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침목 고요은 서로 다를 것을 원합니다.
이모든 것은 우리에게 사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이 필요 합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일에 열정을 다해 완성해나가는 것이필요합니다.
잔잔한 열정이라도 없는 상태는 통증을 참기 위한 진통제 담배와 커피 술일 뿐 입니다.
대부분 사회는 고도로 분화되어 콘크리트담벽사이에서 성장한 인류는 자신의 내부로 부터 황패함을 극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버스를 기다릴줄 아는 자세는 바로 마음의 자유와 억매임이 없다는 것 기다리는 것 자체도 줄길줄 아는 명상가이자 산책가 입니다.

늘 사회는 일과 생활 집 직장사이 욕망 욕구 지나친 타인과 억매임 속에 사람들은 살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시간 학교 등교시간 늦을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초조해합니다. 우리는 늘 그런 것이 정상적인 사회라고 교육받고 있습니다.

출근시간을 칼처럼 지키다고도 어느순간 몸은 규칙을 따라주지 못하고 온갓 스트레스 못이겨 쓰러지고 늦잠을 자고 마는 신세가 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흐트러짐 삶을 살다보면 몸과 마음 의식에 병이 들게 됩니다. 삶에 억매이게 되고 에고가 두터워지고 말이죠

그러나 주어진 환경속에 주어진 조건하에 자신이 앞날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창의적인 발상과 행동이 필요 합니다.

일과 후 휴식을 통해 명상을 습관화하고 부족한 원기를 해복하며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가벼운 운동 또 한 사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 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산책길과 오솔길을 걷으며 맑은 공기와 습을 취하고 그에 따른 기분도 맑은 심성과 맑은 정신을 가다듬어 줄수 있는 여유가 필요 합니다.

이모든 것들이 처음에는 서툴지라도 차츰 하나 하나 일구어나가면 자신의 인생에 보다 밝은 빛이 빚추어져 마음의 풍요로움과 즐거움 자유와 가벼운 열정과 고요속에 자신의 몸과 마음과 의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며 부적절한 집착은 버리고 좋은 생각과 좋은 말을 통해 실천적인 행복한 마음이 부자인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 한 몸과 마음과 의식이 안정된 상태에서는 내면의 지혜도 한꺼풀 풀어줄 것이고 또 한 내면의 진정한 나를 알게 해줄수 있는 배일이 차츰 벚겨질 것 입니다.

우리는 일과 생활 속에서 집착에 억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는 꼭 필요 합니다.
이모든 것은 몸을 떠난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닌 오로지 자신이 일구어야 하는 삶의 터전입니다.
비로써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할때 옳바르지 않은 집착은 버려두고 보다 밝고 효과적인 측면을 외부로 표출하여 자신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윤택하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것 입니다.

마음이 자유로운 사람은 집착이 그만큼 줄었다는 것 입니다.
마치 수행자 처럼 마음공부와 깨달음 수행이 그곳에만이 있는 것이아니라 삶속에도 그와 같은 행동과 습관과 길이 있는 것 입니다.


오늘날 남한은 그런데로 노력에 의해 삶을 이어갈 수 있지만, 북한 식량난으로 돈이 있어도 굶어죽는 사황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남한의 원조도 중요하지만, 정작 북한체제를 지휘하는 권력자들에 문제점이 많습니다.
모든 돈과 산업을 군사적인 정책만을 고수 하지 말고 북조선 인민들을 배불리 먹일수 있는 창의 적인 아이디어가 필요 합니다.
이러한 것은 최고 군 통솔자가 북한의 국토를 개발하여 식량과 비료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농업을 수입하여 벼농사와 온갓 곡식농사를 지어 쌀이 넘처나도록 하여 인민들을 배불이 먹일수 있도록 정책을 유도해야 만이 북조선은 살아남을 것 입니다.
총을 든 군인들을 농토에 보내고 완벽한 농업 기술 바탕을 일구어낼 수있는 전문가들을 양성하여 보다 효과적인 농업을 통해 식량난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삼변이 바다를 둘러싸여있는 국토 또 한 금수강산 산과 나무 물들이 풍족한 나라에 아랍처럼 기름이 구지 필요 한 것은 아닙니다. 아랍의 경우는 죽은 땅으로 더이상 농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없습니다.
북조선은 농업을 정책으로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민들의 굶주림과 배고품에서 멀리 벚어나 먹어보고 죽는게 한이 없도록 창의적으로 방법으로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남조선에 협력하고 남조선 정부도 보다 열린 시각으로 창의적인 방법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아직도 남한 정부는 이렇다할 방법을 강구하지도 않고 허성세월 보내고 있습니다.





빛의 지구 게시판---------------

ⓐ 숭고하고 고매한 인품이 넘치는자는 고매한 척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고매한 말귀와 행동을 할 것이입니다.

ⓑ 솔찍한 고매한 자는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100여개 이상 글을 통해서 모습을 드러내며 때로는 고매하고 때로는 고상스럽고 때로는 장난끼 있고 때로는 자신의 주장을 펼 수 있는 그런 사람 입니다. 옳은 건 옳소 틀린 건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대범하고 진솔함 솔찍함이 나에게는 아주 적절한 표현이라 봅니다.

그런 사람의 입을 막고 온갓 낡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만이 이곳 게시판에 남아있게 된다면 빛의 지구는 희망 오물 투성이의 정화조와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써로 이야기의 핵심 환원주의와 전체의 통찰주의 적인 지혜를 발휘하여 분석을 통해서 보다 효과적이고 옳바른 인식이 무엇인가를 창의적으로 이끌어나가야 빛의 지구는 발전 할 수 있습니다. 똥인지 됀장인지 구별을 못하는 것은 너무나 무딘 것 입니다.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바르게 잡는 행동이 필요 합니다.

여기가 하수구라면 보다 맑아지는 1급수가 되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자신과 이웃에 좋은 결과를 창조 합니다.

불의를 보고 나서지 않고 소리 없이 숨죽이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물론 때에 따라 무시할 수 있는 그런 현명한 방법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일이 길수록 그것은 상황에 따라 좋치 않습니다.

불의를 보고 대범하게 나서서 옳은 건 옳고 잘못인 건 잘못인것을 지목할 수있는 용기있는 영성인이야 말로 진정한 길을 가는 친구들이 아닐까요.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