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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음은 네이션코리아에서 2008이라는 분의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젠 서서히 단순 투쟁이 아니라 '민중항쟁'이다 하고 있던데.

이 민중항쟁에서 언론이 해 온 작태 특히나 대표적인 찌라시들과 공중파들이
해 온 작태와 언론통제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중요한 잇슈화 되어 있다는 사실.

이건 아주 고무적이다 보는데 이게 좀 더 발전적으로 확대 재생산된다면
결정적으로 초거대자본들의 중요한 한축이 빠개지는 거야.

결국 초거대자본들이 제대로 맛탱이 가기 시작한다는 것이기도 하고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집중도가 상당히 높게 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기에
거대한 대반전의 시대를 열어 젖힐 수도 있는 그시작을 쟁취할 수도
있다는 거지.

이걸 반증해 주는 좋은 예로 바로 노무현FTA 원천무효를 쟝취해 내면
혹은 이 준하는 수준으로 가열차게 항쟁을 전개해 나가기만 한다면
이건 대반전의 시대를 열어 젖힐 수 있다는 거지.

전세계적인 민중들의 피의 대혁명시대가 열릴 수 있다 것두 시간을 앞당겨
가면서 열어 젖힐 수 있다고 봐.

물론 다른 부분으로도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현재로
볼 때 개인적으로는 노무현FTA 원천무효가 그 기준점이 될 것이다고 보는 거지.

결국 핵심은 '대한민국 총체적인 완전물갈이' 와 '노무현FTA 원천무효'
이게 자꾸 자꾸 부각되어 지고 확대재생산되어 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
라고 봐.

이번 민중항쟁은 대한민국내에서만 머무는 민중항쟁이 아니잖아.


나중에 알게 된 부분이지만 그래서 동영상들과 여러가지 자료들을
분석해 보고 살펴 보고 있는데 일명 '사망설'이라는 거 말야.

개인적으로 볼 때 이 사망설에 현재는 가려져 있지만 그누구도 반론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 잇슈화되어 버린다면 아작살날 것이라고 봐.

이게 바로 진압을 하면서 변태적으로 즐긴 부분이야.

당시에 현장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고무되어 있었는데 짜바리들이 옷을 벗겨
대었고 여기에 어 하는 개대가리들이 영웅심리 마저도 작동한 거 같고
군중심리 또한 분명하게 작동을 했다는 거지.

이게 뭘 말하냐면 추잡스럽고 변태적인 지극히 비윤리적인 짓꺼리가 터질 수
밖에 없었다는 거야. 더더군다나 청와대 직행할 수 있는 길목에서 대치상황에서
바로 이러한 짓꺼리가 터져 나왔다면 이건 두말할 여지 자체가 없잖아.

개또라이들이 짜바리임네 하면서 불법적으로 집단폭행질 하며 철저하게 더러운
형태로 즐겼다 외엔 뭐가 또 있겠어?

다만 이부분이 가장 크게 부각되어 있을 뿐이지 사실은 이에 준하는 부분들이
현재 수두룩해. 엄청나게 많이 발생되어 있다고.

과연 얼마나 더 폭발적으로 가게 만들어 줄 것인가?
이것만이 문제로 남아 있을 뿐이지.
현재 민중들이 요구하고 있는 수위는 사실상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게 다 포함하는
아주 총체적인 수준이야. 근원적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는 거지.

여기에 자꾸 자꾸 초거대자본 개똘팍 새끼들이 자충수질 해 준다면 개똘팍
새끼들도 이번에 제대로 맛탱이 갈 수도 잇다고


가령 매일같이 수만명이 모이는데 매일매일 50 % 이상이 다른 이들로 해서
이루어져 나간다면 점차적으로 가면 갈수록 그 파괴력이란 건 어마어마하지
않겠어?

다음아고라 같은 경우도 쥐새끼들이 장난질을 칠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실은
별무소용인 상태에 처해 있거든. 자꾸 자꾸 뭉치게 하는 잇슈들이 터져 나오는
상황이다 보니 이러한 현상은 더더욱 가속화 될 수 밖에 없고 말야.

더군다나 의혹들이 그동안 엄청나게 양산되어 있다는 거야.
진압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짜바리들이 굉장히 저열한 비인간적 비윤리적인
쓰레기적 방법을 동원했을 뿐 아니라 너저분하고 누구나 다 알면 치를 떨 수
밖에 없게 없는 성추행적인 요소들마저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거지. 쉽게 말해서
즐겼다 하나의 예로 옷을 벗기면서 즐겼다 식이거든. 변태적이었다는 거야.

바로 이러한 부분들 하나하나가 사실확인되고 공개되기 시작한다면
모조리 공개처형될 각오해야 할 거야.

여기에 실은 그동안 투쟁판에서 위장질을 했든 괴뢰질은 했든 지간에
권 애들이 올인해서 투입이 되어 있는 건 아니라는 거야. 오로지 민중들
투쟁판 자체를 아예 모르는 순진한 민중들이 주도하고 있고 주력이라는 거야.


모피아 아해들을 규정한다면 '간사한 겁쟁이 매국노들'.

초거대자본들이 미리 예측못한 통제불능의 상황에 처한다면 조직의 균열이
발생한다면 가장 먼저 정체성이 뽀롱이 나고 요리조리 균열이 날 수 밖에
없는 게 또 모피아라는 거야.

지금의 상황도 일종의 이 유사한 상황이다 보는데 잇슈와 수위조절에 실패했다고
봐. 물론 앞으로 더 지켜 봐야 하는 부분들이 있지만 말야.

민중들의 투쟁을 통제할 수 있는 그 어떠한 조직력 자체 실은 현재 전무하다
해야 맞을 거야. 물론 적정한 포지션을 확보할려고 하는 노력들은 분명히 있지만
이게 별무소용이야.

김대중이 역겹기 그지없게 아가리질 했잖아. 615에 명바기 초대할 싯점만해도
나름대로 여유빵이었는데 아니거든. 갈수록 수위조절은 둘째치고 잇슈 자체가
절대 확장되면 안되는 곳까지도 마구마구 확장되어 나가면서 매국노들 정체성
이 완전히 뽀롱나는 지점으로 자꾸 자꾸 나가고 있거든 그러니 꼴같지도않게
매국노가 아가리질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거지.

결국 원단 쥐새끼들인 모피아 것들 정도가 대굴빡질 할 엄두 자체를 낼 수가
없었을 것이고 그동안의 솜씨로 볼 때 직접 초거대자본들이 잡아 돌려 왔다
해야 맞다고 봐.

이번
없었을 것이고 그동안의 솜씨로 볼 때 직접 초거대자본들이 잡아 돌려 왔다
해야 맞다고 봐.

이번 민중들의 투쟁에 있어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하는 것은 민중들의 투쟁판에서의
자유발언과 토론문화 그리고 '매국노' 에 대한
분명한 평가와 깨달음이 가속화된다면 가장 이상적이지.


조회 수 :
1995
등록일 :
2008.06.05
08:55:21 (*.190.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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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2008.06.05
12:46:31
(*.182.144.37)
좋은 내용 입니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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