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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진실에 관한 짧은 갈무리.. Part I
서문..
아래 글은,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세지’라고 알려져 있는 사이트 (http://pag.or.kr/update/frame.htm, 영문 사이트의 경우, http://www.paoweb.com/ )의 99년이후부터 가장 최근까지의 메세지들을 읽고 나름대로 내용을 정리해 본 글입니다. 처음에 이 글들을 봤을 때, 일단은 의심했고, 특수한 종교단체의 사이트가 아닐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으나, 그 내용의 상당부분이 기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지식들, 특히 외계과학과 알려져 있지 않은 지구역사에 관한 내용들 (인간의 인식범위 너머에 있는) 로 구성되어 있어, 진실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진위여부는 역시 읽는 이의 판단에 달려 있을 것이고, 전 다만, 개인적으로 진실일 가능성에 대한, 강한 심증을 갖기에 이렇게 정리해서 올립니다. 부분적으로는 저 개인의 잡다한 다른 정보원에서 비롯된 평가나 주관적 가치판단도 있음을 밝힙니다.
본문..
메세지들은 일주일 단위로 업데이트되는데, 과거 메세지의 경우 더 잦은 주기를 가지고 게시되어져 있습니다. 이 글들은 셀던 나이들이라는 자가 정리해서 올린 글들인데, 실상 이 미국인은 메신저에 불과하고, 글들의 원 저자는 아이스카풀루스(Aescapulus) 라고 불리우는 시리우스 다항성계 중 B별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에서 온 휴머노이드형 외계인입니다. 우리 은하의 창조와 관련된 신성한(?) 위원회를 대표하는 아홉위원회(우리은하는 9개의 나선형의 팔을 가진 구조입니다.)의 대변인로서 다가올 일들에 관하여 지구인들에게 미리 알려줄 목적으로 정확하고 완전한 정보보다는 대체적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혹은 지구인의 입장에서 볼 때, 필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이러한 메시지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일 중 가장 핵심적인 사안은 무엇보다도, 지구의 재탄생과 인간이 완전의식에 이르게 되는 일을 가리킵니다. 완전의식이라 함은 모든 개인들 자신의 의식 속에 존재하는 참된 자아로의 통합을 말합니다. 불교용어로는 해탈에 해당하고, 여태까지의 지구역사 속에서 볼 때, 일부, 고도의 참선과 수양을 한 자에 한해서만 이를 수 있는 상태로 알려져 있는데, 외계문명의 도움으로 우리들 중의 상당수가 이러한 완전의식상태로 나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기존의 지구와 유사한, 새로운 3차원 행성들로 옮겨져 새롭게 반복되는 환생과 깨달음의 과정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완전의식으로 나아감이 요구되는 이유는, 지구가 편협하고 제한된 행성사회에서 은하사회로 진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 그 행성인들의 완전의식으로의 진화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지구 역시 그저 땅덩어리에 불과한 게 아니고,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여성입니다.)인데, 자신이 부양하는 행성인들의 의식상태에 어울리는 환경조건을 갖추기를 그녀 역시 바라고 있고, 또한 지난 약 3세기간 급격히 파괴된 그녀의 내외부상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재탄생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우주에는 수많은 의식있는 생명체가 있고, 발전된 과학과 문명이 존재하고 그들간의 조직과 룰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은하 (우리은하는 ‘은하수 은하’라고도 불립니다.) 안에는 크게 두가지 단체, ‘빛의 은하연합’과 ‘어둠의 앙카라동맹’이 존재합니다. 이 두 세력 간에는 지난 수천만년 간 끝없는 은하전쟁이 있었는데, 이 둘 간의 종국적인 평화조약이 지구시간으로 지난 1990년대 초에 마침내 체결되었습니다. 양자간의 대결은 명백한 선악의 대결이라 할 수 있었는데, 천상(은하창조에 관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존재를 이렇게 부른다고 한다면,)이 이렇게 명백한 악의 집단들이 은하계 내에 존재토록 허용한 이유는, 선이 보다 발전된 진정한 선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악을 통해서 얻는 경험과 교훈이 필수적이고, 궁극에 악의 세력의 뉘우침에서 나오는 강한 에너지가 기존의 선과 합쳐질 때, 보다 고귀한 선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양자간의 융합으로 현재의 제 여섯번째 우주가 최종적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기존 앙카라 동맹 소속의 많은 행성국가들이 빛의 은하연합 쪽으로 전향했고, 이들이 힘을 모아서 지구가 은하사회로 나아가고 궁극에 은하연합에 가입하여 그 중요한 멤버의 하나로 역할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인간의 완전의식으로 나아감을 돕기 위해서 수많은 은하연합 함대들이 지구주위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은하연합 측에서 지구라는 이 은하의 ‘오리온 나선팔’의 변방에 위치한 작은 행성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지구가 겪어온 특수한 역사 때문입니다.
지구에 사는 인류의 기원은 사실, 이 지구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는 그 최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외계인들에 의한 개입의 역사입니다. 인간의 기원은 베가항성계에 기원을 둔 휴머노이드 종의 식민지 건설에서 시작되었습니다.(이 휴머노이드종은 현재 은하연합측의 멤버입니다.) 약 90만년전 지구에 생존했던 레뮤리안들이 현재 인류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이 처음 지구에 생존했을 때, 인류는 완전의식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약 만3천년전, 앙카라 동맹 소속의 한 외계인 집단이 인류 지배를 목적으로 지구에 왔고, 이 후의 수많은 천년기들 동안, 우리는 이 외계인의 지배와 착취, 그리고 구속아래 살아 왔습니다. 이 외계인들은 ‘아눈나키’라 불리우는 자들로, 인간형 외계인과 파충류형 외계인간의 트기입니다. 그런데, 은하연합과 앙카라 동맹간의 평화조약이 맺어지자, 1994년과 1995년 사이, 이 아눈나키들마저 지난 만 3천년간의 인류지배를 종식하고 은하연합 측으로 전향하는 일대의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난 오랜 세월동안 아눈나키의 지배를 겪으면서, 무수히 많은 악의 교훈을 얻었고, 이 교훈들이 향후, 지구가 은하연합에 가입한 이후에, 은하의 평화를 정착하는데, ‘중요한 단서 혹은 매개’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은하연합 측에서 지구의 은하사회로의 진화를 전폭적으로 돕기로 결정하고, 천상의 명령아래 조직적인 작업들을 펼쳐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눈나키들이 처음 지구에 도착했을 때는, 지구 역사로 아틀란티스 후기였는데, 아틀란티스인들은 르뮤리안들의 후세대들이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조금은 다른 이 두가지 인류가 지구에서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눈나키와 아틀란티스인들 중 일부 세력이 공모하여 레뮤리안의 멸망을 도모했고, 당시 지구를 공전하고 있던 두 개의 달을 (현재의 달은 인공으로 조성된 거대한 모함입니다.) 파괴하여 그 잔해로 레뮤리안들의 뮤대륙을 강타시켰고, 이 대륙은 이 타격과 함께 동반된 대륙판의 균열로 인해 바다 밑으로 가라 앉았습니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북부에서 북아메리카에 이르는 지역의 바다 밑에 있는 운석충돌의 띠는 소행성의 일부가 궤도를 벗어나 지구에 충돌한 것(현재의 과학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이 아니라 지구 본연의 달의 씨앗들입니다.) 이후, 아눈나키들은 인간의 유전자 조작 작업을 통해서, 향후에 태어나는 모든 인류가 완전의식에 도달할 수 없도록 제한된 의식 상태에 머물도록 만들었습니다. (세상은 물질장과 의식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물질장과 의식장 사이에는 para-layer라는 층이 존재합니다. 인간을 비롯한 의식있는 고등동물은 본연의 인식 매트리스 조작능력을 통해 para layer에 간섭할 수 있고, 이러한 활동은 의식을 통한 물질계에의 영향미침을 가능하게 합니다. 인간이 완전 의식 상태에 있을 경우, 물질장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고, 그런 의미에서 사실상 우리 개개인들이 이 세상의 창조과정과도 직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창조의 본질은 의식 에너지이고, 우리 개개인은 항구적인 의식이 있는 ‘절대자아’들이며, 이는 환생의 반복 속에서도 변치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 아눈나키와 그들의 아틀란티스 추종자들은 인간의 인식 매트리스 조작능력을 제한했고, 인간들로 하여금 본인들이 그러한 능력이 있음을 알 수 없게 만들었으며, 동시에 가장 착취가 용이한 의식상태에 머물도록 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와 로마 신화에 나오는 수많은 남신과 여신들은 바로 다름 아닌 아눈나키들입니다.) 이후, 아눈나키들은 인간착취를 통해 비롯되는 엄청난 부와 자원들을 그들과 그들의 극소수 동조세력들에게만 대대로 물려주면서 여태까지의 인류사를 꾸려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의식있는 존재인 한, 완전의식을 제한한다고 해서, 그 본성이 완전이 잃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인간들은 깨달음에 이르고, 본연의 자유와 주권에 대해서, 그리고 착취의 부당함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눈 떠 왔습니다. 이에, 아눈나키와 그의 동조자들은 이러한 인간들의 의식향상을 억압하고, 항상 예속과 노예상태로 머물도록 만들기 위해서, 인간들 사이의 분열과 상호간의 폭력을 끝없이 조장해 왔습니다. 인간 언어의 기원이 사실은 하나이지만, 아눈나키들은 중요한 기본단어들의 의미를 지역별, 집단별로 다르게 해석하도록 만들어, 수많은 다른 언어와 다른 문화의 파생을 조작했으며, 그 가운데, 이러한 다름으로 구별되는 ‘분열선’을 이용하여 반목과 상호간의 경쟁, 우열감, 그리고 여기서 비롯되는 충돌, 전쟁을 지속적으로 부추겼던 것입니다. 인류역사상 존재하는 그 어떤 전쟁도 아눈나키들의 배후조작으로부터 자유로웠던 것은 한 건도 없습니다. 한편, 우리의 수많은 철학체계와 종교상의 교리들도 수시로 그들의 지배구조에 부합되도록 조작되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인간은 절약이나 부족함에 대한 인내로부터 신성함, 혹은 옮음을 발견하는 사고체계가 조작되었는데, 실상 은하사회에서의 가장 보편적인 이념 혹은 조건은 ‘풍요’에 있지, ‘궁핍’에 있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이러한 아눈나키들의 수천년에 걸친 억압과 조작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개인의 인권, 자유, 평등에 대한 개념들에 눈떠 왔고, 이러한 은하사회에 걸맞는 개념들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옳은 방향으로의 발전에 있어서는 은하연합측 외계인들의 보이는, 보이지 않는 개입들이 있어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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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진실에 관한 짧은 갈무리.. Part II
아눈나키들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가장 강력한 국가나 집단들에 스며들어 그들의 배후를 조정했으며, 조직의 엘리트들 가운데서 가장 교활하고 그들에게 충성을 바칠만한 인간들에게만 막대한 부와 권력을 넘겨 왔습니다. 가장 최근의 역사를 되짚어 볼 때, 지난 2차 세계대전의 종료를 기점으로 독일에서 미국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눈나키들 내부에도 여러개의 파당이 존재하고, 지구상의 어떤 주요정부들 가운데서도 아눈나키의 파당 중의 하나에 연루되지 않은 정부는 없습니다. 다만 가장 강하고 주도적인 파당이 미국으로 넘어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20세기 중후반에 이르러, 이러한 상황에 커다란 반전이 되는 몇가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 첫째가, 로스웰사건과 관련된 일련의 숨겨진 스토리들입니다. ‘제타 레티큘리’로 알려진 우리 은하 남반구에 위치한 어둠의 동맹측 항성국에서 온 외계인과 미국정부와의 이 우발적인 접촉은, 이 후, 아눈나키와 그 추종자들간의 관계에 큰 변화를 야기했습니다. 미국정부는 이 새로운 외계종족의 문명과 과학기술의 수준이 아눈나키의 것들보다 우월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아눈나키들에 대한 일종의 배신과 반란을 도모했던 것입니다. 이 새로운 외계종족과 조약을 맺고, 많은 과학기술들을 아눈나키들 등뒤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이 새로운 외계종족 역시 순수한 의도로 미국정부와 손잡은 것은 아니었기에 미국정부와 이 새로운 외계종족과의 갈등도 빈번히 발생하였습니다. 어쨌든 이 과정에서 그들 내부적인 숙청, 제거작업, 반란과 이에 대한 발각은 계속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새로운 외계종족으로부터 받아들인 과학기술은 적어도 다양한 기술과 무기수준에 있어서 미국을 압도적인 우위로 끌고 갔습니다. 지구에서 발명된 것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외계의 핵무기들, 공간이동기술, 시간 여행기술 등등이 도입되었습니다. 물론 이들은 철저한 비밀에 부쳐져 있습니다. 급기야 이러한 기술력의 향상을 바탕으로 미국정부 내에서 가장 은밀하고 교활한 비밀도당은 아눈나키들로 부터의 완전한 독립과 동시에 그들 자신의 손에 의한 영구적인 지구지배계획을 수립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이 다름아닌 지금 부시와 그 배후에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추진한 프로그램들 가운데 몇 가지만 소개하면, 우선, 에이즈를 들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필요없는 인종을 말살하려는 계획에서 아프리카 땅에 에이즈를 퍼뜨렸던 것입니다. 또한 80년대 중후반기에는 거짓의 ‘외계인침략’시나리오를 조성해서, 지구전체에 걸친 게엄령이 선포되는 분위기를 만들고, 이를 빌미로한 폭압, 통제정치로 지구를 장악할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아눈나키의 비협조로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90년대 중반 이후, 전 세계에 걸친 대공황사태를 만들어 또 다시 게엄령과 이에 동반되는 지배체계 확립을 획책한 적이 있는데, 이 계획은 단지 일부의 지역(아시아를 중심으로)에서만 발생했고, 그 전개가 저지된 것은 아눈나키의 역사적인 전향과 은하연합측의 개입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20세기에 발생한 또 하나의 커다란 반전의 사건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으나 ‘인터넷의 발명’입니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인간들 사이에 잠재적이고 미개발의 영역으로 남아 있던 의식장이 결정적으로 자극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간의식의 발달은 옳은 철학 사조의 발달, 그리고 교육의 증가로 인해 이미 조금씩 자극되어왔지만, 이 두 가지가 철저히 아눈나키의 통제아래에서 그들의 필요성에 따라 허락되어져 온 측면이 컸던 반면, 인터넷은 처음으로 인간의 ‘의식장’의 성장이 그들의 통제 밖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단지 군대내부의 정보이동의 편의를 도모하려고 고안된 기술이 일반사회로 넘어가도록 허용했던 일이, 그들 입장에서 볼 때는 가장 치명적인 실수였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의견을 주고받는 가운데, 의식장은 대폭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었습니다. 사실상 모든 개개인들의 삶은 그 출생 이전에 천상으로부터 제시되는 생애약정서에 따라 전개됩니다. 한 집단이나 국가의 운명도 집단 약정서의 큰 틀을 따라 흐르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는 하나 다음에 하나가 오는 순차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셋이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전체가 하나를 구성합니다. 바로 그 때문에 통찰력 있는 자들에 의한 미래예언이 가능한 것이며,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데쟈뷰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의식장의 발달은 이 ‘운명지워 진’현실의 변환을 가능하게 하는 단초를 제공합니다. 전체의 현실을 구성하는 많은 사람들의 의식장이 동시에 전폭적으로 활성화 될 때, 이 의식장의 활성화 정도가 일정수준을 넘어서, 임계질량(오메가 포인트)에 도달할 때, 모두의 현실이 전혀 새로운 현실로 훌쩍 건너 뛰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계기가 인터넷을 통해 야기되었고,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우리의 현실은 이미 오메가 포인트를 넘었습니다. 사실 1990년대 초반 은하연합측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발생하는 일에 본격적인 개입을 착수했을 때만해도, 그 최초 임무는 지구인들 간의 대량 살륙에 이르는 전쟁이나 혹은 대자연의 참사 이후에 살아남는 극소수의 인간들만을 구조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이때까지만 해도, 계시록이나 혹은 심판의 날등에 관련된 예언들이 유효했던 셈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 우리 지구와 은하 전체에 있어서도 참으로 극적인 대 사건들(은하연합과 앙카라동맹 간의 평화조약체결, 아눈나키의 전향)이 발생했고, 우리의 운명도 결정적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천상의 지시로 인류의 완전의식도달을 돕고, 궁극에 지구의 은하연합가입을 지향하는 새 시나리오가 짜졌던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향후에 지구자체의 자연적 대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에 의해 예언된 바처럼, 지구의 극이동(엄밀한 의미에 있어서 이것은 틀린 표현입니다. 향후의 지구는 양극이 아닌 단극지구가 됩니다. 모든 대륙들이 지구의 일극 쪽으로 모이게 됩니다.)을 동반한 엄청난 수준의 지진을 비롯, 지표상의 대격변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지구가 완전의식체로 변할 인류를 부양하기 위한 재탄생의 필수적인 변화과정의 일부입니다. 다만 이 순간에 지구상의 모든 인류는 지표상에 있지 않을 것일 뿐입니다!
요컨대, 20세기 후반에 발생한 저 두 사건, 말하자면, 사악한 미국의 비밀도당정부의 지구에 대한 끝없는 지배계획의 발로와 우리의 바뀐 현실,, 은 오늘의 상황을 훨씬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짐작하고 있는 것처럼, 지난 9.11사태는 이 비밀도당의 자작극입니다. 그리고 2000년의 대선 역시 불법 선거였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빈라덴의 개입과 전자투표방식의 투명성결여를 고려해 볼 때, 올해 선거역시 불법선거였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조금 지난 사건을 언급하자면, 케네디의 암살역시 이들의 작품입니다. 이러한 비밀도당에 맞서 은하연합측은 이러한 식의 저항이 아무 의미가 없으며, 은하연합이 상대적으로, 압도적일만큼 우수한 무기체계를 갖고 있고, 또한 인간의 완전의식으로의 진화를 위한 천상의 계획은 결코 변경될 수 없는 것들임을 누누히 강조해 왔으나, 이들의 막무가내식 행동은 후자로 하여금 인내심의 도를 넘게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한편, 이 양자간에 맺어진 1998년의 비밀협약을 통해, 이행하기로 되어있는 중요한 절차를 비밀도당측은 아직까지도 이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UFO은폐를 철회하고 외계인들이 실제로 존재하며, 그들이 선의를 가지고 현재 와 있음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 줄 각종 증빙자료들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입니다. 이 일이 행해질 때, 은하연합측 외계인들과 인간들 간의 공식적인 대규모 첫 접촉이 가능해 지고, 그 이후, 시간의 종말시기(2012년 12월 ; 만 삼천년에 걸쳐 악에 구속되도록 운명지워졌던 시간의 종말과 더불어 지구의 재탄생으로 세상은 3차원에서 5차원의 영역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전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는 것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과정이 이행되지 않을 시에는, 비밀도당에 의한, 은하연합측 외계인들을 침략세력으로 규정하는 조치가 얼마든지 가능해지고, 이는 대부분의 대중들에게 극도의 혼란을 유발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자연스런 과정을 거치든 완력을 사용하게 되든, 은하연합측의 입장은 단호하고, 또한 은하연합측은 지구에 많은 개인, 조직들로 구성된 동맹세력을 갖고 있기에, 이들을 통한 연합작전의 전개가 얼마든지 가능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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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진실에 관한 짧은 갈무리.. Part III
참고로 첫 접촉 이후에 벌어질 일들에 관해서 간단히 언급드리면, 우선적으로 이 순간을 대비해서 지난 18세기 이래로 선각자들에 의해 준비되어진(이런 면에서 볼 때, 다가올 현실이 이미 예정된 현실이었다고도 볼 수도 있겠지요.. 조금 명쾌하지 않은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나, 완전의식 도달이후 주어질 정보들에 의해, 보다 구체적으로 해명될 수 있을 듯싶습니다.) 풍요프로그램을 실행할 기금이 풀어질 것입니다. 감추어져 왔던, 이미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기술들이 빛을 볼 것이며, 이에 더해 외계의 선진 기술들도 제공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 재생기를 통한 의식주의 해결, 공해제거 프로그램, 공간이동, 인터넷을 대체할 의식장을 이용한 네트워크 등등), 한편, 과거에 완전의식에 도달했던 많은 상승한 마스터들(주로 각종 종교분야에서의 성인들)의 현현을 통한 조언들이 주어질 것이며, 숨겨져 왔던 모든 역사가 밝혀 질 것입니다. 또한 지금 지구 각처에 존재하는 별의 씨앗들(인디고 또는 크리스탈 아이들을 가리킵니다. 이번 생애에 지구에 태어나기 이전에 모두들, 다른 행성 세계에서 추앙받던 고귀한 인물들의 영혼입니다. 이들의 강력한 의식 에너지가 우리의 변화를 돕습니다. 최근 각종 사이트에서 화성에서 온 아이의 진술과 관련한 기사를 볼 수 있는데, 이 아이도 크리스탈 아이입니다. 대개 이들은 현재 19세미만입니다.)의 도움으로 의해, 인류의 완전의식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또한 내지구(지구내부에는 큰 공동이 존재하고 내부에 에너지원을 이루는 내핵 혹은 내 태양이 존재하며, 그 속에는 또 다른 문명세계가 있습니다. 현재 티벳이 있는 지역 지하에 이들 내부세계의 수도인 샴발라가 위치해 있습니다.)에 존재하는 레뮤리안의 후손들과의 역사적인 접촉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이러한 과정들이 전개되어져 나가면서, 우리들은 점차점차 단계적으로 내지구로 거처를 옮길 것입니다. (그곳은 컴컴한 곳이 아니고 거대한 홀로그래픽의 장관이 연출되면서 모든 필요조건들이 충족될 것이기에 생활에 하등의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실제처럼 보이는 태양, 바다, 산맥 등이 있어서 지표에서의 생활과 차이를 느낄 수 없답니다.) 한편, 우리들 중의 일부는 은하연합측에 의해 제공되는 그들의 거대한 모함에서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이 지구는 탈바꿈을 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재창조 됩니다. 가라앉았던 뮤대륙과 아틀란티스대륙이 다시 떠오르고, 높은 산맥은 그 높이가 15km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9개대륙과 15개의 대양이 구성되고, 육지 대 바다의 비율은 육지가 50%를 좀 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또한 모든 빙하가 다 녹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바다가 더 많아야 논리적으로 맞지만, 지구 상에 존재하는 물의 상당량은 잃어버렸던 두개의 천공(지구 전체를 둘러싸는 얇은 물의 막)을 재생하는 데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과거 천공의 파괴는 대홍수를 불러일으켰고, 이를 통한 각종 유해한 방사능에의 노출은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켰습니다. ; 아멘호텝 4세(Amenhotep IV) 또은 아크헤나텐(Akhenaten) 으로 불렸던 기원전 13세기경의 위대한 이집트의 파라오가 아눈나키들와 마찰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제어의 일환으로 아눈나키들이 천공을 파괴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전지역이 아열대기후로 바뀔 것입니다. 지표에는 중요한 에너지 교점에 각종 의식적 행사를 위한 사원들만이 남겨지고, 그 이외의 전 지역은 완전히 새로 태어나는 자연생태계로 남을 것입니다. 한편, 인류의 상당 수는 금성과 화성(이들 행성 역시 물의 행성이라 생명이 존재하고, 지하에는 공동이 있습니다.)으로 옮겨져서 이 행성들의 관리자로 활동할 것이며, 인류는 태양계의 보호의 주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태양계와 우리 은하의 역사에 대해서 짧게 설명드리자면, 우선 태양계는 지난 수백만년에 걸쳐, 은하전쟁으로 피폐해졌고, 화성과 금성의 황폐화는 그 증거입니다. 그러나 화성과 금성 모두에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될 것입니다. 한편,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대에는 원래 말데크 (혹은 벨로나)라고 불리우는 또 다른 행성이 존재했었습니다. 그러나 약 백만년전 앙카라동맹측에서 온 파충류계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고향과 환경이 유사하여 이 행성에 대규모로 착륙하여 전쟁의 교두보로 삼았기에, 은하연합과의 교전 중에 완전히 전파되었습니다. 현재 지구의 달은 이 말데크 행성의 인공위성으로 만들어졌던 것인데, 말데크의 폭파이후 지구 쪽으로 옮겨져서 잃어버린 두 개의 자연 위성들을 대체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한편, 원래의 말데크는 자체적으로 5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재 이 위성들은 목성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습니다. 은하연합은 말데크의 재생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고, 말데크가 재탄생되는 대로 이들 위성들은 제자리로 옮겨질 것입니다. 동시에, 지구의 달 역시 말데크의 위성으로 편입될 예정입니다. 한편, 수성은 같은 궤도에 자매행성인 ‘발칸’이라는 행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역시 은하전쟁으로 인해 소실되었습니다. 바로 지난 19세기 말엽이었으니 최근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발칸은 태양에서 쏟아져 나오는 빛 중에 몇몇 에너지들에 대한 거름장치 역할을 하는 행성이었습니다. 이 역시 재구성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은하에 대해서 대강 언급하자면, 우리은하는 약 300억년전 뜨거운 플라즈마상태의 구름들의 덩어리로 있었는데, 이는 3차원과 4차원이 얽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형성의 순간’이라 부르는 시점에서 두 개의 축이 구성되고, 동시에 3차원 공간내 전자기적 생명체가 생겨났습니다. 에테르적 상태의 창조자적 존재들(의식있는 존재들은 크게 3가지 상태로 구분됩니다. 첫째, 에테르적 상태, 둘째, 반에테르 반육체적 상태, 세째 육체적 상태입니다. 세번째가 가장 보편적인 예이고, 인간 역시 육체화된 의식있는 존재입니다.)이 이 은하계 구석구석을 수십억년간 떠돌면서 3차원 공간 내에서 조밀한 생명체들의 발전을 도모했고, 그것이 구체화 된 것은 약 80억년 전부터였습니다. 은하역시 지구나 태양처럼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계속적으로 진화되는 존재입니다. 우리 은하핵에서는 일종의 주기적인 파동 혹은 진동이 발생하는데, 이 파동 에너지가 은하내의 별들에 적절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한편, 다른 은하간의 경계나 영역을 설정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 후자는 특히 인접한 지역에 새로운 은하계가 창조될 때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 9개의 나선형 팔은 그 팔들의 시작점과 맞닿도록 진화중인데, 이는 우리 은하가 나선형 은하에서 궁극에 구형은하로 변환됨을 의미합니다. 구형은하가 은하주기 상 보다 상위에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은하뿐만 아니라, 태양이나 지구 역시도 그 자신들만의 독특한 진동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 진동과 더불어 에너지를 전파하게 됩니다. 각 행성에 존재하는 의식있는 생명체들의 진동수가 해당 행성의 진동수와 일치될 때, 완전의식으로의 발전이 용이하게 되는데, 인간들의 경우, 아눈나키의 조작이후, 지구자체의 진동수보다 훨씬 낮은 진동수에 머물러 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은하연합 측 외계인들의 교정 작업으로 지난 5년 이상의 시간에 걸쳐 계속 시정되어 왔습니다. 은하연합에서는 지구 주변에 여러군데 스타게이트를 열어 다른 지역으로부터 에너지를 끌어다가 지구에 공급했고, 이는 우리의 진동수를 높이는데 일조했습니다. 또 동시에 두 가닥의 DNA/RNA구조는 완전의식을 위해 세 가닥으로 변경될 필요가 있고, 또한 인체 내에 존재하는 챠크라(신체 에너지 중심점들)의 수도 기존의 7개에서 13개로 확대가 되어야 완전의식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작업들은 우리가 잠자는 사이, 혹은 우리 인간들이 가끔씩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거나 혹은 구토, 혹은 두통 등을 느끼는 상태들을 나름대로 거치는 사이사이에 알게 모르게 조정되어져 왔습니다.
모든 창조의 본질은 사실상 ‘의식’입니다. 인간의 과학이 현재의 상태에서 보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의식을 염두에 둔 ‘영적’과학의 진보가 그 해결의 열쇠입니다. 물리학에서 에너지의 기본은 질량과 속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에너지의 핵심적인 구성인자로서 ‘의식’에 대한 인식의 결핍은 모든 물리학 공식에서 부족한 점들,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을 낳았습니다. 이러한 물음표들 혹은 괄호 속에 ‘의식’이 대입될 때, 공식들은 완전해 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양자물리학이라는 학문분야는 인간의 과학과 외계과학 간의 징검다리를 놓는 가장 원시적인 단계의 학문형태로서 구실할 것이라고 합니다.) 의식은 ‘신성한 빛’의 에너지입니다. 이 신성한 빛이 3차원 공간에서 물질계를 창조하고, 여기에 ‘시간’이라는 요소가 겸비될 때, 하나의 ‘현실’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되는, 이 ‘현실’은 이같은 의식에 따라 형성된 물질계와 시간의 ‘격자’ 속에서 각각 독특한 진동수를 가집니다. 우리 우주는 이런 식으로 개별화 되어 있는 무수한 현실과 현실들의 집합입니다. 별들과 별들사이, 은하와 은하사이는 모두 수십광년에서 수백, 수천광년이 떨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과학 수준에서 빛의 속도를 극복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불가능을 만들 뿐입니다. 빛의 속도를 건너뛰는 방법은 개별적 현실들에 존재하는 진동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도달하고자 하는 곳에 존재하는 현실’의 진동수에 우리의 몸의 진동수와 우주선의 진동수를 정확히 맞출 때, 순간적으로 ‘현재 우리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우리는 사라지고, ‘맞춰진 진동수에 해당하는 현실’로 옮겨 가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조금은 복잡한 작용들이 생기지만, 일반적으로 약 3분에서 7분사이면, 다른 ‘현실’들로의 이동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현재 지구 주변에 와 있는 외계인들은 다 이런 식으로 모여든 것이라고 합니다. 빛보다 빠른 속도가 있다면 그것은 ‘의식’의 속도라고 합니다. (다만 의식의 속도에 대한 극복여부에 대한 언급은 주어진 메세지들 안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인류에게 알려진 이론에 따르면, 우주의 창조는 빅뱅을 통한 것이라고 하는데,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직전 우주에서 그 다음 우주로 쏟아져 들어오는 엄청난 ‘의식 에너지의 쇄도’를 두고 굳이 빅뱅이라고 한다면 그리 부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야기가 두서없이 장황해졌는데, 이러한 내용들이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야기가 두서없이 장황해졌는데, 이러한 내용들이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세지’들이 남긴 중요한 내용들입니다. 이것이 모두 사실이라면, 아마 조만간에 은하연합 측것입니다. 그 사실 여부는 첫 접촉이 발생하지 않는 한 결코 입증될 수 없겠지요..
알려진 진실에 관한 짧은 갈무리.. Part I
서문..
아래 글은,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세지’라고 알려져 있는 사이트 (http://pag.or.kr/update/frame.htm, 영문 사이트의 경우, http://www.paoweb.com/ )의 99년이후부터 가장 최근까지의 메세지들을 읽고 나름대로 내용을 정리해 본 글입니다. 처음에 이 글들을 봤을 때, 일단은 의심했고, 특수한 종교단체의 사이트가 아닐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으나, 그 내용의 상당부분이 기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지식들, 특히 외계과학과 알려져 있지 않은 지구역사에 관한 내용들 (인간의 인식범위 너머에 있는) 로 구성되어 있어, 진실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진위여부는 역시 읽는 이의 판단에 달려 있을 것이고, 전 다만, 개인적으로 진실일 가능성에 대한, 강한 심증을 갖기에 이렇게 정리해서 올립니다. 부분적으로는 저 개인의 잡다한 다른 정보원에서 비롯된 평가나 주관적 가치판단도 있음을 밝힙니다.
본문..
메세지들은 일주일 단위로 업데이트되는데, 과거 메세지의 경우 더 잦은 주기를 가지고 게시되어져 있습니다. 이 글들은 셀던 나이들이라는 자가 정리해서 올린 글들인데, 실상 이 미국인은 메신저에 불과하고, 글들의 원 저자는 아이스카풀루스(Aescapulus) 라고 불리우는 시리우스 다항성계 중 B별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에서 온 휴머노이드형 외계인입니다. 우리 은하의 창조와 관련된 신성한(?) 위원회를 대표하는 아홉위원회(우리은하는 9개의 나선형의 팔을 가진 구조입니다.)의 대변인로서 다가올 일들에 관하여 지구인들에게 미리 알려줄 목적으로 정확하고 완전한 정보보다는 대체적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혹은 지구인의 입장에서 볼 때, 필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이러한 메시지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일 중 가장 핵심적인 사안은 무엇보다도, 지구의 재탄생과 인간이 완전의식에 이르게 되는 일을 가리킵니다. 완전의식이라 함은 모든 개인들 자신의 의식 속에 존재하는 참된 자아로의 통합을 말합니다. 불교용어로는 해탈에 해당하고, 여태까지의 지구역사 속에서 볼 때, 일부, 고도의 참선과 수양을 한 자에 한해서만 이를 수 있는 상태로 알려져 있는데, 외계문명의 도움으로 우리들 중의 상당수가 이러한 완전의식상태로 나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기존의 지구와 유사한, 새로운 3차원 행성들로 옮겨져 새롭게 반복되는 환생과 깨달음의 과정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완전의식으로 나아감이 요구되는 이유는, 지구가 편협하고 제한된 행성사회에서 은하사회로 진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 그 행성인들의 완전의식으로의 진화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지구 역시 그저 땅덩어리에 불과한 게 아니고,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여성입니다.)인데, 자신이 부양하는 행성인들의 의식상태에 어울리는 환경조건을 갖추기를 그녀 역시 바라고 있고, 또한 지난 약 3세기간 급격히 파괴된 그녀의 내외부상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재탄생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우주에는 수많은 의식있는 생명체가 있고, 발전된 과학과 문명이 존재하고 그들간의 조직과 룰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은하 (우리은하는 ‘은하수 은하’라고도 불립니다.) 안에는 크게 두가지 단체, ‘빛의 은하연합’과 ‘어둠의 앙카라동맹’이 존재합니다. 이 두 세력 간에는 지난 수천만년 간 끝없는 은하전쟁이 있었는데, 이 둘 간의 종국적인 평화조약이 지구시간으로 지난 1990년대 초에 마침내 체결되었습니다. 양자간의 대결은 명백한 선악의 대결이라 할 수 있었는데, 천상(은하창조에 관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존재를 이렇게 부른다고 한다면,)이 이렇게 명백한 악의 집단들이 은하계 내에 존재토록 허용한 이유는, 선이 보다 발전된 진정한 선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악을 통해서 얻는 경험과 교훈이 필수적이고, 궁극에 악의 세력의 뉘우침에서 나오는 강한 에너지가 기존의 선과 합쳐질 때, 보다 고귀한 선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양자간의 융합으로 현재의 제 여섯번째 우주가 최종적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기존 앙카라 동맹 소속의 많은 행성국가들이 빛의 은하연합 쪽으로 전향했고, 이들이 힘을 모아서 지구가 은하사회로 나아가고 궁극에 은하연합에 가입하여 그 중요한 멤버의 하나로 역할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인간의 완전의식으로 나아감을 돕기 위해서 수많은 은하연합 함대들이 지구주위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은하연합 측에서 지구라는 이 은하의 ‘오리온 나선팔’의 변방에 위치한 작은 행성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지구가 겪어온 특수한 역사 때문입니다.
지구에 사는 인류의 기원은 사실, 이 지구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는 그 최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외계인들에 의한 개입의 역사입니다. 인간의 기원은 베가항성계에 기원을 둔 휴머노이드 종의 식민지 건설에서 시작되었습니다.(이 휴머노이드종은 현재 은하연합측의 멤버입니다.) 약 90만년전 지구에 생존했던 레뮤리안들이 현재 인류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이 처음 지구에 생존했을 때, 인류는 완전의식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약 만3천년전, 앙카라 동맹 소속의 한 외계인 집단이 인류 지배를 목적으로 지구에 왔고, 이 후의 수많은 천년기들 동안, 우리는 이 외계인의 지배와 착취, 그리고 구속아래 살아 왔습니다. 이 외계인들은 ‘아눈나키’라 불리우는 자들로, 인간형 외계인과 파충류형 외계인간의 트기입니다. 그런데, 은하연합과 앙카라 동맹간의 평화조약이 맺어지자, 1994년과 1995년 사이, 이 아눈나키들마저 지난 만 3천년간의 인류지배를 종식하고 은하연합 측으로 전향하는 일대의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난 오랜 세월동안 아눈나키의 지배를 겪으면서, 무수히 많은 악의 교훈을 얻었고, 이 교훈들이 향후, 지구가 은하연합에 가입한 이후에, 은하의 평화를 정착하는데, ‘중요한 단서 혹은 매개’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은하연합 측에서 지구의 은하사회로의 진화를 전폭적으로 돕기로 결정하고, 천상의 명령아래 조직적인 작업들을 펼쳐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눈나키들이 처음 지구에 도착했을 때는, 지구 역사로 아틀란티스 후기였는데, 아틀란티스인들은 르뮤리안들의 후세대들이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조금은 다른 이 두가지 인류가 지구에서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눈나키와 아틀란티스인들 중 일부 세력이 공모하여 레뮤리안의 멸망을 도모했고, 당시 지구를 공전하고 있던 두 개의 달을 (현재의 달은 인공으로 조성된 거대한 모함입니다.) 파괴하여 그 잔해로 레뮤리안들의 뮤대륙을 강타시켰고, 이 대륙은 이 타격과 함께 동반된 대륙판의 균열로 인해 바다 밑으로 가라 앉았습니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북부에서 북아메리카에 이르는 지역의 바다 밑에 있는 운석충돌의 띠는 소행성의 일부가 궤도를 벗어나 지구에 충돌한 것(현재의 과학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이 아니라 지구 본연의 달의 씨앗들입니다.) 이후, 아눈나키들은 인간의 유전자 조작 작업을 통해서, 향후에 태어나는 모든 인류가 완전의식에 도달할 수 없도록 제한된 의식 상태에 머물도록 만들었습니다. (세상은 물질장과 의식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물질장과 의식장 사이에는 para-layer라는 층이 존재합니다. 인간을 비롯한 의식있는 고등동물은 본연의 인식 매트리스 조작능력을 통해 para layer에 간섭할 수 있고, 이러한 활동은 의식을 통한 물질계에의 영향미침을 가능하게 합니다. 인간이 완전 의식 상태에 있을 경우, 물질장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고, 그런 의미에서 사실상 우리 개개인들이 이 세상의 창조과정과도 직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창조의 본질은 의식 에너지이고, 우리 개개인은 항구적인 의식이 있는 ‘절대자아’들이며, 이는 환생의 반복 속에서도 변치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 아눈나키와 그들의 아틀란티스 추종자들은 인간의 인식 매트리스 조작능력을 제한했고, 인간들로 하여금 본인들이 그러한 능력이 있음을 알 수 없게 만들었으며, 동시에 가장 착취가 용이한 의식상태에 머물도록 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와 로마 신화에 나오는 수많은 남신과 여신들은 바로 다름 아닌 아눈나키들입니다.) 이후, 아눈나키들은 인간착취를 통해 비롯되는 엄청난 부와 자원들을 그들과 그들의 극소수 동조세력들에게만 대대로 물려주면서 여태까지의 인류사를 꾸려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의식있는 존재인 한, 완전의식을 제한한다고 해서, 그 본성이 완전이 잃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인간들은 깨달음에 이르고, 본연의 자유와 주권에 대해서, 그리고 착취의 부당함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눈 떠 왔습니다. 이에, 아눈나키와 그의 동조자들은 이러한 인간들의 의식향상을 억압하고, 항상 예속과 노예상태로 머물도록 만들기 위해서, 인간들 사이의 분열과 상호간의 폭력을 끝없이 조장해 왔습니다. 인간 언어의 기원이 사실은 하나이지만, 아눈나키들은 중요한 기본단어들의 의미를 지역별, 집단별로 다르게 해석하도록 만들어, 수많은 다른 언어와 다른 문화의 파생을 조작했으며, 그 가운데, 이러한 다름으로 구별되는 ‘분열선’을 이용하여 반목과 상호간의 경쟁, 우열감, 그리고 여기서 비롯되는 충돌, 전쟁을 지속적으로 부추겼던 것입니다. 인류역사상 존재하는 그 어떤 전쟁도 아눈나키들의 배후조작으로부터 자유로웠던 것은 한 건도 없습니다. 한편, 우리의 수많은 철학체계와 종교상의 교리들도 수시로 그들의 지배구조에 부합되도록 조작되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인간은 절약이나 부족함에 대한 인내로부터 신성함, 혹은 옮음을 발견하는 사고체계가 조작되었는데, 실상 은하사회에서의 가장 보편적인 이념 혹은 조건은 ‘풍요’에 있지, ‘궁핍’에 있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이러한 아눈나키들의 수천년에 걸친 억압과 조작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개인의 인권, 자유, 평등에 대한 개념들에 눈떠 왔고, 이러한 은하사회에 걸맞는 개념들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옳은 방향으로의 발전에 있어서는 은하연합측 외계인들의 보이는, 보이지 않는 개입들이 있어 왔다고 합니다.)
Subject
알려진 진실에 관한 짧은 갈무리.. Part II
아눈나키들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가장 강력한 국가나 집단들에 스며들어 그들의 배후를 조정했으며, 조직의 엘리트들 가운데서 가장 교활하고 그들에게 충성을 바칠만한 인간들에게만 막대한 부와 권력을 넘겨 왔습니다. 가장 최근의 역사를 되짚어 볼 때, 지난 2차 세계대전의 종료를 기점으로 독일에서 미국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눈나키들 내부에도 여러개의 파당이 존재하고, 지구상의 어떤 주요정부들 가운데서도 아눈나키의 파당 중의 하나에 연루되지 않은 정부는 없습니다. 다만 가장 강하고 주도적인 파당이 미국으로 넘어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20세기 중후반에 이르러, 이러한 상황에 커다란 반전이 되는 몇가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 첫째가, 로스웰사건과 관련된 일련의 숨겨진 스토리들입니다. ‘제타 레티큘리’로 알려진 우리 은하 남반구에 위치한 어둠의 동맹측 항성국에서 온 외계인과 미국정부와의 이 우발적인 접촉은, 이 후, 아눈나키와 그 추종자들간의 관계에 큰 변화를 야기했습니다. 미국정부는 이 새로운 외계종족의 문명과 과학기술의 수준이 아눈나키의 것들보다 우월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아눈나키들에 대한 일종의 배신과 반란을 도모했던 것입니다. 이 새로운 외계종족과 조약을 맺고, 많은 과학기술들을 아눈나키들 등뒤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이 새로운 외계종족 역시 순수한 의도로 미국정부와 손잡은 것은 아니었기에 미국정부와 이 새로운 외계종족과의 갈등도 빈번히 발생하였습니다. 어쨌든 이 과정에서 그들 내부적인 숙청, 제거작업, 반란과 이에 대한 발각은 계속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새로운 외계종족으로부터 받아들인 과학기술은 적어도 다양한 기술과 무기수준에 있어서 미국을 압도적인 우위로 끌고 갔습니다. 지구에서 발명된 것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외계의 핵무기들, 공간이동기술, 시간 여행기술 등등이 도입되었습니다. 물론 이들은 철저한 비밀에 부쳐져 있습니다. 급기야 이러한 기술력의 향상을 바탕으로 미국정부 내에서 가장 은밀하고 교활한 비밀도당은 아눈나키들로 부터의 완전한 독립과 동시에 그들 자신의 손에 의한 영구적인 지구지배계획을 수립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이 다름아닌 지금 부시와 그 배후에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추진한 프로그램들 가운데 몇 가지만 소개하면, 우선, 에이즈를 들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필요없는 인종을 말살하려는 계획에서 아프리카 땅에 에이즈를 퍼뜨렸던 것입니다. 또한 80년대 중후반기에는 거짓의 ‘외계인침략’시나리오를 조성해서, 지구전체에 걸친 게엄령이 선포되는 분위기를 만들고, 이를 빌미로한 폭압, 통제정치로 지구를 장악할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아눈나키의 비협조로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90년대 중반 이후, 전 세계에 걸친 대공황사태를 만들어 또 다시 게엄령과 이에 동반되는 지배체계 확립을 획책한 적이 있는데, 이 계획은 단지 일부의 지역(아시아를 중심으로)에서만 발생했고, 그 전개가 저지된 것은 아눈나키의 역사적인 전향과 은하연합측의 개입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20세기에 발생한 또 하나의 커다란 반전의 사건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으나 ‘인터넷의 발명’입니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인간들 사이에 잠재적이고 미개발의 영역으로 남아 있던 의식장이 결정적으로 자극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간의식의 발달은 옳은 철학 사조의 발달, 그리고 교육의 증가로 인해 이미 조금씩 자극되어왔지만, 이 두 가지가 철저히 아눈나키의 통제아래에서 그들의 필요성에 따라 허락되어져 온 측면이 컸던 반면, 인터넷은 처음으로 인간의 ‘의식장’의 성장이 그들의 통제 밖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단지 군대내부의 정보이동의 편의를 도모하려고 고안된 기술이 일반사회로 넘어가도록 허용했던 일이, 그들 입장에서 볼 때는 가장 치명적인 실수였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의견을 주고받는 가운데, 의식장은 대폭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었습니다. 사실상 모든 개개인들의 삶은 그 출생 이전에 천상으로부터 제시되는 생애약정서에 따라 전개됩니다. 한 집단이나 국가의 운명도 집단 약정서의 큰 틀을 따라 흐르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는 하나 다음에 하나가 오는 순차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셋이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전체가 하나를 구성합니다. 바로 그 때문에 통찰력 있는 자들에 의한 미래예언이 가능한 것이며,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데쟈뷰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의식장의 발달은 이 ‘운명지워 진’현실의 변환을 가능하게 하는 단초를 제공합니다. 전체의 현실을 구성하는 많은 사람들의 의식장이 동시에 전폭적으로 활성화 될 때, 이 의식장의 활성화 정도가 일정수준을 넘어서, 임계질량(오메가 포인트)에 도달할 때, 모두의 현실이 전혀 새로운 현실로 훌쩍 건너 뛰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계기가 인터넷을 통해 야기되었고,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우리의 현실은 이미 오메가 포인트를 넘었습니다. 사실 1990년대 초반 은하연합측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발생하는 일에 본격적인 개입을 착수했을 때만해도, 그 최초 임무는 지구인들 간의 대량 살륙에 이르는 전쟁이나 혹은 대자연의 참사 이후에 살아남는 극소수의 인간들만을 구조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이때까지만 해도, 계시록이나 혹은 심판의 날등에 관련된 예언들이 유효했던 셈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 우리 지구와 은하 전체에 있어서도 참으로 극적인 대 사건들(은하연합과 앙카라동맹 간의 평화조약체결, 아눈나키의 전향)이 발생했고, 우리의 운명도 결정적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천상의 지시로 인류의 완전의식도달을 돕고, 궁극에 지구의 은하연합가입을 지향하는 새 시나리오가 짜졌던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향후에 지구자체의 자연적 대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에 의해 예언된 바처럼, 지구의 극이동(엄밀한 의미에 있어서 이것은 틀린 표현입니다. 향후의 지구는 양극이 아닌 단극지구가 됩니다. 모든 대륙들이 지구의 일극 쪽으로 모이게 됩니다.)을 동반한 엄청난 수준의 지진을 비롯, 지표상의 대격변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지구가 완전의식체로 변할 인류를 부양하기 위한 재탄생의 필수적인 변화과정의 일부입니다. 다만 이 순간에 지구상의 모든 인류는 지표상에 있지 않을 것일 뿐입니다!
요컨대, 20세기 후반에 발생한 저 두 사건, 말하자면, 사악한 미국의 비밀도당정부의 지구에 대한 끝없는 지배계획의 발로와 우리의 바뀐 현실,, 은 오늘의 상황을 훨씬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짐작하고 있는 것처럼, 지난 9.11사태는 이 비밀도당의 자작극입니다. 그리고 2000년의 대선 역시 불법 선거였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빈라덴의 개입과 전자투표방식의 투명성결여를 고려해 볼 때, 올해 선거역시 불법선거였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조금 지난 사건을 언급하자면, 케네디의 암살역시 이들의 작품입니다. 이러한 비밀도당에 맞서 은하연합측은 이러한 식의 저항이 아무 의미가 없으며, 은하연합이 상대적으로, 압도적일만큼 우수한 무기체계를 갖고 있고, 또한 인간의 완전의식으로의 진화를 위한 천상의 계획은 결코 변경될 수 없는 것들임을 누누히 강조해 왔으나, 이들의 막무가내식 행동은 후자로 하여금 인내심의 도를 넘게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한편, 이 양자간에 맺어진 1998년의 비밀협약을 통해, 이행하기로 되어있는 중요한 절차를 비밀도당측은 아직까지도 이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UFO은폐를 철회하고 외계인들이 실제로 존재하며, 그들이 선의를 가지고 현재 와 있음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 줄 각종 증빙자료들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입니다. 이 일이 행해질 때, 은하연합측 외계인들과 인간들 간의 공식적인 대규모 첫 접촉이 가능해 지고, 그 이후, 시간의 종말시기(2012년 12월 ; 만 삼천년에 걸쳐 악에 구속되도록 운명지워졌던 시간의 종말과 더불어 지구의 재탄생으로 세상은 3차원에서 5차원의 영역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전에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는 것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과정이 이행되지 않을 시에는, 비밀도당에 의한, 은하연합측 외계인들을 침략세력으로 규정하는 조치가 얼마든지 가능해지고, 이는 대부분의 대중들에게 극도의 혼란을 유발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자연스런 과정을 거치든 완력을 사용하게 되든, 은하연합측의 입장은 단호하고, 또한 은하연합측은 지구에 많은 개인, 조직들로 구성된 동맹세력을 갖고 있기에, 이들을 통한 연합작전의 전개가 얼마든지 가능한 상태입니다.
Subject
알려진 진실에 관한 짧은 갈무리.. Part III
참고로 첫 접촉 이후에 벌어질 일들에 관해서 간단히 언급드리면, 우선적으로 이 순간을 대비해서 지난 18세기 이래로 선각자들에 의해 준비되어진(이런 면에서 볼 때, 다가올 현실이 이미 예정된 현실이었다고도 볼 수도 있겠지요.. 조금 명쾌하지 않은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나, 완전의식 도달이후 주어질 정보들에 의해, 보다 구체적으로 해명될 수 있을 듯싶습니다.) 풍요프로그램을 실행할 기금이 풀어질 것입니다. 감추어져 왔던, 이미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기술들이 빛을 볼 것이며, 이에 더해 외계의 선진 기술들도 제공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 재생기를 통한 의식주의 해결, 공해제거 프로그램, 공간이동, 인터넷을 대체할 의식장을 이용한 네트워크 등등), 한편, 과거에 완전의식에 도달했던 많은 상승한 마스터들(주로 각종 종교분야에서의 성인들)의 현현을 통한 조언들이 주어질 것이며, 숨겨져 왔던 모든 역사가 밝혀 질 것입니다. 또한 지금 지구 각처에 존재하는 별의 씨앗들(인디고 또는 크리스탈 아이들을 가리킵니다. 이번 생애에 지구에 태어나기 이전에 모두들, 다른 행성 세계에서 추앙받던 고귀한 인물들의 영혼입니다. 이들의 강력한 의식 에너지가 우리의 변화를 돕습니다. 최근 각종 사이트에서 화성에서 온 아이의 진술과 관련한 기사를 볼 수 있는데, 이 아이도 크리스탈 아이입니다. 대개 이들은 현재 19세미만입니다.)의 도움으로 의해, 인류의 완전의식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또한 내지구(지구내부에는 큰 공동이 존재하고 내부에 에너지원을 이루는 내핵 혹은 내 태양이 존재하며, 그 속에는 또 다른 문명세계가 있습니다. 현재 티벳이 있는 지역 지하에 이들 내부세계의 수도인 샴발라가 위치해 있습니다.)에 존재하는 레뮤리안의 후손들과의 역사적인 접촉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이러한 과정들이 전개되어져 나가면서, 우리들은 점차점차 단계적으로 내지구로 거처를 옮길 것입니다. (그곳은 컴컴한 곳이 아니고 거대한 홀로그래픽의 장관이 연출되면서 모든 필요조건들이 충족될 것이기에 생활에 하등의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실제처럼 보이는 태양, 바다, 산맥 등이 있어서 지표에서의 생활과 차이를 느낄 수 없답니다.) 한편, 우리들 중의 일부는 은하연합측에 의해 제공되는 그들의 거대한 모함에서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이 지구는 탈바꿈을 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재창조 됩니다. 가라앉았던 뮤대륙과 아틀란티스대륙이 다시 떠오르고, 높은 산맥은 그 높이가 15km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9개대륙과 15개의 대양이 구성되고, 육지 대 바다의 비율은 육지가 50%를 좀 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또한 모든 빙하가 다 녹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바다가 더 많아야 논리적으로 맞지만, 지구 상에 존재하는 물의 상당량은 잃어버렸던 두개의 천공(지구 전체를 둘러싸는 얇은 물의 막)을 재생하는 데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과거 천공의 파괴는 대홍수를 불러일으켰고, 이를 통한 각종 유해한 방사능에의 노출은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켰습니다. ; 아멘호텝 4세(Amenhotep IV) 또은 아크헤나텐(Akhenaten) 으로 불렸던 기원전 13세기경의 위대한 이집트의 파라오가 아눈나키들와 마찰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제어의 일환으로 아눈나키들이 천공을 파괴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전지역이 아열대기후로 바뀔 것입니다. 지표에는 중요한 에너지 교점에 각종 의식적 행사를 위한 사원들만이 남겨지고, 그 이외의 전 지역은 완전히 새로 태어나는 자연생태계로 남을 것입니다. 한편, 인류의 상당 수는 금성과 화성(이들 행성 역시 물의 행성이라 생명이 존재하고, 지하에는 공동이 있습니다.)으로 옮겨져서 이 행성들의 관리자로 활동할 것이며, 인류는 태양계의 보호의 주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태양계와 우리 은하의 역사에 대해서 짧게 설명드리자면, 우선 태양계는 지난 수백만년에 걸쳐, 은하전쟁으로 피폐해졌고, 화성과 금성의 황폐화는 그 증거입니다. 그러나 화성과 금성 모두에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될 것입니다. 한편,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대에는 원래 말데크 (혹은 벨로나)라고 불리우는 또 다른 행성이 존재했었습니다. 그러나 약 백만년전 앙카라동맹측에서 온 파충류계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고향과 환경이 유사하여 이 행성에 대규모로 착륙하여 전쟁의 교두보로 삼았기에, 은하연합과의 교전 중에 완전히 전파되었습니다. 현재 지구의 달은 이 말데크 행성의 인공위성으로 만들어졌던 것인데, 말데크의 폭파이후 지구 쪽으로 옮겨져서 잃어버린 두 개의 자연 위성들을 대체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한편, 원래의 말데크는 자체적으로 5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재 이 위성들은 목성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습니다. 은하연합은 말데크의 재생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고, 말데크가 재탄생되는 대로 이들 위성들은 제자리로 옮겨질 것입니다. 동시에, 지구의 달 역시 말데크의 위성으로 편입될 예정입니다. 한편, 수성은 같은 궤도에 자매행성인 ‘발칸’이라는 행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역시 은하전쟁으로 인해 소실되었습니다. 바로 지난 19세기 말엽이었으니 최근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발칸은 태양에서 쏟아져 나오는 빛 중에 몇몇 에너지들에 대한 거름장치 역할을 하는 행성이었습니다. 이 역시 재구성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우리은하에 대해서 대강 언급하자면, 우리은하는 약 300억년전 뜨거운 플라즈마상태의 구름들의 덩어리로 있었는데, 이는 3차원과 4차원이 얽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형성의 순간’이라 부르는 시점에서 두 개의 축이 구성되고, 동시에 3차원 공간내 전자기적 생명체가 생겨났습니다. 에테르적 상태의 창조자적 존재들(의식있는 존재들은 크게 3가지 상태로 구분됩니다. 첫째, 에테르적 상태, 둘째, 반에테르 반육체적 상태, 세째 육체적 상태입니다. 세번째가 가장 보편적인 예이고, 인간 역시 육체화된 의식있는 존재입니다.)이 이 은하계 구석구석을 수십억년간 떠돌면서 3차원 공간 내에서 조밀한 생명체들의 발전을 도모했고, 그것이 구체화 된 것은 약 80억년 전부터였습니다. 은하역시 지구나 태양처럼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계속적으로 진화되는 존재입니다. 우리 은하핵에서는 일종의 주기적인 파동 혹은 진동이 발생하는데, 이 파동 에너지가 은하내의 별들에 적절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한편, 다른 은하간의 경계나 영역을 설정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 후자는 특히 인접한 지역에 새로운 은하계가 창조될 때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 9개의 나선형 팔은 그 팔들의 시작점과 맞닿도록 진화중인데, 이는 우리 은하가 나선형 은하에서 궁극에 구형은하로 변환됨을 의미합니다. 구형은하가 은하주기 상 보다 상위에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은하뿐만 아니라, 태양이나 지구 역시도 그 자신들만의 독특한 진동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 진동과 더불어 에너지를 전파하게 됩니다. 각 행성에 존재하는 의식있는 생명체들의 진동수가 해당 행성의 진동수와 일치될 때, 완전의식으로의 발전이 용이하게 되는데, 인간들의 경우, 아눈나키의 조작이후, 지구자체의 진동수보다 훨씬 낮은 진동수에 머물러 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은하연합 측 외계인들의 교정 작업으로 지난 5년 이상의 시간에 걸쳐 계속 시정되어 왔습니다. 은하연합에서는 지구 주변에 여러군데 스타게이트를 열어 다른 지역으로부터 에너지를 끌어다가 지구에 공급했고, 이는 우리의 진동수를 높이는데 일조했습니다. 또 동시에 두 가닥의 DNA/RNA구조는 완전의식을 위해 세 가닥으로 변경될 필요가 있고, 또한 인체 내에 존재하는 챠크라(신체 에너지 중심점들)의 수도 기존의 7개에서 13개로 확대가 되어야 완전의식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작업들은 우리가 잠자는 사이, 혹은 우리 인간들이 가끔씩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거나 혹은 구토, 혹은 두통 등을 느끼는 상태들을 나름대로 거치는 사이사이에 알게 모르게 조정되어져 왔습니다.
모든 창조의 본질은 사실상 ‘의식’입니다. 인간의 과학이 현재의 상태에서 보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의식을 염두에 둔 ‘영적’과학의 진보가 그 해결의 열쇠입니다. 물리학에서 에너지의 기본은 질량과 속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에너지의 핵심적인 구성인자로서 ‘의식’에 대한 인식의 결핍은 모든 물리학 공식에서 부족한 점들,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을 낳았습니다. 이러한 물음표들 혹은 괄호 속에 ‘의식’이 대입될 때, 공식들은 완전해 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양자물리학이라는 학문분야는 인간의 과학과 외계과학 간의 징검다리를 놓는 가장 원시적인 단계의 학문형태로서 구실할 것이라고 합니다.) 의식은 ‘신성한 빛’의 에너지입니다. 이 신성한 빛이 3차원 공간에서 물질계를 창조하고, 여기에 ‘시간’이라는 요소가 겸비될 때, 하나의 ‘현실’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되는, 이 ‘현실’은 이같은 의식에 따라 형성된 물질계와 시간의 ‘격자’ 속에서 각각 독특한 진동수를 가집니다. 우리 우주는 이런 식으로 개별화 되어 있는 무수한 현실과 현실들의 집합입니다. 별들과 별들사이, 은하와 은하사이는 모두 수십광년에서 수백, 수천광년이 떨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과학 수준에서 빛의 속도를 극복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불가능을 만들 뿐입니다. 빛의 속도를 건너뛰는 방법은 개별적 현실들에 존재하는 진동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도달하고자 하는 곳에 존재하는 현실’의 진동수에 우리의 몸의 진동수와 우주선의 진동수를 정확히 맞출 때, 순간적으로 ‘현재 우리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우리는 사라지고, ‘맞춰진 진동수에 해당하는 현실’로 옮겨 가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조금은 복잡한 작용들이 생기지만, 일반적으로 약 3분에서 7분사이면, 다른 ‘현실’들로의 이동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현재 지구 주변에 와 있는 외계인들은 다 이런 식으로 모여든 것이라고 합니다. 빛보다 빠른 속도가 있다면 그것은 ‘의식’의 속도라고 합니다. (다만 의식의 속도에 대한 극복여부에 대한 언급은 주어진 메세지들 안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인류에게 알려진 이론에 따르면, 우주의 창조는 빅뱅을 통한 것이라고 하는데,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직전 우주에서 그 다음 우주로 쏟아져 들어오는 엄청난 ‘의식 에너지의 쇄도’를 두고 굳이 빅뱅이라고 한다면 그리 부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야기가 두서없이 장황해졌는데, 이러한 내용들이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야기가 두서없이 장황해졌는데, 이러한 내용들이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세지’들이 남긴 중요한 내용들입니다. 이것이 모두 사실이라면, 아마 조만간에 은하연합 측것입니다. 그 사실 여부는 첫 접촉이 발생하지 않는 한 결코 입증될 수 없겠지요..
>어쨌거나 이러한 과정들이 전개되어져 나가면서, 우리들은 점차점차 단계적으로 내지구로 거처를 옮길 것입니다. (그곳은 컴컴한 곳이 아니고 거대한 홀로그래픽의 장관이 연출되면서 모든 필요조건들이 충족될 것이기에 생활에 하등의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실제처럼 보이는 태양, 바다, 산맥 등이 있어서 지표에서의 생활과 차이를 느낄 수 없답니다.) 한편, 우리들 중의 일부는 은하연합측에 의해 제공되는 그들의 거대한 모함에서 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사이 지구는 탈바꿈을 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재창조 됩니다.
위 글은 어떤 분이 지구역사에 대해 잘 요약해 놓으신 건데요
아이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위 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도움을 요청하니 적절한 답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위 글에서 이야기하는 새로워 지는 지구와 새지구 테라와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잘 아시는 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