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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느님이고 하늘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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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모두가 아는 일이고 한번쯤 생각했을 법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아래의 내용을 가슴의 느낌으로 다가선 영성인은 많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이곳에 올리는 이유입니다.
진정 가슴으로 아래글을 음미하시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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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신성이 그리스도 의식에서 분화되었으며
내 안의 간장과 담낭은 목성의 기운이요
내 안의 심장과 소장은 화성의 기운이요
내 안의 비장과 위장은 토성의 기운이요
내 안의 폐와 대장은 금성의 기운이요
내 안의 신장과 방광은 수성의 기운이다.
또한 내안의 혈관과 림프관 신경들은 상화의 기운이요
내안의 여러 세포들은 나라는 하느님나라의 백성들이다.
나는 하늘마음으로 내 몸과 의식을 가지런하고 정결하게 가꾸고 있으며
더욱 하늘마음 가까이 서기위해 오늘도 분발하고 있다
내가 하느님 마음을 완전히 회복하고
내 안에 그리스도 의식이 충만할 때 나는 하늘마음 연습을 끝내고
무극의 자리에 서게된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무각대사이며
현제 하늘마음이 무각대사로 내려와 있다는 전언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더욱더 내 몸을 사랑하고 나의 의식을 가지런하게 다듬어 가꾸고
가족과 이웃을 섬겨야 할 것이다.
참고로 무각이란 말은 원방각의 각에서 삼각형의 두 꼭지점이 사라지고
하나의 점만 남은 상태입니다.
삼각형을 이루었던 두 각은 이원성입니다.
이원성을 졸업하게 되면 하나의 점만 남게되고 이 점이 하늘의 원(동그라미)를 만나
알이되고 알은 아리랑입니다.
아리랑은 나라는 각과 하늘의 원이 하나로 합일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아리랑이 곧 십천무극입니다.
2018.9.11.가이아킹덤
내가! 우리가!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