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제유태자본, 반가, 쥬세리노, 존티토, 나이들

이 글은 마침 쓰고자 하는 주제와 일치하여 LoveOrchid님 메일에 대한 답변이라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나는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문화 등 다양한 관심을 지닌 이들로부터의 다양한 주제의 질문을 받는 것을 매우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오늘날 인류는 지난 시기 세기말 현상과 유사한 공포를 체험하고 있다. 서점가에는 2012년 대 쇼크라는 책이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이상 징후의 자연재해가 계속되고 있으며, 월가의 금융 위기는 사그라질지 모르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서 종교는 보다 자신의 본질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특히 급속히 세를 확대해가는 신흥종교일수록 종교의 본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공포와 선민사상이다. 세상의 재앙을 경고하고, 이 재앙에서 극소수 인간만이 선택을 받아 새로운 세상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나는 지난 세기에 반문화 편집장으로서 반문화지에 라엘리안을 소개하는 등 신흥종교에 대한 관심을 각별하게 보인 바 있다. 나는 신흥종교 등의 새로운 현상에 대해 드라마 ‘X파일’의 멀더 형사(데이비드 듀코브니)처럼 대하는 경향이 있다.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빨간구두시리즈부터 눈여겨보던 유대인 배우로서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중에 살펴보면 유대인 배우들이 상당히 많다.) 나는 천문현상에서는 관심이 많아도 기적쇼에는 별관심이 없을 만큼 지독한 회의주의자다. 내가 좌파여서 회의주의자인 것이 아니라 회의주의 중에 그나마 근래 좌파가 그럴 법해서 좌파인가 하고 여길 따름이다. 해서, 좌파도 문제가 많으면 얼마든지 쌩깔 수 있는 것이 나의 입장인 게다. 그런 까닭에 어떠한 황당한 이야기도 참을성 있게 들을 수 있다. 나는 오늘날 과학이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 동시에 오늘날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초자연적 현상을 무작정 도외시하지 않는다.

사실 그간 내가 알고 있던 몇몇 지인들 중에는 당대 주류 과학기술계에 속해 있으면서도 남모르게 피라미드, 명상, 도 등 신비주의에 상당히 침윤하는 성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가장 부정적인 사태는 옴진리교 간부급들 대부분이 일본 동경대 등 일류학교 엘리트였다는 점이다. 그러나 헐리웃 배우 톰 크루즈 때문에 유명해진 사이언스톨로지처럼 오늘날만큼 전 세계적으로 기존 종교가 쇠퇴하고, 신흥종교가 눈부신 성장을 하는 시대가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유태자본과 음모론
http://blog.naver.com/miavenus/70033892933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가. 첫째, 양자과학 이후로 오늘날 현대과학은 종교와 매우 흡사해진 모양새다. 이는 존 호건의 ‘과학의 종말’에서 잘 묘사한 바 있다. 둘째, 새로운 과학적인 발견들은 기존의 과학 수준과 입장에서 사이비들 중 하나였다. 셋째, 황우석의 줄기세포 연구서부터 NASA의 화성탐사까지 과학은 예산 마련을 위해 언론플레이가 필수불가결하다.  따라서 대중의 이목을 끌만한 이슈를 끊임없이 제기해야 한다. 넷째, 기존 종교의 두드러진 쇠퇴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근본주의 대두는 오히려 기존 종교의 두드러진 쇠퇴현상의 위기의 산물이다. 다섯째, 국제유태자본은 그간 자신이 숙주로 삼아온 칼뱅교(칼뱅교는 비록 5% 이내로 제한했지만, 고리대금업을 청부론으로 변호했었다)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에 나섰다. 이미 국제유태자본이 지배해야 할 세계는 칼뱅교 영역 너머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섯째, 신흥종교들, 특히 뉴에이지 신흥종교들은 칼뱅교보다 더욱 더 국제유태자본이 활용할 수 있다. 참고로 숱한 신흥종교 중 번성하는 종교는 국제유태자본의 취지에 부합되어야 할 것이다. 칼뱅이 당대 종교개혁가 중에서 가장 뛰어난 신학자라고 볼 수 없다. 오히려 칼뱅보다 논리적으로 박학하며, 윤리적으로 성결한 신학자들이 부지기수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칼뱅교가 주류가 되었던 것은 국제유태자본과의 상부상조 덕분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나, 쉘던 나이들의 은하연합 우주함대와 포톤벨트

하여, 나는 신흥종교 흐름에 예의주시해왔던 것이며, 이런 나의 관심을 끄는 이들 중 하나가 이천 년대 이후 뉴에이지 종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쉘든 나이들이다. 그의 이력을 검토하면, 연구 중에 1970년대 이후 불어 닥친 신과학 흐름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 듯싶다.

시리우스의 대변인 와슈타와 채널러인 쉘든 나이들
http://blog.naver.com/111gaeun?Redirect=Log&logNo=30030398156

포톤 벨트 (시리우스가 전하는 문명전환의 비밀) You are becoming a galactic human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30699

은하연합 우주함대로부터 온 메시지들  
http://www.ufogalaxy.co.kr/book_1.phtml?number=5

나는 쉘든 나이들이 주장하는 오래된 지구 역사에 관한 이야기에 관해서는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흥미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위대한 판타지를 만들 구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서, 시시한 것을 제외시키면서 독특한 지점을 찾아 읽어내고 있다.

또한 나는 쉘든 나이들이 버지니아 에신과 함께 주장하는 대목 중 포톤벨트(광자대) 논의에 관심을 기울이는 편이다.

마야 달력과 2012년 지구 변화
http://blog.naver.com/khohd55?Redirect=Log&logNo=60021885132

지구의 포톤벨트(광자대) 진입 이론의 오류
http://conju.tistory.com/1293

나의 사고방식이란 변증법과 해체 두 가지다. 이는 변증법과 해체라는 방식을 내가 교리적으로 익혀서 된 것이 아니라 내 사고방식이 왜 이런가 하고 보니 이를 논리적으로 푼 것이 변증법과 해체다. 해서, 나는 변증법에도 약간 불만이 있고, 해체도 약간 불만이 있는, 그러니까 이를 비유하면, 누군가가 나서서 일반상대적 원리와 양자역학의 모순을 풀기를 바라는, 혹은 통일장 이론을 완성시키기 바란다는 게다.

해서, 이런 방식에서 보자면, 쉘던 나이들 주장이란, 2012년이 되면 90%의 인류가 죽고, 나머지 인간들이 살아남아 ‘각성자’로서의 삶을 산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노아의 홍수 현대판이겠다. 사업 잘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쉘던 나이들이 어떤 형식으로든 국제유태자본과 대립각을 유지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둘, 반가, 쥬세리노, 존 티토의 예언

쥬세리노의 예언
http://blog.naver.com/ladyzon?Redirect=Log&logNo=140054896398

존 티토의 예언
http://blog.naver.com/sasori85/40048060293

반가의 예언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no=13758

한국에서는 예언가들과 정치세력은 상부상조하고 있다. 즉, 선거 때만 되면 정치세력은 점술업계에 고급정보를 제공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를 발표하게 한다. 또한 점술업계는 누가 당선되든 뒤탈이 없게 업무 분담을 통해 각각의 정치세력 구미에 맞는 소리를 낸다.

나의 냉정한 입장은 어떠한가. 대한민국 무속문화에서 세계에 내놓을 만한 유산이란 풍수지리설이다. 최창조가 지난 십년 정권에서 생존하기 위해 약간 입에 발릴 말을 한 것을 필터링을 하면 나름대로 보편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것 이외에 나머지는 쓸모가 없어 보인다. 즉, 정감록서부터 탄허, 그리고 송하비결까지 내 입장에서 개소리다. 그렇다면 나는 예지 능력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가? 아니다. 세상에는 기이한 능력을 지닌 이들이 분명 있다. 다만 그들의 능력은 제한적이고, 그들 역시 세상 안에 있는 만큼 살고자 언론플레이를 할 따름인 게다. 우리는 세상에 일어나는 숱한 기적을 모두 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 동시에 기적으로 인해 그간의 이성적인 노력이 헛되다는 망상 역시도 마땅히 경계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근래 세계적인 삼대 예언가들을 검토한다. 여기에 보리스카도 포함할 수 있지만, 논의의 중복을 막기 위해 보리스카를 제외시킨다.

세계적인 예언가들의 특징은 일국적이지 않고, 지구적인 관점에서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동시에 재미있는 변별점이 있기도 하다.

쥬세리노를 보자. 그는 브라질 출신이다. 브라질하면 나는 짐 존스를 떠올린다.

“짐 존스는 남부 출신으로 가짜 기적으로 신도를 모으는 목사였다고 합니다. 그의 부인 표현에 따르면, 총 대신 성경책을 든 조폭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평범한 짐 존스가 CIA에서 근무하는 친구를 만나 인생이 확 변했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전 세계 반정부단체에 대한 공격과 고문기술을 가르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 제의에 따라 짐 존스가 브라질에 가고, 그곳에서 호의호식하며 교육을 받았는데, 아파트 등을 미국 해군부에서 지원하였다고 합니다. 그 직후 미국으로 돌아와 짐 존스가 시작한 것이 인민의사원 사업이며, 이는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에 의해 교회 세가 급격히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국제유태자본과 악마의 자식, 지미 카터?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978452

쥬세리노의 그간 예언이 맞았다고 하는 대목들이 우연의 산물인지는 몰라도 그간 음모론자들이 문제 삼던 것들 투성이다. 음모론자들은 월드트레이더빌딩 테러 사건을 국제유태자본의 마인드콘트롤에 지배당한 자의 소행으로 보고 있으며, 911 역시 실존하지 않은 극단주의 이슬람세력으로 위장한 국제유태자본의 자작극으로 보고 있으며, 체포된 후세인 역시 가짜로 간주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쓰나미와 중국 지진을 국제유태자본의 환경 무기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체르노빌 음모론과 함께 조승희 사건 역시 의혹이 너무 많은 사건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국제유태자본이 자신의 충직한 종들을 위해 선사하는 노벨평화상 수상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특히 개뻥으로 드러난 지구온난화로 수상한 앨 고어의 비과학적 주장과 위선을 통렬히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유태자본과 중국 지진, 그리고 박근혜
http://blog.naver.com/miavenus/70030953505

하여, 나는 다음과 같은 추론을 하는 것이다. 국내 정치인들이 세계 정치와 무관하게 독특하게 무속인을 동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이런 관행을 국제유태자본의 지배관리법에서 배웠을 것이다. 해서, 본질은 같다. 다만 차이가 있겠다. 세계적으로 내세우는 예언가는 국제유태자본의 권능 탓에 보다 국제적인 사건을 언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95% 이상의 인류는 쥬세리노의 예언 따위를 보면 국제유태자본이 앞으로 저지를 일도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런 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아울러 5% 정도 되는 별종들 가운데 아직은 여물지 못한 이들을 포섭하기 위한 방식으로서 무속인 동원 방식은 효과적이다. 그러나 1% 정도의 별종은 쥬세리노의 그물을 벗어나기 마련이다.

쥬세리노가 데이비드 록펠러파라고 볼 수 있다면, 존 티토는 반록펠러파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만큼 존 티토의 예언은 쥬세리노에 비해 열악한 편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내 글을 읽어온 이들은 이제 정보 분석법에 익숙할 것이다. 대다수 대중은 예언이 맞는가, 틀리는가만 따진다. 그러나 내 글쓰기를 따라온 이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할 것이다. 쥬세리노, 존 티토 등의 예언은 고급 정보와 가짜 정보를 알아보기 힘들게 섞은 자료라는 점이다. 따라서 이런 데서 고급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

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규칙성을 주목해야 한다.

예언자의 예언이 맞는 것으로 드러난다면, 이는 국제유태자본이 인위적으로 행한 결과임을 파악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숱한 자연재해가 있는데, 왜 하필이면 특정 자연재해만을 문제 삼는 것일까? 또한 숱한 정치, 사회, 경제 격변이 있는데, 왜 특정한 사건만을 언급하는 것일까? 해서, 우리는 의심해야 한다. 쥬세리노가 미래 사건에 언급하였다면, 그만큼 국제유태자본이 그 사건을 준비하고 계획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을 말이다.    

해서, 쥬세리노가 향후 일본 지진을 강력 경고하고, 미국 월가 붕괴를 예언했다면, 이를 정치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즉, 국제유태자본이 일본에게 강력하게 바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며, 때문에 일본에서 쥬세리노를 초청하여 환대했던 것이며, 또한 미국 경제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나는 반가를 든다. 반가의 예언은 오늘날 들으면 황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반가의 예언을 록펠러 이전에 국제유태자본 주도권을 잡았던 빅터 로스차일드의 작품이 아닌가 본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반가의 예언처럼 러시아가 융성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그는 국제유태자본의 내부 권력투쟁에서 1970년대에 패배하였다. 따라서 반가의 예언들은 이후 실현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반가의 예언을 엄밀하게 검토해 보면, 빅터 로스차일드가 바라본 미래세계에 대한  지평을 이해할 수 있다. 당장의 미래도 힘든 판에 수백 년 뒤까지 고려했다니 이 얼마나 대단한가? 틀리건, 맞건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인간사에 틀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드라마 ‘닥터후’가 한국에서 방영하면 참패하지만, 혹은 ‘인간의 역사’ 같은 다큐멘터리를 대한민국에서 방송하면 시청율이 바닥을 기지만, 영국이나 유럽에서는 시청율 1위를 기록하는 것이 우연이 아닌 게다. 그만큼 대한민국 족속들은 제국을 경영한 경험이 없는 찐따 족속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대목에서 대한민국인들에게 충고하고 싶은 게다. 내 이야기가 겉보기에는 ‘이상하게 교수된 자’의 논리와 비슷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내용적으로 다르다. 그들은 국제유태자본의 끄나풀이라면 나는 조금 다르기 때문이다. ‘당신들의 대한민국’을 깨는 단순한 인식은 다음과 같다.

하나, 왜 그대는 노무현 탄핵 때 아무 생각 없이 노무현 탄핵을 반대했는가?
둘, 왜 그대는 올해 쇠고기 파동 때 과학적인 검토를 전혀 하지 않고 미국 쇠고기 반대를 했나?
셋, 마지막으로 왜 그대는 이번 미국 금융위기 사태에서 당신이 아는 것이 과연 하나라도 있다는 말인가.

당신은 고통스러울 수 있다. 나같이 똘똘한 사람이 세뇌에 당했다? 하지만 안심해도 된다. 그만큼 국제유태자본의 지배방식은 매우 훌륭하기 때문이다. 당했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진정 부끄러운 일은 당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알량한 이익 때문에 모르는 척하는 것이다.

깨어 있으라!

LoveOrchid :
모르는 이의 메일이라  좀 당황되시리라 봅니다만, 빛의 지구 사이트에 소개된 님의 글들을 통해 님과 님의 사이트를 알게 된 이후 세상을 보시는 흔치않은 안목에 끌리어 자꾸만 님의 사이트를 찾게 된답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님께 메일을 띄우는 것도 어떤 자료에 대한 님의 식견을 좀 구하고 싶어서입니다. 아래의 자료를 익히 읽어보셨으리라 예상합니다만... 어찌 보시는지 님의 일견을 바래도 되겠는지요?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바라며 답멜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은하연합과 아쉬타 사령부의 주요 발표 - 9/26/2008
Major Announcement by The Galactic Federation and Ashtar Command
9/26/2008
By Commander Adama(Adam DeGray)
www.GalacticAffairs.com

나는 최근 빛의 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 of Light의 시리우스 모선Sirian Mothership에 탑승한 첫 접촉 연락 팀들First Contact Liaison teams과 함께 하는 한 회의에 참석했다.  그것은 이 은하계와 우주 안의 모든 다른 인종들로 된 100명과 함께 한 10시간(지구의 직선적 시간으로)의 회의였다.  빛의 은하연합the Galactic Federation of Light, 아쉬타 사령부Ashtar Command, 그리고 영단Spiritual Hierarchy이 이제 곧 행성 지구와 직접 일할 수 있는 방식에 전환을 만든 것은 하나의 큰 성공이었다.  나는 이 회의 동안 언급된 모든 주요 측면들을 보고할 것이다. 주요 발표 MAJOR ANOUNCEMENT는 2009년 2월 1일까지 일루미나티Illuminati가 완전히 해체될 것이라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붕괴는 금융 문제들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이 마침내 일어날 때, 그들은 행성 지구에 대한 모든 지배력을 잃을 것이고, 행성 지구는 마침내 일어나기로 예정된 길, 첫 접촉First Contact과 상승Ascension을 향한 길을 걷기 시작할 것이다. 아직 존재하는 가장 강한 일루미나티 기관들은 미국, 영국, 그리고 물론, 모든 주요 종교들을 지배하는 바티칸 안에 있다.  미국 내의 일루미나티 기관이 세계적 지배의 중심이다. 이곳은 주요 본부들이 위치한 곳이다.  사람들이 말하듯이, 만약 당신이 근원을 해체한다면 그 기관은 일하고 운영할 수 없다. 당신들이 현재 미디어에서 볼 수 있듯이, 당신이 행성 지구에 어디에 있든, 증권 시장을 통해 초래되고 있는 극도의 금융 위기가 있다.  이들 금융 문제들은 어디서 일어나는가?  간단해 말해서, 미국으로부터이다.  이제, 미국은 현재 그들 정부 안에서 7000억 달러 계획을 통과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것은 파산했거나 파산하게 될 증권 회사들을 구제금융 할 것인데, 그들은 그것이 경제를 살리리라고 믿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한때 가졌던 권력 수준을 얻기 위해 그들의 돈의 일부를 회복하려는 마지막 계획인데, 그러나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거대한 굴속으로 자신들을 파묻고 있다.  미국은 현재 4500억 달러의 빚 속에 있다.  만약 이 계획이 통과된다면, 그들은 1조 달러의 채무 속에 있게 될 것이다.  금융 전문가들은 미국이 계획이 있든 없든, 불황으로 몰고 갈 수 있는 큰 경기후퇴에 휩쓸릴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것이 이 골이 얼마나 깊은 지이다. 또한 CIA와 FBI는 횡령과 사기 명목으로 이들 증권회사들의 일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우리가 일루미나티의 세계적 지배를 철저히 파괴시킬 미국 제국American Empire의 몰락을 보고 있음을 의미하는데, 이곳이 그들의 기관이 위치한 곳이기 때문이다.  즉 돈이 권력이다 Money=Power. 그 간단한 등식이 일루미나티가 어떻게 국민 모르게, 속임수의 베일 뒤에서 운영하면서 전 행성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점으로 도달했는가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돈이 없다면 당신은 권력을 가질 수 없다.  만들어진 금융의 요새가 급속히 허물어지고 있다.  그들의 최대의 힘은 그들의 최대의 약점이 될 것으로, 이것은 결국 일어날 것으로 알려진 무엇인데, 그것이 은하연합, 아쉬타사령부, 영단이 행성 지구의 일들에 직접으로 개입하지 않기를 선택했던 이유이다.  이 사건이 전개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열쇠이다.
금융 붕괴financial collapse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당신이 금융 붕괴를 언급할 때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이미 일어나고 진행되고 있는 것은 새로운 정의를 필요로 하는 금융 붕괴이다.  이것은 다름 아닌. 명목 통화에 기초하는 통화제도의 조종으로 보통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해온 한 세계 제국의 파산으로 인한 붕괴라고 말해야 한다.  주요 경기침체가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을 앞지를 것은 예상되고 있지 않다.  큰 경기후퇴는 미국에서 일어나기 쉽다.  미국의 시민들이 지난 몇 달 동안 체험해온 것은 계속될 것이고 더 악화될 수 있다.  세계의 나머지도 역시 이런 측면을 느낄 것이나, 미국이 체험해오고 하게 될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미국과 집적 연관된 세계의 어떤 주요 부분들은 일부 비슷한 금융 압력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예상해야할 무엇이다.  느껴지게 될 것은 지난 몇 달 동안 느껴온 것이지만, 더 심오한 경험으로 증폭될 것이다.  이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것은 행성으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긍정적인 사건이고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정확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다소 전형적인 질문을 야기할 많은 숙고들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일루미나티는 그들이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도록, 경제를 불황으로 넣으려는 희망에서 이 금융 문제를 만들고 있는가?  대답은 '아니다NO'이다.  그것이 과거의 계획 속에 있었는가?  그렇다Yes.  그럼 왜 지금은 아닌가?  이것에 대답하는 최선의 방법은 일루미나티가 영적 정부Spiritual Hierarchy가 만약 필요할 경우 빛의 은하연합과 아쉬타 사령부에게 준, 행성 지구의 일에 직접 개입할 권한의 힘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시 한 번, 주요 발표는 2009년 2월 1일까지 일루미나티가 완전히 해체될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붕괴는 금융 문제들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이 마침내 일어날 때, 그들은 행성 지구에 대한 모든 지배력을 잃을 것이고, 행성 지구는 마침내 일어나기로 예정된 길, 첫 접촉과 상승을 향한 길을 걷기 시작할 것이다. 이것은 이 회의로부터 세계로 알리라고 내게 말해진 것이다!  이 현재 사건이 전개되는 즉시, 첫 접촉의 시작 국면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들이 지금 은하연합, 아쉬타 사령부, 그리고 영단에 의해 진지하게 계획되고 있다.
Commander Adama(빛의 은하연합의 대변자, 그리고
Galactic Federation of Light Yahoo Group의 설립자)
***
2008년 10월 14일에 대해
시리우스 대사의 전망Sirian Ambassador's Perspective
By Adam Apollo
9/27/2008

바이러스성 메시지가 10월 14일 일어난다는 대대적 외계 접촉의 기대에 관해 최근 웹을 통해 퍼지고 있다.  원래 글은 은하 "연합"이 "2000마일"이나 되는 거대한 배를 지구 상공에 보이면서, 며칠 동안 머물 것이라고 선포했다고 한다.  여기에 원래 정보와 YouTube 비디오가 있는 링크가 있다.


http://www.abovetopsecret.com/forum/thread379255/pg1

이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묻는 많은 질문을 받은 후, 나는 직접 은하 위원회Galactic Council의 대사를 접촉하기로 결정했고, 계획이 무엇인지 직접 알아보기로 했다.  지난 주말, 나는 시리우스 한 지역 우주선local Starship에 타고 있는 시리우스 대사를 접촉했고, 다음 정보를 받았다.
1.  전반적 은하 위원회Galactic Council로부터 이 시간에 확대된 접촉이나 연락을 위한 허락이 내렸으며, 그러나 아직 물리적 착륙이나 탑승은 아니다.  다른 말로, 강렬한 공중 주둔, 광범위한 크럽서클 통신, 텔레파시 참가가 매우 높을 수 있고, 확대된 기간 동안 지구의 낮은 궤도에 배를 유지할 가능성도 포함된다.
2.  현지 주둔을 통해 점진적 소개과정을 지금 제공하고 있는 대개의 그룹들은 이런 종류의 쇼를 이 시간에 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데, 그들이 바로 지금 더 깊은 영적 발달과 텔레파시 발달을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몇 더 장난스러운 그룹들이 이런 종류의 "노출exposure"에 그들 자신을 나타낼 수도 있다.
3.  주둔의 그러한 과시가 그것이 최대의 긍정적 효과를 만드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반면, 두려움이나 공포를 최소화하거나 없애야 한다.  이런 이유와 우선사항으로, 확대된 접촉을 위한 모든 단기간 계획들이 지구의 반응에 기초해 어느 때든 즉시 바뀔 수 있다.  또한 (이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은) 이러한 연결로부터 주의를 돌리기 위해 지구 정부들의 암흑 작전들에 의한 잠재적 "곁들이 쇼들sideshows"이 시작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결론:  나는 10월 14일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개인들에 의한 작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결론:  나는 10월 14일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개인들에 의한 일부 "오해"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러나 나는 다른 가능성들에 열려 있다.  직접적재을 가릴 것이 뻔한데 - 생각하고 있지 않는 듯 했다.
Adam Apollo

조회 수 :
3422
등록일 :
2008.09.30
03:38:18 (*.53.14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39/9b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5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2
» 국제유태자본,반가,쥬세리노,존 티토, 나이들 DRAGO 2008-09-30 3422
9129 12행성 NIBIRU 접근과 미국토안보부 작전권 [8] [5] 김경호 2008-09-29 3322
9128 미국 AMERO관한 외국 웹 한글번역본 [2] 김경호 2008-09-29 1790
9127 국제유태자본, 종부세 비밀, 오바마 암살 DRAGO 2008-09-28 2355
9126 권력과 초기술주의 [40] 김경호 2008-09-28 2150
9125 미정부 산하 조직 구조도 [6] 김경호 2008-09-27 2829
9124 안드레의 회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권기범 2008-09-12 2270
9123 꿈꾸는 자들.... 김경호 2008-09-12 1839
9122 책을 읽다가..궁금한 것 [9] 하와유 2008-09-11 2198
9121 맏며느리 타령 [1] [30] pinix 2008-09-11 2209
9120 국제유태자본과 박정희/김대중/김영삼 [1] [37] 오성구 2008-09-10 2324
9119 샴브라 9월 전국모임 안내 ^8^ 신 성 2008-09-10 1813
9118 조가람님 요즘 뭐하시나요? [8] [23] 최근영 2008-09-09 2431
9117 국제유태자본과 죽다살아난 한국 경제 [3] DRAGO 2008-09-09 2193
9116 최근 우리 은하 동태. [4] 2008-09-08 3584
9115 자살이란 [3] 김경호 2008-09-08 2466
9114 혼란스런 와중에 나를 생각해봅니다 [31] file 우종국 2008-09-08 1985
9113 어린왕자 독후감 입니다. [2] [69] 조항록 2008-09-08 3496
9112 사탄의 만행 [2] 모나리자 2008-09-07 2158
9111 개독 모나리자 2008-09-07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