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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기억을 워터 메모리 이펙트(Water Memory Effect)라 한다.
이러한 원리로 율이 DNA에 기억되는 현상을 율려라 하는데 DNA Memory Effect 다.
율려는 득음이다.
율려의 완성은 개인적으로 일어나기도 하지만 어울림의 문화에서 집단적으로도 일어나는데
그 예로 한민족의 아리랑이 부도의 길을 개척하는 일이 여기에 해당한다.
한민족의 유전자에는 아직도 태초의 유전자인 하플로그룹 E 유전자가 3% 남아있다고 한다.
아마도 하플로그룹 E 유전자 안에 황궁씨에서부터 이어저온 아리랑의 코드가 녹아있을 것이다.
아리랑을 생각하다가 우연히 이런 생각을 했다.
오래전부터 아리랑의 코드가 DNA에 녹아들어 축적되어오다가 이제 때가되어 그 에너지를 방출 할 때가 된것이 아닌가 싶다.
가이아킹덤은 이러한 현상을 DNA Memory Effect 라고 이름지어 본다.
2018.5.21.저녁 10시정각 가이아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