,엑스터씨에 미친 마약쟁이,부모를 생매장 하는 자,사이코패스의 연쇄살인,유태인들을 죽여서 비누 만드는 자,

이곳이 정령 신이 설계한 우주라는 곳인가?

그러나 우리 물질 우주 창조자 '절대 제어자' 들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 물질 우주 모든 존재들에게서 야기되는 모든 고통<<<<<<<<<<<<<<<<<<<<<<<<<<<<<<<<<<<<<<<<<<<<<<<<<신의 고통 이것으로도 신의 고통은 표현 불가능 하니 이 고통을 감수하고 라도 배우라....결국 시간은 흘러 죽지 않는가?죽는 행복 너는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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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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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홀

2020.01.29
11:24:16
(*.118.80.47)

조가람님 말씀을 보니 물질우주는 끊임없이 고통을 창조하는 시스탬 같습니다.

혹은 고통을 창조하지 않으면 곤란해지는 이유가있는 것일지도 모르고요..

곤란해지는 이유는 아마 물질우주가 존재하려면 즐거움이 필연적인데

(고통만 있다면 신이 우주를 만들지않을것이므로...)

물질우주에서는 즐거움의 감각은 고통과 한몸으로 분리가 안되는 것이

본질이어서 다중우주 조차도 어쩔수없는 것일까요?

아니면 충분히 즐기는우주를 창조할수 있으나 즐거움에 사로잡힌 존재는 권태에 사로잡히며 물질우주 동력을 상실하기 때문일까요?.

다중우주가 고통의 상대성없이 즐거움만 분리하여 창조할수없는것일까요?

그렇게 할수있으나 어떤 이유 때문에 하지않는것인지?

 

수선재 명상가인 문화영이란분 글에 진화된 행성일수록 고통이 없는데 동시에 쾌락도 별로없고 가벼운 미소를 짓는것같은 섬세한 감각의 즐거움을 추구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구행성의 감각과는 다른 즐거움으로 추구하는 것같은데 미래 행성의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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