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 최근에는 영화 3편은 보아왔지만, 이영화를 보고나서 애초에는 볼려하지 않았으나 괜히 봤나 싶었지만, 이 광기 어린 영화를 보니 참 말로 인간은 정말 실째 무섭다는 것을 짐작함과 함께 실째로 세속에는 그와 같은 비슷한 인류가 있다. 이영화는 좀비 드라큐라 사탄 에일리언이 나오는 공포영화보다 이재까지 느껴본적 없는 섬뜻하게 나의 몸을 전륜을 흐르게 만든다. 어리석은 탐미주의자 살인동업자를 죽일때 삽으로 머리를 때려 정신을 못차리는 사이 목을 처주ㄱ이는 모습이 냉철하고도 피도 눈물도 흐르지 않는 극단적인 모습 인간적인 모습이라고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 가히 절대미학의 악마적이라고 볼수 있다. 악마짖을 하는 주인공은 마치 다중인격장애처럼 내면에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천사와 악마 사이를 배회하는 그 모습 영화는 주인공을 통해 불안전한 상태의 정신 이상자의 적나라한 인간의 이중적인 모습을 그려내오 보여준다 한편 그 이중적인 모습의 뒤면을 시각화해나가는 모습이 꼭 마치 우리 오칼트 영적탐구에서 보듯 귀신의 빙의와 사탄의 조종아래 인간마음을 충동질하는 모습과 비슷한 면이 있다.
영화 그러면서 살인자 주인공 살인을 저지르고도 잠이 잘오는지 끔찍히도 아끼는 딸아이가 꿈에 나타나 아버지인 자신의 목을 가위로 찔러 주 ㄱ이는 그모습을 꾸고 깨어난 현실속에 안도하며 대사 온 갓 기독교 하나님을 찾는 구절로 마친다.
잘게잘게 조금씩 죽이는 지구속에 인간들. 외계인의 도움으로 지구인 몰살시켜버리면 그 또 한 악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인간문명은 현실적인 사고로
히틀러가 600만 홀로코스트 유태인학살이 그 죄라면 그는 패배자의 입장이고, 승자에게는 죄라는 것이 성립되지 못한다.
또 한 스탈린이나 구 소련 집권자들이 각각 반대세력 2000만 4000만을 죽였다. 또 전쟁으로 죽인 것 과 합하면 더욱많다.
모든 지나간 역사에서 많은 존재들이 살인의 책임이 있다. 징기스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은 그러했다.
단지 살인하는 방식이 틀렸다고 히틀러는 악마고 너희들 세계정부와 사탄들은 악마가 아닌가 한통속일뿐임을 자각해야 한다.
물론 2차대전이 그 혼자 이르킨 장본인은 아니다 여러나라와 관련을 맺고 복잡하게 얼켜지면서 세계를 조종하는 집단들의 음직임에도 그 책임성이 중요하게 있다는 것이다.
아프칸과 이라크 침략사태가 꼭 부시에게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뒤에 베일 속에 세계를 지배하는 시온주의 자들의 음모가 더 큰죄이다.
선은 악을 신판하지 않는다 오로지 악이 악을 신판하노니.... 그것이 스스로 신판을 내리는 것이다.,<종말>
오늘날 현대는 이재 자본주의가 악으로 돌변했다.
현대인 대다수는 IQ지능지수가 떨어진다.
또 한 도시화 되어가고 다분하된 사회에서 남을 이해 할 수 있는 EQ가 떨어진다.
더블어
HQ인간적 품성 NQ 숭고한 품성
휴머니티는 사라졌다.
일상속에 핀 악의 꽃
로봇인간 사회
사고와 감정이 막힌 집단 신비의 문 차크라문들이 막히고 어둡고 질흑같은 인간 도시 천국은 이미 그들에 의해 문이 닫혔다.
일상적인 생활속에 아이들은 태어나 순수성을 잃어가고 사회는 그들을 바보로 만들어 제국의 노동자 노예 일꾼으로 만들어버린다..
그오염 된 사회에서 심각성을 잃어가고 태어날때부터 정확하게 인지한 세계 대해 차츰 흐려지고 이 지옥같은 세계가 당연하다는 듯 아무렇치 않다는 듯 그들은 판단능력을 상실했다.
오늘날 우리 영성인은 태어날때부터 본능적으로 이사회가 잘못되었다고 느낀다. 그리하여 이곳에 모였다.
시파시파 우리 안드로메다 외계의 군대를 몰고와 저 타락한 인간들을 처부실겨<심각한 농담> 감상문을 쓰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않들어 시놉시스만 간략하게 퍼옴 아래 부분- 끝
곰 티브이 발췌
[Secret]
미스터 브룩스, 그의 비밀 #1. 그는 왜 ‘썸프린트 킬러’인가? #2. 그는 왜 앳우드 형사를 선택했나? #3. 그는 왜 마지막 살인게임을 시작하는가? 앳우드 형사의 사건 일지
#1. 썸프린트 킬러 2년의 침묵을 깨고 범행 개시! #2. 범행 당시 커튼은 열려있었다? #3. 유일한 목격자, 그리고 한장의 사진 [About Movie] 썸프린트 킬러란? : 지금까지의 연쇄살인마는 잊어라 !! 명화의 한 장면을 보듯 하얀 시트 위에 놓여진 벌거벗은 남녀의 시체. 영화는 연쇄살인마 ‘썸프린트 킬러’의 모습을 전면에 드러내며 시작한다. 노먼 베이츠, 한니발 렉터 등 ‘연쇄살인마’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캐릭터들이 살인자체를 즐기면서 죄책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전형적인 살인마였다면 미스터 브룩스는 살인을 즐기면서도 살인에 대해 죄의식을 갖고 있으며, 살인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연쇄살인마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그가 보여주는 살인에 대한 완벽성과 탐미주의는 살인을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키며 새로운 유형의 연쇄살인마를 탄생시켰다. 영화사상 가장 대담하고 지능적인 연쇄살인마로 돌아왔다. <미스터 브룩스>를 기존의 스릴러와 다른 스타일로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은 케빈 코스트너의 힘이 크다. 멜로드라마의 로맨틱한 주인공, 블록버스터의 히어로의 이미지가 강했던 케빈 코스트너는 감독인 브루스 에반스가 쓴 한 장짜리 시놉만 보고도 출연을 결정할 정도로 ‘미스터 브룩스’라는 캐릭터의 매력에 매료되었다. ‘연쇄살인마’는 그가 한번도 도전해보지 않았던 생소한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 캐릭터에 이토록 매료될 수 있었던 것은 ‘미스터 브룩스’가 악인임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케빈 코스트너는 부드럽고 신사적인 그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해 이 영화에 묘한 설득력을 부여하면서 동시에 영화적 충격을 배가시키고 있다. 미스터 브룩스의 온화한 미소가 연쇄살인마 ‘썸프린트 킬러’의 사악한 미소로 변할 때의 오싹한 공포와 충격이야말로 케빈 코스트너만이 할 수 있는, <미스터 브룩스>만이 줄 수 있는 진정한 쾌감일 것이다! 스릴러의 진정한 쾌감을 만난다! <사이코><양들의 침묵><세븐>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표적인 스릴러들은 밀도높은 스토리와 탁월한 연출로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자극적인 영상으로 무장한 요즈음의 스릴러들에 비해 이들 정통 스릴러들은, 묵직한 주제를 치밀한 플롯과 깊이 있는 영상에 담아내 시대가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형식미를 추구했다. <미스터 브룩스>도 이와 같은 정통 스릴러의 계보를 충실하게 계승하고 있다. [Hot Issue] 케빈 코스트너 vs 데미 무어 케빈 코스트너가 생애 최초로 악역 연기에 도전하면서 상대역으로 데미 무어를 선택했다. 그는 제작진이 컨택하기도 전에 먼저 시나리오를 데미 무어에게 보냈고, 데미 무어는 그녀가 연기할 앳우드 형사의 캐릭터에 단번에 빠져들었다.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 대거 출연! <미스터 브룩스>의 완성도는 주연 배우 못지 않은 파워풀한 조연들의 힘에서 나온다. 윌리엄 허트, 데인 쿡, 마그 헬젠버거, 다니엘 파나베이커 등 중견배우에서 신세대 배우를 아우르는 연기파 배우들로 포진된 이들 조연배우들은 흡입력이 강한 드라마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치밀한 계산속에 만들어진 강렬한 이미지의 프로덕션 브루스 에반스 감독은 영화의 시각적인 디자인을 고민하면서 포스터모더니즘의 대표적인 작가인 에릭 휘슬의 그림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에릭 휘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