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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평생 잘 먹고 잘 입지 못한 사람들.
빚 때문에 잠시도 마음 편히 못 사는 사람들.
하루 세 끼 밥을 못 먹고 라면 살 돈도 없는 사람들.
열대야에 시달리며 에어콘은 커녕 선풍기도 없어서 길거리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지새우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 네사라나 행복자금은 천사의 나팔소리입니다.
유혹에서 자유로운 사람 있습니까?

천상의 주재자들이라며 나타나서 화려한 비행접시를 선보이며 상승한 600만명의 지구인을 우주기지로 데려갈테니 그대는 그 600만명에 해당한다며 가족을 데리고 이며 상승한 600만명의 지구인을 우주기지로 데려갈테니 그대는 그 600만명에 해당한다며 가족을 데리고 어서 탑승하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수님처럼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엄도 없고
거참 난감하네요.
여러분 좋은 답 한번쯤 생각해 보십시오.
조회 수 :
1579
등록일 :
2008.08.03
17:01:18 (*.190.6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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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08.03
17:14:45
(*.61.133.57)
아무조록 라면 한봉지 살돈이 없는 분들에게 참으로 이몸이 유연시절 과거에 수도 없는 고통과 굶주림과 허덕일때 내몸의 뼈는 소말리아 아이들처럼 고사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이재까지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인류의 잘못된 습관으로 카르마 업과 장애 앞에 거쳐야 할 장벽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처절히 넘어질 수도 비탄과 절망 속에 고뇌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고통은 성숙을 위한 하나의 인식을 열어갑니다. 고통없이 성숙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최후 굶는 일이 발생한다면 함께 머리싸매고 그것을 극복하는 지혜를 발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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