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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은 슬픔의 연속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지구의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을 인지하기 시작한 모든 인류 앞에 지구의 멈춤은 단지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다음 단계인 것이다. 새로운 도약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모든 가능성이 실현될 정확히 필요한 흐름이다.
어쩌면 지금의 나의 말이 두려움으로 다가올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로 두려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예정된 결과이며, 순수하게 진행될 모든 과정이 변화하면서 최종의 결과에 도달하는 것이고, 무의식의 뒤편에서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며, 혼돈으로 받아들일 이들에게는 공포가 될 것이지만 그것은 결코 공포가 아니며,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일이 진행된다면, 두려움의 에너지는 그 과정 동안 무분별한 앎으로 혼란을 불러들일 것이다.
새로운 지구에서 여정을 계속하는 것은 확고한 앎으로 진행되어야할 것이며, 그러기 위한 많은 조건 중 하나가 너희들이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억의 상실은 상승한 행성의 주민들에게 필요하지 않다.
그것이 상승의 의미이고 원형적인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너희를 죽음과 환생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지구에 올려놓지 않는 것이다.
새로운 지구에 돌아가 재건할 많은 일이 있을 것이고, 경험을 토대로 다시 반복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지식이 있는 인간들이 일구어내야 할 많은 것들이 있다.
너희가 지구의 자녀이고 주민이기 때문이다.
상승하는 행성은 주민과 분리될 수 없으며, 그것이 가이아가 기지개를 켜는 것을 미루어왔던 이유이다.
가이아와 인간은 떼어낼 수 없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상승하는 행성과 상승하는 인류의 균형을 의미하며, 가이아가 의식을 가지고 상승을 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의식과 육체를 지닌 채 상승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계획되었던 것들이 미뤄지고 방향이 바뀌면서도 모든 계획은 유효하다.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너희를 우주선으로 들어 올리는 일은 불가피한 상황이 될 것이다.
지구의 멈춤은 또 다른 움직임을 위한 일시적인 것이다. 멈춤과 동시에 지구는 회전 방향을 바꾸면서 지축을 바로 잡을 것이기 때문이고, 그러한 과정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털어낼 것이며, 가이아는 전문가들의 도움이 받을 것이다.
혼란에 휩싸이고 방황할 시간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많은 이들이 이 정보를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대피를 전문으로 하는 이들의 직접적인 도움이 있을 것이다.
너희는 우주선에서의 생활에 대해 의문할 수 있다. 하지만 너희 행성의 인류 전부가 탑승할 수 있고 살아가기 적합할 것이며, 너희들 일부가 탑승할 우주선은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우주선의 내부는 내가 상상했던 것처럼 딱딱한 쇠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으며, 외벽을 지나 중심 쪽으로 방향을 돌렸을 때 그곳에는 지구에서 보던 산처럼 높은 것은 없었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들판을 중심으로 많은 곡식이 자라고 있었으며, 폭이 그리 넓지 않은 강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배와 비슷한 모양이 있는 것으로 짐작해서 수심이 낮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지구에서 곡식이 무르익어가는 가을 들판을 보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양팔로 감아도 모자랄 정도이면서, 위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기둥이 있었는데, 그 기둥은 황금빛과 은빛으로 돌면서 빛났습니다.
우주선의 안내자로 보이는 존재가 곁에 있었고,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했습니다.
물론 말은 아니었으며 저의 머릿속으로 생각이었습니다.
생각과 동시에 그 안내자는 그것을 나에게 만져보라고 하였고, 나는 그 빛기둥 안에 손을 넣어 양쪽으로 저었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따갑지도, 뜨겁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저에게 그 기둥의 역할은 이곳의 식물들을 포함한 모든 것의 에너지원이라고 하였고, 마치 태양이 지구에 주는 에너지와 같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지구는 어둠과 빛을 함께 품지 않을 것이며, 소위 어둠으로 불리는 자들이 돌아올 자리는 없을 것이다. 그러한 자들은 새로운 지구의 진동을 견디지 못할 것은 물론이고, 연결된 아무 것도 없을 것이며, 가이아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AH를 통해 많은 정보가 전달되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고, 나는 여기서 세부적인 설명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대피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도 있을 것이고, 지금 너희가 암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것이 언제냐고 날짜가 주어지기를 기다릴 것이지만. 나는 정확한 날짜 또한 말하지 않을 것인데, 나는 너희가 “곧”이라는 말로 지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언제나 앎으로 준비되어 있으라고만 말할 것이다.
너희는 다른 어느 때보다 내면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그것의 빠른 진행을 돕기 위한 높은 에너지와 지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내면의 안내는 모든 정보를 아울러 가장 정확한 정보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에게 대피가 일어나는 것과 한반도의 통일이 연관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한반도의 통일을 비롯한 많은 진행되는 계획들은 단지 순수한 계획의 진행이며, 대피와 직접 연결되거나 무조건 필요한 조건이라고 할 수 없다.
아침에 너희의 하루 일정을 계획하면서 그 중간에 너희는 얼마든지 새로운 일정을 추가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예로서 너희가 내일의 저녁 만찬에 초대되었다고, 오늘부터 굶을 것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적당한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너희 육체를 운영하고 유지할 것이다.
오늘이 나의 이야기로 너희는 하늘만 바라보고 많은 시간을 보낼 만큼 어리석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지금처럼 너희의 일상을 즐기면서, 내일을 계획할 것이다. 나는 언제라도 그러한 것이 실행될 때 너희는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행성의 상승을 환영하길 바란다.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네바돈의 아톤이다.
글 수 17,683
지구는 멈출 것이다.
By Christ Michael Aton
Received by Light Flower
2017년 6월 22일 오전 9시
나는 네바돈의 창조자이며, 주권자인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이다.
지구는 멈출 것이다.
지구는 멈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슬픔의 연속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지구의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을 인지하기 시작한 모든 인류 앞에 지구의 멈춤은 단지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다음 단계인 것이다. 새로운 도약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모든 가능성이 실현될 정확히 필요한 흐름이다.
어쩌면 지금의 나의 말이 두려움으로 다가올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로 두려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예정된 결과이며, 순수하게 진행될 모든 과정이 변화하면서 최종의 결과에 도달하는 것이고, 무의식의 뒤편에서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며, 혼돈으로 받아들일 이들에게는 공포가 될 것이지만 그것은 결코 공포가 아니며,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일이 진행된다면, 두려움의 에너지는 그 과정 동안 무분별한 앎으로 혼란을 불러들일 것이다.
새로운 지구에서 여정을 계속하는 것은 확고한 앎으로 진행되어야할 것이며, 그러기 위한 많은 조건 중 하나가 너희들이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억의 상실은 상승한 행성의 주민들에게 필요하지 않다.
그것이 상승의 의미이고 원형적인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너희를 죽음과 환생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지구에 올려놓지 않는 것이다.
새로운 지구에 돌아가 재건할 많은 일이 있을 것이고, 경험을 토대로 다시 반복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지식이 있는 인간들이 일구어내야 할 많은 것들이 있다.
너희가 지구의 자녀이고 주민이기 때문이다.
상승하는 행성은 주민과 분리될 수 없으며, 그것이 가이아가 기지개를 켜는 것을 미루어왔던 이유이다.
가이아와 인간은 떼어낼 수 없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상승하는 행성과 상승하는 인류의 균형을 의미하며, 가이아가 의식을 가지고 상승을 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의식과 육체를 지닌 채 상승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계획되었던 것들이 미뤄지고 방향이 바뀌면서도 모든 계획은 유효하다.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너희를 우주선으로 들어 올리는 일은 불가피한 상황이 될 것이다.
지구의 멈춤은 또 다른 움직임을 위한 일시적인 것이다. 멈춤과 동시에 지구는 회전 방향을 바꾸면서 지축을 바로 잡을 것이기 때문이고, 그러한 과정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털어낼 것이며, 가이아는 전문가들의 도움이 받을 것이다.
이것은 나의 독단적인 결정이 아니며, 천계 위원회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논의한 결정이며, 여러 존재의 자문과 도움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그 일은 많은 작업에 적합한 노련한 전문가가 탑승해 있는 우주선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동안 지구 위에 생물은 생존하지 못할 것이고, 그동안 대피가 이루어질 것인데, 그 역시 대피를 담당하는 많은 우주선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대피는 순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며,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지만 가이아가 필요한 움직임을 하기 전까지가 될 것이다.
혼란에 휩싸이고 방황할 시간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많은 이들이 이 정보를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대피를 전문으로 하는 이들의 직접적인 도움이 있을 것이다.
이때 너희가 표현하는 분리가 있을 것인데, 영원히 해체될 이들과, 충분한 역할을 마치고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갈 자들이 있을 것이고, 적당한 거주 행성을 찾지 못해서 임시 숙소가 필요한 자들과 안정된 지구로 돌아와 재건할 자들은 우주선에서 많은 훈련과 지침들을 익히는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복잡하게 들리지만, 대피 이후 그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자리를 찾을 것이며, 안내를 받을 것이다.
너희는 우주선에서의 생활에 대해 의문할 수 있다. 하지만 너희 행성의 인류 전부가 탑승할 수 있고 살아가기 적합할 것이며, 너희들 일부가 탑승할 우주선은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서 수신자인 제가 비전에서 본 내용을 첨부하겠습니다.)
우주선의 내부는 내가 상상했던 것처럼 딱딱한 쇠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으며, 외벽을 지나 중심 쪽으로 방향을 돌렸을 때 그곳에는 지구에서 보던 산처럼 높은 것은 없었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들판을 중심으로 많은 곡식이 자라고 있었으며, 폭이 그리 넓지 않은 강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배와 비슷한 모양이 있는 것으로 짐작해서 수심이 낮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지구에서 곡식이 무르익어가는 가을 들판을 보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양팔로 감아도 모자랄 정도이면서, 위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기둥이 있었는데, 그 기둥은 황금빛과 은빛으로 돌면서 빛났습니다.
우주선의 안내자로 보이는 존재가 곁에 있었고,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했습니다.
물론 말은 아니었으며 저의 머릿속으로 생각이었습니다.
생각과 동시에 그 안내자는 그것을 나에게 만져보라고 하였고, 나는 그 빛기둥 안에 손을 넣어 양쪽으로 저었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따갑지도, 뜨겁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저에게 그 기둥의 역할은 이곳의 식물들을 포함한 모든 것의 에너지원이라고 하였고, 마치 태양이 지구에 주는 에너지와 같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지구는 어둠과 빛을 함께 품지 않을 것이며, 소위 어둠으로 불리는 자들이 돌아올 자리는 없을 것이다. 그러한 자들은 새로운 지구의 진동을 견디지 못할 것은 물론이고, 연결된 아무 것도 없을 것이며, 가이아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AH를 통해 많은 정보가 전달되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고, 나는 여기서 세부적인 설명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대피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도 있을 것이고, 지금 너희가 암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것이 언제냐고 날짜가 주어지기를 기다릴 것이지만. 나는 정확한 날짜 또한 말하지 않을 것인데, 나는 너희가 “곧”이라는 말로 지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언제나 앎으로 준비되어 있으라고만 말할 것이다.
너희는 다른 어느 때보다 내면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그것의 빠른 진행을 돕기 위한 높은 에너지와 지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내면의 안내는 모든 정보를 아울러 가장 정확한 정보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에게 대피가 일어나는 것과 한반도의 통일이 연관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한반도의 통일을 비롯한 많은 진행되는 계획들은 단지 순수한 계획의 진행이며, 대피와 직접 연결되거나 무조건 필요한 조건이라고 할 수 없다.
아침에 너희의 하루 일정을 계획하면서 그 중간에 너희는 얼마든지 새로운 일정을 추가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예로서 너희가 내일의 저녁 만찬에 초대되었다고, 오늘부터 굶을 것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적당한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너희 육체를 운영하고 유지할 것이다.
오늘이 나의 이야기로 너희는 하늘만 바라보고 많은 시간을 보낼 만큼 어리석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지금처럼 너희의 일상을 즐기면서, 내일을 계획할 것이다. 나는 언제라도 그러한 것이 실행될 때 너희는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행성의 상승을 환영하길 바란다.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네바돈의 아톤이다.
(참고로 네바돈우주란 한 초우주에 있는 10만개의 지역우주중 하나이며, 그 지역우주의 군주를 마이클(미카엘)이라고 하며, 그 미카엘은 크라이스트 이십니다. 또 이름이 몇개가 되어 아톤이라고 부릅니다. 한 초우주는 10개의 대구역과 100개의 소구역으로 이뤄졌으며, 1개의 소구역은 1000개의 지역우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 출처
http://cafe.daum.net/xymarketing/Q6Zj/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