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복제와 다가올 미래 사회의 심각성 인간복제 패러독스 無限의主人 kimkyungho
인간복제 그것이 가능한가. 복제인간 그것이 문제로다. 나는 생명의 신비 앞에 가장 강렬한 감동을 받는다. 이 감동이야말로 아름다운 것과 참된 것의 바탕을 이루고 예술과 과학의 원동력이 된다. 만일 이러한 감동을 느껴본적이 없거나 경이감과 놀라움을 체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살아있으나 죽은자고, 결국 눈뜬 장님일 뿐이다. 이런 경외심으로 가득찬 신비함이 종교를 탄생시킨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인식으로 파악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런 최상의 질서와 불변의 아름다움을 경험한다. 그리고 나는 이 불가사의함을 포착하기에는 인간의 능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러한 경험과 고백이 바로 종교라는 이름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나는 또한 이런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주 종교적인 사람이다. 나는 자기의 창조물에게 상을 주거나 벌을 주는 그러한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또 자기의지를 경험에 맞추어서 조정하는 그러한 신도 생각할 수가 없다. 그리고 나는 육체가 죽지 않고 영원히 살수 있는 존재를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만일 어떤 사람이 그러한 생각을 품고 있다면, 나는 그 사람을 연약하고 겁에 질린 어리석은 이기주의자라고 규정하겠다. 나는 생명의 영원한 신비를 묵상하는 데 싫증난 적이 없다. 그리고 나는 직관을 통해서 존재의 놀라운 신비를 바라보고 있다.존재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좀 서틀다 할지라도 나는 나의 존재이유가 삶 안에서 드러나리라고 생각한다. -Albert Einstein알버트 아인슈타인
복제인간 그것은 SF공상과학영화에서나 그려진 미래에나 볼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과 시대의 초점은 그것이 허무맹낭한 만화와 소설이 불가능이 아닌 가능성이 있는 실재이다.
20세기 말과 21세기 초 과학계에서는 게놈프로젝트로 인간유전자지도를 완성했다고 밝혀진봐, 뒤이은 사이비종교집단에서도 복제인간을 창조하겠다고 입버릇하듯 자주 언론을 통해 거론되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교주 '클로드 보리옹'은 외계인의 메시지와 그의 주장을 근거로 복제인간 창조가 성경에 나타난 엘로힘의 과학기술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성경의 내용을 들추어보면서 그내용들이 자신들의 엘로힘이 지구에서 유전자 실험으로 인간을 창조했다고 주장한다. 물론 비슷한 이론들이 많다 '자연 다윈진화론''성경의 창조론''지적 설계론.창조론'라고도 말하는데.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지구에 영향을 미친 외계종은 역사적으로 수십종에서 수백종에 이른다. 그많은 외계종중에 어느한집단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UFO연구에서도 시비가 엇갈린다. 외계종은 두가지로 분류한다면, 하나는 '타인봉사적인 외계종' 두번째는 '자기중심적 성향의 외계종'이라는 점이다. 라엘이 외계인을 만난 것이 진실이라면 라엘이 만난 외계종이 거짓을 유포하는 외계종일지도 모른다. 순진한 지구인의 한사람을 꼬듯겨서 심리조종 거짓정보를 주입 쇠뇌를 시킨 것이나 다름이 아니다.
그외계종은 라엘 말 대로 한종족의 대사인가. 아니면 우주를 여행하는 여행자인가. 상인인가. 미계한 원시종을 시험하는 이야기꾼인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는 2차대전 전쟁주범 나치 히틀러를 복제하여 전범재판에 회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어리석은 주장은 무엇인가.? 체세포 복제로 히틀러를 복제한다는 발상은 좀 지나친 발상이며 또 한 2세에 불과한 그를 1세의 행위를 죄로 뒤짚어 쒸운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뒤떨어지는 발상에 불과하다. 어쩌면 다른 인간에게 기억을 주입시켜 범죄의 잘못을 시인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다.
꼭 이것은 1977년 조지루카스 감독이 영상의 첫화면을 장식하는 대사에서 "아득한 머나먼 과거에"로 시작하는 '스타워즈'3부작 전작 새로운 희망, 제국의 역습, 제다이 귀환 별들에 전쟁의 역사적 미래사황이라면, 컴퓨터 디지탈 기술이 발전한 현재의 최신작 스타 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1999) 2 클론의 습격(2002) 3 시스의 복수(2005) 전작의 시나리오상 과거의 초점을 두고 있다. 어쩌면 77년 미래편 전작보다 최신작 2005년 과거편 시즈의 복수가 더 멎찌고 화려하고 장엄하고 감동적인 것은 무엇일까.
클로드 보리옹 라엘의 주장은 왠지 70년대판 공상과학소설의 뒤떨어진 수준에 불과 한 것 같은 발상이라는 느낌이 든다.
종교집단 하닌까 비슷한 예가 있다. 1970대는 CIA가 추진한 심리조종Mind Control실험 일환으로써 종교적인 사교집단을 형성하는데도 개입이 되었다고 비밀정부편에서 이야기 되고 있다. 특이한건 현재 문제가 많은 영화배우 톰쿠르즈가 가입된'사이언톨로지교'에서부터 파생된 '찰슨 맨슨'종교집단 찰슨 맨슨의 전반적인 삶의 배경은 사생아에서 친척의 엄격한 칼톨릭집안의 배경과 사이언톨로지교와 불교에 심취했었고 강간과 절도죄에 유령회사 사기죄등 등이 있었으며 CIA와 긴밀한 관련이되었다. 집단 자살사건의 핵이라는 피플스 템플의 존스타운 집단 자살사건 1978년 11월 18일 남미 가이아나 조지타운 외각의 숲속에서 '피플스 템플' Peoples Temple 교회 소속의 신도와 교직자 913명이 복음 전도사이지 지도자인 교주 '짐 존스Jim jones' 명령에 따라 시안화칼륨(청산가리)를 오렌지쥬스에 타먹고 집단 자살을 하였다고 전세계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들은 대게 타살로 주사바늘자국이 있고 목이졸려죽거나 총살로 죽은 것이 대부분이다. 이곳에도 CIA가 연루되었다는 것이 확실이드러나고 있다. 존슨 또한 CIA와 긴밀하게 연관되었고 사교를 만들어 신도를 모집했고 또 정신병원을 맞아서 운영했고 노인복지에도 손을 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간금하여 비밀스러운 일을 버렸다. 존슨은 먼저 CIA로부터 자금을 받고 자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신도들의 돈을 뜯고 계좌를 만들어 여러방면으로 미빌스러운 검은 돈을 끌어모았다. 한편 CIA와 관련한것은 여러방면으로 연루되어있지만, LSD환각제 마약등 생화학적인 실험등이 관련되어있으며, 지금 CIA는 심리조종 메카니즘에서 약물화학적 방법과 최면 전자기파를 이용한 방법 등 여러가지이며 이중 CIA의 엠케이울트라(MKUltra) 행위조작 실험이 있고 이후 지하로 숨어들어 여러 프로젝트를 실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몬톡크 Project와도 연관되었는데 이것은 UFO와 관련이 있고 다차원 실험 스타게이트 시간여행 심리조종 복제인간등 여러가지가 포함 되어있다. 비밀정부에 관한 이야기중 세상을 극단의 카오스 상태로 몰아너어 아무것도 써지지않은 백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다시 쓰기 시작해서 전세계를 통일하는 단일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전쟁과 혼란 테러 기후 변화 식량 자원고갈...어쩌면 부시가 대량살상무기 찾 겠다는 명분없는 살육 전쟁으로 석유를 위한 군산복합체를 위한 이라크전을 실행하기전 911 테러 후 미국시민 과반수 이상은 부시를 지지했듯이 비슷한 것 같다.
*** 세계의 정보기관 CIA는 이미 사교 종교가 심리조종Mind Control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이는 이미 수천년전부터 있었왔던 내용이다. 모든 종교가 그러한 불미스러운 심리조종의 이야기와는 상관 없지만, 지극히 많은 부분에 그것이 심리학이라는 것을 열실히 보여준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않는다 예수의 존재를 모르기까지 한다고 한다. 로마시대 로마인들은 기적과 말씀에 이국의 예수를 떠받들었지고 국교와 종교간의 싸움과 논쟁이 일자. 로마 콘스탄티누스 대제 황제는 로마인들의 부폐와 혼란을 막기위해 카톨릭 기독교 국교로 성립시켰다. 물론 기독교가 국교가 되면서도 같은 분파간 성서이야기의 주장이 엊깔려 있고 구약 신약을 조작하게 이르기까지 한다. 그리고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종교입지를 통해 국가와 왕권 유지하고자 이용하다. 사실 콘스타티누스 대제는 종교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로마는 폐망하고 그잔찌꺼기인 종교의 폐단만 번식하게 된다. Anunnaki아눈나키는 이것을 잘도 이용했나보다. 유대교의 모세가 말하던 계율과 율법도 지금과는 아주 달랐다고 한다. (예수께서는 종교적인 의미도 모르는 그들이 내용을 조작했고 왜 거짓된 율법을 따르려 하냐고 그들을 향해 뱀의 자식들이라고까지 성경의 뿌리 뼈대는 아눈나키에의해 시작한다. 그들은 외계인의 한 분류의 종족이다. 구약의 여러종류에는 외계인과 비행체들이 수두록하다. 에스켈서와 유사 성경에 많은 내용이 숨어있다. 물론 외계인이 한두종이 아닌 여러종에서 비롯됐고 당시에 인간이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를 보면 고려시대에 불교가 들어오고 또 한 유교까지 들어오게 되었다. 사실 불교나 유교에도 많은 문제점들이 들어난다고 지혜가 있는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빛의 존재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종교를 만들지 말라고 하였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부처께서도 깨달음의 길을 보여주고 설파한 것 밖에 없다하여 부처가 죽은지 원력 2500년이 지나면 더이상 자신를 찾지말라고 하였다고 한다. 부쳐가 깨달을때 981번 윤회를 했고 그때도 부처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모든 인간에게 불성 부처임을 깨달으라는 뜻을 남곁다. 그리고 동물도 생물에도 불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하였다. 예수또 한 부처와 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다.
불교인들은 절에가면 자신 가족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린다. 그것은 욕망이고 이기주의다. 부처는 그런 것을 들어주지 않는다. 공평하지 않기때문이다. 부정적으로 이용될수 있기때문이다.
시대는 바하흐로 변화되고 지금은 지금의 시대로 세계를 보아야 한다. 우리는 우주를 여행하는 단계까지 도달하고 있다.
이런 말을 두고 최고의 진리가 아니라면, "진리는 과정일뿐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전기공학자 '니콜라 테슬라' 체널중..
어쩌면 이집트 피라미드는 위풍당당하게 오래세월부터 진실만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중남미 아메리카 인디언과 마야인들은 수학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또 한 수메르인들의 점토판과 유물들은 진실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고인돌의 역사 또한 단군한인은 북두칠성에서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그러나 몸주 초기기원은 같으나 현재 한국 사람들 중에도 영혼이 동서양을 비롯해 다양한 별에서 온 영혼들도 있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란다.) 변화하는 시대에 그들은 묵묵히 암호를 전할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저세상이 없다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신의 일체로 부터 왔다. 존재의 일체로 돌아갈 것이다. 우리는 단지 신을 승배하기보다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자신 않에 빛으로 갈수 있는 통로가 있고 신의 함축된 축약도를 가지고 있다. {통합+창조+진화+설계론}올리예정... 2분번 사고보다 다분법 사고가 필요할때이다.
386세데들의 만화영화 '은하철도999'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모한 이상적인 누님 '메텔' 기계도시를 탈출한 장본인,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위해 엄마 몫 까지 살아야하는 철이의 운명 그러나 최종 철이는 기계인간이 되지 않았다. 인간적인 휴머니스트와 삶과 철학이 담긴 장편만화영화 우리는 보잘 것 없는 풀한포기에도 깨달음을 얻는다. 이것이 동자와 보살이야기는 아니겠지,
인간복제로 영생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간복제로 영생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UFO종교 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그룹의 연구소 '끌로네이드' 복제연구소에서 인간복제를 하겠다고 하여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다.
최근에는 세계 모든 언론에서는 떠들석하게한 2002년 12월말 중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시기에 클로네이드사가 인간복제를 시도하여 복제아기 이브가 탄생했다고 하였으나 그 증거를 명확히 하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그아기가 복제아기인지 증명과 확인을 하려는 시도도 무산되었다. 클로네이드사는 언론에만 공개할뿐 그것을 입증해보이는 것 조차 꺼려했으며 아기를 공개하지도 않았다. 물론 복제아기가 태어났다면 그 아기가 진짜 복제 아이인가 검증되는 확인이 이루어져야 마땅하다. 그러나 클로네이드는 이를 거부한다. 언론에서는 그것이 언론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종교를 선전하려는 수작이며 거짓말을 일삼는다고 비난하였다.
사실 복제 아기가 태어난다 하여도 그것이 복제인지 그냥 자연출산인지 소핵DNA유전자를 가지고 복제했다고 떠들어되는지 알수 없는 것이다. 충분히 속일수도 있는 것이며, 또 한 그 입증을 할수 있는 증거를 공개하지도 검증하지도 못하는 실정이다. 이것은 최근거론 되기전 이전부터 의심되는 느낌이었다.
물론 인간복제가 가능하다고 본다. 미래는 인간이 원하는대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 한 기억도 주입하고 조작하는 심리조종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그 미래는 진정 유토피아의 현실이 아닌 디스토피아의 암울하고 침울한 미래의 모습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원시적인 복제기술로 체세포를 추출하여 대리모를 이용하여 난자에 심어 복제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기술은 난자의 핵을 뺕고 정자의 핵을 짚어넣는 핵치완술로 알려진 것 같다. 더군다나 아직까지 복제기술은 원시적이고 발달하지 못해 기형아 출산이나 여타 질병을 초래하는 원인을 밝혀내지도 못하고 있다. 이재까지 동물복제에서도 복제을 완성했었도 여러 악순환을 되풀이 해왔다고 과학자들은 밝히고 있다. 도중에 죽거나 기형이거나 살아도 얼마못가 여러질병으로 죽어버린다.
그러나 인류가 생존한다면 가능성의 미래에는 과학이 월등히 발달하면 기계에서 복제가 가능하리라 본다. 또한 문제점은 DNA유전자 끝부분 텔로미어 생명시계라 읽컷지는 정보가 담겨있는 부분이 있다. 그정보는 인간이 생존시 폐기능을 이용해 외부의 공기등 산소를 마시고 유해한 이산화탄소등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며 또한 외부의 유해한 공기중의 화학적 물리적 물질로 인해 세포핵이 손상되어 죽게 되며 또한 치명적인 병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세포들이 죽어간다. 이에 따른 다른 세포를 이용하여 DNA RNA등 효소 리가아제 붙이기, 제한효소 가위질 이 풀어 복제하게된다. 인간의 경우 한세포당 53회의 복제가 가능한데 이것이 끝나면 자연히 소멸해버린다. 이렇게 일생동안 인간의 세포는 분열복제하고 대다수 남은 세포핵들은 더이상 복제가 가능하지않아 늙어 죽는다. 지금의 복제수준으로는 젊을수록 복제하여 시간을 연장할수 있는 것이며 노화로 늙을수록 복제하여도 성장과 삶의 기간이 짧다.
모형도 1개의 세포 종속복사 과정 탄생시 수많은 원본 세포중에 여러개가 번갈아 복제하기때문에 각기 다른 길이를 가지는데 좀 복잡하다
2딸세포 복제 3딸세포 복제 4딸세포 복제~~~~~~~
c1O+++++++ c2O++++++ c3O+++++ c4O++++-사망 d1O+++++++ d2O++++++ d3O+++++-사망 e1O+++++++ e2O++++++ -사망
세포미래 ↓ 외부환경에의해 파괴 O+++++++ x 향후 미래는 이것 텔로미어 생명시계정보를 늘리거나 무한정 똑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수 있게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리고 인간이 정자와 난자가 교배되어 출생하기까지 성장기간에 따라 유아기 사춘기 성인기 장년기 중년기 말년기에 따라 체세포는 분열정보들이 각각 다른 것으로 보인다.
소핵의 정자 난자의 경우 미래에 2세를 나울때 필요한 원본 정보를 압축하여 모아 종족을 보존하기위하여 준비한 정보를 가지고 후손에게 이어진다. 그러나 인간의 대핵은 현실에 사용하는 체세포들이다. 체세포들은 인간이 출생기간과 성장기 퇴화기에 접어들면서 각각 세포들은 자연적으로 분열하면서 정보의 손실이 일어나게된다. 한개의 체세포가 분화되면서 다른 딸세포를 만들면서 정보를 변경되게 된다. 예를 들어 각각 원본세포가 100만 이라는 정보의 숫자를 가지고 있다면 다음 딸세포에는 999,999수 의 정보로 변하는 것 처럼 말이다. 이보다 다양한 복잡한 세포의 분화에서 여러가지 정보들이 이와 비슷하게 정보의 변경이 일어난다고 상상이 된다. 변경된 체세포를 가지고 복제하겠다면 당연히 복제인간은 여타 질병이나 기형아등 여러 이상변이가 발생하게된다. 인간의 자연출산에서 없는 불안전한 증상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이것도 재대로 현재의 과학이 자연출산의 원본처럼 수정하지도 못하는 마당에 복제를 하겠다면 당연히 오류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종래의 유럽이나 미국등 선진국들이 DNA복제기술을 가지고 동물등을 이용하여 복제를 해왔다. 한참전에는 복제양 돌리가 유명해졌었다. 이재는 복제양 돌리가 비만을 앓고 있으며 여러 질병을 앓고있다고 뉴스에 전해진다. 얼마전 뉴스에서는 황우석교수를 비롯한 한국이 복제기술이 세계의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현재에는 부분적인 장기이식문제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다고 말한다.
복제신청은 누가 하는가. 생존하고 있는 사람들: 아직 현실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향후 인간복제를 신청하여 영생을 하겠다는 분류들이 있다. 이들이 라엘리안 무므먼트 조직의 회원 혹은 신도들로 이루어진점과 그리고 이들중 일부는 아이 2세를 가지지 않고 자신의 생명을 미래로 이어가겠다는 점이다. 아이를 잃은 부모 복제신청: 부모가 아이를 낳았지만 곳바로 사망한 아이를 복제하겠다고 나선 분류들이다. 이들 부부들은 아이가 출생후 0세이거나 5살 전후로 아이가 불후의 사고로 죽거나 병으로 사망하거나 죽은 아이를 복제하겠다고 신청을 한다. 부모와 아이의 사이 생존시 사랑이 너무나 극진하여 아이를 잃은 부모는 아이를 복제하겠다고 끌로나이드사 인간복제를 찬성하는 사람들이다. 남편과 아내 둘중 하나를 잃은 사람: 사랑하는 한쪽의 가족을 잃었을때 복제 신청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인간복제 - 철학적 도입이 문제이다. 지금의 복제로 생명연장을 하겠다는 점이 약간의 오류에 빠진 잘못된 인식이 발견된다. 일부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1) 인간의 유전정보는 2가지로 분류한다. 첫째: 小핵과 大핵의 존재이다. 만약의 경우 초현실 초자연적인 초신비주의적 혹은 형이상의 절대철학적 4차원이상의 능력이 존재한다면 가정하에 인간은 고차원물리보전법칙으로 고유의 신체와 영적으로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육체는 시공간에 종속되지않는 영혼을 담는 그릇에 불과하며 만약에 경우 이런 초자연적인 신비주의적 뜻들이 있다면 좀더 달라진다. 이것은 하나의 가설일뿐이다. 이부분을 제외하고 잠시 물리적인 3차원으로 생각해본다면..
우성사회를 그린 영화 '가타카'엔딩장면 주인공은 우주비행사가되어 별에 가겠다는 끈질긴 노력과 짐념으로 그는 그곳으로 간다. 엔딩장면 마지막 검시관이 "바뀐 규칙이라네" 피를 뽁아 검사한다. 그와중에 자신의 아들도 부적격자라는 판결을 받고 이었다고 얘기해준다. 주인공은 검시관에게 극복할 수 있다고 희망을 잃지 말라고 일러준다. 그러는 동안 주인공의 혈액은 부적격자로 판정된다. 그러나 검시관은 그것을 무시하고 적격자로 처리해 주면서 희망의 눈빛과 동정과 사랑의 눈빛으로 그를 보내주며 "빨리 가게나 늦께어 우주선이 곧 출발한다네" 주인공은 휠끝 뒤돌아보면 가슴뭉클한 충동을 느끼면서 탑승을 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유전자를 빌려준 친구의 옆서를 열어본다. 엽서에는 머리한묶음이 담아져있다. 정작 그는 비탄한 자신의 삶을 비관하고 우주로 가고자 하는 친구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둘째: 한 아이가 죽었다 치자 부모는 아이를 복제하려고 할 것이다.
이시대의 윤리 도덕성은 변화되어 성문화는 타락되었고 길가다 혹은 인터넷 채팅문화 이르기까지 인스턴트식 사랑을 하며, 성을 상품화하고 돈으로 사고 파는 시대이다. 또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퇴폐적인 타락성을 드러내는 성 개방적인데다가 라엘리안이 주장하는 라엘철학처럼 변한다면 이모두가 변해서 결혼할 필요성도 없고 누구나 섹스를 즐기며 합법적이고 꺼리김이 없고 당연시되는 세상이 온다면 달라진다. 결혼한다하여도 아내가 원하면 누구나 섹스를 즐길수도 남편의 친구와 섹스를 해도 무방하며 남편은 이에따라 전혀 꺼리김없이 배신감도 치욕도 굴욕도 느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여자들도 같은 입장일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아직까지도 선악에서 악의 중심에서 벚어나지 못해 이와 같은 라엘의 철학이 수용된다고 하여도 여전히 혼란스럽게 변하며 인류는 파괴되고 쇠퇴되어 망하고 만다. 의식도 병들어 사라진다
물론 이문제만 아니고라도 인간복제에 관한 문제점은 상당히 많다 인류를 파멸하는 여러 주장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지않고도 알수 있는 주재들이며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재까지 영화에 나온 그와 같은 시나리오들이 몇몇 보인다.
제타인이 밝힌 치명적인 유전자복제의 문제점 체널러 리샤로얄이 밝힌 한 분류의 외계종 제타레티쿨리좌 제타인들은 자신들의 종족이 머나먼 수세기 과거에 핵전쟁으로 지하로 숨어들어 생존하면서 종족이 존망하게되자 선진과학기술을 이용하여 기계의 클론복제에 의존한다. 그것은 그들의 과거의 대파국의 핵전쟁과 방사능오염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그들은 그렇게 복제하지 않고서는 종족을 유지하지못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들 선조의 모습은 인류와 닮아있다고 주장한다. 지금은 보기 흉한 자신들의 모습으로 변화하여 키는 작아지고 몸은 야휘고 피부는 회색빛이며 눈은 더커지고 생식기는 사라진지 오래이다. 물론 그들은 지하생활로 자연히 퇴화되었고 또 일부는 유전자기술로 인한 감정의 퇴화와 육체적인 퇴화를 가져다주었다. 그러기에 지구를 찾아오는 가장 큰이유는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수정하기 위하여 그들은 지구를 찾아온다고 주장한다. 하필이면 시간여행으로 과거의 자신들의 선조에게 찾아가지 왜 우리에게 찾아오는지 모르지만, 그들은 그들미래와 그들과거는 만남은 불가분하게 만나서는 않되는 것 같다. 그들은 4차원기술로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로도 얼마든지 유전자 염색체 일부를 프라즈마물리학 초원자수준으로 창조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인류와 마찬가지로 순수한 오랜 행성적 복잡한 고차원적 가이아 생명시스템으로 진화의 결과로 이루어진 DNA가 더 값진 것이라고 언듯 비슷하게 주장하는 것 같다.
인류에게 수천년동안 철학이 함께 해왔다.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잘못이며 끈임없이 물어왔다. 무엇을 하기전 사전에 진단을 하였고 무엇을 행했을때 그것을 다시 진단했었다. 불안전한 것은 검증하고 수정하여야하며 곤쳐야만했다. 그리고 최상의 안전한 방법을 인류에게 필요한 것을 불안전한 것을 배제하며 굳굳하게 지켜왔다. 어떤 불안전한 진리가 모순이 철학의 진리로 변화한다면 치명적이 오류를 발생하여 문명을 파괴할수 도 있다.
우리는 일체 신으로부터 왔다 신의 거울을 통해 우리는 상대적인 새로운 모습으로 옷을 입고 이곳에 왔으며 우리는 편안히 앉주알 집을 잃은 이땅에 노숙자 일뿐이다. 언잰가 spiritual home 마음의 고향 그곳으로 돌아갈 것이다.
만물은 생명이고 우리가 창조한 것 들조차 일체의 자산이고 일체로부터 온 것 뿐이다. 나는 타자를 창조할 수 있고 타자는 나를 창조 할 수 있다. 우리가 창조한 것이란 창조주로 부터 빌려온 존재의 암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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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의 배후는 놔두더라도 그 과학기술의 진보성에 관해서는 일정부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