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불교와 과거의 불교가 다르겠지만 현재의 불교는 타종교에 비해 점잖은 신사 같은 풍미를 느끼게 합니다만, 너무 점잖고 조용해서 사방을 방방 날뛰지 않아 욕을 먹는다면 그것이 욕이 됩니다. 불교인들은 태러를 하지 않습니다.

타종교 이슬람교도는 실상은 과격하지 않겠지만 거시적으로 육안으로 볼때 태러 과격주의 자들은 이슬람종교를 내세우며 살인을 파리죽이듯 합니다만, 사실상 과격주의자들이 종교를 갔다 붙이기 때문에 고유 이슬람 종교가들이 욕을 먹게 될 것 입니다. 과격주의자들은 자신의 민족 직접적인 삶과 주권 정치적 이유 때문에 미국과 이스라엘에 행패에 맞썬 민명대일뿐 입니다.

과거의 카톨릭은 십자군 마녀사냥 이단 사냥에 이르기까지 종교전쟁의 얼룩진 역사 입니다. 현재의 교황청은 사실상 실권 여전이 조용한 암살자와 비유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근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잔악한 짖을 일삼아왔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타의 나라와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탄합했던 곳곳에 점령지마다 과격주의자 처럼 세계속에 암세포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불교도는 얌전한 신사 같은 종교라 감히 기독교 과격주의자들 처럼 행동하지 못해 오히려 기독교들에게 욕먹게 되었습니다. 너무 점잖해서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으로 싸우질 않기 때문에 불교도가 욕을 먹는 것 입니다.

어찌보면 장점이자 단점인 것인데 사실상 종교는 불교도 처럼 점잖은 신사같은 종교여야 합니다.
오늘날 과격한 기독교 종교로 인해 세상이 피폐해지고 얼룩진 상처로 피투성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과격주의 기독교는 이세계에서 사라져야할 마땅한 종교 입니다. 차라리 천주교가 번창했으면 더 낳았을 것 입니다. 기독교는 너무 방방 날 뛰어서 골치가 아픕니다. 10계명을 잘지키는 기독교인들은 정말 있을까 그것만 잘지키면 되는게 아니라 세세한 부분까지 역학적으로 관련된 많은 행위가 정당하지 못하고 양심이 사라졌습덕키면 되는게 아니라 세세한 부분까지 역학적으로 관련된 많은 행위가 정당하지 못하고 양심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저의 말은 그렇다는 것이지 내 두뇌에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따위는 머리속에 넣지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