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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유물 코브라 33수

 

1월 초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방람회를 관람하고 사진기의 메모리 부족으로 모든 것을 찍을 수 없어 6월 초 제 방문하기도 했지만, 시간은 15일 까지어서 더 이상 기회는 돌아오지 않아 그동안 인터넷에 올려진 자료로써 활용해야 할 듯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사진 중앙에 놓인 원주민들의 유물중 8~7개 만다라를 상징합니다.

 

좌측은 자칼을 상징하며, 중앙유물은 만다라를 상징하고, 맨 우측은 돌고래를 상징한다.

 

불교적인 관점에서 몇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빛 주파수 진동 만다라 차원적인 내용도 인체 차크라 계보와도 밀접하게 관련이 깊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코브라가 그지역에 존재하지 않는 원주민들의 지역 유물 중 코브라 가이드 말로는 33개의 줄이 그어진 것으로 고대인들은 33을 행운수로 여기도 있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이 7을 행운수로 알려지고 있지만, 다른 33을 신성한 수로 여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는 원주민들이 쿤탈리니 활성화에 대한 것과 깨달음과 명상에 관한 지식을 견비했으므로 쿤탈리니 황금 빛 활성화를 통해 7차크라 개발이 관련이 깊지 않은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예전에 외계인 꿈을 꾸다가 돼지우리 안에서 웅크리고 있는 내몸 제1차크라에서 황금빛이 방출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볼때 부정적인 그레이가 내몸에 쿤탈리니 에너지를 소모시켜버렸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종래의 지식에서는 쿤탈리니 에너지가 깨달음에 들기위해서 방편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그것을 다른 것으로 낭비해서는 않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물론 에너지를 재보충을 할 수도 있겠지요.

 

 

물론 현대에 알려진 7에 관한 수는 카발라 점술에도  과학자 8은 전사 다른 뜻이 있고 다른 문헌에서는 7이 신의 수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그림을 보면 7개의 원을 상징 합니다. 이상하게도 저는 70년에 태어났고 7에 관한 삼제를 2번 그러나 마지막은 넘어가버렸습니다.

 

 

미국의 직각자 상징성을 보여줌 우측 이집트 불사조?

 

 

우리나라 고대상징의 ‘삼족오’ 동이족의 기원설로 알려진 三足烏·발이 셋 달린 까마귀 상징의 태양새 라고하며 한몸에 발이 세개를 상징하며 一하나에서 天천 地지 人인 셋으로 나누어 창조해는 것을 묘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년전 과학자들이 태양관측을 통해 태양이 일정한 진동패턴을 통해 수많은 파형 물결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을 찍어었습니다. 우리가 자장을 이용하거나 소리 진동음을 통해 물의 응결사진을 통해서나 쇠판에 모래를 놓고 진동시켜 여러 문양의 형태를 보여줄때 진동이라는 것 AUM옴 창조의 소리처럼 태초의 리듬이 변형을 통해 차원을 통해 수 많은 창조적 신성 빛 기하학을 보여주는 것으로도 힌트가 느껴집니다. 

 

 

직각자에 대한 힌트가 거론된 23수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을 볼때 우리나라 유물이나 기록에 남아있는 금척에 관한 약간 줄이 한쪽에 편재해 있는 뜻도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림 발췌 http://www.hanajang.co.kr/

 

23이라는 빛의 지구 회원중 외계인23씨가 남긴 메시지는 그럴듯 센세이션을 이르켰지만, 하늘선택 인간 선택 음양, 어쩌면 재미있는 것은 삐뚤어진 2/3 양팔저울 33황금 빛 중심으로 맞추는 것이 천지인 조화가 이루어 음양화평지인이 되지 않나 문듯 떠오르는군요. 내면의 빛을 만나 천상과 지상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그시대가 과연 올련지 기대가 됩니다.

 

여기서 학자들이 밝힌 신적 황금나선 비율에 대해서도 생각해볼만한 주제인듯 합니다. 인간에게는 황금나선비율이 만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직사각형 않에 수학자들이 표현한 방식이 그것과 유사 관련이 깊다고 보입니다. 

 

 

언잰가 꿈에 관세움 성모기운을 가진 여인이 나타나고 달마같은 존재가 나타나 내몸의 벌래 10마리를 씹어드셨습니다. 또 나는 내몸의 육체 수직으로 2/3의 검은 줄을 기생충 묘사를 띠어내었습니다. 이상한 상징이죠.

 

 

3경의 뜻 의도가 본래 뭘까요? 긍금합니다.

 

 

서울보증보험 개열사 부산지부 채무금 이자 포함 1000만원이상 아래 전화화서 이자 삭감처리에 원금만 납입 대구지부에서 토탈 두건 396만원 월 33만으로 값을 의양이 있느냐 묻길레 내 동의 합니다.

 

IMF 당시 카드값 갑느라 턱뿌러진 치아 사고 치료하느라 돈에 찌들려 죽을 뻔 그런 사이에 나는 몸과 마음과 의식의 피곤함을 병든 내몸뚱아리에서 느끼며 더이상 회생할 수 없이 모든 마음으로부터 비움을 통해 모든 문제를 을 병든 내몸뚱아리에서 느끼며 더이상 회생할 수 없이 모든 마음으로부터 비움을 통해 모든 문제를 희피하여 지금까지 10여년 언세월이지나자 말소된 것을 살리고나니 빛갚으라 독촉... 자 세로운 희망을 품고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김경호 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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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6.12
18:48:15 (*.247.9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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