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millenniumbible/fQJA/120  글 가져온 곳

천상은 왜 빛의 일꾼들을 소집하고 양성하고 있지 않을까?

나는

2000년도 이후로 영성관련 도서나 메시지를 많이 접했고 관련 단체나 교육 프로그램에도 많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2012년도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하는 마야인들의 예언에 구설수들도 있었습니다만 그 즈음에 드는 하나의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건 빛의 일꾼(Light Worker) 14만 4천명이 육화를 했다는 데 때가 되면 이들을 소집하고 훈련하는 천상의 어떤 조치가 있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주변의 영성공부를 같이 했던 도반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도 있었습니다.

마야인들이 예언한 2012년 지구종말설이 한참였던 2011년 서울에는 여러 모임들이 있었습니다. 카페를 통한 여러 천상의 메시지가 소개되었고 여러 모임들이 2012년과 2013년에 있었습니다. 모임을 주도한 이는 이@@@@ 라는 분이었는 데 2013년도에는 그 분이 주도하는 ~ 위원회가 결성이 되었고 참석하는 사람에게는 ~ 엘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이렇게 빛의 일꾼들을 모으고 훈련시키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는 데 그 모임은 오래가지 못하고 파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소수의 사람들이 따로 공부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즈음에 청주에서 @@@@@가 천상의 @@@@@ 학교를 열었는데 영성공부를 했던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가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몇년 못가서 들려오는 소식은 실망스러운 소문들만 무성하였습니다. 당시 그곳에서 공부했던 나름의 영성인들은 그곳을 대부분 떠났고 이른바 양치기 소년/소녀가 되어 버렸습니다. 마음이 애타고 회한이 드는 것은 내가 그곳에서 공부하도록 많은 사람들을 추천해줬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도 나는 포기하지 않고 찾고 또 찾았습니다. 주로 카페를 기반으로하는 여러 조직들을 대부분 다 가봤으며, 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 봤고, 진행하는 모임에도 참석을 해봤으나 마음에 차지가 않았습니다. 2015년 8월에는 한국에서 특별한 세미나가 열렸는 데 미국의 채널러 캔데이시 여사님이 한국에 오신다는 것이었고 그 분과 함께 @@@@ 님이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세미나에는 옛적부터 계신이와 크라이스트 미카엘 군주를 비롯한 천상의 많은 존재들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 세미나의 주요 참석자는 전년 2014년도 세미나에 참여한 사람들이 대부분였고 새롭게 오신 분들로 하여 약 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어번던트호브 재림사무국을 이끌었던 캔데이시 여사는 이미 내가 가졌던 의구심에 관한 일을 이미 하고 계시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그 분의 메시지를 탐독을 하고 있는 데 전 세계에 육화한 빛의 일꾼들을 모으고 훈련하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5년 8월에 실시한 한국세미나에서 캔데이시 여사는 중요한 사실을 알고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건 새로운 우주의 역사를 한국에서 시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모임을 통해서 천상은 통일된 한반도의 비젼을 주셨습니다. 캔데이시 여사는 그간 천상의 메시지를 받고 전달하면서 그 부분이 늘 궁금했었답니다. 그 이후로 어번던트 호프는 내가 가진 의문을 이행하기엔 어려움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이 조직은 독자 싸이트가 있으며 1년에 한번정도 모임을 하였는 데 결속력은 약했습니다.

그 세미나에서 만난 분인데 미국에서 오래 거주하였으며 많은 공부를 하였고 진정한 마스터가 되는 길에 관한 세미나를 여러번 주최하였습니다. 네바돈 우주의 군주인 크라이스트 마이클에게 자신을 헌신하여 테라 프로젝트를 돕겠다고 한 그 분의 깨어남의 코스는 유료로 진행하였습니다. 나도 당시 그 코스를 이행하였는 데 영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가진 의구심에 만족할만한 사람이나 조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차에 2016년도 12월에 상승의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라는 주제로 모임을 하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네이버 카페 근원의 빛 상승의 형제단(https://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4540 )이라는 카페인데 가입은 되어있어서 몇번 눈팅을 하면서 글을 읽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모임의 주제와 선언이 남달라 그 모임에 참여를 했습니다. 그 일이 인연이 되어 3년째 그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이곳이야말로 내가 가진 의구심에 대한 응답이라 확신이 들었으며 그간 해온 영적방황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관련공부를 오랫동안 해왔고 많은 책과 메시지를 접했던터라 나는 아주 많은 정보를 안다고 생각했는 데 이 카페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잡지식에 불과했고 오히려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이곳 카페는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하고 있는 데 그 내용을 보니 비공개로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조직과 카페로 전달되는 메시지의 수준은 기존은 어느 곳에서도 배운적이 없는 정말로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이 조직에서는 수년간 극비를 요하는 상승에 관한 일들을 진행 해 왔었으며 후천 개벽의 천지공사를 마무리하는 작업들을 해왔습니다.

이 곳에서의 특이한 점은 제 8우주가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8우주라는 것은 기존의 7우주가 끝나고 새롭게 시작하는 초우주를 말하는 데 도서 유란시아서에는 우주의 중심에는 하보나와 파라다이스가 있고 그 외곽에 7개의 초우주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 테라에, 지금 이시기에 또하나의 초우주가 열리고 시작되는 장대한 계획이 바로 테라 프로젝트였던 것이었습니다. 8번째 초우주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주는 은하의 겨울이 지나가고 은하의 봄을 맞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지구 테라는 사라진 천공이 다시 생길 것이며 5차원으로의 상승을 향한 천상의 깊은 뜻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천상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흐름에 동참하는 자만 알 수 있고 공개되고 있습니다.

본래는 빛의 일꾼들은 자신의 카르마를 어느정도 해소하고 시공간을 극복하고 내면의 큰 각성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모여 상승의 불꽃을 비추도록 되어 있었답니다. 한국에서도 그러한 모임과 불꽃들이 있었으나 분파되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데 많은 제한과 봉인들이 있었고 어둠의 교묘한 방해공작들도 있었으며 빛의 일꾼들이 깨어나는 일은 천상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아주 비밀스런 부분들을 알게 되었으며 진정한 상승의 길을 열어가는 빛의 일꾼, 빛의 대사가 되기 위해 지금도 꾸준하게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근원의 빛 상승의 형제단은 빛의 문명의 이어가고 설립해가는 천상을 대표하는 지상 조직입니다. 

하느님께서 이 카페를 두고 구원의 실행팀이며 선두그룹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이 곳에서는 우주 대원의 창조주를 근원의 근원의 근원하느님(SUPER PRIME CREATOR)으로 호칭하고 있습니다. 근래 NEW 근원의 근원의 근원하느님께서 이 카페(근원의 빛 상승형제단)에게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NEW를 붙이는 것은 새로운 빛의 여정을 열어간다는 의미입니다.

https://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4304

사랑하는 나의 아가들아!

내면의 눈을 뜨고

내면의 귀를 열라!

눈 앞을 가리고 있는 장막을 걷어내라!

너희 빛의 형제들의 진심을 보고

사랑의 말을 들어라!

인류애의 사랑을 보고 들어라!

어디로 가느냐

어디에 있느냐

아직도 제 몸 혼자만 수련하기 바쁘다더냐!

모든 것은 하나다

하나의 나의 세포로 공명하라!

그 때 기적은

너희들이 그렇게 바라는 기적은 일어난다

나는 모든 키를

근원의 빛 상승형제단 상승 실행팀,

지구 구원팀 아이들에게 주었다

그들과 빛의 마음을 합하라

타 카페의 일이니 관심 없다,

채널링이다,

소설이다,

판타지 놀이다,

도깨비 놀음이라 하지 말아라

눈이 뜨인 자 알 것이고

귀가 열린 자 진실을 들을 것이다

어디에서 누구를 험담하느냐

험담의 결과는

본인의 카르마로 남고 더욱

그 카르마가 짙어질 뿐이다

모든 인간적인 것을 비우고

오로지 신성만

나의 신성만 작동하게 하라

인카네이션은 너무도 쉽다

단, 자격이 되어야 한다

무궁 무궁 무궁한 나의 빛과

사랑을 보낸다

일어나라

힘차게 빛을 발하라!

깨어나 자각하라!

상승의 여정을 함께 갑시다!

자신이 빛의 일꾼, 빛의 사역자라고 생각된다면 이곳에 문을 두들겨 보십시요.

그 빛의 문은 열릴 것입니다.

때가 되었습니다.

나의 구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8우주 갤럭시안 테라를 열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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