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내가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궁금하여 가슴속에 무언의 질문을 가지며
나는 나를 관찰하여 봅니다
나의 눈에 무언가 촛점이 맟추어지거나
나의 마음에 무언가의 느낌에 촛점이 맞추어지면
나로서 나의 관찰은 소리없이 사라지고
다시 경험의 축적이나 학습되어진 나로 몰입되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언듯 소리없이 사라진 나를 찾아 깨어난 의식으로 나를 관찰합니다
내가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나의 가슴에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면서...
문득 어떤 느낌이 나를 휘감음을 느낍니다
"나는 나이다"란..
분리하려해도 분리될 수 없는 그냥 나란..
나는 무한한 보살핌속에서 무한히 나의 펼침을 해낼수 있는 복 덩어리란..
3차원 지구에서의 내가 하는 모든 것이..모든 것이 곧 나에 대한 충실함이란..
그래서 매 순간의 과정이 바로 내가 나로 되어가는 과정이란..
(내가 꾸었던 꿈을 물리적인 현실세계에 인식으로 끌어올려 내 몸에서 파동으로
발산되는만큼..)
이전의 나를 생각해봅니다..
나에 의해서 관찰된 나의 의식의 흐름을..
지금 세상은 새로운 질서의 출현의 기대와 함께..
이에 앞서 이곳에서의 인과 관계로 그동안 누적되었던 집단적 카르마의 정리를 위하여
양극성속에 잠재되어 있던 인과의 거품들이 효소의 작용으로 인해 일제히 부풀어진 상태로
현상적인 양태에서 보기엔 양극성의 혼란이 극대화되어지는 과정중이며
그로 인하여 나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혼란스럼과 함께..
현실세계에서 보여지는 미래에 불확실성으로 초조해져서 과격한 파동에 휩쌓이는 나..
거대한 어두운 파동에 스스로 무력해져 자신을 위축시키는 파동에 휩쌓여지는 나..
범국민적 가슴에 지펴진 촛불이 지금 그러하듯이
결국엔 가슴속에 그리는 희망과.. 스스로 무력감에 휩쌓여 절망감에 묻히는 반복의 연속선상
에서 몸과 마음의 중심 균형을 유지하여고 무진 애를 쓰는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나를 규정하며 나의 정신을 바로 세웁니다
나의 가슴이 원하는 나로..
나의 가슴에 깊게 그린 꿈을 하나 하나 평화롭게 펼쳐가는 나로..
이 땅에 모든 존재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고 보살핌 받는 포근한 파동이 가득한 지구를 그리며..
지구의 구석 구석까지 조화로운 평화와 협력의 파동으로 가득 채울 때까지..
몸과 마음의 중심 균형을 유지하며 조화로운 평화와 협력의 파동을 만들어내 발산하는 나로..
만약 3차원의 지구에서 분리의식으로 양극성에 편향되어
악이라 생각되거나 혹은 증오나 배척하게만 되는 존재에 대하여 불편부당하게만 느껴고
스스로 중심 균형이 흐트러져 자신이 양극성의 혼란속으로 몰입된다면..
나의 가슴속에 더 이상..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고 보살핌 받는 포근한 파동이 가득한 지구를 그려낼 수 없게되며
지구의 구석 구석까지 조화로운 평화와 협력의 파동으로 가득 채울 수는 더더욱 없을 것입니다
이 혼란스럽고 불확실성이 팽배한 시기에
항상 나 스스로의 마음이 조급하지 않고 평화로움을 유지할 수 있어야만
가슴속에 존재하는 미래를 조화로운 평화와 협력으로 그려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의식있는 모든 존재들의 축복을 빕니다
이젠 나만의.. 내 가족만의.. 내가 속한 집단만의.. 내 민족만의 안전과 행복만이 아닌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균등한 협력을 이루어냄으로써
모두가 같이 기쁨과 행복의 세상을 공유하게 됨을..
이 깨어난 의식으로 같이 함으로써.. 지금처럼 불편부당의 부조화가 사라진
새로운 문화가 형성된.. 보다 진보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음을 생각합니다
따라서 먼저 깨어난 의식으로 주변의 의식을 계속 깨워나가함을 생각합니다
이는 일방적 설교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닌 자연스런 모범으로 교훈을 만들어냄으로써...
서로의 가슴속에 사회적 관념과 욕망에 억눌려 움추려진 염치와 진실을 깨우며
그 깨어난 염치가 스스로 부끄럼없는.. 현실내에서의 상생의 가치관으로 재정립하게 되고..
부편부당을 행하려는 극성의 의식은 깨어난 의식의 파동에 밀려 점차 스스로 소멸되리라
생각됩니다
결국 이 땅엔 실질과 능률과 효율이 가득한
조화로운 상생의 협력 의식이 싹튀워져 이 땅에 가득하게될 것임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슴속에 더 깊이 새기며 그려나갑니다
빛의 지구 그리고 모든 분들의 가슴에 신의 축복이 항상 가득 하시길 빕니다
&nbnbsp; sp;2008 . 09 . 08 .................
글 수 17,625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내가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궁금하여 가슴속에 무언의 질문을 가지며
나는 나를 관찰하여 봅니다
나의 눈에 무언가 촛점이 맟추어지거나
나의 마음에 무언가의 느낌에 촛점이 맞추어지면
나로서 나의 관찰은 소리없이 사라지고
다시 경험의 축적이나 학습되어진 나로 몰입되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언듯 소리없이 사라진 나를 찾아 깨어난 의식으로 나를 관찰합니다
내가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나의 가슴에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면서...
문득 어떤 느낌이 나를 휘감음을 느낍니다
"나는 나이다"란..
분리하려해도 분리될 수 없는 그냥 나란..
나는 무한한 보살핌속에서 무한히 나의 펼침을 해낼수 있는 복 덩어리란..
3차원 지구에서의 내가 하는 모든 것이..모든 것이 곧 나에 대한 충실함이란..
그래서 매 순간의 과정이 바로 내가 나로 되어가는 과정이란..
(내가 꾸었던 꿈을 물리적인 현실세계에 인식으로 끌어올려 내 몸에서 파동으로
발산되는만큼..)
이전의 나를 생각해봅니다..
나에 의해서 관찰된 나의 의식의 흐름을..
지금 세상은 새로운 질서의 출현의 기대와 함께..
이에 앞서 이곳에서의 인과 관계로 그동안 누적되었던 집단적 카르마의 정리를 위하여
양극성속에 잠재되어 있던 인과의 거품들이 효소의 작용으로 인해 일제히 부풀어진 상태로
현상적인 양태에서 보기엔 양극성의 혼란이 극대화되어지는 과정중이며
그로 인하여 나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혼란스럼과 함께..
현실세계에서 보여지는 미래에 불확실성으로 초조해져서 과격한 파동에 휩쌓이는 나..
거대한 어두운 파동에 스스로 무력해져 자신을 위축시키는 파동에 휩쌓여지는 나..
범국민적 가슴에 지펴진 촛불이 지금 그러하듯이
결국엔 가슴속에 그리는 희망과.. 스스로 무력감에 휩쌓여 절망감에 묻히는 반복의 연속선상
에서 몸과 마음의 중심 균형을 유지하여고 무진 애를 쓰는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나를 규정하며 나의 정신을 바로 세웁니다
나의 가슴이 원하는 나로..
나의 가슴에 깊게 그린 꿈을 하나 하나 평화롭게 펼쳐가는 나로..
이 땅에 모든 존재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고 보살핌 받는 포근한 파동이 가득한 지구를 그리며..
지구의 구석 구석까지 조화로운 평화와 협력의 파동으로 가득 채울 때까지..
몸과 마음의 중심 균형을 유지하며 조화로운 평화와 협력의 파동을 만들어내 발산하는 나로..
만약 3차원의 지구에서 분리의식으로 양극성에 편향되어
악이라 생각되거나 혹은 증오나 배척하게만 되는 존재에 대하여 불편부당하게만 느껴고
스스로 중심 균형이 흐트러져 자신이 양극성의 혼란속으로 몰입된다면..
나의 가슴속에 더 이상..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고 보살핌 받는 포근한 파동이 가득한 지구를 그려낼 수 없게되며
지구의 구석 구석까지 조화로운 평화와 협력의 파동으로 가득 채울 수는 더더욱 없을 것입니다
이 혼란스럽고 불확실성이 팽배한 시기에
항상 나 스스로의 마음이 조급하지 않고 평화로움을 유지할 수 있어야만
가슴속에 존재하는 미래를 조화로운 평화와 협력으로 그려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의식있는 모든 존재들의 축복을 빕니다
이젠 나만의.. 내 가족만의.. 내가 속한 집단만의.. 내 민족만의 안전과 행복만이 아닌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균등한 협력을 이루어냄으로써
모두가 같이 기쁨과 행복의 세상을 공유하게 됨을..
이 깨어난 의식으로 같이 함으로써.. 지금처럼 불편부당의 부조화가 사라진
새로운 문화가 형성된.. 보다 진보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음을 생각합니다
따라서 먼저 깨어난 의식으로 주변의 의식을 계속 깨워나가함을 생각합니다
이는 일방적 설교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닌 자연스런 모범으로 교훈을 만들어냄으로써...
서로의 가슴속에 사회적 관념과 욕망에 억눌려 움추려진 염치와 진실을 깨우며
그 깨어난 염치가 스스로 부끄럼없는.. 현실내에서의 상생의 가치관으로 재정립하게 되고..
부편부당을 행하려는 극성의 의식은 깨어난 의식의 파동에 밀려 점차 스스로 소멸되리라
생각됩니다
결국 이 땅엔 실질과 능률과 효율이 가득한
조화로운 상생의 협력 의식이 싹튀워져 이 땅에 가득하게될 것임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슴속에 더 깊이 새기며 그려나갑니다
빛의 지구 그리고 모든 분들의 가슴에 신의 축복이 항상 가득 하시길 빕니다
&nbnbsp; sp;2008 . 09 .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