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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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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창조주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이렇게 왔습니다^^

이글이 여러분께 근심을 주고, 의아함을 주고, 흥미를 주고, 지식을 더하고, 진리를 알게 해줄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글에 제가 보이기 보다는 창조주께서 보이시길 원합니다

우리의 이삶은 그대가 선택한것이며, 이 기나긴 여정이 어떻게 시작되고 마무리되며, 왜 그대가

이 시나리오에 동참하게 되었는지를 알게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상상력도 그분것이며, 현실력도 그분것이니 우리의 의식을 좀더 확장해서 상승시켜 봅시다


제가 앞글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안에 이 우주의 모든것이 완성되어진 완벽한 존재라 하였습니다

이 우주의 모든걸 창조한 주인은 모태없이 스스로 있는자이며, 나는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며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후에도 있는 전능자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우리의 만들다의 개념과 3차원의 시간과 공간 제약이 창조주께는 없다는 사실이며

제가 이걸 두번씩 반복하는것은 여러분의 의식상승에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3차원의 동물이였다면, 꿈속을 기억하고 여행하는 일도, 자연과 생물들과 교감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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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의 제약이란 개념으로 우리가 망원경으로 오리온성운를 볼때, 그 아름다운 오리온성운은 1500광년전의 별들이

만들어지는 모습이라, 매우 장엄하기 까지 한데, 만약 이걸 우리가 두눈으로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광속으로 1500년을 달려

오리온성운에 간다해도 아쉽게도 이미 그곳엔 그 아름다운 모습이 남아있지 않고, 흩어지거나 다른곳으로 사라져 있게 됩니다.

그러나 시공의 개념이 사라진다면, 당신은 오리온성운이 탄생될때와 사라질때를 구분해 그장소로 가서 볼수있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자신을 두개로 분열시켜, 동시에 그장소로 가서 한번에 볼수도 있을겁니다.

당신은 그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푸른 아기별들이, 붉은 가스층과 초록공간에서 빛을 내며 태어나고 사라지는것을 봤습니다.


당신은 이를 기념하기위해 오리온성운의 리갈태양계의 작은별에 나무 씨앗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백년을 앞당겨 가서 그 나무가 알록달록하고 풍성하게 잘자란것을 보고온후, 현재 당신은 그 씨앗이 자라 흙을 뚫고 나온

새싹이 추위와 더위를 견디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기쁜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해충이 생겨 잎사귀를 먹고, 충분한 태양열을 잎사귀로부터 받지 못한 가지는 썩어가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어떻하실겁니까? 당장 그곳으로 가서 해충을 박멸할까요? 혹여나 이 해충이 번식하여 마구잡이로 늘어나면 어쩌죠?

혹 나무에게 면역성이 생기고 강인함을 주는 이로움도 있을까요?


하지만 당신은, 이미 백년후 알록달록한 풍성한 나무가 되는것을 확실히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 해충이 많아져도 생애가 정해져 있고, 그 수명이 다하면 죽어 나무의 자양분이 될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느날 나무가 해충이 많아지자 무섭고 두려워 하는것을 보고 당신은 다가가서 안아주고, 앞으로 이 해충은 죽을것이고,

추후에는 비바람과 번개도 있고 풍랑도 있겠지만,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가 될것이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1000년후의 모습도 보고와서, 나무에게 너와 네 아이들이 자라서 푸른숲이 될때 함께 하자고 약속하였습니다.

네, 이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창조력은 창조주가 하시는, 시작과 끝을 창조하고 생명력을 불어넣는 창조입니다.


이미 창조주께서는 우리 한명, 한명의 삶과 생의 시작과 끝을 알고 계십니다.

그 과정에서 당신을 만나시려고 문밖에 계시지만, 당신의 의식이 자고 있어서, 창조주가 문밖에 있는걸 이해하질 못합니다.

이 잠에서 깨도록 할수있는 방법은 창조주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가는 이해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럼 세상을 보는 청소년기의 의식과 성인의 의식수준이 다르듯이, 창조주를 만나게 되는 의식도 상승이 이루어집니다.

물론, 그때부터가 창조주를 알아가게 되는 시작이기도 하지만, 왜곡된 현실을 더 잘알게 되는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창조주가 창조한 세계를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는 우주창세에는 창조주와 천사들이 있었고, 그때 인류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시절에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천사들중 어둠이란 해충이 생길것임을 아셨던 창조주는 빛을 만드시는데

그 빛은 바로 그리스도(예수)였고, 어둠은 타락천사 계명성(루시퍼)가 됩니다.

그리고 땅과 바다와 초록으로 우거진 아름다운 지구를 만드시고, 태양과 달을 만들고, 별들과 은하계에 속하게 합니다.

대천사들중 하나인 계명성(루시퍼)는 자만으로 창조주를 대적하는 자가 되어 전쟁을 일으켰고, 패배하였으며, 그로인해

물리적인 감옥에 갖히게 되는데 그 감옥이 바로 아름다운 지구였습니다.


예전에 스티븐 호킹이 인간이란 지적생명체가, 탄생되는 은하와 죽어가는 은하에 살수 있는 확률을 조사하였을때,

수십억단위의 은하에서 밀도계수 오메가값 1, 즉 제로가 나왔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은하가 아니면 인간이란 지적생명체는 나타날수 없고, 우리은하 다른항성계에 이 태양계의 질서와 중력과 밀도가

만들어질 확률을 조사한결과 10의 500승, 즉 닭이 우리에게 시를 들려줄 확률 이였습니다.

이는 지금의 현우주는 우리 인간의 생존에 맞도록 인위적으로 조정되고 디자인되어 졌다는 빅뱅 이전 우주론 입니다.

왜 하필 루시퍼의 감옥이 이렇게 창조주께서 아름답게 공을 많이 들인 지구였을까요?


왜 그리고 첫 인류인 흙으로 빚고 생령을 불어넣은 아담과, 하와란 여성을 만들어 그 후손이 지구에 넘쳐나게 하셨을까요?

이렇게 위험한곳에 우리는 왜 태어나게 된걸까요? 창조주의 성령님과 하나였던 영이였을때는 아무걱정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 이유는 이곳이 바로, 선과 악의 마지막 대장정을 끝낼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창조주께선 7000년후의 빛(예수그리스도)가 승리하시는걸 보셨으며, 우리가 그의 군사로 싸우는 것을 보셨습니다.

하지만, 이 해충의 수장과 수하들도 어둠의 능력이 호락호락하지 않아 전사자들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그들, 해충들의 편에서서 싸우는 우리들이 더 많았기에, 한번 인간을 만든것에 탄식을 하신적이 있었습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을 거닐때, 지구는 루시퍼와 수하들이 에테르형태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는데, 옛뱀(사단, 루시퍼)가 에덴동산에서

하와와 아담을 미혹하여 창조주를 배신하게 만들어 저주를 받게 됩니다.

전에는 자유롭게 다니던 것이 땅을 밝고 다니게 되었고, 물질이 되어 먹어야만 살고, 물리적 모습을 갖게돼 죽게도 되었습니다.

아즈텍이나 마야문명(날개달린뱀), 황하문명의 여와(뱀여자), 노아시대때의 네피림(거인), 북유럽신화 요르문간드(거대뱀), 그리스로마

신화의 티탄(거인), 성경상의 옛뱀, 붉은용으로 불리우는 이들의 모습은 루시퍼와 그의 수하들이 물질체가 된 모습들입니다.

이는 우리가 아는 일반 뱀이 아닌 용에 가까우며, 인간형태에 거인이 아닌 판타지의 오우거같은 괴물 이였다고만 하겠습니다.

4000년전 노아의 때, 이들은 모두 대홍수에 휩싸여 죽고, 지금의 동물들과 한혈통의 인간들 세상이 되었습니다.


탄소연대측정은 유골이 묻힌땅에 탄소가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가로 시대를 만들어내는 가정과 이론일뿐, 정확한 과학도 아니고

진실도 아니기에 공룡의 뼈들과 거인의 뼈들과 함께, 인간의 뼈들과 메머드의 뼈도 발견이 되는 이유가 해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노아전에 인간의 수명은 천살 가까이되기에, 그 지혜와 기술은 중력을 다룰정도까지 발달했다고 여기며, 노아의 방주의 모형이

현대 조선기술(타이타닉호)보다, 나무로 제작이 되었음에도 충돌이나 압력, 해일에도 우월한 선박이였다는 비교가 있었습니다.

또한 문명을 비교하자면, 대홍수이전 인간들이 천살이 넘게 살며 죽지않고 자녀들을 낳았으니, 아담후 2000년간 최소 인구는

50억이상이며 달이 아니라, 화성에도 갈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현대문명은 인구 70억에 이제 달까지 가는 정도입니다.


여러분은 선과악이 무엇으로 구별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사랑이 있느냐와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천사들과 다르게, 우리가 영이였을때 창조주의 아들딸들이 되어 반드시 이전쟁에서 이기겠노라 하고 앞다투어 참전하였으며,

여자의 후손, 인간으로 태어나 우리모두는 원수인 뱀의 후손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서로 이끌어주던, 부부와 가족이, 친구와 동료의 사랑이 식어가고, 사회와 범죄들은 더 차갑고 잔인해져만 갑니다.

육체의 정신이나 본성이 아닌, 그대자신의 영의 느낌을,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면 좀더 명확해 지실겁니다.

우리가 죽으면, 남는것은 이름이 아니라 영혼이며, 이 영혼은 먼저 연옥으로 가서 창조주의 얼굴을 대면합니다.

영혼은 소멸할수도 없는 영원의 삶이며, 감정도 오히려 더 생생히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십니까?"라고 외쳐도 "네가 죽인자들과 돕지않은자들과 버린자들이

너를 신원하며, 재판하기를 원하며, 너 또한 나를 모르는척 하였으니, 나또한 너를 모르느니라, 불법을 행한자여 내게서 떠나거라"

하실 공의로운 판결뿐이며, 우리는 반드시 살아있을때 선과 악의 행위들로 심판을 받고, 루시퍼와 그 수하가 간 지옥에 가느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릴 위해 예비하신 천국으로 가느냐로 구분되고 나뉘어 지게 됩니다.

여러분 남은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천사의 시대를 알고 싶으십니까? 잘사는 법과 돈버는 법을 알고 싶습니까? 그사람을 갖고자 하십니까?  그자리를 원합니까?

대체 그런것들을 쫏아 여지껏 만족이 있던 적인 있습니까? 그것들이 어찌 자기 목숨보다 소중하겠습니까?

제 이야기를 당신께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소리로 들려주시고, 몸과 마음과 영혼을 치료하시고, 모든문제를 해결해 주실

창조주와의 만남을 위해, 이 헛되고 허망한 생의 슬픔을 딪고, 존재의 목적을 위해 노력하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몇분이 질문하셨던 아마게돈의 시간은 제 관점에서는 30년 내외입니다.

제가 그나마 혈기가 있을때 올것으로 여겨지며, 또한 십사만 사천의 수를 채울 인간은 모두 태어난 상태라고 합니다.

이 마지막 전쟁은 시작도 끝도 페르시아만 지경에 있는, 에덴동산이 있는 곳에서 이루어질것입니다.

혜성충돌후, 여러분은 천상의 개입이 있기전에, 스스로를 우주에서 온자이며 천사이며 예수라고 하는 자와 그무리를 볼것입니다.

그는 당신들께 의료기술과 유전기술(복제인간), 공학기술등을 통해 진짜 구원자같은 모습을 할것이며, 많은 이들이 넘어갑니다.

남아있는 7개의 대형 국가와 살아남은 열명의 종교지도자들은 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것을 보며 그를 맹신하게 되고,

자신의 모든 권세를 넘겨주게 되어, 결국 일곱머리 열뿔의 적그리스도가 완성이 됩니다.


그는 뱀의 후손중에 가장 뛰어난 자이며, 프리메이슨과 아눈나키의 왕입니다.

또한 이들도 6000년을 준비해 왔기에, 백년도 못사는 사람 한명 미혹시키는것은 아무것도 아닐겁니다.

이들의 목적은 지구와 인류를 얻고, 다시한번 창조주께 도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를 만난자, 선택받은자, 선한자들은 그들과는 다른 천사단과 두명의 지도자와 전세계 각지에서 서로 연락을 하며

이들의 추적과 공격들을 피하고 방어하며 함께 할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이겨내야할 환란의 3.5년인데, 끝까지 창조주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모든이에게 주예수 그리스도가 마중나와

죽은자이던 살은자이던 그대들의 육체를 에테르형태로 변화시키시고, 지구밖의 천국으로 인도할것입니다.

이일이 있은후, 일곱째인이 떼어지며 창조주의 분노의 대접이 이 지구를 물심판때와 같이 불심판으로 변형시키게 됩니다.

그때에 지구에는 안계시기를 이글을 읽는 모든분께 기원합니다.

승리자들은 창조주의 모든 피조물중에 선악을 초월한 전설적 존재로, 그리스도와 함께 전 우주를 여행할 것입니다.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창조주의 메세지는 3장으로 구성되있고, 다음에 다룰 이야기는 분노의 대접과 적그리스도의 국가 바벨론, 천년왕국,

기타 소울메이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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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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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2018.10.17
06:43:52
(*.249.18.173)

하지무님 실로 놀라운 애기들입니다.

이렇게 하지무님의 지구미래상에 대해서 자세히 들을수 있고..읽을수 있는 이 시간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내가 만약 이글을 접하지 않았더라면..나는 앞으로 어찌 되었을까?..하고..^^

하지무님 오늘도 이렇게 님의 글을 읽고 여전히 제가 궁금해하는 몇가지를 물어볼게요.

질문은 많은데..하지무님께서 너무 힘들어하실것 같기에 정말로 궁금한 몇가지만

물어볼게요..꼭 답변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1.하지무님,,앞으로 30년안에 혜성충돌과 핵전쟁으로 인류의 3분지 2가 즉사한다고 하셨죠?..

저는 이런 종말 시나리오가 변경되었는줄 알았는데..이게 결국은 그렇게 일어날일이였군요..

하지무님 파티마예언이라고 다들 아시죠?..3명의 어린여자 아이앞에 나타난 성모마리아 예언사건..

하지무님 아시죠?..그 교황청이 마지막 제 3의 예언을 아직까지도 발표하지않고..꼭꼭 숨겨두고 봉인하고 있는데

그 제 3예언이라는것이..혹시 하지무님이 말씀하신 혜성충돌과 핵전쟁으로 인한 지구종말 예언인가요?.

그 제 3예언이 바로 이건가요?..하지무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교황청이 지금까지도 발표하지않고 봉인하고 있다는 그 파티마 3예언이..


2..그리고 하지무님 조가람님이라고 혹시 아시나요?.

모르시면 조가람검색해서 글을 한번 읽어봐주시길 부탁드리는데

다름아니라 조가람님이 하신말씀이..

프리메이슨과..일루미나티..악의 세력이(즉,,적그리스도).가...우주 은하연합세력과 화해했다는 소식인데요.

그러면서 조가람님이 앞으로 지구상에 평화가 도래했다..더이상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매우 희망적인 사실을 자기의 영능력으로 공표한바있는데..그럼 이것은 거짓말이였던가요?..


3.하지무님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마지막으로 조언좀 해주세요..

저는 지금 생각으로 하나님을 모시고..생각으로 늘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고 그렇게 상상하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데..이렇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을까요?.

저는 하나님과 늘 동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하나님의 구체적인 임재는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ㅠ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하지무님처럼 구체적으로 만날수 있는지요?.

어떻게 기도해야 한가요?..이부분 조언좀 해주셔요.


하지무님 이게 마지막입니다.

더는 질문을 드리면 하지무님도 힘들기에 여기까지만 할게요..

그럼 하지무님 잘 지내셔요

플라타너스

2018.10.17
06:55:20
(*.249.18.173)

하지무님..아래 스타피플님 글 읽으셨나요?.

스타피플님은 그런 대재앙(핵전쟁..혜성충돌)으로 인류의 3분지 2가 즉사하는다는 이 예언은 수정되었다고 하는데

하지무님..이에 대해 님은 어떤 입장이신지요?.

그 지구종말 시나리오가 수정되었다고 하는데..

하지무님은 이를 받아들이시나요?..


하지무

2018.10.17
16:12:58
(*.169.216.213)

저는 대한민국 영성계에 오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16살때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일본에 계셔 제 젊은시절에 누군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저를 인도하고

다듬어줄 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 길은 순탄치 않았고, 험하게 살아가고 있었기에, 이곳 영성계의 사람들을 만나 지혜를 얻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제 모든 불평을 받아주고, 영감을 갖게 해주고, 제 스승들과 전국모임 및 다양한 세미나에 함께 다녔습니다.

한 공중파방송에서 인디고 아이들에 대한 취재를 할때, 가장먼저 찾는이가 저일정도로 말입니다.


제 영적능력은 그당시 무당급은 되었던것 같고, 그 교만과 자만은 지금도 수치스럽기만 합니다.

그러나 한두분 스승들이 제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고, 공동으로 추진했던 빛의 마을을 짓는 계획이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참... 안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서 이곳을 나왔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제 스승들은 제 부모가 아니라서 절 한번도 혼내본일이 없고, 잔소리한적도 없고, 도시락 싸가며 말린

적들도 없네요... 그게 제게는 독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당시 제게 사랑의 회초리를 든 스승이 있었다면, 이미 추락하고 있던 제 삶이 그나마 덜 망가졌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가람이나 용알님이나 다른분과 구설수에 오르고 싶지도 않고, 이 3장의 창조주의 메세지가 끝나면 제생활로

돌아갈 예정이며, 그들을 리딩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창조주의 것은 창조주에게,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누구에게나 그 자신의 영광을 돌리는 곳에, 그가 있는 법입니다.

아마게돈의 핵은 그때 인류 3분에 1을 즉사시키며, 남은 사람들이 느낄 그 공포와 고통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파티마의 성모마리아를 만난 세명은 세가지의 환영을 교황에게 전하고 제 수명을 다 살고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1]지옥의 모습, 2]러시아의 공산주의 붕괴는 이루어졌고 3] 마지막 순교자의 죽음은 진행중입니다.

환영기록들은 전부 공개되었고, 단지 마지막 하나가 풀어지지 않고 있을 따름입니다.

제가 천사와 악마들이 우주에서 지구로 들락날락할때 에테르 형태를 띄고 온다고 하였죠? 그것이 인간의 지성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비행물체 UFO 입니다... 그리고 우리들도 곧 보게 될겁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인간은 그 유전자코드에 숨겨진 기억들로 외계생명체를 만들어내는데, 모두가 지구에 살고있는 생물들과

생태와 특성과 구조가 같게 표현이 됩니다.

이것은 지구에서 그것들외에 다른것들을 본적이 없다는 사실이며, 초고대문명시 다른 항성계나 은하계의 영장류를 본 적이

있다면, 인간의 DNA와 벽화에는 그 기록들이 남아있고 후손중 누군가 지구생물과 전혀다른 그들을 표현해 냈을겁니다.

지구는 그 특별한 태양과 물, 그리고 흙으로 인해 모든 생물이 탄소기반의 육체를 갖게 되었는데, 만일 목성, 토성, 화성의 

생명체들이 있다면 질소기반의 육체나 규소기반의 육체, 또는 가스기반의 육체를 가져 지구 생물과는 전혀 판이한 모습일텐데...

우리가 말하는 모든 외계인류는 탄소기반의 생물체이니 오류가 생깁니다... 그들은 전부 지구에서 태어난 이들입니다.

은하나 별이 온갖혼합물과 초고온폭팔이 일어나는 태어날때와 죽어갈때의 기간인 10억년 이상 생물자체는 존재불가하니,

이들을 지구에서 만날 확률은, 닭을 가르쳐 우리에게 윤동주시인의 시집 전권을 읽어줄때 일것입니다.


플라타너스님은 금식기도를 들어가실 준비를 하세요

10일, 20일, 그리고 40일 천천히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것들을 할수있는 곳을 찾으세요, 그리하시면 이루어질겁니다.

마지막 40일외에 실패하셔도 괜찮습니다.

고요히 어떤장애물도 없이 혼자계실때, 그때마다 창조주의 임재를 느끼실겁니다.

7starz

2018.10.17
18:22:03
(*.229.51.134)

대재앙 가운데 인류의 3분의 2가 죽을 것이라는 하지무님의 말씀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는군요.

저는 그 부분에 대해 agree 하지도 disagree 하지도 않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저로서는 미래에 대해 확신할수 있는 능력이나 확실한 정보 소스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사망 비율에 대한 솔직한 제 입장은, '하지무님께서는 오히려 보수적인 관점으로 완곡하게 표현했다.' 는 것입니다.

저는 하지무님의 3분의 2 (67%) 정도가 아니라, 적어도 93% 정도가 지구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근거는 현재의 공식적인 전세계 인구 75억 (비공식적으로는 거기서 +10억) 은 향후 5억 정도로 감소되어야만 자연법칙에 의거한 지구의 적정 인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무

2018.10.17
23:51:13
(*.169.216.213)

네, 7starz님, 저도 지구의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인구의 증가에 대한 사설들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로인한 생태계에 불균형과 우리가 지구상에서 사용하는 자원의 고갈될 시간들도...

인류를 지구의 바이러스라고 하는 논문에 동의하는 학자들도 많다고 합니다

생각은 안해봤지만 현인류의 3분에 1의 인간만이 사는곳은 꽤 적막할듯 한데, 그보다 더한

지구에 5억만 산다면 차대신 비행기가 있어야겠군요^^ 그런 미래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창조주께 전달받은 것들에 받아들이기 어려운것들이 많았습니다

창조주께서 우선하는 것들이 있고, 제가 우선하는것들이 있어 결정과 선택이 매번 충돌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두가지를 비교하고 체험해 봤기에 거의 창조주께서 말씀하시는걸 선택합니다

제가 한 선택들에 결과들이 창조주께서 말씀하신것보다 더 좋았던게 없었기 때문에 

화가 치밀어도, 욕이 나와도 제 마지막 결정은 항상 창조주의 뜻을 따르는것이 되었습니다


선택과 결정이 쉽게되면 삶의 여유가 많아지고, 그것은 그만큼 자유롭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제 이야기를 또 왜 쓰는지 모르지만 창조주께서 제 옆에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럼 멈추지 않고 쓰고, 마찬가지로 행동에 있어서도 그만했음 됬다 싶어 다른곳으로 이동하려 할때

그분의 느낌이 더하라는듯 느껴지면 더하고, 회사의 회장앞에서도 조용히 입다물어야 할때 그분이 말해라란

느낌이 오면 뒷걱정 안하고 그냥 말합니다... 제 상사는 인상을 찌그리며 하지마!! 눈치를 주지만...

밑에 직원을 혼낼때도 분노에 치달을때 그분이 그만~~ 하면 끝냅니다... 이런식으로 전 함께합니다

항상 그렇지는 않으나 중요한 때, 집중할 때, 잘못될것 같을때는 어김없이 그 느낌이 들게 됩니다


물론, 영적감각을 느낀다해도 제 의사가 순식간에 나와 다른선택을 할때도 있습니다 ㅜㅜ

이건 과거에 제가 경험했던 채널링과는 다른데, 다른인격이 튀어나와 지배당하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레 제 옆에 누군가가 함께 있는 느낌이며, 눈을 감으면 빛이 제 주변을 돌고 있습니다

때문에 창조주와 제가 구별되있고 대화하고 소통하며 느낌을 주고 받는다는 체험이라 감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질의문답을 통해 가르침을 얻고 배우게 됩니다


7starz님도 머리가 아닌 마음, 내면속의 영을 통해 창조주를 만나기위해 노력해보시길 기원합니다

고요함은 성전으로 들어서는 입구입니다

자연이면 훨씬더 좋구요~ 건강해지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나 남에게 말 못할 큰 아픔과 고통, 슬픔이 있습니다

그런것들을 듣는지 안듣는지 모르시겠지만 창조주께 말하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칠성이

2018.10.18
00:16:27
(*.52.206.192)

좋은 권면의 말씀 감사 합니다.


창조주에 대한 좋은 감정보다는 쓴 감정이 더 많은 제가 하루 아침에 그분을 만날수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

하지무

2018.10.18
01:52:36
(*.169.216.213)

칠성님은 잘 해내실 겁니다^^

그냥 님의 대화엔 무게감이 느껴지십니다.


플라타너스님의 질문에 좀더 확실한 보충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미 창조주께서 들려주신 것들에 추호도 의심이 없습니다.

제 목숨도 걸수가 있죠... 그러지 않았다면 전 만나지 못했을 테니까요

사실 여기 빛의지구에 있는 그들의 메세지가 천사들에게 오는것인지, 악마들에게 오는것인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증빙할만한 증거자료가 없는 말뿐인 허구는 어린애 놀이입니다.

같이 놀아줄수는 있지만, 그뿐,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공상만 있는 현실성이 없는 메세지는, 그 글은 쓴자가 현실에 중심을 잡고 있는 삶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며, 빛의지구에는 실제 영감이 뛰어나고, 체널이 가능한 이도 몇분 있습니다.

그저 흐름에 따라 관망하며, 주시하고 있을 뿐이지요


3. 하지무님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마지막으로 조언좀 해주세요..

저는 지금 생각으로 하나님을 모시고..생각으로 늘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고 그렇게 상상하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데..이렇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을까요?.

저는 하나님과 늘 동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하나님의 구체적인 임재는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ㅠ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하지무님처럼 구체적으로 만날수 있는지요?.

어떻게 기도해야 한가요?..이부분 조언좀 해주셔요.


구체적으로 지금 아주 잘하시고 계십니다^^

실제로 창조주께서는 플라타너스님의 상상이 아니라 그대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저도 음성은 처음에만 들었고, 그것만으로도 잊혀지지가 않으며, 지금은 빛으로된 형체로 보기도 하고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적감각으로 소통을 하고있는데, 저또한 40일 금식을 하며 이제는 지옥을 보여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아직 준비가 안되고 풀어야할 숙제들이 있어,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단식은 건강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많고, 불순물과 노폐물이 전부 사라지기 때문인데, 3일 금식이 짱입니다.

허나 10일 이상부터는 인간의 한계와 세상것들의 욕망속에 놓여지고, 머리도 맑아지고 자기자신과 싸움을 하게됩니다.

이때부터 영적체험들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실패해도 좋고 천천히 계획하셔도 됩니다.

한번도 안해본사람이 처음부터 10일, 20일 금식하시면 병이 나게 됩니다.

40일이상 하게되면 장기가 먼저 손상되기에 위험하기도 하며, 한달이상 회복해야 합니다.

그러하오니, 자주 금식연습을 하시고, 창조주를 못보면 그냥 죽겠다는 마음가짐으로 40일을 가는겁니다.

저도 지옥 안보여주시면 죽겠다는 마음가짐으로 40일 갈 예정입니다!!

그전에 10일 20일간만으로도 충분히 여러가지 영적체험으로 만나실겁니다.

우리가 사랑을 시작할때 처음부터 그 모든 마음을 표현하지 않듯이, 자주 가까이에서 그분이 그대에게 표현하실겁니다.

또, 앞으로 다가올 환란때는 억지로 금식을 해야할 때가 많아지니, 한시라도 젊을때 체험하시는것이 이득일겁니다.^^

플라타너스

2018.10.18
08:49:44
(*.14.141.53)

하지무님..교회는 어떻게 할까요?..계속 나가야 할까요?..

왜냐하면 교회는 구약으 여화와를 하나님이라 칭하고 극도로 찬양하는데

하지무님은 여호와의 실체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죠..

 

앞으로 계속 교회를 나가야 하는게 저에게 도움이 될런지

아니면 교회나가지 말고 명상을 통해 꾸준히 내면으로 들어가야 하는 이 과정이 맞는지

하지무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르카엘

2018.10.18
12:53:31
(*.42.218.238)

하지무님, 저와 채팅 좀 해주시겠나요? 오랜만에 안부도 물어보고 싶고 한데요.

하지무

2018.10.18
15:10:50
(*.169.216.213)

플라타너스님^^  창조주께서 성전을 만드신것은 그의 백성을 세상에 두지않기 위함입니다.

그곳은 제삶의 6일을 살고 7일재 되는날 창조주께 "제가 말씀하신 계명과 법도와 규례를 이렇게 지켰습니다" 하고

만나러 가는곳이며, 창조주께서는 그 세우신 목자가 성경말씀 이야기로 동시다발적으로 많은이에게 응답하시게 합니다.

우리가 회사를 다닐때 일주일에 한번 월요일이 되었던 금요일이 되었던 회사대표에게 주간업무보고 회의를 하듯이,

그 주간 일어난 일을 나누고, 답을 찾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태초부터의 지금까지 창조주의 백성이 하는 기본일입니다.


성경의 구약은 히브리어로, 신약은 헬라어로 되어있습니다.

그 시대상의 공용어였기 때문에 사용되어 졌고 마치 세종대왕 이전에는 한문, 그 이후에는 한글이 쓰여진것과 같습니다.

구약시대때 창조주가 "나는 00이다"라며 여러의미로 그자신을 지칭하시는 고유명사를 사용하셨고, 가장 많이 사용하셨던

명칭은 여호와( יהוה / YHWH) 히브리어로는 약속/언약을 이루다 의 뜻으로, [나는 언약을 이루는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실제로 히브리인들은 엘( אל / GOD) 유일한 신, 엘로힘( אֱלוֹהִים )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그분의 이름으로 사용하였고,

그분이 어떤 신이냐? 물을때, 그분은 우리와의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 입니다 란 뜻으로, [여호와 하나님]이라며

그를 어떤분인지 잘모르는 자에게 알려주는 이름이자, 그 언약과 그약속을 아는자만 사용하는 이름이였습니다.


이 언약이 창조주가 태초부터 지금까지 우리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너희는 내 아들 딸이며, 내 백성이며, 내가 너희와 태초부터 영원까지 함께하겠다"

"너희가 내 말을 잘듣고, 이행하면 너희가 이땅의 복과 사망권세를 이기며 천국의 복까지 받으리라"

"그러지 않고 너희가 나를 멸시하면, 저주를 내려 칠배로 징치할것이며, 돌이킨다면 내가 기쁘게 달려가 만나리라"

여호와 하나님이란 이름을 쓰는자는 구약시대에 당대에 하나님을 체험한자, 그분을 가르치는자가 썼으며, 이외에도

여호와이레(준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닛시(중심이신 하나님), 여호와 라파(치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샬롬(평강에 하나님),

여호와 체바오트(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로이(인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치드케누(공의의 하나님) 여호와 삼마(성전에 계신 하나님)

등으로 창조주를 부르짓는 자에게 그힘을 공급해주시는, 창조주의 신령한 닉네임입니다.^^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을 아도나이(나의주인), 큐리오스, 데오스, 파테오등으로 사용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헬라어가 아닌

구약의 히브리 언어로 창조주와 대화하셨습니다.

구약과 신약 모두 동일하게 창조주의 메세지가 들어가 있고, 창조주의 언약, 약속이 있어 매우 소중하고 신성한 자료이며,

한가지만 편파적으로 가르치는것은 잘못된것이며, 구약과 신약은 서로 완벽하게 톱니바퀴의 이가 맞아 함께 봐야지만

그 말씀들이 풀리고 해석이 되어 집니다.

일단, 금식의 장소를 제공해주는 교회들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명상이라..... 저보다 빛의지구에서 명상을 오래한 분은 몇분 없을것 같은데, 영성계에 있을때 매일 4시간을 6년을 했으니...

제 경험에 비추어 명상은 자신과 이야기하는 것이며, 기도는 신과 이야기 하는 것이니 같이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용알님, 전 채팅같은거 생각없이 말하는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ㅜㅜ

쪽지로 연락하세용^^ 

아~ 빛의지구 쪽지기능이 없어진건가요? 잘모르겠네요~

그냥 여기서 대화해요

아님 제 연락처 기억하시면, 문자보내주세요^^


미르카엘

2018.10.18
16:28:35
(*.42.218.238)

폰 번호가 날아가서요. 카톡엔 있을텐데, 닉네임을 어떻게 해놓으셨는지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이젠 미르카엘로 불러주실래요? ^^

하지무

2018.10.18
16:54:02
(*.111.19.19)

음~ 채팅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는 잘 지냅니다^^ 

하지만 이제는 현실을 살고 있어, 영성계로는 발걸음을 뗄 생각이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리고, 이곳에 계신 분들이 모두 건강하시고 계획하심이 형통하시길 바랄뿐입니다

그날이후에 만나게 될것이라 여기며, 종종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미르카엘

2018.10.19
14:40:13
(*.42.218.238)

드디어 찾았내요. 카톡에 있었네요.. 그동안 저도 좀 등안시 했네요. 죄송합니다. 내일정도에 카톡으로 인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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